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지사협 위원들과 가평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이 방학을 맞이하여 가평읍 특화사업인 '소풍'을 실시했다. 이날 '소풍' 사업은 상면 율길리 소재 목장을 방문하여 치즈 만들기,유정란 수확,염소 먹이주기 체험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아이들이 만든 치즈를 이용해 직접 자신만의 수제 햄버거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노재풍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날씨에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아이들이 항상 행복하고 좋은 것만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함께한 김용주 가평읍장은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끼며 무더운 날씨에도 다양한 체험활동에 동참해 주신 위원님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휴카페 '상복이네' 개소 1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8일과 9일 진행하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해 문을 연 '상복이네'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줄임말이다.청소년들이 친구집에 놀러 가듯 편하게 이용하며 '상복이'라는 가상의 캐릭터를 통해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과 놀이문화를 경험할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플레이스테이션5, 오락기 등을 비치한 데 이어 모루인형,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상복이네' 개소 1주년 기념행사에 오면 추억의 놀이, 미션 상복이네, 영화 상영 다양한 청소년 놀이문화 체험이 가능하다.또한 참여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나눠주고 미션을 모두 완수한 청소년 중 2명을 추첨해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상복이네 올해 상반기에 700여명의 청소년들이 이용했으며 연말까지 총1,200여명의 청소년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및 보호자 개인상담,집단상담,심리검사 외에도 학교밖 청소년에게 학업복귀,자립지원,건강검진,정서지언 등의 1:1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장마가 끝나고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포 대곶면 청소년 선도 위원들이 밀집상권 지역에서 청소년 선도에 나섰다. 최근 김포시 대곶면 행정복지센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곶면 직원들과 청소년 선도 위원들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선도활동을 벌였다. 이번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은 청소년들의 방학을 맞아 대곶사거리 상권 과 관내 주점, 노래방, 음식점, 편의점 등 대명항 인근 상권까지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유해환경 개선활동에 함께 참여한 김영대 대곶면장은 “관내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애써준 청소년 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면정 차원에서 보다 더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이 '화성시 창업지원플랫폼' 운영을 통해 창업기업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며, 고용 창출과 매출 성장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 화성시 창업지원플랫폼은 동탄2첨단산업단지 내 LH 인큐베이팅 센터에 마련된 스타트업 지원공간으로, 창업 관련 인적·물적 자원과 컨설팅·투자지원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화성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자 구축됐다. 2023년 5월 개소 이래 2023년 18개사, 2024년 6개사의 스타트업이 입주해 총 24개사가 지원받고 있다. 입주기업들은 △저렴한 비용 △쾌적한 시설 △다양한 창업 인프라 등을 입주 동기로 꼽았다. 지난해 입주기업 18개사 중 77.7%가 매출 성과를 냈으며, 올해 입주기업 24개사 중 87.5%가 매출 증대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흥원측은 밝혔다. 고용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12개 입주기업에서 고용이 증가로 26명의 추가 고용이 이루어졌다. 그 밖에도 3개 입주기업에서 총 35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6개 입주기업이 도전! K스타트업 왕중왕전을 포함해 9개 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입주기업 간 협업 사례도 눈길을 끈다. 입주기업 알제이크립토와 네이처컴바인드는 지방
군포시보건소는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해 군포시 약사회와 약국을 대상으로 치매안심가맹점을 발굴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신뢰도가 높은 약국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살기 좋은 치매 친화적 사회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동네 약국은 주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어르신의 변화를 잘 알아볼 수 있는 곳으로 기억력 저하 등의 증상상담을 통해 치매 조기발견 및 치매환자 실종예방 등 치매안심사회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받은 약국은 ▲치매관련 정보 게시▲치매관리사업 연계 및 홍보▲배회하는 치매어르신 발견 시 보호 및 신고 등의 역할 등 지역사회 치매 관련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치매예방과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 치매환자 발굴과 효율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위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서울구치소 교정협의회는 지난 1일 생수(500ml) 7만 병을 서울구치소에 기증했다. 장향희 교정협의회장은 “혹서기 더위에 취약한 교정시설의 특성상, 조금이나마 수용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등 여름철 건강한 수용생활을 위해 교정참여 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문태 소장은 “매년 생수를 기부해주신 서울구치소 교정협의회에 감사드리고 혹서기 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서울구치소 직원들은 교정기관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말했다. 서울구치소는 이날 기증받은 생수를 얼음 생수로 만들어 지급 일정에 맞추어 수용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는 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 및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2024년 농어촌 및 로컬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을 오는 8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더 많은 최대 5개사를 선발하는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농어촌 지역은 물론 일반 지역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도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다. 특히, 다문화가정 지원 및 동물복지 증진과 연계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우대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기업들은 각 1,000 ~ 2,000만원 규모의 프로젝트 사업비와 5회 내외의 온/오프라인 1:1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작년과 동일하게 (예비)사회적경제기업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전문컨설팅이 연계 지원된다. 재화 판매기업의 경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한국마사회의 보유 자원을 활용해 판로 지원을 제공하는 등 지난해보다 지원을 강화하였다. 신청 마감은 8월 16일 16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사회적기업 청그라미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정기환 회장은 “본 지원사업은 농어촌은 물론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공존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과 윤병현 상임감사위원은 최근 렛츠런파크 서울 내 임차인들을 직접 만나 '청심환' 간담회를 가졌다. ‘청렴으로 심쿵하게 환골탈태’의 줄임말인 '청심환'은 CEO를 비롯한 한국마사회 전 임직원들이 사업장 내 임차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관청렴도 향상을 위해 환골탈태하는 자세로 혁신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연간 10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사업장 내 고객편의시설의 일정 비율을 사회적 약자, 장애인 및 보훈단체 등에 배정하고 있다. 또한 작년부터 서울·부산·제주 모든 사업장에서 '청심환' 간담회를 시행하는 등 임차인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기환 회장과 윤병현 상임감사위원이 함께한 이번 간담회에는 편의점 등 고객편의시설, 물품보관소, 장제소 등 임차인 12명이 참석했다.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유지·보수’, ‘젊은 고객층 유치를 통한 동반성장’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도출되었고, 담당부서별로 사안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정기환 회장은 “임차인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고충과 애로사항의 해결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동반성장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사)한국매니페스트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48개 기초지자체에서 총 353개 사례를 공모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86개를 대상으로 7월30-31일 본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가평군은 총 7개분야 중 공동체 강화분야에 '주민주도형 네트워크 헬로우 가평넷 구축'을 주제로 참가해 민과 관의 협력을 통한 활동사례 발표로 우수상을 받았다. 발표 결과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소통성,확산가능성,체감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헬로우 가평넷은 지역 공동체 간의 상생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발굴및 공유 활동을 통해 지역 순환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사업이다. 사업추진 결과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상태계 조성,주민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자립성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둬 '2023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행사에서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로 경기도지사상을 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들이 자원과 지식 정보를 공유하도록
광명시가 정원도시 마중물이 될 시민정원사를 적극적으로 육성한다고 4일 밝혔다. 시민정원사는 시가 추진하는 정원, 공원 활성화 정책에 활발히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정원도시를 만드는 지역사회 정원분야 리더 역할을 한다. 시민정원사가 되려면 시가 운영하는 교육에 참여해 정원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이해를 높이고, 정원 관리에서 설계와 디자인에 이르는 심화 교육을 받아야 한다. 기초 3개월과 전문 8개월의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해야만 자격을 받을 수 있는데도 올해 상반기 단기 과정에는 25명 모집에 86명이 접수해 3.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시민 관심이 높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하반기 광명시 시민정원사 이론 및 실습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명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lll.gm.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이론 및 실습 과정은 식물 분류, 원예와 정원의 정의 등 식물과 정원에 대한 이론부터 식물과 정원 관리 요령, 타지역 수목원 현장 답사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진행된다. 이 과정을 이수하고 약 8개월의 전문과정까지 수료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