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학교는 지난 8일 동두천캠퍼스 대학본부에서 글로벌 철도 전기 엔지니어링 기업인 ㈜디투엔지니어링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욱 총장을 비롯한 동양대학교 관계자와 이상배 ㈜디투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철도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실습 및 인적교류 확대 ▲학생 취업 기회 제공 및 연계채용 추진 ▲지식·기술 교류 ▲교육과정 공동개발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과정 개편과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 협력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디투엔지니어링은 1990년 설립된 철도 전기 분야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설계·시공·감리를 아우르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철도 인프라 구축을 선도해 온 강소기업이다. 동양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대학 중심의 산학협력 모델을 한층 고도화하고, 산·학·연 연계 기반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양 기관은 철도대학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 산업체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동두천시는 지난 7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출연실적 우수 시로 선정돼 관내 기업들을 위한 보증 우대 지원 혜택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우수 시군 선정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출연 실적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출연금을 적극적으로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관내 기업들은 올해 말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용 시 보증 심사 과정에서 기업신용평가 가점 3점이 추가 부여되며 기존 85%였던 보증비율이 90%로 상향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시 선정에 따른 보증 우대 혜택이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 보산새마을금고는 MG새마을금고 본사 온정나눔행사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 500만 원을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사업비는 행복꿈터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황인숙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태희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7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박태희 예비후보는 “동두천의 미래를 가로막고 있는 동네정치의 한계를 넘어 도시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실력정치로 동두천의 미래를 바꾸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동두천의 향후 100년을 바꿀 중요한 선거”라며 “과거 관성에 갇혀 이대로 쇠퇴할 것인지 아니면 유능한 실력정치로 동두천이 경기북부의 핵심 도시로 재도약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저 박태희가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예비후보는 기회의 도시 동두천, 지속의 도시 동두천, 시민의 도시 동두천, 돌봄의 도시 동두천 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정성호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출신으로 20년간의 도의원 및 중앙정치 경험에서 쌓은 실력을 동두천을 위해 다 바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경기도와 합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의 체납액 징수를 위한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가택수색은 10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1년 이상 체납한 체납자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시는 사전 조사와 거주지 확인을 통해 수색 대상자를 선별하고, 지방세징수법 제33조 및 제35조에 근거해 강제 집행을 진행했다. 시는 가택수색을 비롯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 출국금지, 명단공개, 신용정보 제공 등 다양한 행정 제재 수단을 적극 활용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과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양대학교가 공연예술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 강화를 위해 뮤지컬배우 윤형열을 연기예술학과 전임교수로 임용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용은 공연예술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실무 중심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인사로, 학과 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형열 교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에비타, 원스, 안나 카레니나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음악적 표현력을 인정받아 온 배우다. 섬세한 캐릭터 해석과 뛰어난 무대 장악력으로 공연계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동양대는 이번 교수 영입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층 더 밀도 높은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윤 교수는 그동안 축적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실기 중심의 연기 교육과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뮤지컬과 연극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학과 관계자는 “윤형열 교수의 합류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무대 경험을 기반으로 한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이달 4일부터 11월까지 동두천 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에서 시민들의 심신 회복을 돕는 2026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반 성인·가족·만 65세 이상 어르신·학급 단체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으로 동두천 시민과 단체에는 20~3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개인 참가자의 경우 숲나들e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단체는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치유의 숲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 치유의 숲은 지난해 운영 기간 중 평균 참여율 약 70%를 기록하는 등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역시 예약 문의가 쇄도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동두천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숲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가장 완벽한 휴식처”라며 “많은 이들이 동두천 치유의 숲에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국민의힘 송흥석 시의원 동두천시 나선거구 예비후보가 주한미군 평택 이전 이후 지역 경제 침체와 인근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유출로 인구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동두천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결의로 시의원에 도전한다. 6일 송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송 예비후보는 “동두천시의 급격한 인구 감소의 원인은 일자리와 교육 인프라 부족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자리 문제는 사업자가 원하는 인력, 인프라, 지역여건 등 단기적 해결이 아닌 중·장기적 계획이 필요하지만 교육은 공적자금을 투입해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면 단기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송 예비후보는 “청소년 국제 교류를 추진하고 지난 4년간 민선 8기 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교육분야에서 활동한 교육전문가로서 정주여건을 늘릴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저는) 제7대 동두천시의원과 민선 8기 박형덕 동두천시장의 정책 보좌관을 역임하면서 의정활동 경험과 시 집행부에서의 행정 경험을 활용해 시와 시의회 간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맡아 궁극적으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 경기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3일 동두천시 자연휴양림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 시도대표회장들과 주요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회의 공통 과제와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기초의회의 뜻을 모아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김승호 의장이 제안한 국가하천 규제합리화 및 지역 상생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5건의 건의안이 심의·채택됐다.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 대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시상과 유공 공무원 표창도 이뤄졌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를 이끄는 대표들이 동두천에 모여 풀뿌리민주주의의 가치와 기초의회의 역할을 다시 확인하고, 주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설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승호 경기도 대표회장은 “전국 226개 기초의회는 풀뿌리 지방자치 민주주의의 기초이자 주춧돌”이라며, 이번 시도대표회의가 지방자치의 현재를 점검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관리, 관리 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 실적이 신규 지표로 반영되며 평가의 실효성이 한층 강화됐다. 시는 전체 10개 평가지표 중 ▲개방 데이터 이용자 지원 실적 ▲데이터 값 관리 ▲데이터 관리체계 등 4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해 기초자치단체 평균 대비 30.13점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확산 시대에 발맞춰 AI 활용도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