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3일 평내동 제2공영주차장 인근 체육시설(평내동 660)에 이동노동자 간이쉼터를 개소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퀵서비스 ▲대리운전기사 ▲배달·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 장시간 외부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식공간이다. 쉼터 내부에는 소파, 탁자, 냉난방기, 냉온수기, 휴대폰 충전기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쉼터는 심야 시간대에도 활동하는 이동노동자의 편의를 위해 연중무휴 24시간 동안 이용자의 보안과 안전을 위해 무인경비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또한 휴게공간 내 이동노동자의 권익 신장을 위하여 평일 10시부터 4시까지 이동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체불 ▲산업재해 등 노무 및 사회복지상담을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혹서·혹한기에 휴식공간이 부족한 이동노동자의 휴게권을 보장할 것”이라며 “남양주시는 오는 7월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부지 내에 간이쉼터 1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노동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양주시는 관내 거주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1인당 35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부가 주관한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교육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 및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통해 교육복지 제고 및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교육부가 주관한 이번 사업에 공모 및 선정되어 전국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 등록 기관(전국 2,900여 개소)에서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지역 관계없이 전국의 등록된 사용기관에서 이용 가능하며 온라인 강좌 수강 등 장애인 학습자가 폭넓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 신청은 ‘보조금 24 누리집’이나 ‘정부24’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잔여 예산 발생에는 7월 1일 신청자부터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나 ‘2024년 평생교육이용권 수급자’ 및 ‘장학재단법’에 따른 국가장학금 수급자는 중복수혜가 불가하다. 한편, 선정 결과는 7월 중으로 통
국민의힘 이창근 전 하남을(미사1⸱2⸱3동, 덕풍3동) 국회의원 후보가 지역 당협위원장을 맞게 됐다고 3일 밝혔다. 하남시을당원협의회는 지난달 시도당 및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선출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이 전 후보의 당원협의체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 당협위원장은 “34만 하남시 지역 민생과 현안을 더욱 면밀히 살피고 당원들과 함께 발로 뛰는 당원협의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협위원장은 총선이후 계속해서 지역활동을 이어가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도의원들과 함께 변함없는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남시가 갑·을 지역 분구에 따라 하남을당원협의회는 지난 4년간 관리해오던 당협 조직과 활동을 확대 재정비하고 계속적으로 탄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자매도시인 중국 진황도시의 청소년을 초청하는 청소년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한다.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청소년 교류사업 추진을 통해 2012년 5월 자매결연 협정 추진, 2012년 12월 우호도시로 상호 긴밀한 우호 관계 증진에 기여하며 총 12회, 178명의 청소년이 상호 방문 교류 홈스테이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구리시 청소년대표단이 진황도시 청소년들을 환영하며, 7월 12일부터 4박 5일간 구리시와 한국의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시민으로의 소양을 함양할 다양한 문화 및 교류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번 홈스테이는 ▲환영 만찬 ▲글로벌 청소년활동 ▲구리시 동구릉 미션활동 ▲ 스포츠몬스터 체험 ▲ 경복궁 및 북촌 투어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며 소통을 통해 청소년들이 글로벌 덕목을 기를 수 있도록 추진될 계획이다. 구리시청소년재단 백경현 이사장은 “이번 홈스테이 청소년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중국 진황도시와도 더 두터운 우호적 관계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모집 대상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 시행에 따라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가 실 거주 목적으로 받은 주택도시기금에 따른 대출 등에 대해서도 ‘주택 금융부채 공제’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디딤돌 대출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버팀목 대출이 대상이다. ‘주택 금융부채 공제’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 부담완화를 위해 2022년 9월부터 도입된 제도로, 1세대 1주택자 또는 무주택자가 주택구입 및 임차를 위해 대출받은 금액을 재산에서 공제해주는 제도이다. 이전에는 금융기관 등의 대출만 공제가 가능했으나, 이번 법률 개정에 따라 주택도시기금에 따른 디딤돌·버팀목 대출 등까지 확대되었으며, 디딤돌·버팀목 대출 등을 받았으나 주택 금융부채 공제 적용을 받지 못했던 대상자는 개정된 법률 부칙에 따라 시행일부터 6개월 내 주택 금융부채 공제 신청 시 제도 시행일로 소급해 공제 적용을 받을 수도 있다. 단, 대출일이 2022년 9월 2일 이후인 경우 대출일의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 이경원 남양주가평지사 지사장은 “앞으로도 제도 변경 사항의 적극홍보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 충족 및 신속한 제도 이용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
양주시 광적생활체육공원 축구장이 대대적인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광적 축구장은 2015년 7월 조성된 인조잔디구장으로 설치 후 7~8년 정도인 내구연한이 이미 초과해 시설 노후화로 인한 우천 시 배수문제와 경기중 안전사고 위험 등으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2월 착공을 시작했다. 이번 축구장 개선사업은 선수들의 안전을 위주로 조치가 이루어졌다. 시는 우선 충격흡수배수판 및 충진재가 포함된 인조잔디 시스템을 적용하여 축구경기 중 안전사고 위험도를 크게 줄이고, 우천 시 배수문제까지 해결하여 시민과 축구 동호인들이 건강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선수와 관람객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하고자 구장 옆에 막구조물(4.5×10m)을 새로 설치해 경기의 원활한 진행과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새롭게 단장한 광적축구장은 양주도시공사 홈페이지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매주 목요일 대관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광적축구장 인조잔디 교체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활동 증진이 기대된다” 며 “공공체육시설의 안전성
안양시가 ‘경기도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2024 경기도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지자체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 3차례 여성친화도시 지정(2012~2016, 2017~2021, 2023~2027)을 받은 시는 지난해 경기도 내 최초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한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지정사업을 추진했다. ‘안양형 여성친화기업’에 지정되면 인증 현판 제공과 함께 중소기업 이자차액 보전, 우수기업 선정 사업 신청 시 가점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 지난 2019년부터는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양형 24시간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만안구와 동안구 각 1곳이 운영 중이다. 최대호 시장은 “지역사회가 여성친화도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양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 화도읍 전역의 골목길이 안전하게 조성돼 타 지자체의 귀감사례가 되고 있다. 안심 골목길 사업은 야간 시간 범죄예방 및 안전한 골목길 조성을 위해 남양주시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받아 해당 마을 내 태양광 가로등 8개소, 태양광 도로표지병 229개, 비상벨안내판 124개소를 설치했다. ‘태양광 가로등’은 묵현리 일대 외지고 어두우나 인근 주택의 민원으로 가로등 설치가 어려웠던 구간 8곳을 선정해 사람이 지나다닐 때 조도를 높여 일반 가로등에 비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태양광 도로표지병’은 묵현리 스키장마을 및 마석우천 일원의 노인, 여성, 청소년, 1인가구 등 사회적 약자가 많이 거주하는 마을안길을 대상으로 민관경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조치가 필요한 약 800m구간을 선정해 3.5m 간격으로 설치했다. ‘비상벨 안내판’은 묵현리, 마석우리, 창현리, 녹촌리, 월산리, 가곡리, 차산리, 답내리, 구암리 등 일대에 LED비상벨안내표지판 설치를 통해 골목에서 위험을 마주했을 경우 눈에 쉽게 띄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남양주시 전혜연(국힘) 의원은 “여성과 청소년이 안전할 수 있는 동네를 위해 화도, 수동 지역 야간 안전사각지대를 점검해…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2024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이하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를 앞두고 서울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4 광주 WASBE 페스티벌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을 열었다. 시는 오는 7월 열리는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행사(D-50일)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에 국내 음악계 관계자를 비롯해 사전 예약에 700여 명이 몰렸다.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2000명 이상의 음악인이 참여하는 대규 음악행사다. 로시니, 비제, 스트라빈스키 등 일반인에게도 익숙한 작곡가들의 클래식 명곡을 관악으로 편곡해 참여한다. 공연은 1시간 30분 동안 7곡의 완성도 높은 연주에 관람객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공연을 관람한 음악계 관계자들은 "수준 높은 클래식 명곡을 윈드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오는 7월에 세계적 수준의 관악밴드들이 방한해 연주하는 세계 관악컨퍼런스에 대한 기대도 높였다"고 평가했다. 광주시문화재단 WASBE 운영실 관계자는 본 행사가 열리는 경기 광주가 아닌 서울에서 진행된 공연에 대해 “지역 축제나 국제행사의 관람객 대다수는 수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 입주 시기 등을 고려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원안대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평내 하수처리장신설(4만 1000㎥/일) 및 지금 하수처리장 증설(2만 9000㎥/일)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진건 하수처리장 증설(3만㎥/일)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서 직접 시행한다. 이는 ▲3기 신도시 입주 시기 ▲시의회 행정사무조사 ▲시 자체 특정감사 결과 ▲시정조정위원회 자문 의견 ▲행정의 일관성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다. 이 사업은 LH가 시행하는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 계획에 따라 발생하는 하수를 처리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하수처리장 3개소(평내·진건·지금)의 신·증설을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했으며, 2023년 1월 평내 하수처리장 사업 부지를 확정 공고한 바 있다. 시는 지난해 5월 완료된 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적격성조사의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방식에 대해 검토하는 단계에서 공공주택 공급의 원인자인 LH에서 사업 전체를 시행하는 대안이 타당하다는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의견을 살피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행정절차, 보상 및 사업자선정 등을 병행하고, 시민들이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