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공무원을 지원하고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적극적인 공직 사회로의 변화와 구민의 행복 증진을 목표로 ▲적극행정 추진역량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지원 ▲소극행정 예방과 근절 등 4대 분야 12개 과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속적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립하고 소극행정 점검과 시스템 운영으로 소극행정을 근절하기 위한 체계도 구축했다. 현재 행정수요가 복잡 다양화되면서 진취적인 행정대응과 함께 징계, 감사에 대한 두려움, 보상 미흡 등 이유로 소극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개선해야 하는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적극행정 관련 부서 운영, 교육과 홍보 활동, 적극행정 현장․민원 창구운영, 소극행정 실태 등을 점검했고 올해는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총괄 부서를 조직 운영하고 실행 계획, 실적 점검을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등 공직자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활용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반기별 적극행정 공무원도…
인천시 옹진군은 관내 영유아, 초등, 중·고등학생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 '꿈나무 건강 가꾸기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이달말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4월부터 시행되는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관리를 통해 사춘기로의 정상적 이행과, 자아 존중감 향상 등 아동 건강관리의 효율성 제고에 눈높이를 두고, 감염병 시대에 가정에 머무는 시간 증가로 변화된 건강생활습관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사업은 크게 영양, 신체활동(운동), 구강, 금연, 절주의 5개 분야로 나뉘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신청서식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각 프로그램은 대상별로 운영되며 '영양'은 식습관과 비만, ‘신체활동’은 신체활동의 중요성과 체조,‘구강’은 치아관리의 중요성, 불소도포,‘금연’은 담배의 유해성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절주’는 음주의 유해성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 진행 시기와 장소, 강좌 세부내용 파악과 참여 신청은 군 보건소 건강증진과(☎032-899-3144~7, 3167)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에서 1m 이상 농지 절·성토를 하려면 반드시 사전에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한다. 옹진군은 인천시 도시계획 조례가 지난달 23일 개정·공포됨에 따라 농작물의 재배, 농지의 지력증진 및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1m 이상의 절·성토행위가 개발행위허가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그간 농지의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2m 이내의 절·성토행위는 인접 토지의 관개·배수 및 농작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 개발행위허가 대상이 아니었다. 이를 악용한 일부 토지주와 개발업자는 무분별한 성토로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군은 우량 농지에 무분별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불법 절·성토·옹벽(보강토 등)설치 부지, 원상회복이 명령된 부지, 허가기간이 만료된 부지, 허가사항과 상이한 부지, 공사 시행 중인 대규모 사업장 등 취약지역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또 허가를 받지 않은 개발행위의 경우에는 토지소유자와 건설기계 사업주 모두가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관련 법령을 인지하도록 주민 등에게 널리 홍보하고 관련 민원 상담 시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2021년도 대학입학에 청소년 20명을 진학시켰다. 인천대를 비롯해 수도권 4년제 9명, 2년제 11명이 합격했다. 꿈드림은 매년 대학입시준비반, 검정고시 합격반으로 나눠 학습지도 멘토링을 운영하며 대학입시 정보제공과 모의면접도 실시하는 등 입시에 필요한 사전준비를 지원해왔다. 대학진학 지원도 다양해지고 있다. 꿈드림 생활기록부를 수시 지원에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올해는 차의과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 5개 대학에서 생활기록부가 적용된다. 지난해는 생활기록부를 통해 3명의 청소년이 수시 지원을 했다. 꿈드림은 대학에 합격한 청소년 중 대학 등록금 마련이 어려운 경우 연계된 기관에 장학생으로 추천한다. 청소년 생활기록부는 꿈드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 청소년들이 대상이며 대학 원서접수 멘토를 모집하여 원서접수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통두레 모임을 지원하는 주민공모사업 ‘마을통통’을 시작한다. 통두레 모임은 스스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모임으로 구는 마을통통을 통해 통두레 모임 사업계획, 예산수립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구는 오는 19일까지 마을통통 신청접수와 함께 사전컨설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같은 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모임이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구 시민공동체과를 방문 접수하거나 문서24, 전자우편 등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통두레 모임은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 활동은 기후 및 에너지 전환 분야, 돌봄분야, 나눔분야, 안전개선분야 등 주민 협의와 협력이 필요한 마을 활동 등이다. 특히 구는 가속화되는 환경문제에 맞서 기후 및 에너지 전환 분야를 장려해 대상사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사업 세부사항은 구 홈페이지 소통참여란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며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해결하거나 이웃 간 소통, 협력을 지원하는 것이 사업 목적”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의 향과 정취가 듬뿍 담긴 음식 메뉴가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하버파크호텔은 봄 시즌을 맞아 인천 서해5도 해산물 등을 활용한 일명 ‘인천의 맛’ 메뉴를 개발, 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들 음식은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지역 농수산물의 소비 촉진과 인천의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발됐다. 하버파크호텔이 내놓은 메뉴는 대청도산 홍어로 만든 홍어 스테이크, 영흥도 바지락 파스타, 서해5도 청정해역 해산물로 맛과 색을 낸 해초 비빔밥, 강화 인삼소스를 얹은 안심 스테이크 등 4가지다. 이와 함께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인천수제맥주 ‘개항로’를 곁들여 겨울 내내 나른해져 있는 입맛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신메뉴 개발을 책임지고 진행한 하버파크호텔 김종귀 쉐프는 조리분야 최고 자격인 조리기능장을 보유한 특급호텔 32년 경력의 요리 명인으로, 2010년 G20 서울정상회담 환영만찬을 성공적으로 진두지휘 한 바 있어 앞으로 하버파크호텔의 음식 수준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동 총지배인은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및 위생 관리 아래 이번에 개발된 새로운 메뉴와 함께 주말 및 화이트데이 기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일
인천시 동구는 2일 인천옹진농협 송현지점, 동산로지점과 동구사랑상품권 판매대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동구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은 모두 15곳으로 늘어났다. 이번 협약 체결로 추가된 2개 지점은 기존 대행점인 새마을금고 5곳(화도진, 송림, 송화, 평화, 희망), 신협 6곳(대성, 송림, 송림중앙, 인천중부, 현대제철, 제삼교회), 농협 2곳(중구농협 화수지점, 인천원예농협)과 함께 이달 중 상품권 판매 및 환전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구는 올해 상품권 발행 및 유통 규모를 65억 원으로 책정하고, 개인별 월 50만 원 한도에서 상시 6% 할인 판매를 실시하는 한편 지난해 말부터 상품권 당일 환전이 가능하도록 개선하는 등 운영 3년 차에 접어든 동구사랑상품권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판매대행점 확대로 지역 주민들과 소상공인 가맹점의 상품권 구입 및 환전 등 업무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품권이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오는 11일까지 ‘비즈오케이’를 통해 해외 비대면 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3일 구에 따르면 박람회는 일본 도쿄에서 20년째 열리고 있는 동경 한국상품 전시상담회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총 6개 업체를 선정해 오는 6월1일부터 4일까지 진행하는 전시회의 바이어 섭외 마케팅, 샘플 전시 상담회, 행사 운영비, 운송비 등 업체 당 440만 원씩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시회에는 부평구 중소기업 6개를 비롯해 국내에서 총 115개의 수출 중소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 업체 중 국내·외 해외규격 인증이나 산업재산권, 저탄소인증제품, 수출 유망중소기업, 벤처·이노비즈 인증 등을 가졌거나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부평구 기업인상 수상 기업 등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박람회 외에도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취약점 극복을 위해 수출통상촉진단파견, 해외박람회 개별참가, 무료번역 서비스 등 다양한 측면의 해외마케팅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 중소기업은 우수한 품질 및 기술을 갖고 있음에도 해외마케팅에서 취약한 경우가 있다”며 “해외 비대면 마케팅
인천시교육청 학교행정지원센터는 3월부터 위생적이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2021년도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 동안 각급 학교가 자체적으로 수행했던 수질검사를 학교행정지원센터에서 위탁 용역계약을 통해 일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 학교는 BTL 32교를 제외한 522교 중 올해 검사를 실시해야 하는 486교이다. 검사 방법은 전문기관이 해당 학교를 방문해 상수도(저수조, 옥내급수관)와 지하수를 직접 채수, 각 검사 항목에 따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수질검사 지원을 계기로 수도법상 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건축 연면적 5000㎡ 미만 건물의 저수조 및 옥내급수관에 대해서도 수질검사를 실시, 한층 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먹는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검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시·도 경계인 강화대교 입구에 역사 고도(古都) 관광도시 강화군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강화읍 갑곳리 산 6-3일원에 48국도를 횡단하는 길이 42m, 차량 통과높이 5.5m, 최고 높이 11.5m규모의 상징조형물을 설치해 역사성과 미래비전을 부각하고 랜드마크화할 방침이다. 상징조형물은 강화읍성 대문 중 동문의 망한루를 모티브로 외벽에 LED 조명을 설치하고 미디어 기능을 구현해 강화군의 역동성을 표현할 계획이다 또 상징조형물 상단의 육교와 전망대를 통해 복원 중인 진해루 및 인근의 기독교 순교지를 추진하고 있는 ‘기독교 근대역사 기념관’과 도보로 연결한다. 지난해 1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미디어파사드 기술을 조합한 상징 조형물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5000년 역사 문화의 향기를 고스란히 맡을 수 있는 아름다운 섬 강화도의 첫 관문을 화려하고 역동적이며 한국의 선을 엿볼 수 있게 디자인했다”며 “상징조형물을 강화도의 전통과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