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이 성남시의회에서 열린 경기 동부권 시·군 의장협의회 제128차 정례회의에서 제9대 후반기 협의회장으로 당선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2년간 경기동부권 시·군의장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으로 조성대 의장이 선출됐다. 조 의장은 “회장이라는 과분한 직분을 맡겨주신 경기 동부권 시·군 의장협의회 의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협의회의 발전과 시의회 간 상생협력을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동부권 시·군 의장협의회는 남양주시의회 등 경기 동부권 7개 시·군 의회 의장모임으로 정기회의를 통해 현안을 논의하고, 경기 동부권 시·군의 공동현안 사항을 협의하고 있다. 차기 정례회의는 올해 9월 남양주시의회에서 열린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는 15일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경축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잃어버린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겼다. 경축식은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백경현 구리시장의 경축사, 독립유공자 유가족에 대한 꽃다발 증정, 경축 공연과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경축식 후에는 참여 시민이 함께 모여 태극기를 손에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독립운동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백경현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립할 수 있었다”라며, “자유와 독립을 향한 선조들의 뜻을 기억하며, 그날의 드높은 함성을 미래 희망의 발판으로 삼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하는 구리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경축 행사 이후 시청 구내식당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및 동반가족을 위한 오찬을 마련해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행
군포시가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거동불편자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전동보장구 급속충전소를 확대 설치 했다. 시는 대야미역과 산본도서관, 송부종합사회복지관 등 공공기관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각각 1대씩 확대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관내 급속충전기가 설치된 곳은 모든 역사 포함 총 12개소로 늘어났다. 전동보장구는 이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의 활동을 돕는 전동기구로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을 일컫는다. 시는 전동보장구 이용자가 점점 늘어나는 사회적 변화를 인지하고 외출 시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불편과 걱정을 최소화 차원에서 설치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는 전동보장구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최대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잔량에 따라 1시간 반에서 2시간 이내 완충이 가능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어르신 등 교통약자 이용 빈도가 놓은 곳에 충전기를 설치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이동 약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국가 위기관리 종합훈련인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훈련이다. 시는 '을지연습'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민․관․군․경․소방 등 13개 유관기관·단체 등 480여 명이 참여한다. 2024년 을지훈련은 19일 을지 2종사태가 선포되는 상황을 가정해 전시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전시직제를 편성하는 전시전환절차 훈련을 시작으로 도상연습, 실제훈련, 전시현안과제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21일에는 화성시종합경기타운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이 실시된다. 훈련에는 화성시와 민․관․군․경․소방 등 7개 기관·단체 150여 명이 참여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을 위한 통합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위기상황 대응 역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22일 오후 2시부터는 20분간 을지연습과 연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공습에 대비한 전 국민 참여 민방위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시는 앞서 지난 6일 정명근 시장 주재로 화성시 실·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를 갖고 을지연습 추진계획 등을 점검했다. 정 명근 시장
화성시가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급속도로 느는 등 확산세가 보이자 대응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집단발생 감염 취약시설에 마스크, 장갑, 소독제 등 감염병예방물품을 우선 배부했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입원환자가 2월 1주(875명) 이후 감소추세에서 6월 말부터 다시 증가추세로 전환되고 8월 1주에는 861명이 신고되는 등 다시 유행 추세를 보임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차원에서 감염취약계층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또 시는 동일집단 10명 이상 집단발생 시 현장 점검을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심정식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감염 의심환자는 인근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치료를 선행하고 개인별 마스크 착용,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16일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4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K-Display) 를 찾았다. 이날 정 시장은 관련산업 분야 최신 동향 및 정보를 공유하고 전시에 참가하는 관내 기업을 격려했다.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양대 패널기업과 국내.외 소부장 기업 130여 개사가 참여했으며, 관내 기업은 14개 사가 참가했다. 이 날 전시회 참관은 화성산업진흥원장,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동행해 우리시 기업들의 기술력을 점검하고 시 산업생태계 혁신을 위해서 시와 기업 관계자들의 상호 협력 필요성을 공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전시회 참관을 통해 K-디스플레이산업에서 화성시 기업들의 중추적인 역할을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의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성장 및 판로개척 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3일 기흥역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에 시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고시원, 옥탑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해 시의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안내하고 공공임대주택 입주 상담 등 주거복지 상담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용인시 무한돌봄센터, 용인기흥노인복지관, 용인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용인지역자활센터, 용인시 드림스타트센터 등이 동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상담과 복지 서비스 홍보활동을 함께 했다. 이영기 공동주택과장은 “비주택 거주자들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 이웃에게 신속하고 통합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금까지 3개구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에서 주거취약계층 8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명지대학교와 함께 8월 12~13일까지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기초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교육부 선정 반도체특성화대학인 명지대학교와 지역 맞춤형 반도체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태성고등학교 학생 18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반도체의 개념과 산업 트렌드를 설명하는 이론 교육과 주요 공정에 활용하는 반도체 장비와 부품을 경험할 수 있는 현장교육으로 구분됐다. 이론 교육은 ▲왜 사람들이 반도체에 관심을 보이는가 ▲반도체가 되기 위해 거치는 주요 공정 ▲공정으로 만들어진 반도체 보호 방법 ▲반도체 기업의 채용 등 반도체 산업의 개념과 제조 과정, 관련 직무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명지대학교 실습실(에코팹)에서는 ▲반도체를 만드는 클린룸 관리 ▲실제 공정 장비에 대한 소개 등을 통해 반도체 제조 환경과 공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최은용 반도체1과장은 “명지대학교와 함께 진행 중인 반도체 교육과정은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인재를 육성하고 기술 수준을 한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용인이 반도체산업의 세계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
용인특례시는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 전문가 3인을 초청해 ‘사춘기 자녀와의 슬기로운 부모 생활’ 특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특강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전문가 3인을 초청해 모두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특강은 이해준 학교폭력연구소장이 ‘학교폭력을 대하는 지혜로운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 소장은 9월 4일과 11일 2회에 걸쳐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학교폭력의 특징과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강연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시간을 가진다. 두 번째 특강은 이병훈청담에듀컨시어지의 박상윤 원장이 ‘사춘기 자녀의 멘탈 수업’을 주제로 진행한다. 박 원장은 10월 16일, 23일, 30일 3회에 걸친 용인시 평생학습관 강의를 통해 사춘기 자녀의 특징과 아이의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자녀와 원활하게 감정을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 특강은 김붕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가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의는 11월 6일 수지아르피아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김 교수는 10대 청소년의 뇌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변화와 가능성을 설명하며 건강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연한다. 특
용인특례시는 행정기관에서 진행하는 집수리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편람을 제작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가 제작한 집수리 지원사업 편람은 기관 곳곳에 숨어있는 지원사업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정보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용인특례시 누리집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편람 제작은 집수리를 위한 지원사업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사업의 수행 기관이 흩어져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가 제작한 편람에는 13개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개요와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지원 내용을 담았다. 또, 분야별 점검 방법과 관련기관, 건축물의 생애주기별 수선 방법 등도 함께 안내해 노후 건축물 관리와 기능향상을 위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누리집(분야별정보–도시–주택/건축-정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시민은 신청자격과 기간을 미리 확인해 담당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전진만 건축과장은 “건축물 안전성 제고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시민이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편람을 제작해 공개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천하고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