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최근 GS파워와 시청 어울마당에서 아동의 보호권을 위한 안전교육인 '한문철 변호사 초청 강연'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난해 2월 GS파워와 부천시가 체결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동 권리보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전영욱 GS파워 상무, 문상록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장, 부천시민 등 약 540여 명이 참석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20년부터 시행 중인 민식이법 이후에도 어린이보호 구역내 교통사고는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생 저학년이 보행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분석돼 아동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정보 제공과 교육이 필수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한 변호사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보호 받을 수 있는 부천이 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했다. 한 변호사는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활동했다. 그는 현재 국민에게 교통사고의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GS파워는 경기 안양시 거주 초등학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GS파워와 함께 하는 그린스케치 행사도 열었
광명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공동주택,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미니태양광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베란다 난간 또는 옥상에 태양광 모듈 설치를 지원해 친환경 전기 생산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예산 1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미니태양광 시설 설치단가의 90%(경기도 40%, 광명시 50%)가 지원된다. 10%는 자부담한다. 미니태양광 용량은 390W형과 435W형이 있으며, 시설을 설치하는 베란다 또는 옥상 면적에 따라 최대 2개 모듈까지 선택할 수 있다. 시는 3일부터 200여 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미니태양광 설치를 원하는 경우 시에서 선정한 2개 시공사(솔라테라스, 두리에너지)에 신청하면 된다. 용량과 사양 등에 따라 자부담액이 8만 4000원에서 18만 원까지 차이가 있으므로 설치 용량을 정한 후 신청하여야 한다. 시공사는 경기도 미니태양광 설비 시공 기준에 따라 설치 후 5년간 무상 하자 보수를 이행하게 된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광명시가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해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사업을
양평군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거창군 창포원 내 세미원 기념정원을 조성했다. 군은 지난해 11월 우호결연을 맺은 거창군과 교류의 일환으로 지방정원 간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다지기 위해 기념정원 조성을 추진했다. 이에다라 세미원은 품종등록한 '세미1호'를 포함한 수생식물 약 20여 종을 갖고 거창군 창포원에 방문했다. 재단법인 송명준 대표이사와 관계직원은 직접 정원 조성에 참여하고 관리 방법을 전달하는 등 이번 교류사업에 의미를 더했다. 군은 다음달 21일 개최 예정인 세미원 연꽃문화제에 창포원 관계자를 초대하고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양평군 세미원은 경기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됐으며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4월12일에는 두물머리아 세미원을 잇는 배다리를 개통해 약 7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했다. 특히 6월 연꽃문화제, 8월 수련문화제 개최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 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포시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이민정책 포럼을 4일 김포시 아트홀공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3일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김포시 김병수 시장은 상호 문화주의를 선도하고 이민청 유치에 도전장을 내밀며 서울대학교와 함께 이민정책의 새로운 시작을 여는 문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는 이민정책 수립에 대해 이민청 설립에서 시작되며 저출생으로 변화하는 인구구조를 대비한 가장 시급하고 현실적인 대안으로 서울대학교 김동욱 교수,인민정책학회 문병기 회장, 순청향 대학교 김동진 교수 등 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이에따라 김포시는 이민정책 관련해 정,관,학계의 여러 전문가들의 한자리에 모여 노동력감소와 숙련 인력 부족 등 아양한 저출생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토론을 진행한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광명시 학온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월 31일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하여 경기도 포천시 일대를 방문했다. 이날 학온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주민세마을사업 ‘앨범만들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포천문화원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사진과 자료를 보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 이어 포천 아트밸리를 방문해 하늘정원과 힐링숲 산책로 관람하며 2025년 주민세마을사업으로 추진하는 마을정원 조성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강후근 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주민이 참여해 그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은 앨범을 성공적으로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홍병곤 동장은 “학온동 주민자치회가 앞으로도 다양한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공연예술분야로 특화되어 있는 대경대학교와 남산 월드케이팝센터가 한류인재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기관이 특화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파트너십으로 운영할 전망으로 실제적인 협력체결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선 대경대는 남산 월드케이팝센터를 제2의 캠퍼스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대경대학교 남산케이팝센터 Exp-Up Station(엑스포업스테이션) 캠퍼스(실습장)의 개념이다. 앞으로 대학 측은 모델, 연기, K-POP 전공수업과 입학식, 실기고사 등 탄력적으로 월드케이팝센터와 공간을 제2 연습실 개념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월드케이팝 측은 대학의 교육시설 및 남양주 캠퍼스 교육환경과 커리큘럼 등 특화되어 있는 대학의 장점들을 협력해 운영하게 된다. 이밖에도 △한류유학생 교류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운영△ 한류 케이팝 자격증 위탁운영△ 한류케이팝 센터 연습실 및 공간 운영△한류케이팝프로그램 및 체험프로그램 대학 및 산업체 공동운영△ 한류유학생 편입학지원 △ 케이팝 교육 등 이번 MOU를 통해 실제적인 협력들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대경대 이채영 총장은 “ 한류케이팝을 대표하고 있는 남산 월드케이팝센터와 공연예술, 문화로 특화되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은 지난 1일 화성드림파크(화성시 우정읍)에서 열린 2024 화성시장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 참석해 스포츠 꿈나무를 응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전국의 유능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꿈나무 여러분들이 세계적인 야구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이다”라며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 대회에서 협동정신을 발휘하고 페어플레이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유소년 야구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4일간으로 남양주시, 과천시, 세종시, 인천 서구 등 전국 124개 유소년 야구팀이 출전해 단일 종목으로 최대 규모이며 토너먼트 형식으로 리그전을 펼친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남녀노소 뜨겁게 달아오른 열정을 시원한 수제맥주로 식혔다.” 오산시 대표 여름 랜드마크형 축제인 야맥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11회를 맞이한 이번 야맥축제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오산 오색시장 일원에서 9만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00년 전통시장의 명맥을 이어나가기 위해 오산시와 오색시장 상인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축제는 지역 홍보와 동시에 지역상권 활성화도 톡톡히 이끌어내고 있다. 전국 유명한 24개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200여 종의 수제맥주와 전통시장 안주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개막식에는 이권재 시장과 김주현 오산오색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해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경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직무대행,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등 지역상권 활성화 주역들이 직접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4개 브루어리 200여 종 수제맥주 등 선보여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에서 유명세를 탄 24개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200여 종의 수제맥주가 오산 오색시장을 찾았다. 특히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맥주는 오산 원동맥주였다. 오산원동상점가협동조합의 마련해 운영한 원동맥주…
안양시는 ‘2024년 안양형 여성친화기업’을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에서 2년 이상 경영한 기업으로 전체 근로자가 4인 이상이며, 근로자 중 여성이 20% 이상인 기업이다. 단, 지점 및 지부의 경우 전체 근로자가 10인 이상이어야 한다. 또, 근로자의 성희롱 예방 지침과 근로자 대상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한 기업으로 회사 내규로 모성보호제도(출산휴가, 육아휴직 등)도 마련돼 있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현판이 제공되고, 중소기업 이자차액 보전, 우수시업 선정 신청 시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희망 기업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등록된 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 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장실사 등을 거쳐 오는 8월 중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박제봉 안양원예농협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이사에 선출됐다. 농협중앙회 안양시지부는 박 조합장이 지난달 30일 열린 농협중앙회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이사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이사 임기는 오는 7월부터 4년이다. 박 조합장은 농협중앙회 경영목표 설정과 사업계획 조정, 경영 및 규정의 개정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그는 2016년 11월 안양원예농협 조합장에 당선된 뒤 3선에 성공했다. 또, 지난 3월 상호금융대출금 90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안양원예농협을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제봉 조합장은 “품목농협의 경영개선과 조합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도농상생자금 지원을 늘리는 등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