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은 8일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2024년 고양교육지원청은“깊게 넓게 다함께 열어가는 고양미래교육 비전을 선포하고 너른 품성의 인성교육으로 상호존중과 긍정양육의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고효순 교육장은 “고양교육지원청은 학생을 중심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갈등 예방 및 치유와 연속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올인원 맞춤 지원을 하고 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긍정양육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고효순 교육장은 다음 릴레이 대상으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성시는 유실 및 유기동물 발생 방지를 위해 오는 다음달 30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10월 한 달 동안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 의무 대상이다. 미등록 시에는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양이의 경우 등록 의무는 없지만, 유실 방지를 위해 동물등록이 권장되고 있다. 관내 반려견과 반려묘 소유자는 관내 동물등록 대행 기관에서 반려동물을 동반하여 등록할 수 있다. 동물등록 대행 기관은 총 13개소로, 시내권에는 우리동물병원, 이성준동물병원, 이마트-쿨팻동물병원, 행복한동물병원, 안성동물의료센터가 있으며, 동부권에는 일죽종합동물병원, 서부권에는 롯데마트-쿨펫동물병원, 웰니스동물병원, 함께오래동물병원, 슬기로운동물병원, 한마음동물의료원, 다가온동물병원, 아프리카동물병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사람이 태어나면 주민등록을 하듯이 반려동물도 등록하는 시대가 됐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형성에 적극 동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양주시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2024년 을지연습’ 훈련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시 대비 계획 실효성 검토 및 보완, ▲전시 전환 절차 숙달, ▲상황 조치 연습, ▲현안 과제 토의 및 실제 훈련 등을 실시하는 매년 전국 규모의 비상 대비 훈련이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전시 종합 상황실 운영, ▲전시 직제 편성 훈련, ▲전시 창설 기구 운영 훈련 등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대응 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9일 접경지역 주민 이동을 시작으로 민방공 주민 대피, 차량 통제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시청 로비 6·25 및 천안함 사건 관련 사진 전시 등 시민과 함께하는 연습이 되도록 실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양주소방서, 양주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합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지도발 등 각종 안보 위협에 있어 지역과 시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성시와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은 공동으로 임성운(任城云) 선생을 '2024년 8월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임성운 선생은 1870년 8월 27일 안성 원곡면에서 태어나 1919년 4월 1일 양성면과 원곡면 주민 1천여 명과 함께 독립만세 시위에 참여했다. 당시 시위는 원곡면사무서에서 시작되어 양성면으로 행진하며, 성은고개에서 주재소와 우편소, 면사무소를 파괴하기로 결의하였다. 임성운 선생이 양성면에 도착했을 때 양성면민 1000여 명이 합류해 시위 군중이 2천여 명으로 확대되었고, 오후 10시경 양성주재소 앞에서 태극기를 휘두르며 독립만세 운동을 전개했다. 이 과정에서 임 선생은 독립만세를 외치며 주재소와 숙직실을 불태우는 등 격렬한 만세운동을 전개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1921년 1월 22일, 경성지방법원은 ‘보안법 위반’과 ‘건조물 소훼·소요’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하여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하여 200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그러나 현재까지 후손을 찾지 못해 미전수 독립유공자로 남아있다. 안성시와 국가보훈부는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협력사업을 통해 안성지역 미전수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속
양주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에서 지방공기업 최초로 6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평가는 262개(공사 73개, 공단 85개, 하수도 104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총 20여 개의 세부지표가 활용되었다. 이외 2023 사업연도 기관별 운영사항에 대하여 교수, 공인회계사, 노무사, 전문연구원, 주민참여단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심사를 실시했다. 올해는 국정과제인 지방공공기관 혁신, 저출생·지역소멸 대응 등 주요 공공정책 추진, 경영효율화를 통한 체질 개선 노력과 성과에 대한 평가가 강화되었다. 특히,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지역소멸 문제 대응은 올해 처음 독립지표로 분리하고 평가 중요도를 높였다. 공사는 정성평가와 정량평가에서는 물론, ESG경영 실현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에 대하여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 결과 전국단위 평가가 실시된 이후, 지난해 전체 평가유형의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게 되었다. 공사는 지난해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역량을 발휘하여 각종 공공시설을 운영하고, 공정채용…
에스투엠코리아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한 바람이 되어주는 기부를 실천했다. 지난 7일, 에스투엠코리아는 사옥 이전을 기념하여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 쌀 20kg 87포(약 47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에스투엠코리아는 석영유리를 가공하여 반도체, LED, LCD 장비의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2003년에 설립되었으며 2007년에는 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후 진공가공 특허와 자동용접 특허 등 다양한 우수 기술 인증을 보유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병호 대표는 “우리가 가공하는 석영유리는 1,800도에서 가열되어 만들어지며, 불순물이 없는 순물질로 더욱 단단하고 고온에도 견디며 화학적으로 안정적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면 더 단단해지고 더 멋진 삶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고난을 극복하기 어려운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회사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며, 상생하는 원곡면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광진 원곡면장은 “반도체는 전류를 조절하는 데 사용되는 도체와 부도체의 중간 영역으로, 원곡면민과 원곡면 간의 관계에도 이런 중간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스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대체교사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부천시 대체교사의 새 이름으로 ‘이음교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대체교사 지원사업은 보육교사의 휴가, 교육 등 업무 공백이 있을 때 대체교사를 배치해 어린이집의 원활한 운영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부천시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육 공백을 채워주는 대체교사에 대해 영유아들이 친근감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명칭 선정에 중점을 두었다. 지난달 3~21일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109점의 공모작이 접수됐으며, 1차 투표와 2차 온라인 투표를 통해 당선작이 선정됐다. 투표 결과, 담임교사의 공백을 대체교사가 대신 이어주며 영유아에게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소중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의미의 ‘이음교사’가 최종 선정되어 지난 6일 시상식이 진행됐다. 김선경 센터장은 “대체교사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육교사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이어주어 보육 현장의 공백을 불안이 아닌 안심으로 채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4)이 올해 영화제를 함께 이끌어갈 자원활동가 ‘비아띠’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로는 운영지원, 기획홍보, 전시, BAM/학술포럼, 프로그램, 기술팀으로 총 6개 팀 15개 분야 60여 명의 자원활동가를 선발한다. 애니메이션 및 영화제에 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고등학생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해외 동포 및 국내 거주 외국인도 지원할 수 있다. 단, 청소년의 경우 보호자 동의가 필요하다. 모집 기간은 8월 12일(월)부터 9월 19일(목)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BIAF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이후, 서류 합격자 대상으로 면접을 거쳐 10월 4일(금) BIAF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10월 18일(금) 전체 교육 및 발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된 자원활동가 ‘비아띠’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BIAF굿즈 등을 제공하며, 영화제 종료 후에는 활동증명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BIAF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을 보고 즐겁게 쉴 수 있는 영화제 BIAF
분당서울대병원 한호성 외과 교수가 제4대 성남시의료원장으로 임명됐다. 국내 간절제술 분야 세계적인 전문의로 "경영과 실력 모두 갖춘 인재"라는 평이다. 한 신임원장은 “성남시의료원이 개원 이후 코로나19 대응과 내부 사정으로 빠르게 정착하지 못한 점을 개선하여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병원으로 만들겠다”라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성남시는 제4대 성남시의료원장으로 한호성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를 최종 임명했다고 8일 발표했다.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22일까지 원장 공모 절차를 거친 성남시는 신상진 시장의 최종 결재를 통해 한 교수를 확정했다. 한호성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외과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은 간 절제술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다. 2006년과 2009년에 복강경을 이용한 간엽 절제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키며 복강경 수술을 간암 치료에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중요한 역할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2010년에는 복강경 공여자 우간절제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켜 간암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한 교수는 2022년 미국 SAGES에서 매년 복강경수술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인물에게 수여하는 'SAGES 국제 앰배서더상'을 한국인 최초
안성시 3·1운동기념관은 오는 15일, ‘2024년 광복절 기념 보훈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폭염에 대비해 시원한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광복사 헌화와 독립운동 관련 체험행사, 기념관 특화 교육,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안성3·1독립운동선양회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체험부스에서는 ‘무궁화 비치볼 만들기’, ‘미니 태극기 만들기’, ‘애국 손수건 그리기’, ‘태극기 바람개비’ 등 7종의 가족 참여형 체험이 준비된다. 특히, 5종 이상의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특별 기념품이 증정된다. 광복절을 맞아 ‘어린이 광복군: 작전명 독수리’라는 기념 이벤트도 마련된다. 안성 독립운동가 8명의 이름표를 찾아오는 참여자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기념관 특화 프로그램인 보드게임 ‘만세고(go)갯(get)!’도 오후 3시와 4시에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문화공연 부분에서는 광복절 기념 뮤지컬 ‘영웅’의 메인곡 갈라 공연과 초청가수 ‘분리수거’ 밴드의 특별공연, 평양통일예술단의 민속무용과 공중곡예 및 불 저글링 등의 서커스 마술공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