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서해5도 대형여객선 도입 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지원하도록 하는 법안이 21대 국회에서 첫발을 뗐다. 17일 배준영(국민의힘·인천중구강화군옹진군) 국회의원과 옹진군 등에 따르면 서해5도 연안항로에 대형여객선을 도입, 운항할 경우 국비 지원 근거 등을 담은 ‘서해5도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에 이날 상정됐다. 앞서 배 의원은 이 법안을 지난해 11월 대표발의한 바 있다. 법안은 ▲대형여객선 도입 및 운영 ▲어업지도선 구입 및 운영 ▲서해5도 농수산물 판매를 위해 육지 이동 시 해상운송비용 ▲대피명령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에 대해 국가 또는 지자체로 하여금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등을 담았다. 특히 배 의원은 난항을 겪고 있는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을 위해 지난 10월과 1월 두 차례에 걸쳐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유치 간담회’를 여는 한편 지난해 11월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국무총리와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정부 지원에 대한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배준영 의원은 법안 제안설명을 통해 ”2020년 7월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확정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서
인천대학교 사범대학은 2021학년도 공립 유치원 및 중등 교사 임용시험에서 모두 59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사범대학 입학정원(118명) 대비 50%의 높은 합격률이다. 학과별 합격 현황을 보면 국어교육과 5명, 영어교육과 3명, 일어교육과 6명, 수학교육과과 3명, 체육교육과 17명, 유아교육과 9명, 역사교육과 3명, 윤리교육과 13명이다. 2011년 신설된 이래 사범대학은 학교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과 체계적인 교원 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교육청을 비롯해 인천교육공동체와의 협업을 통해 ‘인천청소년학술제’, ‘학습 연구년 특별연수 위탁교육’, ‘현장의 소리: 혁신교육의 이해와 실천’, ‘일급정교사자격연수’, ‘대학-고교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마을공동체, 지원단체 등과 ‘2021년 인천시 더불어마을 희망지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정식 구청장을 비롯해 더불어마을 희망지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마을공동체 2곳, , 지원 단체 2곳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올해 사업에는 주안5동 주염로 28번길 일원 주염골마을과 문학동 소성로 일원 메아리마을이 선정됐으며 각각 주염골마을 주민협의회와 메아리마을 통두레 등 마을공동체가 사업을 추진한다. 또 희망지사업 지원단체로 미추홀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과 청청프로젝트 연구소가 참여한다. 지원 단체들은 마을자원조사, 마을의제 및 실천사업 발굴, 마을총회 등 주민참여형 워크숍 과정을 통해 마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안5동 주염골마을은 최초 천일염전지역이라는 역사 문화를 자원화하고 주염골 골목길 정원 사업을 특색 있게 조성해 빌라지역 환경개선과 상권 활성화, 다문화가 상생하는 마을문화 만들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학동 메아리마을은 역사문화생태자원을 활성화하고 젊은 층과 학부모 참여를 통해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학교길과 골목안전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또 작은 공원을 활용한 주민공동체 활성화 등도 추진한다. 김정식 구청장은 “주민들이 느끼
인천시 미추홀구는 17일 주민자치협의회 위원 2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임원진을 구성했다. 주민자치협의회는 미추홀구 21개 동 주민자치회장으로 구성되며, 각 동 주민자치센터 및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리 등 정보교환, 지원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구 주민자치협의회장에 조덕환 주안5동 주민자치회장, 부회장 백광일 주안4동 주민자치회장, 감사는 정영길 문학동 주민자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구는 지난해 용현1·4동 및 용현5동을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지정해 운영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21개 동 전체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계양구가 올해 더욱 풍성해진 내용으로 공감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구 복지예산은 3214억 9300만 원으로 지난 해보다 26억5000만 원 늘었다. 구는 이를 토대로 모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노력할 계획이다. 국민기초생활, 모든 구민이 행복하게 올해부터 노인이나 한부모를 포함한 수급자가구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 이에 따라 부양의무자가 있다는 이유로 생계급여를 받지 못했던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모두 이달부터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다. 단 노인이나 한부모 수급권자 중 연소득 1억 원 또는 9억 원 초과의 재산을 가진 부양의무자에 대해서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계속 적용한다. 구는 올해 취학이나 구직 등을 목적으로 부모와 떨어져 사는 저소득층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 청년에게 주거급여를 별도 지급한다. 신청은 부모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장애인연금 기초급여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한다. 연금 신청 가능한 소득인정액 기준은 단독가구는 월 122만 원, 부부가구는 195만2000원 이하이며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아동복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올해부터 소년소녀가정 및…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영유아부터 집단급식소 직원, 교사 등 성인까지 대상으로 한 ‘1830 손 씻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830’은 하루에 여덟 번 삼십 초간 손을 씻는다는 의미로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갖도록 유도하고 개인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식중독, 코로나19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계획됐다. 참여 신청한 유치원,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는 손 씻기 체험도구인 뷰박스와 핸드크림을 대여 받게 되며 구청에서 물품 사용법과 식중독 예방 관련 시청각 자료 등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 수시로 참여 신청서를 구 위생과에 우편, 방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1830 손 씻기 체험교실 운영 안내)에서 내려 받을 수 있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위생과 위생지도팀(☎032-749-798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의 올바른 손 씻기 습관화는 물론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식중독, 코로나19 등 각종 전염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인천시 부평구 산곡노인문화센터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부평지역 노인들을 위해 비대면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자서전 쓰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월 말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총 20가지 주제로 이뤄져 있으며 참가자들이 살아온 날들을 회고하는 소중한 시간을 찾고 삶에서 체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한 미래를 계획하는 창작 활동이다. 모두 6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산곡노인문화센터는 향후 참가자들의 글을 모아 도서 발간도 계획하고 있다. 자서전 쓰기 활동에 참여한 한 노인은 “이번 활동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해 표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문미자 산곡노인문화센터장은 “자서전 쓰기를 통해 어르신들의 잠재된 집필능력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됐다”며 “어르신들이 집필한 자서전은 사실적이며 진솔한 내용을 담고 있어 한 편의 인생 드라마를 보는 듯 했다”고 전했다. 한편 산곡노인문화센터는 이번 활동을 기반으로 평생교육 사업에 ‘자서전 쓰기’ 강좌를 신설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북도면 시도교회로부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김옥태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관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기 힘든 여건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힘낼 수 있도록 옹진군인재육성재단에서 장학 사업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정민 이사장은 “도서지역의 열악한 교육여건 속에서 밝은 내일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북도면 시도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옹진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2007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약 210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이렇게 조성된 장학기금은 2008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60명에게 33억6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3월까지 지역 농업인 150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각종 농업정책과 농업 신기술, 주요작물 재배기술 등을 주제로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때문에 일부 중단되면서 서해5도 농업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군농업기술센터 자체 강사를 활용해 제작한 벼, 고추, 미생물, 포도 4개 과정의 교육 영상을 센터 홈페이지(https://www.ongjin.go.kr/open_content/agriculture/) 공지사항에서 시청할 수가 있다. 또 각 면사무소 농업인상담소 및 지구·지소, 농업기술센터(☎032-899-3232)로 연락하면 교육영상 링크를 문자로 전송받을 수 있다. 군은 순회 교육이 생략됨에 따라 각 면 농업인상담소 및 지구지소에 식량작물 및 소득작목 재배기술 등을 담은 책자를 배부해 영농준비를 도울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으로 농업인 현장교육을 진행하지 못해 아쉽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비대면 교육 방식 적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0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하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017년 이후 4년 연속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달 고용노동행정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센터는 코로나19에 따른 채용 프로세스 변화를 예측해 취업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도입해왔다. 대표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취업스터디와 인하취업시리즈 오픈특강, AI솔루션(AI면접, 자기소개서 코칭), VR 모의면접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스스로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취업진로설계포털과 I-MAP학생진로지도 종합시스템 등 온라인 취업인프라도 구축했다. 센터는 1학기부터 단과대학과 협업해 취업교과목을 개설하고 AI영어면접, 대기업·공기업 온라인 모의고사 시스템 등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웅희 센터장은 “고학년뿐 아니라 저학년도 체계적으로 본인만의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취업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