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4일 양성평등주간(9월1~7일)을 맞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전 행사 슬로건은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네는 여성단체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는 이날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식전행사로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두드림”에서 다이나믹한 난타공연을 2부에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정혜경 강사의 ‘내 일상의 양성평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기념식이 열린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는 군포시 가족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21가정사랑훈련학교, 군포여성민우회성폭력상담소에서 홍보부스와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을 여는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도 열렸다.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 ‘역사 속 여성인물’을 주제로 6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진행된다. 시는 2024년 다양한 분야에서 성주류화와 양성평등을 촉진한 공을 인정받아 경기도 31개 시ㆍ군 중 ‘경기도 성평등 대상'을 수상했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양성평등의 가치가 우리 사회 곳곳에 퍼지
군포시가 반려견 문화교실을 연다. 오는 28일 군포시 다목적 운동장에서 열리는 반려견 문화교실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진행한다. 시청 다목적 운동장에서 진행되는 문화교실은 주민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동물등록이 된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문화교실은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오후 14시부터 17시까지 1,2기로 나눠 각 기수별 48명의 참여자에게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는 ▲산책교육 ▲독피트니스 ▲위생미용 ▲문제행동 상담 ▲견생사진 촬영 ▲유기동물 입양 및 지원제도 등 동물보호 홍보부스가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나은 반려 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군포시민들이 보다 성숙한 반려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고양시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지식산업센터 '지축역 현대프리미엄캠퍼스'가 부실공사 논란에 휩쌓이면서 수분양자들이 지난 3일 분양사업자 주식회사 하나자산신탁과 관계사 늘솜디앤씨 주식회사와 등을 상대로 분양계약 해제로 인한 분양대금반환청구 등 집단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수분양자들은 소장에서 '지축역 현대프리미엄캠퍼스' 지하층에 정강이까지 물에 잠길 정도의 심각한 누수현상이 발생했으며, 입주예정일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수리 복구가 안돼 지하층에 위치한 창고, 공장 등 수분양물건은 도저히 입주가 불가한 상태라고 청구 이유를 밝혔다. 또한 지하층은 다른 수분양자들이 주차장 및 부속설비 용도로 사용하는 공용 부분이기때문에, 다른 층의 전유부분 수분양자들도 같은 이유로 지식산업센터 입주가 마찬가지로 불가능하다고 호소했다. 분양사기피해대책연합에 따르면, 수분양자와 분양사업자가 체결한 공급계약서 제3조 제3항 제1호에는 ‘입주예정일로부 터 3개월 이내에 입주할 수 없게 될 때 수분양자들은 피 공급계약 을 해제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다. 앞서 수분양자들은 분양사업자에게 분양받은 호실에 관한 공급계약을 해제하고, 원고들이 납입한 분양대금 및 분양대금을 받은 날로
남양주문화원은 지난 4일 이임성 변호사를 초청해 ‘손에 잡히는 법률’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남양주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2기) 2학기 개강을 맞아 선배초청 특별강연으로 열렸으며, 남양주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 1·2기 원우 및 남양주문화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임성 변호사는 “법은 시민의 좋은 친구요, 상냥한 이웃이어야 한다. 거실 벽에 걸린 풍경화처럼 한 번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법률 이야기가 딱딱해서는 안 된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시사법률 칼럼을 썼고, 이를 엮어 '시사법률 콘서트'를 출간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이 책을 통해 일반 시민들의 생활 주변의 생생하고 친숙한 법률 현안과 현장 실무경험을 소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은 남양주문화원에서 2023년도부터 인문학, 지역학, 예술분야 등 다양한 커리큘럼과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으로 ‘소통’, ‘나눔’,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리더로서의 시대정신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설립한 문화교육프로그램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단국대는 롯데마트·롯데슈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통분야 직무마스터 인재양성에 함께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4일 서울 시 송파구 롯데마트·롯데슈퍼 본사에서 안순철 총장과 강성현 롯데마트·롯데슈퍼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롯데마트·롯데슈퍼는 청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재학생 대상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기업분석·기업탐방·취업캠프·직무체험 등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 ▲기업·직무 맞춤 분석 경진대회 등을 진행한다. 안순철 총장은 “청년들에게 기업 현장 중심의 폭넓은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과 직무를 분석할 수 있는 양질의 취업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장 확장에 힘쓰고 있는 롯데마트·롯데슈퍼와 함께 글로벌 취업역량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하남시는 4일 지역 유치원 2개소 3~5세반 유아 87명을 대상으로 담배의 해로움과 간접흡연의 위해성을 원생들에게 알리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날 미사보건센터에서 2회에 걸쳐 하남시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연계한 ‘2024년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소속 유아흡연예방교육 전문 강사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노담밴드 구연동화 ▲OX 퀴즈 ▲노담 동요·율동 따라하기 등 신나는 놀이를 진행하며 흡연의 폐해를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방법을 교육했다. 하남시보건소 관계자는 “원생들을 대상으로 백해무익한 흡연의 위해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교육 이었다”며 “하남시보건소는 연말까지 총 2000명의 유아들에게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에 금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흡연예방교육을 운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효자동은 지난 3일, 북한산자락 사기막골에서 효자동의 무사 안녕을 빌고 주민들의 행복과 화합을 기원하는 ‘북한산 산신제’를 지냈다고 밝혔다. 효자동 주민자치회에서 주관한 이날 산신제에는 최희례 효자동 주민자치회장, 박성식 효자동장 및 주민자치위원과 통장님들을 포함한 마을 주민 4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북한산 바위 뒤쪽에 주민들이 손수 준비한 제사상을 차려 북한산에 사는 정령들에게 제사를 지냈다. 최희례 주민자치회장이 헌관을 맡고, 조종철 주민자치 고문이 축문을 낭독했다. 제가 끝난 후에는 참석한 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지와 축문을 태운 후 제수 음식을 음복하고 산신제를 마무리했다. 최희례 주민자치회장은 “산신령님께 효자동 주민들을 잘 보살펴 주시기를 마음으로 빌었다”며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을 이겨내고 함께 참여해 준 주민, 위원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과 부천원미지역자활센터는 지난 4일 ‘1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다회용기 이용과 저소득층 자활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으로 순환 경제 생활문화를 조성하고 저소득층 자활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공익서비스 제공으로 재단의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 사업과 행사 운영 시 다회용기 우선 이용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공동 운영 ▲다회용기 수거·세척 사업 적극 이용을 통한 저소득층 자활사업 지원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혜준 센터장은 “부천여성청소년재단과 함께 ‘재사용과 자원 효율성’ 실천으로 불필요한 낭비를 없애고 지속가능성을 촉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선희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1회용품 사용 저감과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가 재단과 부천 시민에게 보편적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 홍보하고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천시가 신중년 고용활력 제고를 위해 9개 일자리 유관기관과 힘을 모았다. 부천시는 지난 8월 21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한 달간 50세 이상 신중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자리기관 합동 집중 취업주간을 운영한다. '50+신중년 잡페스타'는 부천시일자리창출위원회에서 처음 논의되어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부천시일자리센터,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등 지역 내 9개 일자리유관기관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부천시 최초의 기관 합동 신중년 일자리 축제라는데 의미가 크다.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일자리 수요데이’를 운영 중이다. 특히 4일 열린 버스운송종사자 채용설명회에는 관내 8개 버스운송업체가 인사담당자를 직접 파견해 구직자와 1대1 면접 및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채용행사에 60명 넘는 신중년이 참여하여 성공적 인생 2막을 준비하고자 하는 구직열기가 뜨거웠다. 8월 중 행사 기간에만 현장 면접 80명, 부대행사 250명 등 480여 명의 많은 구직자가 참여하여 신중년 일자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중년 퇴직 구직자는 “막연히 재취업 생각만 갖고 있었는데,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서태원 가평군수는 5일 자라섬 남도 현장에서 부서장들과 현안사항에 대한 현장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현장 소통회의에서는 자라섬 꽃 페스타를 앞두고 부서장들과의 소통을 위해 축제는 물론 자라섬의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서태원 군수는 "자라섬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라섬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즐길수 있기를 바란다"며 "차질없는 축제 준비를 통해 가평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는 가운데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자라섬 꽃페스트난 9월14일부터 10월31일까지 열린다. 백일홍, 구절초 등 가을꽃을 즐기면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다문화 음식체험,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해 볼거리및 즐길거리가 풍부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