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위해 특례보증 지원 확대 밝혀 포천시는 13일 시 관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원했던 특례보증 실적이 최근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가 지원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특례보증은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하여 기업 1곳에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은 이를 활용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경영 안정과 재기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이러한 제도에 따라 시는 지난 2024년도 신규 특례보증으로 29개 기업에 총 40억 원을 지원했던 것을 2025년도는 68개 기업에 총 86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지원 규모를 크게 확대해 ㅇ왔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 관내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더욱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출연금을 전년 대비 1억 원 증액한 8억 원으로 편성해 경기 침체와 금융 여건 악화가 지속되는 현 상황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대외 여건 악화와 고환율 기조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특례보증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
동두천시는 시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2월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다음 달 2일부터 3월 28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해 AI, 자격 과정, 생활기술 등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총 12개 강좌에 129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 강좌는 성악아카데미, 마음 읽는 타로 한 장, AI로 세계여행하기, 웃음치료사 전문가(입문), 네일아트 실전 클래스, 웰다잉 지도사, 보타니컬 아트, 기억을 잇는 퀼트 수업, 열정을 이끄는 라틴댄스, 요즘 대세 쫀득떡, 달콤한 손맛 베이킹 레시피, 파크골프 지도사 등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로 인터넷 접수로만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연령과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양주시가 신규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대상자에게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금리와의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연 2.0%의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지원 분야는 농업 창업 자금, 주택 구입 자금이 있다. 농업 창업 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되며 농지 및 축사 부지 구입, 하우스·양액 재배시설·버섯재배사 설치, 농기계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주택 구입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 원 한도로 대지를 포함한 주택 구입, 신축, 증·개축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1960. 1. 1. ~ 2008. 12. 31.)로, 대상자는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관내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영농 경험이 없는 ‘재촌비농
유정복 인천시장이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 결빙과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현장에서 공정률과 주요 공정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안전관리 체계와 위험 작업 관리 대책, 비상 대응 체계, 민원 대응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점검은 터널과 정거장 등 주요 작업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및 책임 체계 운영 ▲동절기 취약 요소 관리 ▲굴착·양중·고소 작업 등 위험 공정에 대한 사전 위험성 평가 및 작업 허가 절차 이행 여부 ▲현장 안전 절차 준수 상태 ▲가시설 및 작업장 정리 정돈 ▲안전표지와 통제선 설치·유지 ▲근로자 안전교육과 보호구 착용 관리 ▲공사로 인한 교통 관리 및 소음·진동 저감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구리라온제나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개 과정의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등 지역의 거점활동 공간과 갈매고등학교, 구리여자중학교 등 관내 학교에서 폭넓게 이뤄진다. 교육 내용으로는 ‘현직 PD와 함께하는 방송 제작의 이해’, ‘지속가능한 우리 마을 환경공학 설계’와 같은 진로 및 환경생태 프로그램을 비롯해 IB 탐구디자인, IB 글쓰기 교실 수업 등 IB교육과 연계한 체험형 공유학교 과정도 포함돼 있다. 또한 고려대학교와 협력해 운영되는 ‘디지털게임형 심리케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드럼, 뉴스포츠, 배드민턴 등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다양한 체험 수업도 함께 진행된다. 구리라온제나공유학교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에게 정규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해 왔다. 2026년에는 오케스트라,
구리시로부터 구리토평가족캠핑장 관리·운영을 위탁받은 구리도시공사는 올해 1월부터 지역 상생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구리토평가족캠핑장 이용권’을 운영․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를 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이 제공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지역 관광·체험 서비스도 답례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게 제공되고 있다. 토평가족캠핑장의 캠핑장 이용권(오토캠핑·이지캠핑·이지베바큐)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등록되어, 기부자들이 기부 포인트로 선택할 수 있다. 토평가족캠핑장은 구리시 왕숙천로에 위치한 가족 친화형 캠핑 공간으로, 도심에서 쉽게 접근 가능한 자연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화장실, 샤워시설, 개수대, 전기시설 등을 갖춘 기본 캠핑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초보 캠퍼도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캠핑장 이용권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체험을 기부자에게 돌아가게 하고 싶었다”며 “캠핑장 이용권을 통해 구리를 방문하고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 웹사이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제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6 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와 연계한 공유학교 모델의 일환으로, 관내 중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핵심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원격연수 16주의 사전 기본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구리남양주 관내 중학생 19명(남 7명, 여 12명)이다.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소통 역량과 글로벌 시민성을 높이는 활동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Global Citizenship 및 다문화 이해 교육 ▲협업 기반의 Bridge Making 등 창의적 문제해결 활동 ▲사계해안 환경 정화(Beach Clean-up) 실천 ▲아르떼 뮤지엄 견학을 통한 디지털 전환 기술 체험 등이 진행된다. 서은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배우고, 소통과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리남양주 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꿈을, 학부모님들에게는 신뢰를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대한건설협회 경기도지회 포천시협의회가 “시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000만 원을 포천시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건설협회 포천지회가 성금을 마련했다. 포천협의회 소속 건설업자들은 상호 협력 증진과 건설기술의 개선을 통해 지역 내 건설산업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법정단체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김대완 포천시협의회장은 이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동참하여 더욱 행복한 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대한건설협회 경기도지회 포천시협의회에 깊이 감사하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최근 김포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포페이 연계 건강걷기 실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그 동안 시는 외부 플랫폼(워크온 등)을 활용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왔으나,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키 위해 김포페이 앱 내에 직접 걷기 기능을 탑재하는 시스템 고도화를 선보였다. 따라서 이번 자체 플랫폼 전환을 통해 시는 기존 외부 플랫폼 사용에 소요되던 대행비 등 연간 약 1000만 원 이상의 운영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고 절감된 예산은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보상금 재원으로 재투입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구조를 개선했다. 여기에 별도의 앱을 추가로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김포페이 앱 하나로 걷기 기록 확인부터 보상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해져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김포페이 앱 내 건강걷기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일상 속 걷기 활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며 건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가 구성됐다. 다음 달 20일까지 30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일부에게는 사업 운
을지대학교 핏포헬스 특성화사업단은 지난 12일 오후 4시 성남캠퍼스 범석관 7층 국제회의실에서 핏포헬스 자문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임명장 수여와 지난해 성과 점검, 올해 연간 프로그램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또 교육·현장 적용·성과 확산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사업책임을 맡은 김명철 교수를 비롯해 백진경·한승진·김준수 교수가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과 세부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자문위원단은 커리큘럼의 전문성, 현장 적합성, 평가 체계의 타당성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자문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 핏포헬스 프로그램은 스포츠·재활·영양융합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핵심 교육 트랙을 체계화한다. 먼저 한국스포츠재활영양사협회와의 협력 기반 아래 ‘제티웰리스 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스포츠컨디셔닝·뉴트리션전문가(Sports Conditioning & Nutrition Specialist, SCNS)’ 과정을 신설해 ‘스포츠 재활, 스포츠 영양, 재활영양’의 임상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 을지대 재학생을 대상으로한 정규 교육과정(3학점) ‘스포츠영양학’과 ‘운동전문트레이닝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