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24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7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안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로서의 안보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실전과 같은 비상 상황 대비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연수에는 교육지원청 직원 40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6.25 전쟁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교훈에 대한 강의를 듣고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전쟁역사실, 6.25 전쟁실 등을 관람했다. 특히, 6.25 전쟁실에서는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전시물과 자료들을 통해 전쟁의 비극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안보 연수를 통해 한국전쟁의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고, 평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안보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더욱 깊이 느끼고, 업무에 임할 때도 안보 의식을 항상 가지고 있겠다"고 말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자각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부천시에서 사실혼 관계의 아내와 의붓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6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소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국 국적의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 A씨는 7일 오후 5시 8분쯤 부천시 소사구의 한 복합상가 주택에서 중국 국적의 60대 여성 B씨와 40대 여성 C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아내인 B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를 들었고, 이를 말리던 의붓딸 C씨를 함께 공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와 C씨는 팔 등을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람이 피를 흘리고 있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끄러운 모습에 시민 여러분께 거듭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인 국민의힘 소속 김포시의원들이 원 구성 파행이 국힘에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기자회견에 대해 반박했다. 지난 7일 오후 국힘은 "민주당 의원들은 본분은 내팽개치고, 민생은 뒷전인 채, 거짓된 논리로 위선 하는 모습에 동료 의원으로서 참담함을 느낀다"고 반박 성명을 발표했다. 국힘은 "‘상생 정치 실천 합의서’는 이미 그 효력을 잃은 지 오래"라며 "지난해 9월 불미스럽게 시민의 선택을 저버린 민주당 시의원이 의회의 위상과 신뢰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었다"고 반격했다. 또 민주당에서 불륜으로 제명된 김제시의원, 동성 성추행한 세종시의원, 동료 의원 성추행한 부천시의원, 부적절한 혼외관계를 유지한 서울시의원 등의 사례를 들먹이며 민주당 의원들의 성 비위 문제를 소환했다. 이어 국힘은 "7대 6이 된 시의회 전반기 내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발목잡기에 혈안이었다"며 "지난 2년간 김포는 5호선 연장, 김포한강 2 콤팩트 시, 김포 환경 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 등 굵직한 성과를 ‘김포시 발목잡기’로 일관했던 민주당 의원들이 상생 정치를 말할 자격이 있는 것인지" 따졌다. 특히 "지난 7월 16일 제237회…
화성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62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유형별로 나눠 경영관리, 경영성과 2개 분야 20여 개 세부지표로 이뤄졌다. 공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의 노력 등 지속적인 기관 혁신을 통해 국정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9년 연속 흑자 경영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특히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고용노동부 노사파트너십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을 시작으로 대외 전문기관의 심사를 통해 ▲재해경감우수기업 ▲반부패경영시스템 ▲인권경영시스템 ▲정보통신접근성 등 분야별로 다양한 인증을 획득했다. 김근영 사장은 “이번 성과는 임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화성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실”이라면서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고 지역발전에 공헌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성시가 독립서점 4곳과 작은도서관 7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15분 문화교류장-책으로 잇는 안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15분 문화교류장’ 사업은 독립서점, 카페, 공방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여, 15분 이내의 거리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책으로 잇는 안성’ 프로그램은 각 독립서점과 작은도서관의 개성을 살려 ‘환대’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는 ▲다즐링북스의 ‘티타임, 환대의 시간’ ▲파이브센시스의 ‘오늘을 환대하다’ ▲살구나무 책방의 ‘예술가의 환대’ ▲동방서림의 ‘환대로 만나는 어린이와 동화구연’ ▲미양작은도서관의 ‘별별별 환대’ ▲삼죽작은도서관의 ‘어른을 위한 환대, 책이 있는 공간으로의 초대’ ▲송정작은도서관의 ‘삶 속 환대에 관해’ ▲양성작은도서관의 ‘환대, 반기는 마음’ ▲원곡작은도서관의 ‘환대의 실타래’ ▲주은풍림작은도서관의 ‘환대받는 친구들’ ▲죽산작은도서관의 ‘나와 당신, 우리를 위한 환대’…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 집은 지난 5일 지역 청소년 20여 명과 함께 성균관대학교 탐방을 실시해 진로와 직업에 대한 견문을 넓히는 기회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대학탐방은 청소년들인 대학 시설을 둘러봄으로써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 선배의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활및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이들은 또 대학탐방 후 청소년들의 성지인 대학로를 방문해 점심 식사와 즐거운 수다, 연극관람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풀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조종청소년문화의 집은 청소년 대학탐방 반응이 좋아 이를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 조종청소년문화의 집 프로그램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채널을 통해 얻을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부천시는 지난 7일 오정구 원종 사거리 일대에서 배달라이더들의 온열질환 예방 및 건강권 보호를 위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한국플랫폼프리랜서 노동공제회, 배달플랫폼노동조합,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등 유관기관 단체의 참여와 후원으로 이뤄졌다. 배달라이더들의 통행이 많은 원종역 주변 사거리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6월 발대식을 갖고 활동중인 ‘우리동네 안전라이더’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차 중인 배달라이더들에게 얼음물과 함께 쿨토시, 바라클라바(안면모), 파스, 물병파우치, 발수코팅제 등이 담긴 안전용품 꾸러미를 배부하며 안전의식 강화 홍보활동을 펼쳤다. 안전용품 꾸러미를 받은 한 배달라이더는 “더운 날씨에 배달 시간에 쫓겨 달리면서 많이 지쳐있었는데 생각지 못한 선물과 따뜻한 말 한마디에 큰 힘을 얻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야외에서 땀 흘려 일하시는 배달 종사자분들의 안전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통안전 문화 확립과 배달 종사자에 대한 사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가 화성 명품 쌀 소비촉진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화성시지부는 남양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화성시 농협 상임이사협의회와 함께 화성 명품 쌀 소비 캠페인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남양농협 하나로마트 고객들을 대상으로 여름을 이겨 낼 부채와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떨어지고 있는 쌀값 안정을 위해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아침밥먹기 캠페인 홍보를 펼쳤다. 김창겸 화성시지부장은 “화성시는 명품쌀 생산의 주산지로서,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는 우리 농민들을 위해서라도 쌀 소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며 “아침밥 먹기 등 쌀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해 화성시에서 생산되는 쌀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2020년 ‘공정무역 실천기업’으로 최초 인증을 취득한 이래 올해 2차 재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가 인증하는 ‘공정무역 실천기업’은 공정무역 촉진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 추진, 공정무역 제품 사용 및 판매 촉진을 주도하여 공정거래를 활성화하는 데에 기여한 기업을 의미한다. 인증심사 결과 공사는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공정무역 운동에 참여한 것은 물론 올해 5월 갯골캠핑장을 공정무역 물품 판매처로 신규 등록하여 판매처 확대와 판매 품목 다양화를 통해 소비 실천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직원 및 고객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교육과 캠페인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공정무역 활동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물론 공정무역 대중화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파주시는 올해로 제19회를 맞는 파주개성인삼축제와 제28회를 맞이하는 파주장단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8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축제추진위원회 위촉식과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축제추진위원회 위촉, 파주농산물축제 소개, 축제 발전 방안에 대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축제추진위원들은 축제 추진계획 수립 및 축제 참여업체 공모에 대한 심의 등 축제의 전반적인 계획을 논의했으며, 이번 축제가 농산물 판로확보의 장과 파주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이후 파주 농산물 소비촉진 방안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오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는 ‘파주개성인삼축제’와 ‘파주장단콩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혜를 모아달라”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