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2025년 한국친환경농업인 전국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친환경농업인 전국대회는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친환경농산물자조금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며 1만 명 이상의 전국 친환경 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소비자 인식제고를 위한 친환경 농업인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이다.특히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친환경 농업의 확산과 실천의지를 다지는 최대 규모 행사로 열리고 있다. 양평군은 공모 신청을 통해 2025년 친환경농업인 전국대회 유치 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따른 현장 실사단이 지난달 31일 양평군을 직접 방문했다. 군을 찾은 현장 실사단은 15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전량배 부회장을 비롯해 친환경농산물자조금위원회,친환경농업연합회장 등 관계자가 현장에서 지자체 개최 추진의사,수용가능 시설 유무 사항 등 다각적인 사항에 적합한 후보지인지 심사했다. 양평은 전국 최초 친환경농업특구로서 경기도 최대 친환경농업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지역 먹거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수도권의 안전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농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회를 차근차근 잘 준비
양평군이 2024년 제1회 양평군 건축문화상 시상 계획을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건축문화상은 건축문화의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을 장려함으로써 양평군의 품격높은 건축문화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응모 자격은 응모 공고일인 8월5일 이전까지 사용승인 또는 임시 사용승인을 득한 양평군 소재 건축물로,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사무소를 등록한 사람이 설계한 작품이어야 하며 건축물의 설계자가 응모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출품해야 한다. 작품은 10월7일부터 11일까지 양평군 건축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수 있으며 1차 설계도면 등 서류 심사 후 2차 현장심사를 거쳐 10월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1차 심사통과 작품에 한해 2차 진행) 군은 최종 심사 후 금상,은상,동상에 우수 건축물 1점씩을 선정해 설계자,시공자,건축주에게 시상하며 선정 작품은 양평군청 로비엣서 일정 기간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양평군청 누리집-알림마당-제1회 양평군 건축문화상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대규모 건축물 보다는 전원주택,카페 등 비교적 소규모 건축물이 많다. 관내 우수 건축물에 대한 사회적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발견하고 양평군의 건
가평군은 이달 15일 북면생활체육공원에서 '우리동네콘서트'를 개최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5월24일 성황리에 열렸던 설악면 우리동네 콘서트에 이은 두 번째 공연이다. 특히 공연 당일 북면 주민자치회의 잣토리장터가 함께 열려 다양한 먹거리및 바자회 부스 운영으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연진으로는 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조항조'를 비롯해 '홍서현','도윤걸','YoonGa','제프밴드'가 등장해 관객의 눈과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공연 입장은 가평군민들은 무료로, 타지역 주민은 가평군 내에서 소비한 1만원 이상의 영수증을 가져오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가평군 6개 읍.면에 동등한 문화혜택 기회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북면 공연뿐만 아니라 앞으로 9월11일 상면, 9월27일 조종면의 공연 또한 알차게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과 공연기획팀 주관의 공연소식은 카카오톡 음악역 1939 채널에 친구로 등록하면 편리하게 개인톡으로 받아볼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6월1일 기준 개별주택 279건에 대한 가격열람및 의견제출 기간을 이달 7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6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은 1-5월 중 주택의 신축,증축,용도변경 등으로 주택가격 변동사항이 발생한 경우 해당 주택만 공시한다. 따라서 1월1일 기준으로 관내 모든 개별(공동)주택가격을 일괄 공시하는 경우와는 차이점이 있다. 개별주택가격은 가평군청 세정과 재산세팀,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가평군청 홈페이지와 국토교통부 공시가격 알리미사이트에서 모두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한 사항에 이의가 있는 경우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가평군청 세정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에 따라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가평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그 결과를 통보하고 9월26일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에 공시된 개별 주택가격에 대해 6개 읍·면에 납부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한편 군은 공정한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각종 공부 확인및 현장 조사 등 주택특성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장
양평군 지평면에 따뜻한 봉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지평 일신교회와 서울 무학교회 청년부에서 일신1,2리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을 위해 염색과 미용,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산2리 마을 길목에 태양광등을 설치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식사와 반찬 도시락,비상약 상자도 제공했다. 봉사활동에 참석한 서울 무학교회 청년부는 "고마워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 뿌듯했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발을 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서 미용실에 가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청년들이 직접 찾아와 염색과 파마를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무더운 날씨에 먼 곳에서 찾아주어 너무 감사하고 지평면 또한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평 일신교회와 서울 무학교회의 봉사는 이번 주 까지 이어져 8일부터 9일까지는 일신4리와 무왕3리에서 찾아가는 한방진료,미용봉사,짜장봉사를 진행할 에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7일 제9대 후반기 구리시의회 의장단과 구리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지미숙 학교지원국장, 노경미 구리교육지원센터장, 황혜정 생활인성교육과장,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및 정은철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내용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와의 교육협력사업을 공유하고, 2025년도 구리지역 학교의 노후시설 개선, 재난위험시설 보강사업 등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구리지역의 특수성과 학교의 자율성을 반영한 학교프로그램 협력사업을 계속 유지·확대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제9대 후반기 구리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지원청과의 교육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구리지역의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학교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시화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9.3점, 최우수 1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뇌졸중 사망률과 장애 유발률을 낮추기 위해 2006년부터 평가를 시행하고 있는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 진료를 받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249개 의료기관을 평가했다. 시화병원은 평가지표인 ▲Storke unit(인력 및 시설)구성여부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60분 이내) ▲조기 재활 평가·실시율 ▲퇴원 시 기능 평가 ▲입원 중 폐렴 발생률 ▲입원 30일 내 사망률(출혈성/허혈성) 6개 지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 9차에 이어 1등급을 획득하며 ‘뇌졸중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됐다. 뇌졸중은 1분 1초가 중요한 응급 질환으로 골든타임 확보가 환자 예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화병원은 시흥시 유일 지역응급의료센터를 통해 365일 24시간 ‘뇌혈관 조영술’, ‘뇌혈관 수술’등 응급시술을 시행할 수 있는 패스트 트랙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진단부터 수술까지 신속하고 정확하게 치료하고 있다. 구민우 센터장은
고양교육지원청 -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인성교육 활성화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과 인성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효순 교육장과 김병일 이사장 및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여해 ‘인성교육은 중요한 시대정신’임을 강조하고 인성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상호 협조, 교원 및 학부모의 인성교육 역량 함양 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상호 협조로 고양 지역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양 주체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 각급 학교에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의‘학교로 찾아가는 선비문화 수련’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교의 바른 인성 함양 교육을 위한 실천적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효순 교육장은 “기본 인성은 모든 학생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존중, 배려 등의 기본 가치를 학교와 사회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한다. 오늘 협약식을 통해 깊게, 넓게, 다 함께 만들어가는 고양 인성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5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그동안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라는 3고 현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선제적 대응을 위해 ▲부시장 주재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상황 관리 ▲부서별 월별 집행계획 조사 관리 등 신속집행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행안부에서 제시한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1470억 원 대비 434억 원 많은 1904억 원을 집행해 129.5%의 집행률을 달성했으며, 2분기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목표액 491억 원 대비 92억 원 많은 583억 원을 집행, 118.8%의 집행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재정을 운용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이월액 및 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추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7일 오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올림픽 높이뛰기 예선을 공동 3위의 성적으로 통과해 결선에 진출한 용인특례시 소속 우상혁 선수의 경기를 현장에서 응원하고, 예선이 끝난 뒤 우 선수를 오찬에 초대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결선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예선을 좋은 성적으로 가볍게 통과한 우상혁 선수, 김도균 육상 수직도약팀 코치를 파리의 한 레스토랑으로 초대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결선 진출을 축하하고 결선에서도 선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결선 때도 경기장 응원석에서 열심히 응원할 것"이라고 "우 선수가 결선에서 용인특례시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선물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의 올림픽 역사에서 육상에서 메달을 딴 종목은 마라톤 밖에 없는 것으로 아는데 우상혁 선수가 이번 예선에서 보여준 기량이 결선에서도 잘 발휘된다면 대한민국 육상의 역사에 새로운 기록이 세워질 것으로 믿어의심치 않는다"고 응원했다. 우상혁 선수는 "국민들이 많이 응원해 주시는 덕분에 예선을 무난히 통과했고, 컨디션도 좋다"며 "결선에서 좋은 전략을 구사하면서 최선을 다할 것이고, 국민들께 좋은 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