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른 행정조직개편을 위해 전직 고위공무원 등 시의원, 일반 행정전문가를 구성, 광명시 조직 관리위원회를 설치키 위해 지난1일 제 153회 임시회에 조직관리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상정, 임시회에서 담당 공무원의 제안설명 및 의견 청취를 했으나 상임위에서 문제를 제기 부결 처리됐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오윤배)는 시가 제안 설명한 ‘조직 관리위원회 설치및 운영 조례안’ 을 “외부용역에 의한 조직 관리 허점을 보완, 시가 자체적인 조직관리 위원을 구성, 조직운영계획수립, 기본업무인력계획, 조직진단 등 이 주요사항으로, 시가 제출한 위원회 구성시 오해의소지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향후 18개동에서 1명씩 현 6급 (계장급18명)이 동 주민쎈터에서 시로 복귀할 경우 같은 직급이 주무부서에 차석으로 업무분담을 맡을 가능성이 짙어 불만 섞인 여론조성을 예상, 이를 조직관리 위원회를 설치, 근본적으로 차단키 위해 위원회 설치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또한 시 고위관계자는 자치행정 위원회에서 “조직관리 위원회 설치및 운영 조례안 부결에 따른 대안으로 시 조직을 자체 조직개편 계획안을 다음회기에 상정할 것”이라고 말
김포시의회(의장 이영우)는 지난 1일 의원회의를 열어 2010년도 의정비를 금년수준과 같이 3천750만원으로 동결키로 결의했다. 이같은 의정비 동결은 김포시가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서민들의 고통분담과 예산 절감을 통해 좀 더 시급한 현안 사업에 많은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하여, 경제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전의원들이 뜻을 모아 결정한 사항이다. 이영우 의장은 “세계적인 경기불황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경기회복을 나타내는 지표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지만, 현실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이럴 때 일수록 우리 시의회가 심기일전하여 지역 경제살리기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 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의원들의 의정비 동결이 결정됨에 따라 2010년도 의정비심의를 위한 의정비심의위원회 구성 및 공청회 개최 등을 통한 지역주민 여론수렴 등의 절차를 생략할 수 있게 되었다.
남양주시의회(의장 공명식)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제170회 임시회를 마치고 2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남양주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남양주시인감및주민등록업무담당공무원보험·공제등의가입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또, ‘덕소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청취안’ 등 3건의 의견 청취안에 대해 의견제시를 했으며, 2009년도 제3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 총 8,630억 807만 3천원 중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예산 5천만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로 계상하고 원안가결했다.
부천상공회의소(회장 장상빈)는 ‘제3회 기업사랑한마당축제’를 부천시, 부천산업진흥재단, 유한대학과 공동으로 개최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시민과 기업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시민들에겐 기업을 사랑하는 분위기를 드높여 기업하기 좋은 경제 도시를 건설하고자 개최되는 ‘제3회 기업사랑한마당축제’는 오는 10월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이 오르게 되며, 17일까지 3일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기간 중에는 부천관내 기업의 제품을 직접 전시하고 판매하는 <내 고장 공산품 판매 전시회>, 근로자들이 자신의 노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업사랑 가요제>,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애사심을 키울 수 있는 <기업사랑 족구대회>와 <기업사랑 테니스대회> 등의 행사가 열리게 되며,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통해 기업인, 근로자, 부천시민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가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부천산업진흥재단과 유한대학이 기업사랑한마당축제에 공동 주관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부천관내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와 기업의 사회적…
안양시가 오는 7일 시청강당과 청사 별관 2층 홍보 홀에서 여는 제10회 사회복지의 날 행사는 미니 복지박람회를 연상할 만큼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된다. 복지의 날 행사답게 영·유아 에서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각 계층을 위한 9개 분과별 맞춤형 부스가 세 시간여 동안 운영된다. 물론 시민 남녀노소는 이 부스를 찾으면 유익함을 맛볼 수 있다. 9개 부스는 장애인분과, 노인분과, 아동·청소년분과, 여성분과, 보건·의료분과, 중장년분과, 자원봉사분과, 통합서비스분과, 영유아분과 등으로 구분된 채 분야별 전문가에 의해 운영된다. 장애인분과에서는 장애인들이 만든 제빵과 허브비누가 판매되고, 간단한 장애체험도 할 수 있고, 노인분과 또는 보건·의료분과를 찾으면 체지방과 혈압 및 혈당측정 그리고 정신건강과 영양상담도 받을 수 있다. 성결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운영하는 아동·청소년분과는 지역에 어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동영상을 상영하고, 여성분과는 가정폭력에 대한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장년분과를 방문하는 이들은 자활근로사업과 사회서비스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며, 자원봉사분과에서는 놀이를 통해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다양한 놀이코너가 운영되고 자원봉사 할
육군 17사단 북진연대 장병들이 암투병중인 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우를 위해 모금활동을 펼쳐 병영에 훈훈함을 주고 있다. 북진연대 전술 기동반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고민재 하사는 항상 밝은 모습으로 본인에게 부여된 임무는 물론 병사들에게도 친형처럼 대해 부대 내에서도 모범간부로 정평이 나있다. 하지만 고하사의 마음은 표정만큼이나 밝지 못하다. 홀로계신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달 들어 2차에 걸쳐 수술을 받으셨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족이라고는 고하사가 유일한 피붙이로 어머니의 암 수술비는 물론 간호까지 해야하는 입장이었다. 이 같은 고하사의 사연이 주임원사를 통해 부대에 알려지면서 부대 간부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모금운동을 제안했고 성금 160만원을 모금했다. 비록 많은 돈은 아니지만 고하사가 용기와 희망을 갖고 어려움을 극복해 주기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연대장(대령 정진경)은 “연대 전 간부가 한 가족이 되어 모금운동을 펼침으로써 고 하사가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고 부대 업무에 전념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고하사를 격려 했다. 한편 고 하사는 “개인의 사소한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고, 따뜻한…
동두천외고(교장 김윤수)는 지날달 29일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중국어 경시대회’ 고등학교 B 부문에서 김유진 양(1학년)이 대상(국민대학교총장상)을, 송해옥 양(2학년)이 은상(한국중국어교사회장상), 전수임 양(1학년)이 장려상(한국중국어교사회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 중국어교사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주한중국대사관, 국민대학교, 중국문화원 등이 후원한 권위 있는 대회로, 이 대회에서의 입상은 외국어교육 프로그램(Creating Pioneers Program)의 실효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학생들이 경연을 펼친 고등학교 B 부문은, 중국에 체류 경험이 없는 전국 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경쟁한 부문으로, 주요 내용은 3분 내외의 중국어 말하기 발표, 본인 원고에 대한 2분 내외의 질의 응답으로 진행되었다. 김유진 양은 중국의 고사성어와 관련된 내용, 송해옥 양은 중국의 인터넷 용어, 전수임 양은 중국의 색깔과 관련된 원고 내용을 바탕으로 우수한 중국어 발표 능력을 뽐내 각각 대상, 은상,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유진 양은 &ldq
<KT> ▲홈고객전략본부 On마케팅TFT장(상무급) 고경곤
남양주시 평내동주민자치센터는 최근 양평군 서종면주민자치센터와 자매결연 협약서를 체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1일 평내동주민센터에 따르면 지난 29일 서종면주민자치센터에서 양 주민자치위원장(평내동:최재덕, 서종면:류재관) 및 위원, 사회단체장 등 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민의 자치의식 함양 및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양 주민자치센터간의 발전적 교류와 정보교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을 했다.
한전 경기본부는 지난달 28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신뢰와 존중의 노·사문화 정착으로 본부 실적을 강화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전력노조 경기지부, 경기전력지부와 ‘신 노사협력 선언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선언식은 한전의 새로운 비전인 ‘Golbal Top 5 Utility for Green Energy’ 실현을 위해 사측 간부 72명, 전력노조 간부 168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가 한마음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선언식을 통해 채택된 노사 상생 선언문은 “노사는 강한 승부근성과 실행력으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고객존중 경영을 실천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노사는 내부 결속을 통해 불합리한 요소와 관행을 타파해 깨끗한 기업으로 한전의 신뢰와 기반을 구축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또 고객존중 경영을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적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자는 구체적 의지도 다졌다. 한전(Kepco)은 지난해 ‘전직원이 한점 부끄럼 없이 모든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다’는 윤리서약에 서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