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8월 12~23일까지 산림병해충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병해충 집중 방제와 예찰 활동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7월부터 산림병해충 예찰과 방제대책본부를 설치해 지역 내 주요 등산로와 생활권과 인접한 산림을 중심으로 방제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산림병해충 급증으로 주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2주 동안 집중 방제활동을 펼친다. 올해는 ‘미국흰불나방’과 ‘대벌레’에 대한 피가 우려가 높아 조치가 필요하다. ‘미국흰불나방’은 활엽수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심한 경우 나무가 고사할 수 있다. 개체수가 크게 증가한 ‘대벌레’도 산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시는 두 해충에 초점을 두고 맞춤형 방제활동을 한다. 이원주 산림과장은 “쾌적한 도시와 산림 환경을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과 체계적인 방제 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496㏊ 면적을 대상으로 ▲매미나방 ▲미국선녀벌레 ▲대벌레 ▲흰불나방 등 병해충 방제사업을 진행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전 국민이 응모할 수 있는 2024년 제31회 전국 독서감상문 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작품 응모는 8월 12일부터 9월 22일 24시까지다. 응모 부문은 ▲초등저학년부(1~3학년) ▲초등고학년부(4~6학년) ▲청소년부(중·고등) ▲일반부(성인) ▲군인/지식정보 취약계층부(성인) 등 5개로 나뉜다. 참여 방법은 ‘2024 용인특례시 올해의 책 선정도서' 10권 중 한 권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용인특례시 도서관 홈페이지 독서감상문 대회 게시판에 제출하면 된다. ‘2024 용인특례시 올해의 책 선정도서'는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이꽃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강용수),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윤정은),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최은영),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김상욱), ’고양이가 필요해‘(박상기), ’리보와 앤‘(어윤정), ’이상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서아람), ’출동, 고양이 요원 캣스코1‘(박주혜), ’태양 왕 수바: 수박의 전설‘(이지은) 등 10권이다. 심사를 진행하는 전문심사위원(6명)은 내용 이해도, 감정표현, 문장력, 규격준수 등을 평가해 대상(1작품), 최우수(5작품), 우수(9작품), 장려(13작품
▲하남시 상황실에서 열린 2024년 제2회 하남시 청년정책위원회 참석자들의 모습(사진=하남시 제공) 하남시는 올해 상반기 청년정책 추진 현황과 방향성을 점검하는 ‘2024년 제2회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하남시 청년정책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2024년 청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2025년 반영)’과 ‘청년정책 길라잡이북 제작 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 등 2건을 논의했다. 하남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위원회다. 최길용 경제문화국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청년정책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청년정책위원회는 하남시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이 ‘청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안해 채택된 5건의 제안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년 주민참여예산제’는 청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예산편성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보장하는 것을 목적 모두 1억 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앞서 하남시는 지난 7월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이 접수한 10개의 제안서 중 소관부서 타당성 검토 등을 통해 최종 5건을 채택한 바 있다. 청년정책위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알기 쉽게 정리해 오는 9월 발간 예정인…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오는 12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캠페인 ‘바이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이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위해 실천을 다짐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조동칠 사장은 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해 캠페인 취지에 적극 공감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고양도시관리공사 강승필 사장을 추천했다 조동칠 사장은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참여해 왔으며, 일상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발적인 환경 보호를 유도하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뜻 깊다.”며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이루기 위해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가 12일 의왕시청 광장에서 직원및 기관을 대상으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침밥에 대한 관심과 쌀 소비 확산을 위해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김원석 NH농협은행 의왕시 지부장, 시청 직원등이 참석했다. 오전 8시 부터 9시까지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푸드 트럭에서 만든 따뜻한 주먹밥과, 식혜를 나누며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아침밥의 중요성에 대해 알린데 이어 의왕시 관내 10여개 기관을 돌며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원석 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쌀을 활용한 좋은 가공 식품들을 만들어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김포소방서는 대전현충원에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조종현 소방행정과장을 비롯해 10명의 동료 소방공무원들이 참석해 고인들의 넋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묵념과 헌화, 분향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종현 소방행정과장은 “마지막 순간까지 소임을 다하다 순직한 동료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라며 “그들의 헌신적인 정신을 본받아 김포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故 오동진·심문규 소방관은 지난 2018년 8월 12일 한강 김포대교에서 구조 활동 중 구조보트 전복 사고로 안타깝게 순직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부천시는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오는 8월 21일(수)부터 9월 11일(수)까지 50세 이상 신중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집중 취업 주간을 운영해 신중년 구직자들의 취업지원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50+신중년 잡페스타'는 부천시일자리창출위원회에서 처음 논의되어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부천시일자리센터,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등 지역 내 9개 일자리유관기관이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제2차 베이비부머(65~74년생)의 퇴직을 앞둔 시점에서 의미있는 협업이다.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일자리 수요데이‘를 운영한다. 현장면접과 1:1맞춤형 직무전환 및 경력개발 상담, 이력서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여 신중년들의 일자리 매칭기회 확대에 집중한다. 또한 신중년들이 경제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 노후준비, 마음건강 등을 주제로 집단상담, 특강 등도 진행된다. 중부고용노동청 김주택 부천지청장은 “부천지역 노‧사‧민‧관이 협력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가 일을 찾는 50+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면서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요청했다. 이재우 부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연성대학교 연곡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학년도 수시 박람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권민희 연성대 총장을 비롯해 28개 대학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박람회는 ▲전문 상담사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대학별 입학 상담 부스 운영▲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모의 면접▲입시 전략 특강 등으로 운영됐다. 최대호 시장은 “수시 박람회를 찾아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입시와 진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2일 양평어촌계 어민들과 함께 강상면에서 옥천면까지 약 5km의 수변구역에서 남한강 환경정화 활동울 추진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지민희 양평군의회의원, 조근수 농업기술센터 소장,김남성 어촌계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영업장이 아닌 비관리 낚시 구역의 쓰레기와 장마철 떠내려온 부유물을 중점 수거했다. 양평어촌계는 폐기물.쓰레기 등을 상시 수거해 매년 약10t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남한강변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환경 정화활동에 동참한 전 군수는 "남한강의 환경은 어민의 노력으로 깨끗하게 유지 관리되고 있다"며 "조업 활동을 하는 중에도 환경오염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 지속적인 낚시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깨끗한 남한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연일 30도를 크게 웃도는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농작물과 가축 피해도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군포시가 농업인 안전사고와 농작물 폭염피해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다. 12일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 11일 양일간 대야미동, 속달동 일원에서 한국농촌지도자 군포시연합회와 함께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폭염예방 홍보 캠페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농업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수칙 및 폭염특보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응급조치 안내 등 폭염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곽남현 한국농촌지도자 군포시연합회 회장은 “폭염으로 인해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역량강화를 실시해 건강한 영농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무더위로 인한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강수칙 및 행동요령 준수를 당부드린다"면서"시에서도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대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대책반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