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5일 (사)대한제과협회, 경기도 사과, 배, 포도, 복숭아연구연합회와 경기과일 소비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시범사업을 통한 과일 안전생산 체계 구축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한 기술교육 및 컨설팅 추진 ▲경기과일 소비처 확보 및 홍보 강화 ▲제과제빵 세미나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한다. 대한제과협회에서는 경기과일을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을 개발하고, 제과 업체를 대상으로 노하우를 전달하는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경기도 과수연구연합회에서는 3고(신품종 보급률, 품질, 소비량)‧3저(생산비, 농약사용, 크기‧무게) 운동을 통해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한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대한제과협회 회원매장과의 협업으로 과일 잼, 주스 등 가공제품의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도 생산 명품 과일의 소비촉진과 도내 과수농가의 소득증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면서 “계속해서 경기 과수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고, 과수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및 화성수원지사 직원 30명은 지난 25일 화성시 장안면에 위치한 과수 농가를 찾아 과수 솎아주기 등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농촌인구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매년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해왔다. 올해는 영농기인 5월초부터 관내 10개 지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한다고. 이승재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감소 등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안정적인 영농을 할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 농촌마을가꾸기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삼성전자의 사운드바 ‘Q 시리즈’ 최신형인 ‘HW-Q950A’·‘HW-Q900A’가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26일 해당 신제품 2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사운드바 HW-Q950A는 업계 최초로 11.1.4 채널을 구현했다. 또 후방 서라운드 스피커 측면에 채널 2개를 추가해 서라운드 효과 등 풍부한 음향 전달 기능을 갖췄다. 특히 공간에 최적화된 음향을 구현해 주는 ‘스페이스핏 사운드(SpaceFit Sound)’ 기능은 ‘오토 EQ(Auto Equalizer)’ 기능을 추가해 ‘스페이스핏 사운드 플러스(TV 마이크가 실내 구조를 감지해 최적화된 음향을 전달하는 기능)’를 구현했다. 오토 EQ는 공간 내 저음역을 보정해 주는 기능으로 사운드바 서브 우퍼에 측정용 마이크가 내장돼 TV 도움 없이도 자체적으로 최적화된 음향을 제공한다. 더불어 생활 소음에도 영상 속 대사를 또렷히 들려주는 ‘액티브 보이스 앰플리파이어(AVA)’ 기능도 탑재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TV·사운드바가 동시에 사운드를 출력하는 ‘Q-심포니’ 기능도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Q-심포니 기능을 더 많은 TV 제품에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성일경 삼성전자…
식품의약안전처가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어린이집 7200여 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5월 31일부터 7월 31일까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총 1만1700여 곳) 720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식약처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비위생적 식품 취급,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보존식 보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생활방역 준수사항 점검과 하절기 식중독(노로바이러스, 병원성 대장균 등)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으로 어린이집에서 제공되는 조리음식 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엄정한 조치를 병행하여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후 체계화된 문재인 정부의 감염병 확산 차단 및 테스트기 개발, 확진자 추적 시스템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FDA는 25일(현지시각) ‘코로나19에 대한 한국의 대응’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작성했다. 보고서는 메르스 등 과거 공중보건 응급상황을 통해 한국이 배운 교훈 및 한국의 코로나19 진단 테스트 개발 및 국가 전략을 설명했다. 한국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첫 발병이 이뤄진 이래, 2020년 3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국가였다. 보고서는 한국이 메르스 발병에 대한 대응을 통해 코로나19 대유행 해결에 성공적인 결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또 이번 보고서가 향후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대응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란 점도 덧붙였다. 보고서는 한국이 메르스 이후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 감염병 검사와 관련해 질병관리본부(현 질병관리청),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한국 식품의약품안저처,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등 관련 기관들의 신속한 대응에 주목했다. 2016년 의료기기법 개정 등을 통해 긴급사용승인(EUA)을 가능케…
한국은행이 국가 중앙은행에서 관리하는 디지털화폐(CBDC) 개발을 시작하며 암호화폐와 본격적인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25일 디지털화폐 모의실험 연구 용역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한은은 올해 3월 CBDC 업무 프로세스 분석 및 외부 컨설팅을 마쳤으며, 암호 공간에서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화폐 모의실험을 거쳐 활용성 및 정상 동작 여부를 파악했다. 한은의 실험은 디지털화폐 제조·발행·환수와 민간유통 환경으로 조성된다. 한은의 기본 기능 작동 여부를 실험하고 오프라인 환경에서의 결제 기능 등 디지털화폐의 확장 기능을 검증한다. 한은은 올해 12월까지 1단계 실험을 완료하고 내년 6월까지 22단계 실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미 중국은 2014년 관련 연구를 추진해 지난해 10월 베이징·쑤저우·청두 등 주요 도시에서 3억 달러(한화 3300억원) 규모의 CBDC 디지털위안화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인도도 지난 1월 민간 암호화폐 금지 및 CBDC 도입을 추진하는 법안을 냈다. 특히 중국은 2017년 암호화폐 발행·거래 전면 금지를 선언한 후, 내몽고 암호화폐 채굴장 집중 단속을 통해 민간 암호화폐 시장을 억제하고 있다. 현재 한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1년만에 다시 분할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주회사‧자회사 체제로 전환할 경우, 130조원에 가까운 부채 관리 주체와 신용등급 하락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정부는 LH를 1개 지주회사와 주택 공급 관련된 2~3개의 자회사로 나누는 혁신안을 여당과 협의 중이다. 현재 거론되는 방안에는 지주회사가 자회사를 관리·감독 및 견제하는 구조로 탈바꿈하는 내용이 담겼다. ‘주거복지공단(가칭)’이라는 이름의 지주사를 새로 만들어 자회사 관리 및 주거복지 관련 비수익 사업을 담당한다. 현재 LH가 진행하는 주택·토지·도시재생, 임대주택 관리를 담당하는 자회사를 2~3곳 둘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지주사는 주요 자회사보다 신용등급이 한 단계 낮게 평가된다. LH는 임대주택 사업에서 손실을 보고, 토지개발로 수익으로 충당하고 있는데, 해당 개편안에 따르면 현재 LH의 수익사업은 모두 자회사가 맡고, 지주사는 비수익구조를 떠맡게 되는 구조다. LH의 신용등급 하락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 기준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독자 신용등급은 Ba3로 투기등급에 속하나, 정부 지원 가능성까지 고려해 결정되는 최종 신용등급은 Aa2
넷마블의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이하 페그오)’에 신규 스토리 2부 4장 ‘창세멸망윤회 유가 크셰트라 검은 최후의 신’이 추가됐다. 넷마블은 25일 인도를 배경으로 새로운 전력과 물자를 보급하기 위해 네 번째 이문대로 향하는 마스터와 서번트들의 모험 이야기를 담은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스토리와 함께 ‘재난의 화살촉’, ‘진리의 알’ 등 새로운 스킬 강화 및 영기재림(서번트 진화) 소재도 추가됐다. 또 모든 스토리 퀘스트에서 ‘개념예장(일종의 장비)’을 장착한 NPC 서번트가 등장하는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더불어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한 ‘유가 크셰트라 픽업 소환’을 다음달 8일까지 실시한다. 주요 픽업 대상은 2부 4장 스토리에 등장하는 서번트 ‘5성 위대한 석상신(문캔서)’, 4성 ‘락슈미 바이(세이버)’, 3성 ‘윌리엄 텔(아처)’ 등이 해당된다. 넷마블은 페그오 이용 고객들의 신규 스토리 체험을 위해 2부 3장 스토리를 완료한 이용 고객에게는 성정석 10개를 획득할 수 있는 미션도 추가한다. 이와 함께 메인 스토리 플레이에 필요한 포인트 AP 소모량을 줄이는 개막직전 캠페인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게임 및 이벤트에 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5일 성남시 (주)제노레이에서 2021년 글로벌강소기업 신규 지정기업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글로벌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과 코로나19로 업계에서 겪고 있는 수출애로에 대해 수출지원기관이 합동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수출카라반도 함께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여기업은 해외전시회 참여, 수출전담인력 확보, 항공·해운 운임, 원산지증명서 발급 등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참여 수출지원기관에서는 관련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올해 1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역대 최고액인 270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2.1% 증가하며 경제 회복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백운만 경기중기청장은 참여기업 대표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최근 중소기업 수출 회복 동력을 기회로 삼아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확실히 벗어날 수 있도록 수출지원기관과 업계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 ‘국제 제약·바이오·화장품 전시회(ICPI WEEK 2021)’에 ‘신보 혁신스타트업 전용관’을 마련했다. 신보는 25일부터 4일 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 혁신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신보 전용관을 운영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제약·바이오·화장품을 주제로 제품 개발부터 물류까지 전 과정을 살필 수 있는 6개 관련 B2B 전시회의 통합 전시브랜드다.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하고 국내 60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전시관도 별도 마련해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전시회도 병행한다. 신보는 지난 2019년부터 전용관을 통해 신보가 발굴·육성하는 우수 스타트업의 제품 홍보 및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제1전시장 4홀에 ‘신보 혁신 스타트업 전용관’을 설치해 신보가 발굴·육성 중인 우수 스타트업 21개사의 제품을 전시하고 사업설명회(IR), 홍보 영상 등을 선보인다. 또한 전시회에 참가한 일반기업에게는 보증‧보험‧투자 등 신보가 지원하는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 역량과 성장잠재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