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유양동 별산대놀이마당 일원에서 ‘양주세계민속극축제’와 함께 펼쳐지는 ‘제4회 양주음식문화축제’에 참가할 음식점을 모집한다. ‘양주음식문화축제’는 지난해에도 15만 명의 구름인파를 모았던 ‘양주세계민속극축제’와 함께 개최, 우수 음식점을 유치하여 다양한 식단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였고, 비빔밥 만들기, 가래떡 만들기 등 양주의 농·특산 식품을 이용한 양주역사퍼포먼스를 선보여 커다란 호응을 얻은바 있다. 양주시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 된 업소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이들 중 15개 업소만을 선발, 축제기간 동안 부스(5m×5m) 1동, 조리대, 싱크대, 냉장고, 상·하수시설, 전기시설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은 후 서류심사를 통해 품목별 중복여부, 양주시 지정 우수음식점 여부 등을 고려하여 25일 최종 참가업소를 선정하며 선발된 업소에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음식점은 참가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양주시 환경위생과(031-820-2321~2) 또는 (사)한국음식업중앙회양주시지부(031-858-7070)에 제출하면 된다.
가평군은 고려대와 관·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13,14일 양일간에 거쳐 연인산 다목적 캠핑장에서 사이버 멘토링 맨투맨 어울마당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버멘토링은 고려대학교 학생과 가평군 관내 학생사이에 사이버상으로 멘토·멘티관계를 형성하여 논술·영어·수리 등 학습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고려대와 가평군과의 관·학사업의 일종이다. 금번 개최되는 어울마당에는 고대생 멘토 20명과 관내학생 멘티 100명이 참가하여 1박2일 동안 연인산 다목적 캠핑장에서 오프라인상 첫대면을 가지고 유대관계 및 결속을 다진다. 첫날은 입소식을 가지고 가벼운 게임 등으로 첫대면의 서먹함을 없애고 조별활동을 가지게된다. 저녁식사 후에는 캠프파이어를 통하여 서로에 대한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교환하고 결속의 시간을 갖는다. 둘째날은 팀별학습을 진행하고 이어서 도전 골든벨 코너를 통하여 서로의 지식을 겨루는 시간도 갖는다. 이어서 점심식사후 간단한 기념촬영 등으로 1박2일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군 관계자는 “금번 맨투맨 어울마당으로 형성된 관계가 사이버상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수있는 기폭제 역할이…
안성을 대표하는 Performing-Art ‘건(乾)·곤(坤)·감(坎)·리(離)’(극단 서라벌) 작품이 제 64주년 8·15광복절 기념식 축하공연 작품으로 선정되어, 오는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포함한 정·관계자 약 2,0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축하공연을 갖는다. 전국 3대 실력 항일 항쟁지인 안성의 “2일간의 해방”을 기본 토대로 하여 제작된 ‘건(乾)·곤(坤)·감(坎)·리(離) ’는 일제 강점기라는 어렵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2009년 현재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우뚝 선 우리의 자랑스런 모습과 한국의 힘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본 작품을 기획한 안성시 연극협회 회장 민경호 대표(극단 서라벌 대표)는 “한국의 역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힘과 저력 그리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본 공연이, 이런 뜻 깊은 자리에 축하공연 작으로 선정되어 공연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기쁨을 표현 했다. 그간 안성시에서
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동(동장 성창석)이 14, 17일 2일간 송산동 제24통 통장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1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상시거주하고 공고일 현재 만 30세 이상인자로 송산동 주민센터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선출방법은 동장이 등록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기준 및 면접기준에 따라 심사 후 총점50점 이상을 받은 자 중 최고 점수를 얻은 사람을 통장으로 선출을 하게 된다. 또한 후보자가 1명인 경우 총점 50점 이상 받은 자로 출석한 면접위원의 과반수 찬성으로 선출하고, 면접은 동장과 2명 이상의 면접위원이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심사결과 2명이상 최종 점수가 동일할 경우 최고 연장자를 통장으로 선출하게 된다. 한편 동 관계자는 “지역발전과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많이 신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창기)가 12일 성남시 수정구 태평1동에 위치한 (주)금하통상(대표 이철희)을 ‘경기 착한가게 4호점’으로 인정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모금 캠페인으로 중소규모의 자영업(중소자영업자, 학원, 약국, 프랜차이즈업소, 온라인쇼핑몰 등)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으로 나누는 가게이다. 경기 착한가게 4호점인 (주)금하통상은 매월 일정금액을 모금회에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게 된다. (주)금하통상 이철희 대표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나보다 더 힘든 상황에 놓인 이웃들을 생각하며 힘을 얻고 있기에,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착한가게라는 명칭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포천시 군내면(면장 김진태)에서는 13일 군내면체육회(회장 이두원)와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장 7개소를 찾아 떡과 음료수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평소에도 애향심이 남달랐던 이두원 체육회장은 “부모님과 형님을 대하는 마음으로 면사무소 직원들이 매일 생수를 얼려 희망근로 참여자에게 제공하는 것에 감명 받아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어 이번에 떡과 음료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간식을 제공받은 하성북리에 거주하는 양재호씨(70세)는 “연이은 폭염속에서 일을 하게 되면 덥고 지치는 등 어려운 점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떡과 음료수를 주니 너무 고맙다” 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진태 군내면장은 “주위에서 이렇게 나서서 도와주니 어른들이 일하시는데 큰 위로와 힘이 되는 것 같다” 며 군내면체육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평택소방서(서장 최병일) 팽성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3일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에바다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여성의용소방대는 평소에 가정에서 주부로, 직장을 다니거나 장사를 하는 사회의 일원으로 지내는 등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자칭타칭 ‘모범 아줌마’라는 여성으로 구성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여성 의용소방대원 10여 명이 한뜻으로 모여 복지관 시설 곳곳에서 환경정리 및 대청소, 급식제공, 장애우 학습도우미 등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가족애를 나눴다. 정점봉 팽성여성의용소방대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으로 외로운 사람들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어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불우한 이웃과 소외된 계층의 아픔과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린다는 목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특공무술 세계연맹, 초대총재 취임 최 홍석(가칭)현광명시뉴타운 연합위원장=8월15일(토) 오후6시, 서울 교육문화회관 본관 3층 거문고홀 ☎02-2615-5119
안성시립 중앙도서관은 내달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평생학습 강좌를 개설하고 이달 13일부터 2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에 따르면 당초 7개관에서 시행했던 강좌가 1개관이 추가된 8개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총 25과목 71개 강좌 1천21명 모집 예정이며, 중앙도서관, 보개도서관, 작은도서관 6개관(주은풍림, 송정, 부영, 태산, 일죽, 죽산도서관)에서 동시에 운영한다. 또한, 그동안 강의실이 없었던 태산도서관에도 강의실을 만들어 금년 9월부터는 평생학습 강좌가 개설될 수 있어 태산아파트 입주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리더를 위한 파워스피치, 기초일본어회화, 기초중국어회화, 리본아트&선물포장, 꽃꽂이, 실내원예, 역사논술(중고등), 동화구연 지도사, 서예교실, 미술치료(유초등), 신문활용(초등), 초등독서지도, 유아종이접기, 유아미술, 똑똑스피치(유초등) 등 다양한 강좌들이 시민들의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
단국대 대학원 석사과정생이 2년간 미국물리학회 저널인 ‘Applied Physics Letters’ 등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내외 저널에 무려 34편의 논문을 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오는 21일 단국대 대학원 고분자공학과 졸업을 앞둔 육경수 씨(31·사진) 육 씨는 2007년 9월 석사과정 입학 후 유기발광소자(OLED) 연구에 뛰어들어 현재까지 전 세계 응용 물리 및 유기전자소자 관련 주요 저널에 주저자 20편, 공저자 14편 등 총 34편의 논문을 등재했다. 이중 국내 SCIE급 논문 2편을 제외한 32편 모두가 해외 유명 저널에 소개됐고. 18편의 논문을 인용지수 3.5가 넘는 미국물리학회 저널인 ‘Applied Physics Letters’ 및 유기전자분야의 유명 저널인 ‘Organic Electronics’에 게재해 연구결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석사과정생이 SCI 논문을 평균적으로 2편 이상 쓰기 힘들다’는 기존의 현실을 감안하면, 육 씨의 경우 무려 17배에 달하는 논문을 쏟아냈고, 2년의 재학기간 동안 매달 1.4편의 논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