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재해없는 가평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가평군은 지난 7월17일부터 25일까지 집중호우로 총 10억 9000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나 주택붕괴·산사태 등의 대형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가 지난 31일 가평읍 승안리 소하천 등 호우피해 현장을 방문,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피해복구로 군민불편을 최소화 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부천시는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 열풍이 확산하면서 안전한 흙길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부천시에는 춘덕산(산울림 청소년수련관 일원 350m), 성주산(하우고개~여우고개 구간 400m), 작동산(영정천 약수터 일원 500m) 등 12개소, 약 5.4km규모의 맨발길이 있다. 이 길들은 등산로로 조성된 흙길 중 황토 성분이 있고, 경사가 완만하여 맨발로 걷기 좋은 구간에 등산객들의 자발적인 이용으로 자연 발생한 길이다. 부천시는 누구나 맨발길을 즐길 수 있도록 빗자루 등을 배치해 시민 참여형 맨발 걷기길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처음 접하는 시민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유의 사항 안내문 등을 설치해 올바른 맨발 걷기 문화 정착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특조금 4억원을 투입해 올해 11월까지 원미산(자연보호동산~현충탑사거리 일부 구간)에 노후 시설물 및 흙길 바닥 정비, 휴게시설 설치 등 맨발로 흙길 조성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울창한 숲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산림 내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더불어 녹지대 등 시민이 접근하기 쉬운 새로운 맨발길을 발굴할 예정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맨발 걷
부천시는 8월 한 달 동안 결핵예방법 제11조에 따른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의무기관을 대상으로 검진 의무 안내 및 검진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결핵발생 시 전파 위험 등 지역사회 파급력이 큰 의료기관, 학교,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이 대상이다. 해당 시설은 기관장의 지휘·감독하에 있는 파견·도급·용역 종사자를 포함한 기관 내 모든 종사자를 대상으로, 결핵검진은 매년 1회, 잠복결핵감염 검진은 기관·학교 등에 소속된 기간 중 1회 실시해야 한다. 신규 채용자는 신규 채용을 한 날로부터 1개월 이내 검진을 실시해야 한다. 시는 2023년 12월 31일 기준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서면 점검 중심이지만 필요시 현장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의무 검진은 영유아, 학생, 환자 등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적 조치”라며 “지역사회 결핵을 조기 발견하고 추가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폐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전파되며 2주 이상 기침, 발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즉시 가
양평군 강하면은 지난 31일 강하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신규복지 사업을 안내하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기구 발굴과 지원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추진됐으며 ▲경기도 누구나 돌봄사업(양평채움돌봄)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시스템(VMS) ▲복지위기 알림앱 가입을 통한 온라인 신고방법 등이 안내됐다. 교육에 참여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신규 복지사업을 알게되니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며 '특히 활동시 발생할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보호장치도 마련된다고 하니 안심이 된다.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석만 강하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교육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분들의 활동 동기부여와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주시 직장·공장 새마을협의회는 1일 새마을회관 3층에서 양주시무한돌봄센터 나규필 센터장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수영 회장, 나규필 센터장, 권순남 부회장, 김강호 총무, 오외순 회원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관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하여 상호 간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위기가정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양주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주관한 오수영 회장은 “무한돌봄센터에 소속되어있는 맥가이버라는 단체의 여러 봉사자와 후원자분들께서 정부 예산을 보조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진 소외계층분들의 집을 무료로 수리해드리며 재능기부와 기술 후원을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직장공장양주시협의회도 함께 협업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하였다” 고 말했다. 협약식 이후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봉양동의 한 어르신댁 집 수리 계획이 있었지만 계속된 장마로 인해 지붕 붕괴 위험이 있어 일정이 연기되어 이달에 본격적인 수리 봉사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지난
가평군은 최근 군청 제2청사에사 세외수입 업무담당자 17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지방세외수입 시스템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인사이동 등으로 변경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세외수입 대장관리, 세입관리 등에 대해 이론과 초청강사의 시스템 운영 시연을 통한 실습으로 진행했다. 특히 교육 종료후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시스템이 바뀌면서 민원인들의 이의 신청에 대한 답변이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아 애로가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함으로써 보다 양질의 세무행정이 이루어질 것 같다"고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문강사의 이론및 현장 실습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에 대한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세원관리로 군 재정 확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4 금융통합지원 ‘찾아가는 1:1 금융컨설팅’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기 운영 및 시설자금 ▲장기 운영 및 시설자금 ▲폐업 후 재창업자금 ▲ 가업승계 ▲점포 운영 재무, 회계, 세무 ▲폐업 시 회계 및 세무 등 6가지 유형별로 점포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점포를 비워두기 어려운 1인 점포 소상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금융전문가가 직접 점포를 방문해 현장에서 금융 컨설팅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8월 1일부터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100명이 선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70-4103-4177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구리시 소상공인이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점포 운영에 필요한 금융상담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경영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재단은 소상공인 점포의 폐업률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위기 징후가 있는 소상공인을 먼저 찾아가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
시화병원이 지난 달 31일 응급 화재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화병원 소방안전관리자의 지휘 아래 초기대응팀, 현장대응팀, 대피유도팀 등으로 구성되어 화재 발생 시 인명사고를 최소화 하고 훈련을 통해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시간으로, 6병동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최초 발견자는 화재발신기를 눌러 화재 사실을 알리고, 이어서 119와 병원 내 화재 신고를 실시했다. 화재 경보가 발령된 후 ▲초기 진화 ▲화재 대피 유도 ▲응급 의료소 설치 등의 훈련 과정이 차례로 진행되었다. 특히 지정된 대피 경로와 응급 의료소로 질서 있게 대피하는 연습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수직 강하 구조대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탈출하는 방법을 함께 익혔다. 훈련 종료 후, 시흥소방서의 주관 아래 소화기·소화전 사용법과 유의 사항 등 매뉴얼에 대한 지도 교육이 이루어져 전문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시설운영팀 김지훈 소방안전관리자는 "화재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위협이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훈련이 중요하다"라며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병원 환경을 만들겠다"고…
성남시가 발달장애인 청년주택 지원사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사회적 불평등 완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근로 장애인 출근 전용버스 운행 사례에 이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1차 서류 평가를 통과한 186개 사례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에서 7개 분야로 나뉘어 발표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주택인 ‘희망 온(ON) 빌라’ 추진 사례를 발표해 최고 평가를 받았다. 희망 온 빌라는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자립을 지원하는 공공임대 주택이다.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약을 맺어 태평동에 위치한 다가구 주택 8가구를 매입·리모델링하고, 시세보다 60%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했다. 주택은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 기본 가전이 구비된 원룸형으로, 7가구는 입주용, 1가구는 사전 체험용으로 구성됐다. 성남시는 입주를 신청한 9명 중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무주택 발달장애인 6명을 지난 5월 최종 입주자로 선발했다. 이들은 사전
부천시와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의 부모로서 올바른 역할 및 효과적인 양육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오는 29일 ‘제7회 정신건강전문의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부천시 주최,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부모로써 나의 마음 들여다보기(부제: 양육자의 회복탄력성)’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부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양육자가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소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모들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그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토크콘서트에는 박준성 두드림정신건강의학과 원장과 김신겸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패널로 나서 건강하고 효과적인 양육 방법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전화접수와 QR코드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민 부천시 건강도시과장은 “부모의 회복탄력성은 아동·청소년의 자아존중감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양육자들의 양육효능감을 높이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