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23일 '2024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국가첨단산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4회째로 열린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조선비즈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동탄신도시와 송산그린시티 등 첨단도시개발사업 등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 선호도, 만족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우수한 기술인력, 첨단기업, 연구소 등 양질의 정주여건을 갖추고 있는 첨단 산업도시인 ‘테크노폴’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도시이다. 특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기아자동차 전기차 공장 등 첨단산업 앵커기업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소부장 업체 및 4500여 개의 기업 부설 연구소가 자리잡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은 국내에서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테크노폴 조성에 가장 유리한 여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100만 특례시를 넘어 세계속의 첨단산업도시 화성을 만들기 위해 첨단기업 및 인재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7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에 적극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은 경기도가 소상공인과 서민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민생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공모했다. 구리시는 전통시장을 비롯해 관내 소상공인 단체들이 응모했으며, 최종 3개 단체에서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구리시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오는 6월 5일부터 14일까지 구리시 대표 상권인 구리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누리자’가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구리전통시장에서 1만 원 이상 물품을 구매하면 경품권이 지급되며, 15일에는 경품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5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6월 3일부터 8일까지는 ‘신토평 먹자거리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구리시 대표 골목상권 중 하나인 ‘신토평 먹자거리’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1만 원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는 20% 할인하는 세일 행사도 병행한다.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야외로 나온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도 예정돼
성남 희망대초가 최근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필드 유소년야구장에서 치뤄진 ‘제1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우승해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디. 희망대초는 대구 칠성초(6:0), 경기 부천북초(6:1), 경남 사파초(11:0), 광주 대성초(8:3)를 차례로 완파하고 결승전에서 이대호, 추신수 등 유명 선수를 배출한 전통 야구 명문 부산 수영초를 9:1로 크게 이겨 왕좌를 거머줬다. 희망대초 김성희 감독은 "아이들이 힘든 훈련을 이기고 경기에서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희망대초는 지난해 제52회 전국소년체전에서 후보선수 없이 9명의 선수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순천에서 열리는 제53회 전국소년체전 예선에서 2년 연속 경기도 대표로 선발돼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성남시는 올해 희망대초 야구부에 동하계훈련비, 우수선수 장학금, 도단위 이상대회 출전지원금, 차량임차비 등 25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희망대초는 경기도교육청의 공간 재구조화 사업에 따른 학교 개축이 예정돼 있어 학교 운동장을 3년간 쓸 수 없는 상황이며, 훈련 장소 대여 등와 관련한 담당 시도교육청의 재원이 따로 마련돼 있지 않아 어려움
시흥시는 지난 21일 부시장실에서 미래 기술을 통한 지역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과 관내 2차전지 핵심 기업인 대주전자재료(주)의 임일지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흥시는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미래기술학교 사업을 통해 2차전지 제조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주전자재료(주)는 우수한 교육 수료생을 우선 채용을 하기로 약속했다. 미래기술학교는 시흥시가 4차산업과 저탄소 등 최근 산업체계 전환에 따른 미래 기술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6월 중 사업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7월부터 8월 중에 교육생을 모집해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일지 대주전자재료(주) 대표는 “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 행정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 제조 현장 확장에 따라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므로 향후 취업 교육과 채용박람회 참여 등 시흥시일자리센터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은 “관내 우수 인재가 미래 사회를 선도할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래지향적 일자리
한국마사회가 ‘2024년 ESG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국민 및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책임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2021년 한국마사회는 ESG경영 선포식을 통해 의지를 표명하고 ESG위원회를 신설하며 본격적인 ESG경영에 돌입했다. ‘22년에는 산자부 가이드라인 바탕의 KRA-ESG진단모델을 도입했으며 2023년에는 13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ESG경영체계를 개편하는 등 추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한국마사회의 지속적인 ESG경영 추진노력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에 걸쳐 다양한 성과로 나타났다. 환경(E) 분야에서는 2023년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이 말(馬) 품종 최초로 ‘깨끗한 축산농장’ 정부인증을 취득한 성과가 있었다. 사회(S) 분야에서는 '2023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우수등급 획득,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업 선정,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등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높였다. 거버넌스(G) 실현을 위한 노력을 통해 지난해 기관 최초 경영공시 무벌점 달성, 국민권익위 주관 종합청렴도 공기업 최고등급을 달성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한국마사회는 올해도 기관과 고유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ESG경
양주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재난관리 유공 표창은 1965년 ‘수해 대책 유공’을 시작으로 매년 국가 재난관리에 기여한 국민, 기관, 단체 등에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양주도시공사는 이번 대통령 표창 대상 기관 중 기초 자치단체 지방공기업으로는 유일한 단체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공사 창립 이래 최초의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의미를 더했다. 공사의 재난관리 주요 성과로는 ▲재난·안전 대응력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관리 전담부서 신설 ▲실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재난안전 훈련 실시 ▲재난·안전 슬로건 추진 ▲대국민 재난대응훈련 관심 유도를 위한 홍보활동 개진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덧붙여 ▲외부 전문가 위원의 자문을 통한 지속적인 안전 경영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실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및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인증 ▲ 외부 전문가들의 안전경영 자문을 통한 지속적인 안전 경영 등의 성과도 인정받았다. 이흥규 사장은 “공사의 안전한 시설 관리·운영을 위해 애써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시민의 생명과…
광명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체계인 ‘광명시 고독사 예방 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광명시 고독사 예방 대책본부는 시 관련 부서와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광명지사, 종합사회복지관, 광명시주민자치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명시지회, 대한숙박업중앙회 광명시지회, 임대아파트 관리소장 등 민관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광명시 고독사예방대책 보고대회에서 나온 정책 제안 결과를 공유하고 한국사회보건사회연구원 어유경 박사의 광명시 정책 방향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책 건의와 자유로운 토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민관협력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에 좋은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앞으로 고독사 예방 대책본부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7월부터 ▲고독사 위험군 발굴관리 ▲생활환경과 생활행태 개선 지원 ▲공동체 공간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보건복지부 고독사 예방관리 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독사 예방 대상군을 확대해 생애주기별 서비스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시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광명시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에 올해 45개 팀 216명이 선정돼 팀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지난 22일 청년동에서 2024년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에 선정된 45개 팀에 합격자 증서를 전달하고 회계교육을 진행했다. 박승원 시장은 “청년 생각펼침 공모에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여러분이 펼칠 활동들이 미래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은 2019년에 첫 시행한 사업으로 청년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펼칠 수 있도록 3인 이상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광명시에서 활동하는 18~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심사를 거쳐 활동비를 지원하며 정책 프로그램과 멘토링, 우수사례 발표 등에 참여한다. 올해는 ▲오케스트라 연주 ▲뮤직비디오·영화 제작 ▲밴드 활동 ▲ESG 게임 제작 ▲VR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활동 모임이 선정되었다. 이날 생각펼침 공모사업 선정팀 청년들은 광명시 청년위원들과 ‘청년숙의예산 3차 토론회’에도 함께했다. 청년숙의예산은 청년정책 대상자인 청년이 직접 청년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을 기획, 제안해 실제 예산을…
양주시와 의정부시·구리시·남양주시가 상호 균형발전 및 협력 증진을 위해 인사 교류를 추진한다. 이에 양주시는 23일 오전 구리시청 회의실에서 구리시·남양주시·의정부시와 지자체 간 인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사교류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참석해 인사 교류 협약에 동참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공무원 인사 교류를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갈수록 복잡 다양해지는 행정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인접한 지자체 간의 인사 교류가 필요함에 따른 공감대 형성에 따라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사 교류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지자체 간의 교류 형태, 근무 기간, 복무, 대우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구리시·남양주시·의정부시 등 지자체 간 상호 인적 교류를 통해 행정 경험을 습득하고 협업이 필요한 분야를 활성화함으로써 행정 협력을 강화하고 공무원 역량 향상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인사 교류를 통해 조직문화 활력을 불어넣고 공무원의 역량을 증대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지자체 간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원불교 과천교당은 지난 2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200kg(40박스)을 과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원불교 과천교당 이지연 교무는 “4월 28일 원불교 대각 개교절을 기념하여 이번 기회에 김치 40박스를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받은 김치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