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21일부터 ‘2022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경기중기청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특성화시장 육성, 시장경영 패키지지원, 복합청년몰 조성,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총 13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상점가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2022년도 지원 대상을 미리 결정하는 방식으로, 지자체는 지방비를 조기에 예산에 반영할 수 있다. 경기중기청은 신청 대상 시장의 경우 사업 준비 기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사업의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구체적으로는 화재, 수해 등 재난 대비를 위한 노후전선정비 사업 신청 대상을 상점가까지 확대한다. 또 코로나19 확산 이후를 대비해 디지털 전통시장사업을 신설하고 온라인 플랫폼 입점·배달·배송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더불어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곳(전체 점포의 20% 이상 임대료를 인하한 곳),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가맹률 50% 이상인 곳은 전 사업에 가점을 부여한다. 이번 사업에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전통시장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다음 달 9일까지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꽃 특성이 우수한 선인장·다육식물 신품종 최종 선발 품평회를 가졌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6일 이 같은 내용의 품평회를 개최해 재배농가, 유통관계자 등 전문가와 소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서 총 17계통에 대한 특성평가와 기호도 조사가 진행됐으며, 우수한 3계통이 선발됐다. 우수 3계통 중 ‘레브티아’는 소형 선인장으로 꽃이 많이 피고 개화기간이 길어 인기가 높단 평가를 받았다. ‘꽃기린’은 다양한 색과 크기의 꽃을 일년 내내 볼 수 있으며, ‘칼랑코에’는 개화기간이 길고 관리가 쉬워 국내에서 100만개 이상 소비되는 분화류다.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는 이번 품평회에서 선발한 녹색 구에 분홍색 꽃이 피는 레브티아, 적색 꽃이 많이 피는 꽃기린, 생육과 분홍색 꽃의 색상이 우수한 칼랑코에 등에 대해 다음 해 신품종 등록을 출원하고 농업인단체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꽃이 많고 색상이 우수한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외 선인장 다육식물의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신품종 보급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앞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직원은 해당 거래소를 통한 거래가 금지된다. 또한 본인과 특수관계자가 발행한 가상자산을 취급하지 못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가상자산사업자가 전산망에 허위 입력 방식으로 코인시세를 조작하는 등 위법행위 사례들이 다수 발생했다. 금융위는 이번 조치를 통해 사업자 또는 임직원의 자전거래, 통정매매, 허수주문 등을 통한 시세조종을 막고 거래 투명성을 높인다. 개정안에 따르면 금융회사는 모든 고객에 대한 위험평가를 실시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하고 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국제기준의 위험도에 따른 관리수준을 차등화하는 업무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고객이 법인 또는 단체인 경우 금융회사가 동명이인 식별을 위해 대표자의 생년월일을 확인한다. 금융위는 시행령을 다음달 27일까지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기아가 자동차 전시장의 명칭을 ‘기아 스토어로’ 명명하고 약 7000여개의 국내외 매장의 디자인을 변경하다. 기아는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고유의 브랜드 경험을 통해 고객에게 영감을 전한다’는 새로운 브랜드 전략이 반영된 판매 거점 ‘기아 스토어(Kia Store)’의 매장 디자인 표준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표준을 통해 기아는 새로운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고객이 온라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실제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우선, 기아는 기존 쇼룸, 전시장 등으로 불리던 판매 전시 공간의 명칭을 ‘기아 스토어(Kia Store)’로 명명했다. 기아 스토어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적용해 고객 최우선의 영감을 주는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했다. 기아 스토어는 전시존과 고객존으로 구성되며, 각 구역은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시존은 기아의 제품을 실제로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무채색을 활용해 미래 지향적인 느낌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시존 곳곳에 스틸 느낌의 소재를 활용한 빛 반사 등을 통해 차량을 보다 돋보이게 하고…
신용보증기금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최대 150억원까지 지원한다. 신보는 17일 6개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제5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신기술 또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최대 150억원까지 지원하는 신보의 대표 육성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5기 혁신아이콘 공개모집에선 총 201개 기업이 지원해 3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보는 전담조직을 통한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 내·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6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5기 혁신아이콘은 재무 지표 등 과거 실적보다는 미래 성장 가능성, 기술의 차별성, 비즈니스모델의 혁신성 등을 위주로 선정했다. 또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지속가능경영 체계인 ‘ESG 경영수준’도 평가해 신보 대표 지원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수준도 중요한 평가요소로 반영했다. 이번 선정 기업들에 대해 신보는 총 770억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최저 보증료율(0.5%)을 적용하고 6개 협약은행을 통해 대출 금리 추가 우대(0.7%p) 및 해
망포역 플래티넘베이스가 경기 수원 지역의 주요 수익형 부동산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달 중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분양이 예정인 망포역 플래티넘베이스는 연 면적 약 1만7061㎡ 규모에 지하 2층~지상 8md으로 5-1, 5-2 등 2개 블록으로 구성된 전문 집합 상가다. 입지와 규모로 인해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수익형 부동산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이란 자신이 소유한 부동산을 타인에게 임대로 주고, 주기적으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동산을 일컫는다. 특히 코로나19와 제로금리로 인한 유동자금이 풍부해지자,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가 쏟아지는 상황이다. 망포역 플레티넘베이스는 규모만큼 반경 500m 이내 아이파크캐슬, 힐스테이트 등 8000여가구가 자리 잡고 있는 등, 입지상 탄탄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또 반경 1km 이내에는 주거세대 및 삼성 디지털시티 직원 3만 명이 자리 잡고 있어, 배후 수요 또한 안정적인 상황이다. 교통의 경우 분당선 망포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용이하단 점도 갖췄다.여기에 반경 1km 이내 초·중·고 학교들도 밀집해있어, 학원 등 교육 관련 업종을 비롯해 관련 소비 업종에도 유리한 형태다.…
CJ제일제당이 ‘The더건강한 닭가슴살‘ 신제품 4종을 출시해 닭가슴살 시장에 진출한다. CJ제일제당은 17일 신제품 The더건강한 닭가슴살 신제품 ‘직화통살구이’, ‘직화스테이크’, ‘소시지’, ‘꼬치’ 등 4종을 전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닭을 12시간 저온 숙성하고 보존료·산화방지제·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은 특징을 가졌다. 35일 이상 냉장 보관이 가능하며,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하다. 4종 중 대표 제품인 직화통살구이는 100번 이상 두드려 식감을 부드럽게 했고, 오븐 공법으로 구워낸 특징을 가졌다. CJ제일제당은 여기에 독자 개발한 식물유래 발효소재의 ‘테이스트엔리치(TasteNRich)’를 첨가해 감칠맛을 높였다. 또 100g당 나트륨 함량은 시중 냉장 닭가슴살 상위 5개 제품 평균대비 25% 이상 낮은 것으로 전해진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국내 냉장 닭가슴살 시장은 닐슨코리아 조사 기준 지난해 530억 원 규모로, 최근 3년 기준 연평균 약 5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칸타월드패널 조사에 따르면 냉장 닭가슴살 시장 침투율(1년에 최소 1회 이상 구입한 가구 비중)은 2018년 9%대에서 지난해 14%로 증가했다. 2030
레미콘 운반차량(콘크리트 믹서트럭) 수급조절을 둘러싸고 제조업체와 운송 노동자 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제조업체는 레미콘 믹서트럭 수량 부족으로 증차를 요구하는 반면, 운송노동자들은 현재도 낮은 운반비로 생활 자체가 쉽지 않다고 호소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09년부터 영세한 건설기계 사업자나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건설기계 수급조절제도’를 시행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굴삭기, 덤프트럭, 레미콘 믹서트럭 등 영업용 건설기계 등록대수를 조절하고 있다. 또한 국토부는 2019년 건설기계 수요와 공급을 전망하기 위한 정책 연구결과를 통해 건설투자성장률 감소에 따라 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이 2023년까지 초과 공급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레미콘 제조업체들은 믹서트럭 수 부족, 운반비 인상 등을 이유로 들어 '수급조절 제한'을 해제할 것을 요청해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조사한 ‘레미콘 중소기업 믹서트럭 수급조절 관련 의견 조사’ 결과 응답기업의 71.3%가 출하능력에 비해 레미콘 믹서트럭 수가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부족하다는 응답이 83.1%에 달했다. 레미콘 중소기업들은 신규 차량등록 제한 장기화로 겪은 애로사항으로 ‘운반비 급등
중소기업중앙회가 경기 용인시 소재 중소기업인력개발원 건물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중기중앙회, ㈜KBIZ자산관리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는 용인시 원삼면에 위치한 중소기업인력개발원 건물 매각을 진행한다. 중소기업인력개발원은 지난 1997년 4월 삼성그룹이 대·중소기업 협력증진 차원에서 지원하면서 경기 용인시 원삼면에 건립됐다. 지하 1층~지상 3층 교육동과 지상 6층 숙소동 등 2개 동 규모로 교육·휴게·숙박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연면적 1만3000㎡(약 4100평), 부지는 3만3000㎡(약 1만평)이다. 이곳에서는 KBIZ AMP(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 차세대CEO교육, 협동조합 직무교육과정, 기업별 맞춤형 교육과정 등을 비롯해 각종 중기중앙회의 교육과정이 이뤄지고 있다. 단 교육 및 연수시설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을 매각하기 위해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매각 승인이 필요하다.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하반기 중기부에 매각 승인을 요청한 상황으로, 현재 양 측이 협의 중에 있다. ㈜KBIZ자산관리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관심을 가진 기업들이 실사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 2개 기업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중앙회는 차후 공개입찰을 통해…
엔씨소프트의 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이 언리얼 엔진 4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엔씨소프트는 16일부터 언리얼 엔진 4로 향상된 그래픽을 갖춘 블소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비동기 방식으로 로딩 시간을 단축하는 등 이용 고객에게 최적화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엔씨소프트는 블소 서비스 9주년을 기념해 ‘비기닝 9(Beginning 9)’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 고객은 16일부터 30일까지 ‘축제의 시작’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일일도전 7종을 완료하면 도전 완료 횟수에 따라 게임 아이템인 ‘경험치 부적’, ‘홍악린’, ‘의협의 광·휘석 상자’, ‘삼성 흑요석’ 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또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블레이드앤소울’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캐릭터 고속성장 이용권과 신규 의상 ‘귀공’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블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