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는 지난 8일 '만드는 행복! 나누는 기쁨'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상면 지사협의 마을복지사업 중 하나로,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정에 돌봄을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이웃과 함께하는 건전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아동.청소년과 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아침고요 푸른마을 힐링숲에서 잣 쿠키를 직접 만드는 체험을 했다. 이후 독거어르신 댁에 방문해 쿠키와 선물꾸러미(간식류)를 전달하며 말벗이 돼 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상면 지사협 위원들의 차량 이동 서비스 지원과, 옛골75(대표 김채원)식당에서 점심식사 후원으로 진행됐다. 김윤중 민간위원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독거어르신 댁에 방문해 직접 만든 쿠키와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대화를 통해 나눔을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남왈준 상면장은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을 줄수 있는 어른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도라산 셔틀열차 디엠지(DMZ) 평화관광셔틀열차 운행식을 1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그간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도라산 셔틀열차 운행이 중단돼 왔으며, 파주시가 코로나19 방역상황이 완화된 지난해부터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한 끝에 열차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중단됐던 도라산 셔틀열차가 운행을 재개한 것은 2년 6개월 만이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 방역상황이 완화되자 즉각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나서, 상당 기간 논의 끝에 운행 재개가 이뤄졌다. 당초 7월 26일부터 운행이 재개되는 것으로 알려졌던 도라산 셔틀열차는 최근 들어 한층 더 경색된 남북관계로 운행 일정이 한차례 연기된 바 있다. 이번 운행 재개 소식이 알려지자 예약이 쇄도해, 이틀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임진강역에서 예약자 신분 확인을 시작으로 출발한 열차는 임진강을 건너 도라산역에 도착했다. 이후 남북출입사무소와 도라산평화공원을 관람하고 통일촌으로 이동해 개별 식사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제3땅굴을 관람한 후 도라산역을 통해 임진강역으로 돌아오며 관광을 마쳤다. 도라산 셔틀열차는 매달 두 번째 금요일에…
양주시가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공공 일자리 사업’ 참여 근무자의 온열질환 발생 예방에 나섰다. 시는 올해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일자리 사업’으로 ‘희망동행일자리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운영 중이며 상반기 94명, 하반기 85명을 선발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일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4년 제6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위해 나리농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공공 일자리 사업’ 근무자들의 근로 환경을 점검하고 얼음조끼, 냉토시 등 온열 예방 물품을 지원했다. 아울러, 폭염특보 발효 등 무더위 시간 때에는 근로자들의 근무시간을 조정하여 옥외 근로 사업 참여를 자제시키거나 중단하고 휴식 공간을 마련하여 적절한 수분 섭취 및 휴식 시간을 제공하는 등 사업장 안전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근무 중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물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경미한 신체 이상이라도 신속하게 현장 담당 공무원에게 알려 신속히 대응해 줄 것”이라며 “공공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올해 극심한 폭염이
양주시가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2024년 양주 클라우드`캠프’ 수료자와 클라우드 분야 협력기업 간 현장실습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양주 클라우드 캠프’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산업 직종 중 클라우드 분야 인적 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국내 클라우드 관련 기업과 협업을 통해 추진하는 첨단산업 인재 양성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클라우드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MSP) 및 IT 전문기업 중 채용 수요가 있는 우수 협력기업 4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약 2개월간 현장실습을 위한 기업-수료생 간 매칭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강 시장은 올해 4월부터 지금까지 모든 시간을 쏟아 ‘양주 클라우드 캠프’의 1, 2단계 교육과정을 수료한 19명 청년의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양주 클라우드 캠프’는 지난 4월부터 1단계 클라우드 운영 환경 및 플랫폼 운영, DevOps, Docker, Kubernetes, Teraform 등의 이론교육과 2단계 직무부트 및 최종발표회를 마쳤다. 이어 3단계로 수료생들은 19일부터 그동안 배운 실무지식을 기반으로 약 2개월간 SK쉴더스(주), ㈜가비아, ㈜진인프라, ㈜핸디커뮤니케이션
파주시는 오는 30일까지 대표 농산물축제인 파주개성인삼축제와 파주장단콩축제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8월 12일부터 30일까지로, 신청 분야는 ▲농특산물 판매점 ▲가공품 판매점 ▲유무료 체험 ▲거리화가 ▲즉석가공 먹거리 등이다. 신청 자격은 파주시민이거나 파주시 농업인, 파주시 소재 업체 및 단체다. 단 유무료 체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위해 관외 업체에도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참가신청서와 운영계획서,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사전에 판매가격을 고시해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서식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서류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파주시 통일로 600)로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하남시가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을 돕고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의 확산하기 위한 힐링 워크숍을 가졌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강원도 고성 델피노리조트에서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 40여명과 가운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힐링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북한이탈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참여한 것을 고려해 만들기 체험, 자연 탐방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다. 아울러 어울림 한마당 행사 개최 등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편안하게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화합을 도모하기도 했다. 북한이탈주민과 워크숍을 가진 지역주민들은 ‘북한 사투리 억양 교정 교육’과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교감을 나눴다. 이날 북한이탈주민들은 북한 사투리 억양으로 인해 소통과 취업 등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연을 공유했고, 지역주민들은 이 같은 사연에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우리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깨는 문화 확산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보낸 후 근처 바닷가로 이동해 함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최근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개통과 관련해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신 의장은 별내선은 제17대 국회에서 윤호중 국회의원에 의해 별내선 사업이 처음 제안돼 2006년에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하고, 2007년 12월에 대한민국 관보에 ‘별내선 복선전철사업’이 신규 사업으로 확정고시될 때 윤호중 국회의원의 정책보좌관으로 그 시작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후, 2015년 12월에 구리역 광장에서 열린 별내선 착공식에서는 첫 구리시의회 의장으로 첫 삽을 떴고 이번 개통식에서는 두 번째 구리시의회 의장으로 이번 행사에 서며 별내선 연장의 시작과 끝에 늘 자신이 함께 했다며 매우 특별한 의미와 인연이 있다고 소회했다. 신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별내선 개통은 공사기간 소음과 분진, 통행불편 및 싱크홀 사고 등 큰 피해와 희생을 견뎌준 구리시민 여러분의 ‘특별한 희생’으로 얻어진 ‘당연하고 특별한 보상’이다”라며, 긴 공사 기간을 참고 견뎌준 19만 구리시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미스터 별내선’이라 불리며 별내선을 최초로 제안하고 별내선 착공 이후 개통이 가능하도록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책임져주시고,…
김포도시관리공사가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4년(2023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나 등급', 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는 전국 262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평가는 저출생․지방소멸대응, 혁신 등 국정과제 추진 등으로 경영관리 및 경영성과 2개 분야 10여 개의 세부 지표로 나누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군 시설관리공단 50개 기관 중 8위를 차지한 김포도시관리공사는 전년도 15위 대비 7 계단 큰 폭으로 상승, 4년 연속 우수공기업으로 명실공히 우수 지방공기업으로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김포 도시관리공사 주요 성과로는 ▲기관장과 내․외부 고객과의 소통경영 ▲ESG경영발전협의체 구성 등 지속가능 경영 실천 성과 ▲지자체-공사 간 소통 및 업무 협력 강화 ▲체계적인 윤리경영 로드맵 수립 등이다. 또한, ▲소비자중심경영(CCM)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KSPO 45001)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최우수(2년 연속) 등 대외 인증 및 수상 실적과 안정적인 재무구조 및 개발사업 적기 추진 등의 노력으로 경영평가 순위 상승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형
부천시가 중앙정부 주관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에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으며 일자리정책 우수기관임을 다시한번 인정받았다.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정책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곳을 선정·시상하는 일자리 분야 최고의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지난 8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렸다. 부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및 2013년 일자리대상 시작이후 14번째로 수상하며 지역일자리 창출 우수도시임을 인정받았다. 경기도 내 일자리목표 공시제 분야 수상 지자체는 부천시 포함 4곳에 불과하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과 연계하여 전략적인 일자리 대책을 수립했다. 일자리 여건에 부합하는 핵심 5대 분야를 설정하여 분야별 대전환 체계 마련 및 지역 고용거버넌스를 활용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래 100년을 향한 부천의 대전환’을 목표로 ▲5대 제조업 ▲문화콘텐츠 산업 ▲청년 일자리 ▲중소기업·소상공인 ▲고용취약계층의 5대 중점분야를 선정하여 집중 지원했다.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양질의 산업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에 힘써
부천시는 지난 7월부터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진행하고 있는 ‘종이팩 자원순환 100일 프로젝트’에 관내 어린이집 40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12일 전했다. ‘종이팩 자원순환 100일 프로젝트’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인 ‘자원봉사 리빙랩 사업’에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됨에 따라 종이팩 자원순환이라는 주제로 7월부터 100일간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본 사업에는 관내 사회복지관, 봉사단체, 사회적협동조합, 어린이집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8월 6일에는 종이팩 자원순환 프로젝트에 참여한 ‘꼬마숲로이 어린이집’ 아동들이 고사리손으로 1개월간 모은 종이팩을 들고 교사, 부모들과 함께 자원봉사센터를 찾았다. 아동들은 자신이 가져온 종이팩의 무게를 직접 달아보고 뿌듯해했다. 또 자신이 가져온 종이팩이 휴지로 재탄생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오창근 자치분권과장은 “아동 시절부터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배우고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어린이집 아동들의 프로젝트 참여가 많은 부천시민들의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