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격연맹은 12일 오후 6시 수원 호텔캐슬 크리스탈홀에서 경기도 사격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병국 도사격연맹 회장을 비롯해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 조정희 대한사격연맹 실무부회장, 윤희성 도사격연장학회장, 이은종·서정국 전 회장, 도내 시·군지부 지회장 및 사격 지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권병국 회장은 경기체고에 우수단체상을, 서정국 전 회장과 김호철 도교육청 장학사, 신동원 경기체고 교장 등 4명에게 공로패를, 박상순 화성시청 감독과 신창화 강남대 감독에게 우수 지도자상을, 정미라(화성시청)와 신현우(수원시청), 김대선(경기도청)에게 우수 선수상을 각각 수여하고 경기도종합사격장 직원 3명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도사격연맹은 이어 지난해 4월 7일 취임한 뒤 세월호 사건 등으로 미뤄진 권병국 회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권 회장은 “지난 2014년은 인천 아시안게임 등 각종 대회에서 도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기도 사격의 위상을 드높인 한해 였다”면서 “앞으로 사격인의 화합과 단결을 우선적 가치로, 도사격연맹이 함께 나가는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12일부터 30일까지 ‘2015 경기도 꿈나무스포츠학교’ 참가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도 꿈나무스포츠학교’는 사회배려계층 아동단체를 대상으로 생활체육 클럽을 구성, 클럽의 활성화를 통해 참가자들의 체력증진과 인성교육, 사회성 함양 등을 목표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풋살과 티볼 등 2개 종목에서 104개 클럽이 운영된 경기도 꿈나무스포츠학교는 올해 피구 종목이 새로 추가돼 총 3개 종목에 136개 클럽으로 확대 운영된다. 또 도생활체육회는 주 1회 1시간 인근 학교·공원·공공시설 등에서 교실운영을 실시하고, 시·군 종목별 지역리그전(연 1회)을 거쳐 2팀을 선발해 최종 결선리그도 개최한다. 또 사업 운영기간 중 총 4회의 다양한 스포츠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서는 해당 지역 시·군생활체육회에서 접수하며,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도생활체육회 지역진흥과(031-250-0434) 또는 시·군생활체육회, 세부내용은 도생활체육회 홈페이지(http://ggcosa.g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병국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사업이 사회배려계층 아동단체를 중심으로 한 생활체육 클럽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축구대회 1차전에서 조영철(카타르SC)의 결승골을 앞세워 승리를 거두며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첫 걸음을 상쾌하게 내디뎠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세계랭킹 69위)은 지난 10일 호주 캔버라의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오만(세계랭킹 93위)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전반 46분 터진 조영철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키면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한국(승점 3점·골득실+1)은 전날 쿠웨이트(1패)를 4-1로 격파한 호주(승점 3점·골득실+3)와 함께 나란히 1승을 챙기면서 뜨거운 선두 경쟁에 나섰다. 더불어 한국은 오만과의 역대전적에도 4승1패로 앞서 갔다. 첫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은 한국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쿠웨이트와 조별리그 2차전을 펼친다. 부담이 큰 첫 경기에서 까다로운 오만을 상대로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태극전사들의 투혼이 빛난 승리였다. 조영철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우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레버쿠젠)과 이청용(볼턴)을 배치한 슈틸리케 감독은 섀도 스트라이커 자리를 구자철(마인츠)에게 맡긴 4-2-3-1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이준형(19·군포 수리고)이 라이벌 김진서(19·강원 갑천고)를 상대로 역전극을 펼치며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준형은 지난 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제69회 종합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시니어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45점과 예술점수(PCS) 66.70을 묶어 141.15점을 획득했다. 지난 7일 쇼트프로그램에서 68.75점으로 김진서(69.27점)에 이어 2위에 올랐던 이준형은 합계 209.90점을 기록, 김진서(프리스케이팅 128.57점·합계 197.84점)를 제치고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013년 우승자인 이준형은 지난해 김진서에게 우승을 내줬으나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올 시즌 김진서가 시니어로 올라가고 이준형이 주니어에 남으며 두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경쟁하지는 않았으나, 이준형은 지난해 12월 국내 랭킹대회에 이어 김진서를 제치고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대회에서 우세를 이어갔다. 이준형은 2014~2015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한국 남자 피겨 선수 사상 최초로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했고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난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지난해 10월 14일 귀국해 3개월 동안 국내에서 자선행사와 방송 출연 등을 소화하며 틈나는 대로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가볍게 체력훈련을 한 류현진이 미국에서 본격적인 2015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류현진은 1월 말까지 LA에 있는 보라스 코퍼레이션 훈련장 BSTI에서 체력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어 애리조나 캠프로 이동해 가벼운 캐치볼부터 투구 훈련을 시작한다. 다저스는 2월 20일 투수와 포수를 소집하고, 다음날(2월 21일) 첫 훈련을 한다. 야수들은 26일에 훈련장으로 모인다. 류현진은 한 달 정도 빨리 기온이 높은 애리조나로 건너가 어깨를 단련한다. 2월 말부터는 하프 피칭에 돌입하기 위해서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인 2013년 1월 23일에 미국으로 출국하며 빅리그 도전을 시작했다. 그해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며 다저스 3선발로 자리 잡은 류현진은 2014년에는 1월 10일로 출국일을 앞당겼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스프링캠프가 시작하기 전에 몸을 만든다. 나도 일찍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
‘한국 남자 레슬링 기대주’ 박제우(화성 홍익디자인고)가 2015 아시아주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박제우는 지난 10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케뎃선수권대회 파견 선발대회에서 남자 주니어 그레코로만형 84㎏급 결승에서 박진성(경북공고)에게 4-1로 판정승을 거두고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또 남자 주니어 그레코로만형 120㎏급 결승에서는 김경민(파주 봉일천고)이 김기성(경북공고)을 상대로 6-0으로 앞서가다 화끈한 폴승을 거두고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이밖에 남자 카뎃 그레코로만형 85㎏급 백영민(홍익디자인고)은 결승에서 박준엽(경북공고)에게 테크니컬 폴패를 당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자 주니어 그레코로만형 55㎏급 박상현(홍익디자인고), 남자 주니어 그레코로만형 50㎏급 최현웅(홍익디지인고)과 심성민(봉일천고), 남자 카뎃 그레코로만형 50㎏급 이종현(경기체고), 58㎏급 김경섭, 85㎏급 오영하(이상 홍익디자인고)와 안주승(봉일천고)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전날 열린 2015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제1차 선발대회에서는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59㎏급 김영준과 80㎏급 진경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를 놓고 경쟁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마누엘 노이어(뮌헨)가 유럽축구연맹(UEFA)이 선정한 ‘2014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UEFA는 지난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팬투표로 진행된 ‘2014 올해의 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40명의 후보(골키퍼 4명·수비수 12명·미드필더 12명·공격수 12명)를 대상으로 860만명이 넘는 팬들이 투표에 참가했다. 4-3-3 전술을 기본으로 뽑은 ‘올해의 팀’에서 공격수 부문에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파리 생제르맹), 호날두, 메시가 뽑혔고, 미드필더 부문에는 아르연 로번(뮌헨), 앙헬 디 마리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가 선정됐다. 포백(4-abck)은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필리프 람, 다비드 알라바(이상 뮌헨),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가 선택을 받았고, 골키퍼는 마누엘 노이어(뮌헨)가 이름을 올렸다. 뮌헨이 가장 많은 4명의 선수를 배출한 가운데 잉글랜드 출신 선수들은 단 한 명도 뽑히지 않았다. 팬 투표에서는 호날두는 가장 많은 59만8천287표를 차지한 가운데 수비수인 세르히오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의 간판 최재우(21·한국체대)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한국 스키 사상 최고 순위인 4위에 올랐다. 최재우는 지난 10일 미국 유타주의 디어밸리에서 열린 FIS 월드컵에서 최종 6명이 겨루는 결선 2회전에서 82.73점을 획득해 4위에 자리했다. 대한스키협회는 “한국 스키 선수가 월드컵에서 4위까지 오른 것은 최재우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최재우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최초로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은 선수다. 2018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스키에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길 기대주로 꼽히는 그는 월드컵에서 메달권 코앞까지 이름을 올리며 희망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최재우는 예선 4위(81.26점)로 16명이 진출하는 결선 1회전에 올랐고, 결선 1회전에서는 5위(79.97점)에 올라 최종 6명이 메달을 다투는 결선 2회전까지 진출했다. /연합뉴스
성남 한국도로공사가 6연승 고속행진을 이어가며 선두자리를 탈환했다. 도로공사는 지난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수원 현대건설을 3-0(26-24 29-27 26-24)으로 제압했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12월 15일 KGC인삼공사전을 시작으로 6경기째 승점 3점을 따내며 6연승을 질주, 승점 35점으로 화성 IBK기업은행(승점 34점)을 밀어내고 나흘 만에 다시 단독 선두 자리에 복귀했다. 승점 33점으로 여자부 2위를 달리던 현대건설은 이날 승점 추가에 실패, 3위로 밀려났다. 도로공사는 1세트에 니콜 포셋이 11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현대건설도 폴리나 라히모바(등록명 폴리)가 13점을 올리는 등 ‘거포 대결’을 펼쳤지만 실책이 적어 힘겹게 첫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에도 27-27까지 듀스가 이어졌지만 도로공사 니콜의 백어택이 상대 코트에 정확히 꽂힌 반면 현대건설 폴리의 백어택은 멀리 벗어나며 29-27로 세트를 따냈다. 도로공사는 3세트에도 듀스 접전을 펼쳤고 24-24에서 니콜의 백어택과 정대영의 이동 공격으로 연속 득점, 경기를 마무리했다.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
최규진(52) 전 한국환경공단 환경시설본부장이 제25대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맡게 됐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9일 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2015년 제9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25대 사무처장으로 내정된 최규진 신임 사무처장의 임명 동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경기도체육회 부회장인 박수영 도 제1행정부지사가 의정을 맡은 가운데 제적이사 25명 중 18명의 이사가 참석했다. 장평수 총무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는 전차회의록 낭독에 이어 이진찬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의 당연직 이사 보선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최규진 신임 사무처장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진행됐다. 이사들은 임명동의(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뒤 4년 간의 임기를 마친 이태영 사무처장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여성 이사들은 이태영 처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4년 간 아무 사고 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이사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함께 했던 이사들은 물론 선수, 지도자, 체육계 관계자분들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최규진 신임 사무처장은 “경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