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20일과 22일 각각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간담회를 열고 구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올 추경과 내년 예산 편성에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간담회에는 정하용 의원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기흥구 지역의원과 황규섭 기흥구청장 등 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구 관계자들은 구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사업들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올해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데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22일 시의원 간담회에서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신현녀 경제환경위원장 등 지역구 의원들에게 부서별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주요 도로와 등산로 재정비, 신갈천 자전거도로 재포장,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 설치 등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 본예산안’에 상정할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유 의장은 “항상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줘 감사하다”며 “44만 기흥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혜를 모아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황규섭 구청장은 “기흥구의 발전을 위해 의원들이 열정적으로 애써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3일 구청 회의실에서 지역 시의원 간담회를 열어 올해 수지구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내년도 본예산 편성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영민 수지구청장을 비롯해 이창식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 이윤미 운영위원장, 김희영 의원 등 시의원 12명과 구 부서장 10명이 참석했다. 구는 이 자리에서 죽전2·동천·성복동 등의 도로 개설공사, 도로 재포장 공사, 보행체계 개선, 교차로 사고 예방 안전시설물 설치, 버스정류장 환경개선 등 내년도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 등 시의회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 부의장은 “수지구 발전을 위해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구정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구청장은 “지역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의회와 구청이 공감대를 형성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구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논의하는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성시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2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계약이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전액 도비로 지원해주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 수급자이며, 부동산 계약일 기준 2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중개보수 청구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표 등본, 매매(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등의 서류를 준비해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주소부동산팀에 제출하면 된다. 권순광 안성시 토지민원과장은 “앞으로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주거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9월 13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차이콥스키 콩쿠르 수상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3년 7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7회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수상한 한국인 위너들이 대거 출연해, 그들의 탁월한 음악적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차이콥스키 콩쿠르는 벨기에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폴란드 쇼팽 국제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클래식 경연 대회 중 하나로, 러시아 작곡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1840~1893)를 기리며 4년에 한 번씩 러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안성맞춤아트홀 무대에서는 성악 부문 1위 손지훈, 2위 정인호, 첼로 부문 1위 이영은, 플롯 부문 3위 김예성, 피아노 부문 4위 예수아가 출연한다. 이들은 장윤성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차이콥스키의 곡들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클래식의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안성맞춤아트홀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4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
하남시 시립 일가어린이집은 지난 24일 복지관 상상누림터 체험실 ‘아나바다’ 바자회 운영 수익금 전액 111만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 국공립 보육시설인 일가어린이집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지난 3년간 기부를 이어왔다. 시립 일가어린이집 바자회 한 참석자는 “아이들이 소중히 모은 소중한 수익금을 뜻 깊은 곳에 기부할 수 있어 기쁘게 소중한 곳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지역 장애인분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나눔 실천해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을 비롯한 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안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성시 문화·체육 발전 연구단체’는 지난 21일 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대표의원인 정천식 부의장을 비롯하여 안정열 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박근배 의원, 이중섭 의원과 연구용역을 담당한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의 이지훈 본부장, 강호경 책임연구원, 그리고 민간 전문가인 박석규 안성문화원장, 백낙인 안성시체육회장이 참석하였다. 중간보고회는 강호경 책임연구원의 발표로 시작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2024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안성시의 문화 발전 전략 ▲축구도시 조성을 위한 체육 활성화 방안 ▲안성시의 축구 인프라를 활용한 K4리그 등 대규모 대회 개최 전략이 제시되었다. 이후 참석자들은 연구수행에 대한 제언을 논의했다. 문화 분야 발전방향에 대해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은 “안성8경을 확대하여 문화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박근배 의원은 “동아시아 문화행사의 프로그램을 적절히 구성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질의했다. 체육 분야 발전방향에 대해서는 정천식 부의장이 “K리그 개최에 필요한 예산 산정을 위해 다른 시군의 사례를 조사할 것”을 제안했고
가평군 조종면 행복마을관리소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안전우산'을 제공하는 등 교통안전 환경 개선에 나섰다. 전국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조종면 역시 초등학교 주변에 상가와 골목길이 많아 사고 위험이 높은 실정이다. 특히 주차된 차량 뒤에서 갑자기 보행자가 나오거나 시야가 제한된 장소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최근 조종면 행복마을관리소는 조종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우산'20개를 1차로 전달했다. 이 우산은 눈에 잘 띄는 노랑색과 시야 확보를 위한 투명한 부분이 번갈아 있다. 이에 어린이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노랑색에 부착된 속도제한 30km 반사판 띠가 운전자에게 어린이의 위치를 명확하게 알리는 효과가 있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안전우산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 교육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우산 보급사업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경국립대는 8월 22일(목)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윤종군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경기도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한경국립대 공공의과대학 특별법”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윤종군 국회의원과 박주민, 박성준, 김현정, 노종면 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 안성시 출신 윤종군 국회의원은 지난 16일, ‘한경국립대 공공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하였으며, 이번 토론회에서는 법안 발의 후속 조치로 경기도 공공의료체계 강화의 필요성과 한경국립대의 역할을 강조하고, 특별법안의 차별성과 체계를 설명하였다. 한경국립대는 2007년 복지대(평택)와의 통합대학 추진 과정에서 공공의과대학 설치를 핵심 과제로 도출하였으며, 2023년 복지대와의 통합대학 출범으로 경기도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공공의과대학 설치를 선포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발의된 ‘한경국립대 공공의과대학 설치 특별법’은 공공의과대학을 국가 예산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원 기금을 조성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자치단체와 시민의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공공의료 인력은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업무에 10년간 의무적으로 종사하며, 군보건의료인과 공중보건의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경기도 양평 HY인재개발원에서 ‘나를 발견하고 힘을 내요’ 라는 주제로 ‘2024년 경기도와 수원시가 함께하는 다시서기 어깨동무 인문학 교육’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신대가 주관하는 ‘다시서기 어깨동무 인문학 교육’은 민·관·학 협력 우수사례 프로그램으로 수원 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안재금)가 교육생 모집 관리와 특별활동을 지원하고, 한신대 산학협력단이 인문학 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이날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한신대 김민환(국제교류원장) 교수의 ‘상식 넘어서기: 움직이는 경계와 동아시아’ 특강과 수상 레포츠 체험,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 ICE Breaking과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한신대 김민환 교수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인문학 수업에 빠지지 않고 잘 따라와 준 수강생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다양한 영역의 교육이 남아 있는데 많이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특강 소감을 전했다. 이번 현장실습에 참여한 수강생은 “다양한 배경과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인문학의 가치를 나누는 과정에서, 지식은 단순히 배움의 대상이 아닌,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오산소방서는 지난 8일, 16일 양일에 걸쳐 119청소년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각종 재난대비 체험을 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119청소년단은 다양한 안전에 관한 이해를 통한 미래 안전리더로 육성하고자 창단된 단체이며, 오산소방서 119청소년단은 총 3개 기관(시립세마어린이집, 매홀지역아동센터,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82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단원들은 경기도국민안천체험관에서 그간 교육으로만 접했던 지진과 화재, 피난안전 및 응급처치 등을 몸으로 경험하는 체험교육을 받았다. 정찬영 서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상황별 대처능력을 배우고 올바른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