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10일 ‘제1호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365세심당 약국(개설자 은희성)’에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위해 작년 11월 ‘안성시 공공심야약국 운영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시민의 의약품 접근성 향상과 안전한 사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제1호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했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및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 약국 운영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저녁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약국이다.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365세심당 약국’은 이달 13일부터 자체 운영시간을 포함하여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매일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시간에 약국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많은 약국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임낙선)는 최근 가평에서 학교 밖 청소년과 가족의 화합을 위한 가족캠프 '성장캠프 자연의 가족'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가족 간 관계와 협업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10팀에게 1박 2일간의 캠프 활동을 제공했다. 캠프는 레일바이크 체험, 아침고요수목원 탐방, 가드닝 클래스 등 야외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교 밖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제공했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가족 간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학교 밖 청소년과 가족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발굴, 전용공간 조성, 보호복지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부모와 자녀, 가족이 함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면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의 소중함을 새롭게 일깨우는 '성남시 가족봉사단'이 최근 발대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성남시 지원으로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성남시 가족봉사단'은 올해로 스물 한 돌을 맞는 성남시자원봉사센터의 대표사업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 시청사로 이전 후 성남시청 2층에 위치한 모란관에서 첫 행사로 열려 참석한 봉사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속에서 발대식과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다. 올해 참가한 성남시민 16가족 60명의 가족봉사단은 매월 한 차례씩 성남시의 곳곳에서 특색있으면서 시민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월별 봉사활동은 알차고 다채롭다.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교육 및 정화활동봉사 ▲7월, 과일 꾸러미 만들어 나눔봉사 ▲8월 모란전통시장 투어 및 깨강정 만들어 나눔봉사 ▲9월 김장 담그기후 나눔봉사 ▲10월 겨울맞이 연탄배달봉사 ▲11월 재난재해대비 심폐소생술 교육 및 평가회로 구성된다. 장현자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성남시 가족봉사단은 특히 어린 자녀들이 많이 함께하는 뜻깊은 사업으로 미래 자원인 자녀들이 어릴 때부
의왕시인재육성재단)과 재단법인 문주장학재단은 2024년 장학생 134명을 선발하고 장학금 2억 9400만 원을 지급했다. 의왕시인재육성재단 장학금은 대학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지급했으며 고등부는 성적우수, 복지, 특기 장학생 분야 44명에게 1백만원씩 총 4천 4백만원을 지급했고 대학부는 50명에게 1백만원씩 총 5천만원을 지급했다. 문주장학재단 장학금은 의왕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2024년 성적우수 대학 신입생 40명에게 500만원씩 총 2억원을 지급했다. 문주장학재단 문 이사장은“저 또한 시골에서 올라와 어렵게 대학생활을 하던 시절 모 장학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아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꿈과 목표를 잃지 않고 나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언제나 든든한 희망이 되는 장학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 미래의 주역인 우수한 학생들에게 큰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문주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면서 “의왕시가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며 희망찬 미래를 향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의왕시중앙도서관 책마루에서 열린 ‘2024년 의왕시인재육성재단․문
광명교육지원청은 13일 유․초․중․고등학교 공사계약 업무담당자 등 희망자 63명을 대상으로 ‘해오름 학교 계약 길잡이’ 공사계약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 시설공사와 관련된 복잡한 계약관련 법규와 절차로 어려움을 느끼는 학교현장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사 계약 업무 전반에 대한 기본 이해력 제고 및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세 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의 여름방학을 대비하여 도장, 방수공사의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광명교육지원청 이용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로 업무 담당자들이 다양하고 복잡한 공사계약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강화되어 학교현장 계약 업무의 신뢰성 및 투명성이 확보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가평군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평을 찾는 관광객(주민등록상 관외 거주자)을 대상으로 푸짐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수도권 등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평 방문을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가평방문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가평 맛집.멋집 챙겨 투어'를 QR코드로 신청하고 전용 지역화폐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를 가평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15만 원 이상 사용시 1만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1만 원 인센티브를 최대 4번까지 받을 수 있다. 이렇게 '가평 맛집.멋집 챙겨 투어'를 이용하면 가평gp페이 인센티브 10%(15만 원 충전시 16만 5000원)와 사업 인센티브 1만원의 혜택을 더해 총 17만 5000원의 사용 혜택에 주어진다. 15만 원으로 2만 5000원이 추가된 17만 5000원을 사용할수 있는 것이다. '가평맛집.멋집 챙겨 투어' 행사는 오는 10월31일까지로 예산 소진시 마감된다. 신성철 소상공인지원과장은 "가평맛집.멋집 챙겨 투어로 받은 인센티브는 사용 유효기간이 3개월로 미사용시 소멸되므로 3개월이내 사용하시길 당부드린다"며 '산과 강이 수려한 가평에 오셔서 즐거운…
가평군의회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5월13일부터 22일까지 총 10일간 군정 개선 사항 등에 대한 군민들의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6월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열리게 되며 ▲행정의 위법및 부당한 사례 ▲군정에 대한 개선및 건의 사항 ▲기타 군민의 불편사항 등에 대하여 군민 제보를 접수할 계획이다. 접수한 제보 사항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되고 제보자의 인적 사항 등은 비공개로 비밀이 보장된다. 다만 익명으로 제보하거나 개인의 사생활 및 개인정보 침해가 우려되는 사항,근거없는 비방, 악의적인 루며 등은 접수하지 않는다. 제보 방법은 가평군의회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방문·우편,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최정용 의장은 "군민제보를 통하여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내실 있는 감사가 될수 있도록 군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회 홈커밍데이 참여 학생들의 모습(사진= 하남시 제공)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는 청소년들의 교류와 소통을 공간 제2회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3년부터 시작한 홈커밍데이는 꿈드림을 졸업한 청소년들이 센터에 다시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하고 소통하는 공간이다. 행사는 1부로 우수 청소년을 격려하고 포상하는 시상식과 2부는 홈커밍데이를 맞아 꿈드림을 방문한 졸업 청소년과 이용 청소년의 교류 활동이 마련됐다. 1부 시상식에서는 학습 분야 오모(18)군이 참여 활동 분야 노모(18)군, 자립역량 분야 심모(16세),양 문화 활동 분야 이모(18)군, 리더십 분야 배모(16) 총 5명을 포상했다. 포상을 받은 한 청소년은 “센터를 통해 얻은 지식과 포상까지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꿈드림에서의 경험이 자립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2부 행사는‘꿈드림’이라는 공통사로 엮인 이들이 한곳에 모여 사회생활 노하우, 일명 ‘꿀팁’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레크레이션으로 흥을 돋운 후, 조별로 모여 ‘진학·진로·사회생활·개인의 성장’을 주제로 서로의…
양평군 양서면 체육회는 지난 10일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서 '양서면 건강백세 어르신 효도잔치'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개최된 양서면 효도잔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헌신해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라나는 후대에는 '효' 사상을 일깨워 어르신을 공경하는 지역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효도잔치는 양서면 체육회를 중심으로 양서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주민자치위원회 등 여러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어르신들 약 1천여 명이 참석해 준비한 음식과 공연을 즐겼다. 양서면 도곡리 '고래실'난타팀과 양평잠자리색소폰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사및 축사, 오찬및 2부 양평경기민요 팀과 양서주민자치센터의 공연, 어르신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으며 돌아가시는 어르신들께는 쌀을 선물로 드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군수표창 3인, 군의장 표창 2인, 경기도의장 표창 2인,총 7인에게 표창을 전달해 그동안 양서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좋은 날에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 참여를 강조하고 있는 광명시가 이번에는 저탄소 식생활을 주제로 탄소중립포럼을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1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식탁 위 탄소 다이어트’를 주제로 2024년 탄소중립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일상의 일부인 식생활을 통해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시민과 공유하고, 저탄소 식생활에 대한 시민의 인식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우리는 지금 미래 세대로부터 값비싼 비용을 들여 지구를 빌려 쓰고 있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것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가장 값진 노력”이라며 “탄소중립포럼을 비롯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계속 발굴해 실천하겠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포럼에는 (사)넥스트 미디어 윤지로 수석이 강사로 나서 ‘저탄소 식생활-우리의 한 끼 식사가 지구 1도를 낮출 수 있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윤 강사는 이날 식재료의 생산과 유통부터 식탁에 올라와 소비되는 순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량, 탈탄소 농업의 탄소 저감 잠재력, 생활 속 식단을 통한 탄소저감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주제 강연에 이어 직접 식재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