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29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사전 등록을 실시했다. 넷마블은 29일 자사 신사옥에서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소개하고 글로벌 사업전략을 발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고 이 같이 밝혔다. 권영식 대표는 이날 환영사에서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마블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한 마블 IP 최초의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 RPG”라며 “모바일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비주얼뿐만 아니라 한판 한판의 재미에 집중된 실시간 멀티플레이 콘텐츠 등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두현 넷마블몬스터 개발총괄은 “슈퍼 히어로들의 고유 움직임과 작전 수행 방식 등을 게임에 적용해 몰입감을 한층 높였으며, 지상 전투는 물론 자유로운 비행과 공중 전투를 구현하여 한 차원 높은 액션을 완성시켰다”며 “이용자들은 코스튬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다양한 외형의 슈퍼 히어로로 독창적인 오픈월드를 탐험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넷마블과 마블의 두 번째 협업 타이틀인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슈퍼 히어로 집단 ‘오메가 플라이트’가 ‘컨버전스’로 인해 위기에 빠진 세계를 지켜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당…
지난해 상속·증여세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부동산 자산가격이 급등하면서 신고 대상이 확대되고 수요까지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29일 ‘2021년 국세통계 2차 수시공개를 내고 지난해 세금 관련 총 143개 최신 통계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월 1차 수시공개 결과에 이은 것으로, 일용소득, 상속증여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이 포함됐다. 지난해 상속세 신고 인원은 1만1521명, 재산가액은 27조413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6%, 27.3% 증가했다. 상속세 신고 재산가액 20억원 이하 구간이 5126명, 6조369억원로 전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증여세 신고 건수는 21만4603건, 증여재산가액은 613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1.7%, 54.4% 올랐다. 재산종류별로는 건물이 7만169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년 대비 68.1% 증가했다. 증여재산가액 역시 19조8696억원으로 144.1% 늘었다. 정부가 지난해 급등하는 부동산 거래 가격을 진정시키기 위해 고강도 세금 인상 대책을 쏟아냈지만 매각 대신 증여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거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아파트 증여는 9만1866건으로…
경기지역의 2/4분기 경기가 수출 호조 및 제조업 생산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9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간한 ‘2021년 6월 경기도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경기지역의 2/4분기 경기 중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소폭 증가하고 수출 증가폭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수도 전년동기 대비 22만3000명 증가해 전분기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됐다. 구체적으로는 생산의 경우 반도체 제조업 생산이 스마트폰·노트북 및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요의 증가 등으로 생산이 소폭 확대됐다. 반면 자동차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이 생산을 소폭 감소시켰다. 서비스업은 소비심리 회복 등의 영향으로 백화점·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출이 상승하고 패션·잡화 등 온라인 매출도 확대되는 등 소폭 증가했다. 숙박·음식점업도 코로나19 운영제한 완화 효과 등의 영향으로 소폭 증가했다. 한은은 모니터링을 통해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향후 생산은 2/4분기 대피 소폭 증가할 것이라 전망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불안이 완화되고 신차 출시 등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이며, 백신 효과에 따른 도소매업·숙박음식업의 활동 증가가 개선된…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IT 전시회에서 구글과 공동 개발 중인 플랫폼을 적용한 ‘'원 UI 워치(One UI Watch)’를 전격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1(MWC)에 참가해 ‘삼성 갤럭시 버추얼 이벤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는 삼성의 독자적인 사용자 경험을 갤럭시 워치로 확장해 스마트폰과 보다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원 UI 워치를 공개했다. 원 UI 워치는 올해 하반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발표 예정인 차세대 갤럭시 워치에 최초 탑재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새로운 통합 플랫폼 기반의 원 UI 워치는 사용자가 갤럭시 워치와 호환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시, 자동으로 갤럭시 워치에도 다운로드 되는 특징을 가졌다. 또 스마트폰, 갤럭시 워치 중 하나의 기기에 앱 설정을 변경하면 연동된 다른 기기에도 바로 반영되며,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다양한 써드파티(third-party) 앱 지원을 통한 새로운 기능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는 ▲아디다스 런닝 ▲골프버디 스마트 캐디 ▲스트라바 ▲스윔닷컴 등 스포츠부터 ▲캄 ▲슬립 사이클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전국 상위 20% 주택가격이 처음으로 평균 11억원을 돌파했다. 고가주택과 저가주택의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은 12년 반 만에 최고로 조사돼 부동산 자산 양극화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의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이달 전국 5분위(상위 20%) 주택가격은 평균 11억379만원으로, KB가 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8년 12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11억원을 넘긴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 5분위 주택값은 2017년 2월 평균 6억원을 넘긴 뒤 2018년 9월 7억원을 돌파하며 1년 7개월 동안 1억원이 올랐다. 그 후 1년 4개월 만인 작년 1월 8억원을 넘긴 뒤 다시 7개월 만인 작년 8월 9억원을 넘어섰고, 그로부터 5개월 뒤인 지난달 10억원을, 그 뒤로 다시 5개월 만에 11억원을 차례로 돌파했다. '1억원 돌파'에 걸리는 기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최근 집값 상승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를 보여준다. 5분위 주택값은 1년 전과 비교하면 28.1%(2억4천179만원) 올랐고, 2년 전보다는 47.9%(3억5천767만원) 뛰었다. 전국에서 주택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의
글로벌 탄소 중립 흐름에 발맞춰 자동차 업계의 전동화 전략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전기차 신모델이 대거 쏟아지며 보조금 확보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스포티지 등 베스트셀링 모델도 대거 출격을 앞두고 있다. ◇ EV6·G80 전동화 모델에서 더 뉴 EQS까지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기아의 전용 전기차 EV6가 다음 달 출시된다. 기아 EV6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77.4kWh 배터리와 19인치 타이어를 장착한 롱레인지 2WD 모델 기준 최대 475㎞로, 아이오닉 5의 최대 주행거리(롱레인지 2WD 기준) 429㎞보다 길다. EV6는 40여일 만에 사전 예약 대수가 3만대를 돌파해 올해 생산 목표인 1만3천대를 크게 웃돌며 흥행을 예고한 상태다. 제네시스도 다음 달 브랜드 첫 전기차인 G80 전동화 모델을 선보인다. 내연기관 기반 G80의 파생모델로, 87.2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국내 기준 최대 427㎞ 주행이 가능하다.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시스템,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이 적용됐고, 태양광을 이용해 차량의 배터
민간직업훈련기관들이 ‘내일배움카드’로 등록한 훈련생 관리 책임을 떠안으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내일배움카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훈련비를 지원해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사업이다. 28일 성남시에 있는 A 바리스타학원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1회 진행한 ‘라떼아트&핸드드립’ 수업에서 훈련생들의 부정출결로 인해 6개월 정지 및 훈련기관 승인 취소 처분을 받았다. 이미 A학원은 성남바리스타협동조합으로 시작해 지난 2019년부터 2년간 내일배움카드 국비 지원사업을 수행해왔다. 지난해 말 학원을 이전하면서 입구에 출석 체크 장치를 설치했고, 부정출결에 대해 안내 및 경고만 주고 별도의 관리자를 운영하지 않았다. 당시 부정출결한 2명은 서로 출석 체크를 해주거나 일부 수강생의 대리출석까지 문제를 일으켰다. A학원이 CCTV 및 수기 출석부를 대조한 결과, 대리출석 3회, 지각과 조퇴는 각각 1회였다. A학원 측은 관리 소홀 책임은 인정하나 결코 부정 수급 의도를 갖거나 고의적으로 도와준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법정 최대정원보다 훨씬 적은 훈련생을 받고, 카페를 운영하면서 자발적인 실습공간을 만드는 등 수익이 덜 나더라도 수업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경기북부지원은 6월 한달간 경기북부 중소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일대일 맞춤형 기업 상담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업상담은 조달, 시험, 인증 등에서 초기 진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중도 포기하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상담에 앞서 13개 모집 기업에게 희망 교육 분야 및 생산 제품 등을 사전 조사하고, 당일에는 집중적으로 심도 있게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은 조달청 등록, 검사, 납품 전 과정과 KC‧Q인증 등 심사 절차, 건설자재, 생활용품에 대한 시험, R&D역량강화 등 4가지 분야에서 기업별 상황에 맞게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기업상담이 기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넷마블 RPG '제2의 나라:Cross Worlds(이하 제2의나라)'의 첫 공식 방송 '제2TV쇼'가 공개된다. 넷마블은 다음달 6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넷마블TV’를 통해 제2TV쇼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28일 이 같이 밝혔다. 제2TV쇼는 ▲에스타바니아 콜센터 ▲업데이트 미리보기 ▲구해줘 킹덤 ▲세상에 나쁜 이마젠은 없다 등 관련 코너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진행자로는 정인호, 김정민이 등장하며 패널로는 방송인 홍진호, 난닝구, 선바, 수미, 김효진 등이 출연할 계획이다. 에스타바니아 콜센터는 이용자가 음성사서함으로 게임에 대한 고민, 어려움, 궁금증을 남기면 이를 해결해주는 코너다. ‘업데이트 미리보기’는 향후 추가될 제2의나라 콘텐츠를 알아보는 시간이며, ‘구해줘 킹덤'은 이용자들이 본인의 킹덤을 소개하는 사연을 보내면 패널들이 이를 홍보해주고 보상도 제공해주는 코너다. 넷마블은 생방송에 참여하고 싶은 이용자들의 사연을 공식포럼을 통해 다음달 2일까지 받을 예정이다. 방송에 소개된 이용자와 킹덤에게는 풍성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 및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재택근무 확대로 관리자 몇몇이 나와 자리를 지키는 적막한 대기업 사무실에 직원들이 일부 복귀할 전망이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30%에 육박하고 다음달 수도권에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적용되면서 주요 기업들이 재택근무 축소 등을 준비하고 있다. 백신 접종자에게 해외출장을 허용하고 사내 헬스장을 개방하는 등 '백신 인센티브' 도입으로 코로나19 이전의 활발한 분위기를 찾아가는 기업들도 있다. 그러나 최근 전파력이 강한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굳이 리스크를 키우지 않겠다는 기업도 여전히 많은 상황이다.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기업들의 근무 형태에 대한 고민도 깊어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유연근무제 확대 등 시도가 계속될 전망이다. ◇ LG전자·DL이앤씨 등 거리두기 완화 맞춰 재택근무 축소 28일 재계에 따르면 방역 당국과 지자체의 거리두기 완화가 예고됨에 따라 일부 대기업이 다음달부터 재택근무를 축소하고 정상 근무 비중을 확대한다. 전자업계에서는 LG전자가 내달 1일부터 연구개발직을 포함한 사무직 재택근무 비율을 기존 40%에서 20% 이상으로 완화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작년 3월 재택근무를 시작한 LG전자는 작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