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는 26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역대 의원들과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26년 양평군의회 의정동우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의회 전.현직 의원 간 모임인 의정동우회 회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전.현직 의원들은 의정 발전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그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갈등 해결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향후 군민 중심의 의정 운영 방향애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동우회 유현진 회장은 "역대 의원들의 경험이 양평군의회가 군민을 섬기는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혜자 의장은 "역대 의원들이 닦아온 의정의 토대 위에서 오늘의 양평의 발전이 가능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전달된 경험과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앞으로도 의정동우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의회는 최근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응원하기 위해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위상을 지키고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용인특례시에서 시작돼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은 "양평군이 반도체 산업의 직접적인 생산 거점은 아니지만, 경기도민이자 양평군민을 대변하는 의장으로서, 국가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인 반도체 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챌린지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된 국가 핵심 산업"이며 "경기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양평군의회 의장으로서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응원하는 것은 책임있는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1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5차 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9월 17일부터 주민 추천부지와 군 검토 부지를 포함한 총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공설장사시설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 추진 과정에서 군은 장례·장사 분야 2명, 교통 분야 2명, 도시계획 분야 1명, 산림 분야 1명, 건축 분야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입지선정 주민숙의단을 구성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검토를 진행해왔다. 입지선정 주민숙의단은 지난 11월 19일과 12월 17일 두 차례 회의를 열고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법적 요건 등을 검토한 결과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21개소를 제1차 제외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제5차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의 진행과정을 공유하고 주민숙의단이 선정한 제1차 제외 대상지에 대해 위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새롭게 이끌 위원장으로 류병덕 위원이 선임됐다. 한편 양평군은 당초 2026년 1월 중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5개 후보자를 공개할
양평군은 21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두 번째이자 마지막 일정으로, 진달해 물든 추읍산의 도시 개군면을 방문해 면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개군면 복지회관 별관 2층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임병희 개군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개군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표창수여, 2부 군정·면정 설명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해 개군면의 주요성과로 ▲기초생활거점 조성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개군레포츠공원 산책로 경관 조성 ▲양평산수유한우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이 소개되며 그간의 성과를 면민들과 공유하고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어 2026년 개군면의 도약을 위한 항후 추진 계획으로 ▲개군 목욕탕(거점 활성화센터)운영 ▲향리천 교량과 앙덕-하자포 간 자전거길 연계 ▲추읍산 진달해 군락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자전거 특구 조성, 관광자원화, 주민밀착형 복지시설 확충을 핵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관심을 받았다. 마지막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신호등 및 회전교차로 설치 ▲공용주차장 확보및 개군순환버스 개설
양평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보건·복지·청년·일반행정 분야의 행정제도를 확대·개선해 군민생활 전반에 보다 촘촘한 지원과 체감도 높은 행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선되는 제도는 의료 접근성 강화, 청년.신혼부부 지원확대, 양평종합체육센터 개장 등 군민 삶의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보건 분야에서는 망미 보건진료소가 신규 개소돼 기존 17개소에서 18개 보건진료소 체계로 확대된다. 지평면 대평리에 위치한 망미보건진료소는 망미1·2리와 대평1리를 관할하며 1차진료,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방문진료 등 기초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의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근감소증 예방사업을 기존 7개 보건진료소에소 18개 전 보건진료소로 확대해, 동부지역 중심에서 전 읍·면 50세이상 주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이와함께 인유두종바이러스(HPV)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여아에서 남아까지 확대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도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된다. 아울러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헌혈자에게 1회당 2만 원의 양평사랑상품권을 추가 지급하며 다자녀 우대카드 대상도 기존 '세 자녀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 가정'까지 확대된다. 복지분야에서는 부동
양평군은 상습 교통정체 구간으로 꼽혀온 양근대교 확장공사를 오는 2월말 착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현재 입찰공고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 계약 체결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양근대교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국지도 88호선, 남양평IC 등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로,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마다 교통정체가 반복돼 왔다. 이번 '양근대교 건설공사'는 이러한 병목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민선8기 핵심 교통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당초 총사업비 500억 원 미만으로 추진됐으나 실시설계 과정에서 사업비가 증가하며 지방재정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포함됐다. 이에 군은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증가 사업비 중 100억 원을 군비로 추가 부담하는 재원 분담 방안을 마련해 타당성 조사로 인한 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했다. 공사는 기존 2차로 교량을 유지한 상태에서 인접 구간에 2차로 교량을 추가로 신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양평읍과 강상면을 잇는 구간이 왕복 4차로로 확장돼 상·하행 교통 흐름이 분리되고 통행시간 단축과 교통정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국지도 88호선
양평군 20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 한 번째 일정으로, 양평동부권의 거점 도시이자 용문읍 승격을 준비 중인 용문면을 방문해 면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용문면 다목적청사 3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홍명기 용문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용문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표창수여 ▲군정·면정 설명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용문면의 주요 성과로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용문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용문산 보·차도 분리및 진입로 확장 ▲용문산 산나물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이 소개되며 면민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2026년 용문읍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경기 광주-용문 간 일반철도 신설 ▲KTX 용문역 정차 추진및 종합훈련장 폐쇄 ▲용문산 관광지 활성화 용역 추진 등 교통인프라 확충과 동부권 관광지 개발을 중심으로 한 핵심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교량 개설 및 인도설치 ▲가드레일 및 야외 운동기구 설치 ▲연수리
양평군은 19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 번째 일정으로 의병의 고장 지평면을 방문해 3주차 군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지평면 복지회관 1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홍종분 지평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평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지평면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구둔 아트스테이션 준공 ▲지평배수지 증설 ▲지평 전통발효축제의 성공적 개최 ▲지평리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 그간의 추진 성과를 면민들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평면 도약을 위한 향휴 추진 계획으로 ▲지평 국제평화공원 및 양평박물관 건립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간 연장 ▲국수·지평·원덕 역세권 도시개발 ▲폐철도 부지 공공편의시설 조성 등 역사가 어우러진 동부권 관광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한 장기 발전방향과 비전을 밝혔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및 진입로 등 확·포장 ▲마을 상수도 및 소형교량 설치 ▲지평레포츠공원 가로등 시설 개보수 요청 ▲버스 시간표 변경 건의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
양평군은 2026년을 맞아 자원순환교육을 본격젹으로 확대 운영하며 '환경수도 양평'실현을 위한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도 자원순환교육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문화 정착을 목표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으로 세분화되어 추진된다. 군은 지난 2년간 운영해 온 ▲현장체감형 자원순환교육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교육 ▲학교와 마을로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육 ▲어린이집 ·유치원 대상 놀이형 영유아 분리배출교육 ▲'애정(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애정씨)'과 함께하는 분리배출교육 등으로 교육형태를 더욱 세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 운영해 일상생활 전반에서 자원순환이 자연스럽게 실천될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현장체감형 자원순환교육으로 지난해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새로운 쓸모, 이로운 순환'을 비롯해 재참여자를 위한 음식물쓰레기 주제 심화과정 '식탁에서 텃밭으로'를 새롭게 개설했다. 아울러 생애주기별 교육과정인 영유아 분리배출교육과 여름방학기간 가족단위로 진행되는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교육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기존에 마을단이 소규모 상담 방식
양평군 용문면은 최근 용문교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용문교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오며 오랜 기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언구 목사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옷과 함께하는 것은 교회의 당연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계신 용문교회 관계자와 성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정성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