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고메 프리미엄 피자’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은 2일 고메 프리미엄 피자 신제품인 ‘고메 칠리핫도그 피자’, ‘고메 갈릭베이컨치즈 피자’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고메 칠리핫도그 피자는 미국의 길거리 대표 음식인 칠리핫도그를 피자 위에 담아낸 제품이다. 체다·모짜렐라 치즈에 소시지와 햄, 볶은 양파 플레이크 토핑, 할라피뇨 피클소스를 담았다. 고메 갈릭베이컨치즈 피자는 체다·모짜렐라 치즈와 마늘크림소스, 베이컨 및 양파 플레이크를 토핑으로 풍성하게 올렸다. CJ제일제당은 두 제품 모두 자사의 발효기술 기반 ‘3단 발효 숙성’ 기술을 적용했다고 강조한다. 여기에 담당 셰프의 소스와 원물 첨가 방식도 적용됐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고메 프리미엄 피자는 기존 ‘고메 마르게리타 피자’, ‘고메 칠리감바스 피자’, ‘고메 콰트로포르마지 피자’까지 모두 5종을 갖추게 됐다. CJ제일제당의 고메 프리미엄 피자는 지난해 12월 출시 후 올해 6월까지 250만개 가량 판매된 것으로 전해진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라인업 확대를 계기로 냉동피자에 대한 기존 소비자 인식 변환에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CJ제
정부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자, 태양광 중소사업자들이 REC 발급량 감소에 반발하고 있다. 해당 개정안에 따르면 3MW 이상 대규모 태양광의 가중치를 상향시키고, 정부가 융자 지원에 나서며 장려했던 ‘건축물 태양광’ 가중치는 하향 조정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30일 대규모·임야·건축물·수상형 태양광 가중치 조정 등의 내용이 담긴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및 연료 혼합의무화제도 관리·운영지침 일부 개정안을 공고했다. 산자부는 해당 개정안에 관한 의견을 오는 20일까지 모을 계획이다. REC 가중치 개정안에 따르면 임야 태양광의 가중치는 현행 0.7에서 0.5로 0.2P 하락했다. 일반부지에 설치하는 태양광은 대개 현 상태를 유지했으나 3MW 초과되는 경우에만 가중치를 0.7에서 0.8로 0.1P 상향 조정했다. 건축물 등 기존 시설물을 이용하는 경우 기존 3MW 이하는 1.5를 부여했으나 개정안에서는, 100kW 미만은 1.4, 100kW 초과 3MW 이하는 1.2, 3MW 초과는 1.0 등으로 하향됐다. 이 밖에 수상 태양광의 100kW 미만 1.6, 100kW부터 3MW 이하는 1.4, 3MW 초과는 1.2를 부여하는
역대급 수출 호조에 힘입어 우리 경제는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서민의 체감도는 낮다. 코로나19로 대면 서비스업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고 일자리는 생각처럼 늘지 않고 있다. 따라서 골목 상권을 정상화하고 고용을 늘리기 위한 소비 부양이 한국 경제의 화두로 떠올랐다. 정부는 이번 추경에서 소비 부양의 엔진으로 국민 80%에게 지급하는 상생국민지원금과 함께 상생소비지원금(신용카드 캐시백)이라는 회심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 1조1천억원으로 11조원 소비 부양 정부는 33조원 규모의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1일 국회에 제출했다. 이 추경안에는 다양한 민생 패키지가 들어있는데 카드 캐시백인 1조1천억원 규모의 상생소비지원금이 특이하다. 구체적으로는 2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3% 이상 초과 사용한 추가소비지출 금액의 10%를 소비자에게 되돌려주기로 했다. 다만 1인당 지급 한도는 8월부터 3개월간 월 10만원, 최대 30만원으로 정했다. 예컨대 2분기에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법인카드 제외)로 100만원을 소비한 사람이 8월에 153만원을 쓰면 3%를 초과한 소비 50만원의 10%인 5만원을 카드 포인트로 환급해준다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게임스탑 매수 차단으로 처벌받은 주식 앱 ‘로빈후드’처럼 한국도 처벌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미국 금융시장 자율규제기구인 금융산업규제청(FINRA)이 미국 무료 온라인 증권거래 앱 회사 로빈후드에 대해 과징금 7000만달러(793억원)를 부과했다. 벌금 5700만달러와 피해 고객들에 대한 배상금 1260만달러를 합하면 FINRA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과징금이다. FINRA는 과징금 부과 사유에 대해 올해 1월 발생한 게임스탑 주가폭등 사태 당시, 주식시장 변동성이 매우 높았음에도 매수 버튼을 비활성화해 고객들에게 수만달러의 손해를 입힌 혐의다. 로빈후드 거래차단 조치는 한국까지 영향을 미쳤다. 신한금융투자는 당월 29일 자사 홈트레이딩 서비스인 신한i·신한알파 등에 대해 게임스탑 매도 차단 조치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신한금투와 거래하는 미국 현지 브로커의 게임스탑 종목이 주문 거부됐기 때문이다. 이에 당시 투자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신한금투에 대한 불만과 이로 인해 촉발된 공매도 세력 반대 여론이 형성되며 공매도 금지·폐지 요구로 번졌다. 하지만 국내는 처벌받은 로빈후드와 달리
중부지방국세청은 지난달 30일 동안양세무서 5층 대강당에서 제22대 김기완 동안양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2021년 상반기 유공공무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있었으며, 취임식이 끝난 후에는 각 과 사무실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기완 동안양세무서장은 전북 출신으로 전주고, 세무대를 졸업했으며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목포세무서장, 정읍세무서장,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수원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 세무서장은 취임사에서 “납세자를 우리의 가족처럼 생각하여 역지사지의 자세로 열린세정을 구현해야 한다”며 “직원 상호간에 소통하고 화합하여 화목한 분위기의 세무서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는 1일 패트롤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화성시 일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민·관 공동으로 ‘패트롤-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지자체와 노동부, 경기지역본부 인원으로 구성된 지역안전보건협의체가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23개 조의 점검반이 화성시 건설현장 70여개소를 대상으로 불시에 ‘패트롤 집중점검’을 수행했다. 점검반은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비계, 개구부 등의 안전난간, 안전발판 등 추락방호조치 설치 상태와 안전모 등 노동자 필수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추락위험 현수막과 경고표지를 부착함으로써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업장 자율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총 22대의 패트롤카 운영을 통해 안전수칙 안내방송 등 비대면 기술지도를 병행했다. 김무영 경기지역본부장은 “필수 안전보호구 착용, 추락방호조치 등 3대 안전수칙만 준수해도 추락 사망사고를 크게 감축할 수 있다”며, “관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미개선 불량사업장은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사업장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3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소상공인진흥공단 경인지역본부 등 등 경기지역 11개 중소기업유관기관과 안산시·안산상공회의소와 합동으로 ‘제4회 경기중소상공인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최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과 기관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진 데 따라 공공기관의 ESG경영 우수사례 및 추진계획에 대하여 공유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부터는 지역별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찾아가 지원정책을 분야별로 맞춤 코디네이팅하는 정책카라반 형식으로 진행됐다. 안산에 소재한 중소기업 5개사를 사전 섭외해 기업 운영 전반에 걸쳐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지원정책을 검토하는 한편 정책협의회 당일 현장에 초청해 각각의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설명했다. 금번에 초청된 기업 5개사는 자금, 수출, 판로, 인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특히 코로나19 등 장기간 이어진 경기침체로 인한 자금난과 기술개발제품에 대한 판로 문제 등에 대하여 공통적인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이에 ‘분할상환유예’와‘ 도자금 대환’ 등 추가로 신청할 수 있는 자금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중소기업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넷마블이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 신규 맵 추가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넷마블은 1일 모두의마블에 ‘점핑보드 맵’ 추가하는 등 관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핑보드 맵은 기존 보드판에 중앙을 가로지르는 교차 라인이 추가된 맵으로 외곽 라인의 특수 블록을 활용해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 해당 맵에서는 더 많은 블록 위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특수 블록의 다양한 스페셜 스킬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챕터별 다양한 캐릭터와 맵이 등장하는 ‘스테이지 모드’에 신규 챕터 ‘봅슬레이 맵’과 ‘택시레이서 맵’을 추가했다. 더불어 업데이트 기념 신규 ‘S+ 진화 해변의 아테나’ 캐릭터, ‘아테나’ 전용 ‘S+ 행운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 미션도 진행된다. 진화 캐릭터 미션을 달성할 경우 ‘3000 다이아’를 선물하고 이를 모두 사용한 이용자에게 ‘3000 다이아’ 페이백 혜택도 제공하는 이벤트가 개최된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모두의마블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삼성전자의 ‘갤럭시 S21 울트라 5G’가 세계 3대 IT 전시회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1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S21 울트라5G가 이 같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매년 MWC 기간 동안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를 진행해 모바일 전 분야 내 뛰어난 혁신·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를 선정하고 최고 제품을 발표한다. 이번 평가에서 심사위원들은 갤럭시 S21 울트라 5G가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고기능 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역대 삼성 스마트폰 중 최고의 제품이라 평가했다. ‘최고의 스마트폰’ 부문 최종 후보에는 갤럭시 S21 울트라 5G와 함께 ‘갤럭시 S20 FE’도 포함됐다. ‘갤럭시 S20 FE’는 12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 AI 기반의 카메라 등을 갖춘 제품이다. 최승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은 “삼성전자는 모바일 혁신을 선도해왔으며 현재 뿐 아니라 미래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기를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역동적인 니즈를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로부터…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손실을 겪은 소상공인에게 3조3000억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또 소상공인 임차료 대출, 중·저 신용 소상공인의 대출·보증 지원에도 6조원의 긴급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하지만 코로나 방역조치로 입은 피해 기간의 기준을 지난해 8월 16일~올해 6월 30일 기간으로 설정했다. 이번 3조3000억원의 ‘희망회복자금’은 해당 기간 동안 한차례라도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받았거나 매출이 감소한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소기업 113만명을 대상으로 잡았다. 유흥업소 등 집합금지 업종 20만 명, 음식점 등 영업제한 업종 76만 명, 여행업 등 경영위기업종 17만 명 등이 주요 대상이다. 지원 유형은 총 24개로 각 유형에 따라 1인당 100만에서 최대 9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해 매출이 4억원 이상이면서 장기 집합금지 업종이라면 900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지난해 매출이 8천만원 미만에 전년대비 매출이 20~40% 줄어든 업종에는 100만원을 지원한다는 방식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향후 소상공인지원법 개정의 국회 통과를 감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