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지난 24일 오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시흥시 광역교통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임병택 시흥시장, 강희업 대광위원장, 시흥시 주민대표, LH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민생토론회(1.25)에서 발표한 수도권 집중투자사업(32개) 추진을 위한 후속조치로 개최됐다. 대광위는 지자체‧개발사업시행자와 함께 “신도시 광역교통개선 TF”를 발족(2.27)하여 갈등 조정 및 해소, 인허가 기간 단축, 재원 집중투자 등을 통해 사업 완공 시기를 단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시흥지역 6개 집중투자사업(국도 39호선 연결도로 신설, 군자로 확장, 봉화로~군자로 신설 및 확장, 죽율로 확장, 국도 42호선 확장, 마유로 확장)에 대해 완공 시기를 최대 15개월 단축할 계획이다. 시흥 거모지구는 현재 부지조성 중인 중소 공공택지지구로서, “先 교통 後 입주”가 가능하도록 4개 사업을 집중투자하기로 했다. 시흥시와 안산시를 지나는 국도 39호선 연결도로 신설 사업은 LH와 지자체 간 군부대 인접지역 통과 노선 관련 이견이 있었으나, TF를 통해 대광위 조정안으로 노선을 확정하였다. 이를 통해, 당초 ‘27년 이후로 예정되었던 착공 시기를…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대학진학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학생・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대입 진학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수백여 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최신 입시정보 및 대입제도에 대한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진로와 진학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받았다. 재단은 지난 25일 지난 25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이번 진학설명회를 통해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대상으로 ‘2025학년도 인서울 14개 주요 대학’의 입학전형 변화와 주요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또한 ‘의대 증원의 대입 영향력, 구체적인 통계치’를 통해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학종, 교과, 논술, 정시 대입 전략의 복잡한 무게 중심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내신 성적 수준을 중심으로 직관적으로 정리해 줬다. 재단은 1~2차 서부와 동부권으로 나눠 화성의 지역사회에 뿌리를 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수험생 김모 군은 “대학 진학에 있어 입시설명회가 큰 도움이 된다고 주변에서 말이 많아 어머니와 참석했는데, 공부 의욕 더 생기고 몰랐던 새로운 전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연자로 나선 서울대 입학사정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인천 계양에서 강화군을 잇는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김포신도시를 통과하는 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고가도로로 계획해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김포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인천시 계양구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 29.7km를 잇는 고속도로가 오는 2031년 개통할 예정이다. 특히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 3공구는 한남정맥 허산을 지나 김포 한강신도시와 콤팩트 시(예정된 김포2 신도시)를 통과한다. 이 사업은 7개 공구 중 3공구는 김포시 감정동에서 장기동 신도시 4.1km에 이르는 구간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두 차례에 걸쳐 도로선 변경이 이뤄졌다. 하지만 변경이 이뤄진 지점은 한남정맥이 이어지는 허산으로 인천시 서구 대곡동 경계인 김포 장기동 신도시 주변인데다 공동주택 등이 형성돼 만약 고가도로가 건설될 경우 주변 경관이 훼손될 것으로 우려되는 실정이다. 특히 김포시는 수십억 원을 들여 허산 주변에 둘레길과 등산로, 근린·체육공원 등을 조성했고,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계획까지 예정돼 있어 시 역시 지하화는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주민대표 측은 "지난해 8월 한국도로공사 측은 설명회에서 장기동 허산 구간 경
남양주시는 오는 30일부터 6월 28일까지 한 달간 ‘2024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을 신청받는다. ‘청년기본소득’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 생활 기반 조성과 사회적 참여 촉진을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1999년 4월 2일부터 2000년 4월 1일 사이 출생자) 청년 중 ▲최근 3년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청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7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원씩 최대 100만원을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에 한해 일시금으로 지급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 수급자증명서(기초생활수급자만 해당)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이 청년들에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단단한 기틀이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의 생활이 개선되어 밝은 미래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비롯해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 읍면동 청년기본소득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민숙 의원이 지난 24일 국민의힘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효도회가 주관한 '제30회 대한민국 효행대상'에서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효행대상은 효도를 실천하는 모범 가족 발굴, 바람직한 가족문화 조성, 효 사상에 기반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자로 나선 송석준 의원은 “김민숙 의원은 제9대 고양시의회 의원으로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주민 불편사항을 개선해 주민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역사자원문화개발연구회 회장, 기업유치특별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라며 국회의원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민숙 의원은 “지역사회에서 존중과 배려, 화합과 협동,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효 사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효 사상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양시는 집중호우로 파손됐던 석수2동 연현마을 세월교를 재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파손된 세월교를 철거한 뒤 지난해 11월 재설치에 나서 개통했다. 시가 국비 11억 원을 확보해 공사한 세월교는 안양과 광명을 연결하는 연장 60m, 폭 3.6m 규모의 보도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세월교 재개통으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의회는 지난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로부터 5월 9일자로 궐원된 안성시의회 비례대표의원 의석승계 결정을 통보받았다. 선관위 승계결정을 받은 박근배 의원(국민의힘 비례후보 2번)은 5월 22일부터 의원의 신분을 가지게 된다. 전 비례대표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인해 선관위로 궐원 통보한 후, 5일 만에 의원직을 승계받은 박근배 의원은 안성시의회 의원으로서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박근배 의원은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 및 집행부와의 상호 유기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집행부 각 부서별 방문 인사를 23일부터 시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박근배 의원은 오는 6월 5일 개회되는 제224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원 선서와 함께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장명희 안양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안양시 시민대상 조례안’이 지난 21일 제293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안양시 시민대상 시상부문에 ‘시민안전부문’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안양시 시민대상은 '효행', '지역사회발전,' '사회복지', '산업경제', '문화예술', '교육', '체육', '환경보전' 등 기존 8개 부문에서 '시민안전'이 신설돼 9개 부문으로 늘어난다. 장명희 시의원은 “시민안전부문 신설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의 노고가 인정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인덕원 콤팩트 시티)과 관련해 독일, 네델란드로 우수 개발사례 벤치마킹에 나섰다. 최대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 7명은 해외 우수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23일 출국했다. 이번 출장에는 함께 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주택공사(GH), 안양도시공사 관계자들도 동행했다. 최 시장 등은 3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반슈타트 친환경 주거단지와 베를린의 교통·상업·주거 복합지구인 포츠다머플라츠 콤팩트 시티 등을 둘러보게 된다. 그리고 네델란드 로테르담 시청과 최대 환승시설이 있는 덴하그 중앙역, 네델란드 최고층 건물인 드 로테르담을 찾아 수직적 콤팩트 시티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한다. 이들은 현지 도시계획가와 건축가 , 공무원과의 면담을 통해 집약적 토지 이용, 대중교통 중심 개발, 공공과 민간의 협력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 지하철 4호선에 더해 GTX-C노선,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등 ‘4중 역세권’으로 거듭날 인덕원역 주변 15만973여㎡를 ‘콤팩트 시티’로 조성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국외출장을 통해 얻게 될 노하우와 지식, 경험은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의 기획과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사업
안양도시공사는 ‘UN 여성역량강화 원칙(Women's Empowerment Principles, WEPs)’에 가입하고 지지를 선언했다고 23일 밝혔다. ‘UN 여성역량강화 원칙’은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유엔여성기구가 2010년 공동으로 발족한 이니셔티브로, 성평등과 여성 인권 증진을 위한 7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7대 원칙은 ▲양성평등 고위급 리더십 구축▲직장 내 여성차별 철폐와 인권존중▲근로자의 보건 및 안전, 복지 보장▲여성 인력개발 및 교육, 훈련 강화▲기업개발 및 공급망, 마케팅 전략 구축▲지역사회 이니셔티브와 양성평등 확보 정책 공조▲양성평등 투명성 강화 등이다. 공사는 이번 가입으로 여성 인재 경쟁력 강화와 성평등 증진을 위한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공사는 임신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돌봄 휴가 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10년 연속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고,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UN 여성역량강화 원칙 가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ESG 경영을 선도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