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보건소는 사단법인 감염관리 네트워크(이하 “ICON”)와 요양병원 및 정신의료기관 등의 감염병 예방 컨설팅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의왕시보건소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임인동 의왕시보건소장, ICON 엄중식이사장, 한림대 감염내과 이재갑교수, 의왕시보건소 역학조사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ICON은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현장 자문 및 교육을 지원하고, 의왕시보건소는 행정적 지원을 하여 요양병원, 정신의료기관 등 감염취약시설 43개소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감염병 예방 컨설팅은 6월 중 ICON과 의왕시보건소가 함께 요양병원 및 정신의료기관 현장을 방문해 ▲종사자 감염관리 교육 ▲현장 평가 ▲원장 및 감염관리 담당자 간담회 등을 진행하고, 5개월 후에 재 방문하여 평가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임인동 의왕시보건소장은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보호자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염관리 예방 교육 및 현장 감염관리 컨설팅사업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남양주사랑·지구사랑 내 나무 심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이계문 사장을 비롯해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문한경 회장, 황은주 부회장, 내일을 여는 멋진여성 남양주지회 권경순 지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시민 2가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공사가 운영 중인 15개 시설에 총 1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으며, 이 중 남양주센터에는 10그루가 심어졌다. 심어진 100그루의 나무는 벚나무와 이팝나무로 남양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아졌다. 그리고 각 나무에는 시민들의 이름이 적힌 표찰을 달아 개인적인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행사 이후에도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를 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환경의 날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나무를 심는 경험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고, 특히 아이들의 이름이 적힌 표찰을 단 나무를 선물받게 되어 매우 의미 있는 추억이 되었다”라며 공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사 이계문 사장은 “모집 첫날부터 70그루가 신청되고, 열흘 만에 100그루가 모두 마감될 정도로 남양주사랑·지구사랑 내 나무 심기 캠페인이 시민 여
연천에서 개인 간 토지 명의신탁 후 해제해주지 않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토지주 A 씨는 2019년 동막리 일대 자신의 땅에 지인 B 씨가 간병 치료를 하며 살도록 토지를 내줬다. 이후 B 씨는 2020년 11월 A 씨에게 “A 씨 부지와 자신의 부지에 집과 카페를 짓고 싶다”며 “당분간 토지 명의를 자신 앞으로 변경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A 씨는 그간의 친분을 이유로 명의신탁을 해줬다. 이후 공사가 이뤄지지 않자 A 씨는 B 씨에게 부지에 대한 명의신탁 해제를 요구했다. 하지만 B 씨가 해제를 해주겠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돈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 A 씨의 주장이다. A 씨는 “B 씨가 명의 해제가 필요하면 땅과 요양 치료 부지의 컨테이너 가설물까지 시세보다 비싼 1억 원에 매입할 것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A 씨의 한 지인도 “해당 부지가 자신의 땅인 것처럼 B 씨가 주변 지인들에게 말하고 다닌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B 씨 측 관계자는 “A 씨 토지의 명의신탁 해제는 절차대로 진행할 계획이며 이미 토지주 대리인에게 말해줬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항수·김태호 기자 ]
'글로벌 기업도시 화성, 여기서 함께 꿈을 현실로!' 화성시와 화성도시공사가 화성우정국가산단 등 관내서 진행되고 있는 '산업단지 개발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가진 이번 투자 설명회에는 사전 투자의향을 밝힌 대명이엔지, 제우스 등 국내외 110여 개 기업과 도의원, 시의원, 경기도, KOTRA, 한국수자원공사, 화성도시공사, 화성산업진흥원, 화성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을 포함한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정명근 시장의 기업하기 좋은 화성시 소개를 시작됐다. 이어 ▲수원-화성-용인-평택-천안으로 이어지는 경부 라인의 첨단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광명-화성-평택-광주로 연결되는 서해안 K-미래차 밸리 ▲인천 송도-시흥-화성을 잇는 K-바이오 벨트의 중심 거점인 화성시의 권역별 투자유치 전략을 발표하고 7개 기업·기관과 투자유치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또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투자 인센티브 제도를 안내하고 하반기 분양 예정인산업단지인 ▲송산그린시티 국가산업단지 ▲화성우정 국가산업단지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시행사 사업 설명 및 단지별 상담부스를 통한 분양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정명근 화성
화성산업진흥원이 기업 성장을 돕기 위한 사다리 역활이 큰 효과를 보고 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2023 외부자원 유치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 지원사업에 참여 경험이 없거나 과제기획서 작성 등의 역량이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역량 진단, 교육,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외부 지원사업의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해 총 20개 중소기업이 지원을 받았다. 이중 11개 기업이 총 43억 8천만 원의 정책자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삼정오토메이션’은 3백만 원에 불과했던 정책자금 유치 실적을 26억 6천만 원을 확보, 기업의 도약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화성시 중소기업들에게 자금 확보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외부 자원 유치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확대해 기업 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시 창업기업이 혁신성장을 거쳐 글로벌기업까지 도약할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화성시 산업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군포철쭉축제는 지난 4월20일부터 9일간 철쭉공원, 초막골생태공원 등 군포시 일대에서 펼쳐졌다. 분홍빛으로 물든 동산이 상춘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행사 첫날부터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활리에 막을 내렸다. 군포시와 군포사랑장학회에 최근 좋은 소식이 날아왔다, 군포철쭉축제 행사기간 동안 행사자에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판매 등에 참여한 72개 개인 단체가 판매한 수익금 중 10%인 19,570,840원을 군포사랑장학회에 장학금으로 내놓은 것이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과 함께 이룬 축제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군포시를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철 (재)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철쭉축제 때 힘든 부스 운영에 다 같이 애쓰시고 그 수익금을 장학사업에 아낌없이 보태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장학금은 소중하고 값지게 사용할 것이며 우리 학생들에게 이러한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그대로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철쭉축제에 참여해 준 지역단체, 시민들의 협조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금전적 부담 없이 학
화성도시공사가 '혁신 공기업 디지털 대전환'을 선언했다. 공사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공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공기업으로 성장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공사는 4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김근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선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근영 사장은 선언문을 발표하고 "디지털 전환은 공사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택"이라며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해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공사는 ▲클라우드 시스템 네거티브 방식 전환 ▲인공지능(AI) 디지털 신기술 도입 ▲빅데이터 자원 발굴 및 개방 ▲데이터기반 의사결정 과학화 ▲임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를 구축한다. 공사는 선포식을 통해 디지털 전환 노력을 통해 공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공기업으로 성장을 다짐했다. 임직원들은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추진될 다양한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기업과 시민들에게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나선 화성시의 '규제 혁신 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불필요한 규제 혁신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규제 혁신 추진단을 운영 중이다. 추진단은 민선 8기 주요공약 사업으로 기획조정실, 민생경제산업국, 도시주택국 등 기업 및 인허가 관련 화성시 15개 부서와 소상공인진흥공단,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산업진흥원 등의 협업체계로 구성돼 있다. 화성시가 지난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 시군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경기도 규제합리화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규제혁신 분야 수상으로, 시는 규제혁신 선도 기관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화성시 포함 6개 시군이 경합을 벌였다. 시는 ‘상수도관망관리대행업의 등록기준 완화로 불합리한 기업규제 개선’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과 1천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이날 수상한 화성시를 비롯한 6개 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 2024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우수사례와 다시 한 번 경쟁을 벌이게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규제혁신
남양주시는 5일 시민들이 도시공원 내에서 생활 속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맨발걷기 힐링로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청학주공 6단지 인근 ▲호평동 완충녹지 17호 내 ▲평내동 궁집 둘레길 등 맨발걷기길 3개소를 5월과 6월 차례로 개장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별내5호 근린공원 내 ▲별내4호 근린공원 ▲와부읍 한솔강변아파트 앞 가로화단 내 3개소를, 지난 3월 다산중앙공원 내에도 맨발걷기길을 개장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주변에 힐링 공간을 제공해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하고 시민건강 증진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 남양주 전역에 맨발걷기길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오는 7월 오남호수공원과 황금산 문화공원에, 11월에는 월산6지구 근린공원에 맨발걷기길을 추가로 개장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권칠승 국회의원(민주당, 화성병)이 지난 4일 화성시법원 설치를 주내용으로 하는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법안은 지난 21 대 국회에서 권 의원이 대표 발의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까지 통과됐다. 그러나 ‘해병대원 특검법’ 등을 둘러싼 갈등으로 법사위 전체회의가 열리지 못하면서, 지난달 29일 임기만료로 자동 폐기됐다. 당시 권 의원은 ‘화성시법원 설치법 등 여야가 합의한 민생법안을 처리하자’며, 법사위 개최를 촉구했지만 끝내 무산돼 22대 국회 임기 시작과 함께 1호 법안으로 재발의하게 된 것이다. 화성시는 인구 100 만을 넘어 특례시 요건까지 충족했지만 법원이 없고 수원, 용인, 오산과 함께 수원지방법원 본원 관할로 편입돼 있다. 이로인해 시민들은 간단한 사건처리를 위해서도 수원지법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실제 화성시가 지난해 5월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8068명 중 94.2%(7602명)가 화성시법원 유치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 시법원이 설치될 경우 ▲소액심판 ▲화해 ・ 독촉 및 조정 ▲즉결심판 ▲가압류 ( 피보전채권액 3 천만 원 이하 ) ▲협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