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희망찬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온 누리를 밝히며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인천 시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인천 교육은 시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모두가 기뻐할 만한 여러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새해에도 인천 교육 지표를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인재 육성’으로 정하고 4대 교육시책과 63개 사업 추진을 통해 지금까지 추진해온 사업들과 일관성을 유지해 한층 발전적인 교육정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사랑을 베푸는 인성교육’을 내실화 하겠으며 둘째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맞춤식 교육으로 학교교육력을 제고시키며 셋째 ‘배려와 나눔의 교육 복지’를 실현하겠으며 넷째 ‘소통하며 신뢰받는 교육행정’으로 ‘감동 교육’을 이뤄내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교육은 우리의 희망이며 미래입니다. 인천 교육이 더욱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
계사(癸巳)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 정부가 세대간·지역간·이념간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 대통합의 시대를 열기 바랍니다. 2013년은 정전 60주년으로 분단의 상징 DMZ가 세계 평화의 공간이 되고, 남북화해협력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를 바랍니다. 자치와 분권은 대한민국 개혁의 최우선 과제로 현재 2할 자치를 4할 자치 수준으로 끌어올려 도민 맞춤행정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행정은 더 깨끗해져야 합니다. 부패즉사 청렴영생의 각오로 경기도가 앞장서서 깨끗한 선진 강국 대한민국의 길을 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해도 무한돌봄으로 365일·24시간 쉬지 않고, 도민 여러분을 섬기겠습니다. 또 녹색 교통혁명인 GTX가 착공되고, USKR도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부지 계약이 체결되기를 기대합니다. 도로보급률 전국 최하위인 경기북부를 위해 국도 3호선 우회도로, 파주~연천간 국도 37호선 등 간선도로망과 광역철도를 조기에 건설하겠습니다. 1천250만 도민 여러분 모두 힘을 합해 경제위기를 돌파하고, 선진 통일 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 나갑시다.
존경하는 1천200만 경기도민 여러분. 계사년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기원드립니다. 새해에도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희망이 돼도록 ‘민생·복지·화합’을 화두로 의원 모두가 하나된 힘의 저력을 결집해 나갈 것입니다. 도의회는 ‘민생의회’ 실현을 위한 일념으로 도집행부와 함께 민생 중심·복지 확대를 위한 새해예산을 마련했습니다.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자치입법 활동에 주력할 것입니다. 특히 도내 각종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민과 함께 정책을 개발하고 현장중심 의정활동에 주력, 지역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추진해 오던 의원보좌관제 도입과 인사권 독립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입니다. 이는 지방자치 분권을 만들고 의원 전문성을 확보해 ‘일하는 의회, 정책의회’의 기초가 돼 경기도 발전을 선도할 것입니다. 경기도민 여러분, 만사형통하시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경기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 교육 혁신과 교육 자치를 위태롭게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기혁신교육은 이겨 냈습니다. 응원하고 동참해주신 교육가족과 학부모님, 경기도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새해는 정의와 인권, 평등과 평화의 가치속에 무엇보다 교육정의를 확립해야 합니다. 경기혁신교육은 ‘교육정의’가 살아있는 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교원 업무경감은 수업이 살아나고 선생님들이 체감하실 때까지 직접 챙겨 나갈 것입니다. 일제고사 형태의 평가를 줄이고 교사별 평가와 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겠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교사연구년 제도와 ‘교과연수년’도 외연 확대와 운영의 내실을 추구하고, 올해 혁신학교 일반화 준비기부터 2015년 혁신학교 일반화기까지 차질없이 혁신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교육은 모든 ‘힘겨운 우리 아이들’을 내치지 않고, 품고 사랑하는 힘으로 훌륭하게 키우는 일이어야 합니다. 올해도 현장에 귀 기울이면서 교육정의가 확립된 행복한 경기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민 여러분과 교육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290만 인천시민 여러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뱀해의 기운을 받아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2년 임진년은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교육·복지를 통한 찾아오는 인천 만들기’라는 목표를 향해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로 시민 여러분이 시정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셨기에 무사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을 위해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특히 환경 분야의 세계은행이라 일컬어지는 UN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의 인천 유치 성공은 곧 우리시 도약의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인천시 가족 여러분! 새해에는 인천이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사람 중심의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냉철한 비판과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희망찬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보람찬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인천광역시의회 제6대 후반기가 새롭게 출범한 지난해는 어려움 속에서도 슬기롭게 이겨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던 뜻 깊은 한해로 기억합니다. 올해는 협력과 견제의 조화로 시정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비전과 대안을 제시하고 보다 수준 높은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면서 첫째,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 3대원칙’이 가시화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으며 둘째, ‘복지사업의 지속적 확대’를 통한 따뜻한 복지의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셋째, ‘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가속화와 원도심의 동반성장’을 위한 새로운 비전 제시하며 넷째, ‘2014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다섯째, ‘깨끗하고 투명한 의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아울러 ‘사람과 도시가 공존하는 복지도시 인천, 경제수도 인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유난히도 추운 2012년 겨울은 고질적인 경기침체와 대통령선거까지 겹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움츠러들게 만들었다. 힘든 하루하루를 이어가는 이웃들에게 올해 같은 겨울은 더욱 견기기 힘들게 다가온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는 ‘사랑의 열매 전도사’가 있다. 바로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다. 나눔의 최전선에 설 수 있어 행복하다는 최은숙 사무처장을 만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활동상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항상 복지현장과 함께 호흡하고 탁월한 식견을 가진 전문가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더 넓고, 더 따뜻한 지원사업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최은숙 사무처장의 인터뷰 첫 마디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모금회)의 존재 이유와 지향점에 대한 소개로 시작했다. 사실 30여 년 만에 찾아온 동장군의 심술로 시작된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운 날씨와 폭설에 첫 여성대통령을 만들어낸 대선까지 맞물리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민들의 관심이 조금 부족한 상태다. 최 사무처장
경기·인천 곳곳 제야·새해맞이 행사 2012년 임진년을 보내고 2013년 계사년을 맞이하는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경기·인천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다. 또 올해 마지막을 장식하는 제야 음악회와 2013년 새로운 희망을 맞이할 수 있는 일몰·일출 여행지를 소개한다. ▲경기도·인천시·수원시 제야 행사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31일 오후 9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종각 일대에서 ‘도민과 함께 하는 제야행사’를 개최한다. ‘화해, 상생, 평화통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제야행사에는 김문수 지사와 윤화섭 도의회 의장, 이인재 파주시장, 황진하·윤후덕 국회의원,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경선(태권도)·송대남(유도), 장애인 국가대표인 이화숙(양궁), 도 홍보대사 방송인 크리스티나와 배우 박해미 등이 나선다. 이날 도와 재단은 타종식에 앞서 임진각에서 700m 떨어진 캠프그리브스에서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소리와 빛을 이용한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 또 제야행사로 걸스데이, 백퍼센트, 에이핑크와…
좋은 풍경은 한 폭의 명화이며 마음과 발의 표적이 된다. 그 표적은 광고에 의해, 혹은 무심코 지나다 만날 수도 있고, 떠도는 소문에 의해 발이 겨누는 대상이 되기도 한다. 많은 돈을 들여서 화려하게 치장하였거나 깎은 듯이 다듬어놓았다고 해서 다 좋은 풍경은 아니다. 아무리 보잘 것 없는 곳이라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느낌의 시위를 당기게 된다면 좋은 풍경인 것이다. 요즘같이 개발이 대세를 이루는 시대에 자연 그대로 남아있는 곳에서 우린 좋은 풍경을 만난다. 그곳이 갈대밭 사이사이 질펀하게 제 속을 다 내놓고 갈꽃과 바람과 바닷물의 흐름 속에 유영하고 있는 시흥갯골이다. 몇 달 동안 글쓰기수업을 한 그녀가 그림 그리는 일에 몰두하게 되어 미안하다며 저녁식사라도 함께하자고 제안한다. 저녁식사를 하기에는 이른 시간이다. 나는 “우리 바람을 쐬러 나가면 어때요?” 하고는 ‘시흥갯골생태공원’으로 달렸다. 한동안 발길이 뜸했던 곳이라 벌써부터 그곳의 초겨울 느낌을 그리워하던 참이다. 여백의미의 감동 만나는 곳 포동을 지나 갯골로 들어서 정수장에 차를 대놓고 나니 갯골은 물이 가득 들어와 노을이 들기 시작하고 있다. 고개를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