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21일 ‘소통·공감의 3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번 3분기 노사협의회는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임직원간의 소통과 공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표이사의 기조아래 경직된 분위기에서 벗어나고자 회의실이 아닌 관내 카페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3분기 노사협의회에서는 임직원의 건강검진에 대한 사항을 논의 하였으며, 격년에 1회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매년 1회 실시하는 것으로 협의하였다. 또한, 오산문화재단은 노사가 더 많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사위원의 여성 비율을 과반수 이상으로 유지하는 등 노사 신뢰 형성을 위한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수영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노사가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는 노사문화를 지속 발전·유지시키고자 노력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가 전 국민이 함께하는 민·관·군·경·소방 통합 정부연습인 2024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9~22일간 진행된 이번 을지연습은 한미연합군사훈련과 연계해 을지 자유의 방패(UFS, Ulchi Freedom Shield)란 이름으로 진행됐다. 시는 훈련 사전 협의는 물론 공무원의 전시 임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과 단위로 세밀하게 전시 직제 편성을 진행하는 등 훈련 준비를 철저히 했다. 본 훈련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공무원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한 데 이어 통합방위협의회를 구성해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기관별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훈련 첫날인 지난 19일 오전 10시를 기해 이권재 시장 주재로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에서 최초상황보고회가 개최됐다. 종합상황반장(기획예산담당관)은 상황조성 개요, 국제정세 및 북한 동향, 북한의 군사 활동, 국내 정세에 대한 세부 보고를 진행했다. 이후에도 훈련기간 내내 이권재 시장과 과·반장들을 중심으로 전시예산 현안과제 및 핵공격 임박에 따른 주민보호대책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전시임무수행자들은 상황별 조치사항 메시지 처리 훈련을 진행하며 전시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이번 을지연습은 실전과
오산시는 지난 21일 오산시청 별관 다목적실에서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 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추진 관련 논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 간담회 건의사항 검토 결과 공유 ▲아동복지법 개정 내용 공유 ▲재학대 발생 시 수사의뢰 등 조치방안과 사례개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같은 날 이어서 열린 제7차 아동학대 통합사례회의에서는 사례관리 중인 학대피해아동의 보호방안에 대해 관련된 기관들이 모여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 다뤄진 주요 내용으로 한부모가정 보호자의 건강악화에 따른 ▲ 아동 가정의 변동사항 공유 ▲ 보호자 부재 등 가구 환경 변경에 따른 대처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성인으로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 참석한 시설 관계자는 “아동보호를 위해 여러 기관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필요한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신장1동은 21일 ‘신장1동 주민자치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주민자치회 벼룩풀 행사를 통해서 마련된 수익금을 관내 문시중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 2명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신장1동의 관심과 든든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졸업 후에도 받은 사랑을 나누고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장1동 주민자치회 김동필 회장은 "성실하고 타의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경제적지원을 하게 되어 뿌듯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 학업에 매진해 훗날 훌륭한 인물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정택진 신장1동장은 아이들에게 “장학생 여러분은 이웃과 사회에 도움을 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존경받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고 전했다. 이날 마련된 장학금은 위원님들이 각자 집에 있는 물건을 가지고 오셔서 신장1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발표회 및 벼룩풀 행사를 열어 판매한 수익금으로서, 앞으로도 신장1동 주민자치회는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밝게 살아갈 수 있도록 관심을 두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활동을 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최근 감염병 해외 동향을 보면 엠폭스가 코로나19와 함께 재확산되고 있어 해외여행 준비 시 방문 해당 국가 감염병 발생정보와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요청한다고지난 22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8월 21일자로 엠폭스를 검역감염병으로 재지정하고, 세계보건기구(WHO)의 엠폭스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선포(’24.8.14., 현지시간)에 따라 아프리카 내 엠폭스 발생 국가 위주로 검역관리지역을 지정했다. 지정 국가는 총 8개국으로 르완다, 부룬디, 우간다, 에티오피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케냐, 콩고, 콩고민주공화국이며 해당 국가 방문 후 발열, 오한, 림프절 부종 등 전신 증상 및 발진이 있는 입국자는 입국 시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 엠폭스는 단순·밀접접촉, 엠폭스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체와 접촉하는 등으로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검역관리지역 등 엠폭스 발생 국가 방문 시 ▲모르는 사람이나 다수의 상대와 밀접 접촉(피부, 성접촉)을 피하고, ▲설치류(쥐, 다람쥐), 영장류(원숭이, 유인원) 등의 야생 동물을 접촉하거나 섭취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또한 ▲오염된 손으로 점막 부위를 만지지 말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김평일 총경이 제31대 군포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전남 목포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김 서장은 1996년 4월(간부후보 공채 44회) 임용돼, 충남청 천안서북경찰서 경무과장, 서울청 마포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서울청 보안부 보안1과 보안1계장 등을 지냈다. 이후 총경으로 승진해 경찰청 안보수사부 치안지도관, 강원청 인제경찰서장, 서울청 제5기동대장, 경기북부청 교통과장, 경기 남부자치경찰 위원회 자치경찰 협력과장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23일 오후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풋풋 그라운드 별빛마을 축제'에 참석 지역주민들을 응원했다. 이번 축제는 청년 창업팀과 청년가게, 야탑 마을공방, 플리마켓,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신 시장은 "성남시가 대한민국 최고 도시로 나아가는 데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23일 오전 분당구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제3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 31개 시·군 대표자 회의에 참석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대회는 '더 나은 경기, 성남에서 희망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민이 하나 되는 축제"라 강조했다. 이어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경기장 시설과 안전을 꼼꼼히 점검하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밝혔다. 이번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 등 4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현재 육상, 수영, 축구, 야구 등 총 26개 종목에 2만여 명 선수단이 참여 '열띤 경합과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의회가 26일 이번 주 월요일 부터 9월 9일까지 '11월 행정사무감사' 대비 시민 의견 및 비리제보를 받는다. 제보 대상은 ▲불합리한 시정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주요 사업에서의 예산 낭비 사례 등이다. 접수된 제보는 각 상임위원회 의원들에게 전달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된다. 시민들은 ▲시의회 홈페이지 ▲방문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 개진이 가능하며 제보자와 신고 내용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된다. 단, 단순 생활 불편, 수사·재판 중인 사항, 허위 비방을 목적으로 한 내용은 제외된다. 이덕수 의장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감시를 수행하겠다”며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중원경찰서가 지난 21일 NH농협은행 성남하이테크밸리지점을 방문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지점을 방문한) 60대 고객이 600만 원 상당의현금을 인출하려 하자 평소 보이스피싱 예방 매뉴얼에 따라 송금 사유를 물었다. 고객은 딸의 결혼과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금반지를 사주려 한다며 현금을 인출하려 했음에도 계속해서 계좌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하고 급히 전화를 받으며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는 모습을 보이자 보이스피싱을 의심했다. A씨는 고객에게 "경찰관이 와서 보이스피싱 여부를 확인해 드리겠다"며 출금을 잠시 보류할 것을 요청했음에도 고객은 전혀 사실을 인지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원 A씨는 상황을 의심하여 즉시 112에 신고 그 결과 600만원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표창장 수여 후 A씨는 "고객의 피해를 막은 것만으로도 다행인데 경찰서에서 직접 격려해주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준영 성남중원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범죄 피해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들에게 적극적으로 감사장을 수여하는 등 금융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화금융사기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격려했다. 현재 경기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