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 = 이성훈 기자 ]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됐다. 엔씨소프트는 18일 정오부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엔씨(NC)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을 통해 트릭스터M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게임 플레이는 이달 20일 자정부터 가능하다. 엔씨(NC)는 공식 유튜브 채널 ‘드릴월드’에 ‘파고파도 컴퍼니 5화 직업 선택 가이드편’을 공개했다. 게임 이용 고객은 영상을 통해 트릭스터M의 8가지 직업(고고학자·엔지니어·자산가·주술사 등)의 무기 타입, 스킬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9일 트릭스터M ‘그랜드 오픈 전야제’ 이벤트를 열고 당일 오전 11시에 ‘미리드릴어워드’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시작 후 달성한 각 기록(미니게임 최고 누적 포인트를 획득한 이용자, ‘컴퍼니 커뮤니티’에 가장 많은 게시글을 쓴 컴퍼니 등)에 따라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 트릭스터M 커뮤니티에 올라온 기습 퀴즈의 정답을 맞힌 이용 고객에게는 ‘펫 소환권’ 등 각종 게임 아이템을 주는 ‘게릴라 깜짝 퀴즈’ 이벤트도 당일 하루 동안 운영한다. 한편 엔씨(NC)는 트릭스터M 사전 예약을 지난 17
LH 경기지역본부가 의왕고천 A-1, 성남고등 S-3 아파트 단지내상가 3호를 재분양한다. 의왕고천지구 단지내상가는 지난달 미계약되어 재입찰하는 상가로, 2200세대 규모 행복주택의 입주가 지난해 10월 입주완료됐다. 성남고등지구는 지난해 입찰이후 선착순 계약 중이었으나, 대금납부조건이 조정되면서 재분양된다. 공공분양 498세대, 공공임대 105세대, 총 603세대 규모의 아파트단지로 금년 9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입찰은 인터넷으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LH청약센터를 통해 오는 24일 입찰, 31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중부지방국세청은 18일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단을 초청해 도내 상공인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창기 중부청장,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사1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법인세과장이 참석하였고,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에서 서석홍 회장, 박성권 수석부회장, 이보영 부회장, 이택선 부회장, 김철환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도내 15개 상공회의소를 통해 수집된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감면비율 조정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대상 인건비 범위 확대 ▲신규 해외자회사 대금 지연회수에 대한 부과 개선 ▲해외 주재원에 대한 인건비 손금산입 개선 요청 등 경기도 상공인의 건의사항이 집중 논의됐다. 김창기 중부청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경기지역의 경제상황을 이해하고, 지역 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부담 최소화 등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석홍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은 “작년부터 코로나 팬데믹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힘든 시기이지만, 특히 개별기업의 경영위기가 지속되고 있어 정부의 관심과 지원책 등 납
정부가 공공 주도 주택개발 방식을 적극 추진하되, 민간 사업도 주택공급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보장하고 인센티브를 발굴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2·4 대책에서 제시된 새로운 유형의 사업에 적극적인 후보지에 대해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특별관리할 예정이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 서울시 등 9개 지자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 민간주택 관련 협회 등과 간담회를 열고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2·4 대책 등 공급대책에 민간의 참여도를 높이는 방안이 논의됐다. 정부와 지자체, 공급기관 등이 도심 내 공급 확대를 최우선 목표로 삼되, 민간의 역량을 충분히 활용하는 공급촉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주택협회는 공공 주도 개발방식에도 민간 참여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필요가 있고, 민간주도 개발도 공급에 기여한다면 충분한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노형욱 장관은 "사업성이 열악하고 이해관계가 복잡한 지역은 공공이 추진하고, 충분한 사업성이 있으면서 토지주의 사업 의지가 높은 곳은 민간이 중심이 돼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언급했다
장바구니 물가가 연일 치솟으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달걀 등 일부 농축산물 품목의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서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서울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수원 전통시장에서 특란 한 판(30개) 가격은 9000원으로 전주(8000원)대비 13% 상승했다. 전년(5000원)과 비교해서는 80% 상승했다. ‘파테크’라는 신조어까지 발생했던 대파 가격은 1kg에 4260원으로 전주(4330원) 대비 2% 하락했지만, 1년 전(2000원)과 비교하면 113% 상승한 수치다. 쌀(일반계) 20kg 5만9000원, 청상추 100g 750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21%, 50% 올랐다. 축산물 역시 수급 불안정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닭고기(도계) 1kg 4860원, 한우등심(1등금) 100g 1만1300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9%, 19% 올랐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농업관측본부 오송사무실에서 ‘농축산물 수급 대책반’ 회의를 열고 농식품 분야의 전반적인 수급 상황을 공유하고 수급 조기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인중 식품실장은 쌀·달걀·채소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품목을 중
넷마블의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이하 A3)’에 신규 지역 추가 등 업데이트가 실시됐다. 넷마블은 18일 A3에 10번째 신규 지역으로 ‘투아키’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투아키에는 날카로운 암석 지대와 설산이 어우러진 풍경이 담겼다. 또 신규 장비던전 ‘방치된 지하묘지 B1’과 ‘방치된 지하묘지 B2’가 추가됐다. 여기에 190레벨부터 입장 가능한 신규 분쟁 던전 '변화의 숲'에서는 다른 이용자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고 200레벨 장비 획득 또한 가능해졌다. 이번 업데이트로 캐릭터의 최대 레벨과 사도레벨은 각각 200, 90까지 확장됐다. 장비 최대 레벨 역시 200까지 확장됐으며, 장비 강화는 최대 55레벨까지 가능해졌다. 55레벨 달성 시세번째 무지개 소켓이 열리며, 신화 소울링커의 최대레벨도 기존 60에서 80으로 증가했다. 다른 신규 콘텐츠로는 레이드 ‘침묵의 늪’이 추가됐으며, 균열의 신전과 실렌드 광산에 ‘종말II’ 난이도가 추가됐다. 이외 '고대 등급 강화석', '고급 강화 축복 주문서' 등 다양한 신규 등급 아이템 및 ‘보스 옵션’ 또한 추가됐다. 한편 넷마블은 신규·복귀 이용 고객
미국에서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를 사칭한 암호화폐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17일(현지시간) 머스크를 사칭한 사기꾼들이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 동안 투자자들로부터 최소 200만달러(약23억원)를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FTC에 따르면 이들은 투자자에게 접근해 수 배의 수익을 보장해줄 수 있는 가상화폐에 투자해주겠다며 이들을 속인 뒤 암호화폐를 가로챘다. FTC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3월까지 7000명에 달하는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총 피해액은 8000만달러(약 910억원)를 넘는다고 밝혔다. 피해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배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피해액은 1000% 가까이 급증했다. 사기꾼들은 ‘비트코인 ATM’에 돈을 입금하도록 유도하거나 가상화폐 고수익을 보장하는 가짜 사이트를 만들어 돈을 가로챈 것으로 나타났다. FTC는 “엄청난 수익을 약속하거나 암호화폐가 증가할 것이라는 주장은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식약처가 강화된 수입식품 통관 및 유통 단계 검사를 진행한 결과 중국산 김치 289개 제품(55개 제조업소)에 대해 보존료, 타르색소, 식중독균인 여시니아 등 5개 항목검사한 결과 15개 제품(11개 제조업소)이 식중독 균이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중국산 절임배추의 경우 4개 제품(2개 제조업소) 중 2개 제품(1개 제조업소)에서 허용되지 않은 보존료가 검출됐다. 식약처는 지난 3월 비위생적으로 배추를 절이는 중국의 김치공장 영상 논란이 되자 지난 3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강화된 수입식품 통관 및 유통 단계 검사를 진행했다. 식중독균이 발견된 제품은 수입식품정보마루에 공개하고, 반송 또는 폐기하도록했다. 또한 동일제품 수입신고 시 정밀검사를 5회 연속 실시하고 있으며 수출국 정부에 통보해 개선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부적합 수입김치가 국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통관 차단을 철저히 하고 수입신고 전 검사명령, 통관단계 정밀검사, 유통단계 수거검사 등 수입 김치에 대한 상시 검사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김치가 수입ㆍ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도향토음식연구회 시군 회장단 23명을 대상으로 전통 식문화와 지역 향토음식 계승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내 몸을 살리는 제철 농산물 활용법’을 주제로, 오는 20일과 26일, 2회에 걸쳐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진행한다. 전통음식,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한식요리 전문가인 전통식문화연구소의 김선임 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제철 나물의 종류, 효능 및 섭취방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1회차에는 봄나물 소고기 전골과 취나물경단, 2회차에는 봄나물 홍어무침과 된장열무 겉절이 요리시연을 진행한다. 요리시연에서 선보이는 메뉴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익숙한 식재료를 가지고 이색적인 요리 방법을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조금순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기도향토음식연구회원들이 제철 및 지역 농산물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해 이를 각종 요리에 활용하게 될 것”이라며 “또 시군 향토음식연구회원과 지역 소비자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가치와 다양한 활용 방법을 널리 전수해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