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라이온스클럽은 7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350만 원 상당의 백미 1060kg을 전달하였다.해당 상품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지난 5일 가평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강운기 취임 회장의 축하 화환을 대신해 받은 쌀이다. 가평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취임식에 화환 대신 받은 쌀을 기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랑의 연탄 전달 봉사, 집수리 사업, 난방유 지원사업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날 강운기 회장은 "해당 백미는 가평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이웃들을 향한 온정으로 모아진 것이기에, 이러한 기부가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 가평라이온스 클럽 회장으로서 아직은 부족한 모습이지만 앞으로도 기부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가평라이온스클럽에서 우리 이웃들을 위해 보내주시는 관심과 온정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가평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기대하며 우리 가평읍에서도 회장님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
남양주시는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사업이 기획재정부 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문턱을 넘지 못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함을 전했다. 별내선 연장 사업은 별내역에서 별내가람역까지 연장해 수도권 전철 4호선의 진접선에 환승할 수 있도록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었다. 수도권 철도사업 예타 평가 기준에서 수도권은 비수도권에 비해 경제성·정책성 평가 기준이 높고 지역균형발전 항목은 제외돼 불이익을 받았으나, 시는 예타에 대비한 용역을 시행해 추진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자료 요구에 적극 대응하며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여간 바 있다. 또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중앙부처, 경기도지사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 수차례 간담회를 가졌고,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 앞서 분과위원회 평가에 직접 참석해 “별내선 연장은 3기 왕숙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으로 진접선, 경춘선, GTX-B 등 4개의 철도 노선을 연결하는 마지막 퍼즐 사업”이라며 별내선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에 반영된 별내선 연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한국자동차연구원으로부터 전기차 10대를 기증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미래형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한 실습용 전기차를 제공받기 위한 것으로, 경기과기대는 기증받은 차량을 활용하여 미래형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기증식은 한국자동차연구원 천안본원에서 진행되었고, 한자연에서는 임광훈 부원장, 홍성휘 시설안전실장, 경기과기대에서는 이승호 산학협력단장, 권용호 부단장, 김세종 사업운영팀장, 하종태 산학기획팀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국내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대표적 연구기관으로, 이번 차량 기증을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전기차 기술의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20여년의 역사를 가진 미래전기자동차과를 운영하면서 내연기관부터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과 연구를 수행해 왔다. 전기차 등 미래형자동차 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발맞춰, 전기차 뿐 아니라 전기차 충전인프라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기술개발 지원과 실증연구, 전문인력 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에 추
김선교 국회의원, "푸드테크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농업혁신 시대를 열어야" 푸드테크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푸드테크산업의 육성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푸드테크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원을 할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김선교 의원(국민의힘·양평여주)은 식품산업에 첨단기술을 융합해 농식품산업의 혁신상장을 견인할 '푸드테크산업의 육성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지난 7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미래 유망 新 산업으로 주목되고 있는 '푸드테크(Food-Tech)'는 식품(food)과 기술(tehnology)이 융합복합된 분야로서, 식품산업에 인공지능(AI), 로보틱스,정보통신기술,바이오테크(BT)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것이다. 식품의 생산, 제조,가공,유통,소비에 이르는 전 분야에서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최근 식품 소비트렌드가 환경.건강중시,개인맞춤형 소비, 비대면 활성화 등으로 변화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글로벌 환경문제와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푸드테크를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미래농업의 황금알'로 불리는 푸드테크는 청년 일자리창출,농식품 수출확대 등 우리경제
기업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화성산업진흥원이 나섰다.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시 중소벤처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10일부터 ‘2024년도 기업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업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는 △창업 △기술 △인증 △생산관리 △판로개척 △경영지원 등 총 6개 분야 중 기업이 희망하는 분야의 전문가를 매칭해 기업당 최대 3회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 부담금 없이 무료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본사, 공장, 연구소 중 1개 이상이 화성시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 또는 화성시에 거주지가 있는 예비창업자이다. 신청은 화성산업진흥원 기업지원플랫폼(hipa.hscity.g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기업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는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애로사항이 있는 기업의 적극적인 자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69개사에 창업 34건, 기술 61건, 인증 26건, 생산관리 9건, 판로개척 45건 등 총 17
(재)김포문화재단이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진행 중인 기획 전시 ‘들여다보기’展을 다음달 6일까지 운영한다. 또한 김포문화재단은 15일과 22일 오후 2시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6일부터 한옥마을 창작3동~5동에서 진행된 전시는 김포아트빌리지의 환경적, 공간적 특성을 살려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한 에코아트(eco art) 전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이진경 작가의 ‘모두가 꽃이 될 수 있다’와 정민제 작가의 ‘반려뭉치 키링 만들기’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버려진 쓰레기봉투, 옷감 등을 활용한 창작 체험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전달,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을 관람한 A씨는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왔다가 전시도 보고 뜻깊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이었다”라고 말했다.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당초 8일까지로 계획되었던 전시를 연장하기로 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현재와 미래, 환경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한국마사회가 온라인 마권발매 정식 운영에 대비해 불법경마 신고 활성화에 나선다. 한국마사회는 인센티브 상향 등 신고포상금 제도를 강화하고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집중 신고기간’을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6월 1일 신고 건부터 적용되는 불법경마 신고포상금제도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 불법경마 현장 신고포상금 최소지급액 기존 100만원 → 200만원으로 상향 ▲ 제보자 ‘단속기여도’ 인센티브, 단속액수 상관없이 전체로 확대 ▲ 불법경마 ‘집중신고기간’ 제보 건 단속 성공 시 추가 인센티브 20% 가산지급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개선된 제도를 바탕으로 오는 6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약 10주간 불법경마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불법경마 운영자를 포함해 이용자 및 방조자, 한국마사회 경주의 배당률 , 경주화면, 음성, 컴퓨터 프로그램 저작물 등을 복제 개작, 전송하는 행위 등이다. 구체적인 신고방법, 절차 및 혜택 등의 정보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불법경마 신고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불법경마 집중신고기간’에 제보하여 단속 된 건에 대해서는 20% 가산지급이 가능하다. 송대영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은 "한국
양평군이 7일 가수 김태수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제2회 양평 밀 축제' 개막식에 맞춰 진행됐으며 축제시작과 함께 홍보대사의 위촉을 알렸다. 가수 김태수씨는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KBS아침마당, MBN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지난해 신곡 '유월의 바람'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제2회 양평 밀 축제' 개막식이 열린 지평면은 가수 김태수 씨의 고향으로, 이번 홍보대사 위촉에 특별함을 더하기도 했다. 위촉식에서 그는 "양평군은 19년간 지내온 고향이기에 이번 홍보대사 위촉이 더욱 뜻깊다"며 "홍보대사로서 아름답고 매력 넘치는 양평을 널리 알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홍보대사가 되어주신 김태수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양평군의 자랑스러운 가수로서, 전 국민에게 사랑받으며 우리지역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흥시는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해 아름다운 거북섬에서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행사인 ‘시흥 솔로(SOLO) 인(in) 거북섬’에 참여할 미혼남녀 시흥시민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7월 13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거북섬 웨이브엠호텔 EAST 6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시흥시민 또는 시흥시에서 근무하는 1997~1987년생 미혼 남녀다. 프로그램 구성은 연애 코칭, 레크리에이션, 일대일 대화, 커플 게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참여자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커플 매칭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이며, 전자우편으로 신청하거나 방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초과 신청 시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7월 8일까지 신청서에 등록된 휴대전화 번호로 개별 문자로 통지된다. 총 미혼 남녀 60명(남자 30명, 여자 3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홍성림 시흥시 정책기획과장은 “바쁜 일상 속 평소 만남의 기회가 적은 참가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기회를 얻고 즐겁게 교류하는 시간을 만
신세계사이먼은 10일 오전 시흥시 배곧동 소재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시흥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재난대응 훈련을 펼다.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이날 훈련은 화재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총체적으로 다룬 점이 특징이다. 15개 기관 및 단체 소속 약 220명이 참여한 이날 훈련은 소방 펌프차, 사다리차 등 45대의 장비도 동원되는 등 실전을 방불케 했다. 한편, 신세계사이먼은 안전 중심의 경영방침 아래 지난 2022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도 획득하는 등 안전 관리 시스템 강화에 지속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