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콘티넨탈 오토모티브와 함께하는 전제덕의 하모니카 JAZZ 콘서트(10.30)=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토끼의 용궁구경(10.30~11.5)=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수원기타오케스트라 제 7회 정기연주회(10.30)=수원 장안구민회관 한누리 아트홀.(010-7144-7599) △제7회 고양들소리정기공연(11.11)=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010-8869-2040) △백제가야금연주단 천년의소리 세계의소리(11.13)=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2010 VISION ‘우리춤’(~12.18)=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전시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10.31)=‘산성의 풍경, 역사의 기억’전.(031-777-7512) △실학박물관 2010년 하반기 특별전시회 ‘연행, 세계로 향하는 길’(10.30~2.28)=실학박물관.(031-579-6000) △수원미술전시관(~10.30)=‘80시간의 세계일주’전.(031-243-3647) △수아아트갤러리(~11.6)=제
경기대학교 한국회화학과 동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펼쳐진다. 85학번에서부터 06학번에 이르는 졸업생들의 모임 ‘어우름’이 다음 달 6일까지 열리는 수원 수아아트갤러리에서 제21회 ‘어우름’전이다. 이희숙, 최광옥, 최명수, 조영자, 김미중, 김민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21명의 작품 21점이 걸린다. 은은한 묵향과 여백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수묵화, 전통과 현대를 적절히 병치시킨 현대한국화 등을 통해 한국화의 다양성을 살펴볼 수 있으며, 변화와 발전 과정을 엿볼 수 있다. 그 중 작가 이희숙은 ‘향교’라는 작품을 통해 평택의 진위천의 풍경을 담아냈다. 그의 작품은 먹의 품은 풍부한 색감을 통해 작은 것의 풍요로움을 깨닫게 한다. 사라져가는 농촌의 모습을 화폭에 붙잡아 놓은 그림에는 작가의 아쉬운 마음이 묻어나는 듯하다. 수원 화성을 그리는 최명수의 ‘수원화성’에는 화서문의 풍경이 운치 있게 담겼다. 이 작품은 그가 붓을 들어 그림을 그리기까지 얼마나 공을 들여 관찰하고 깊이 생각했는가를 가늠할 수 있다. 작가 김미중은 ‘香 和(향
경기도박물관(관장 조유전)은 29일 한국청동기학회(학회장 이영문)와 공동으로 학술세미나를 연다. 다음 달 개막 예정인 ‘요령고대문물전’의 개막에 앞서 고고학계의 연구현황을 미리 점검해 보기 위해서인데 요령지역의 청동기문화가 형성하고 확산되는 과정, 청동기의 양상, 한반도로의 전파과정과 발굴성과 등이 요지다. 또 ‘요령지역 청동기문화의 전개와 한반도’라는 주제로 7개의 발표와 토론, 우리나라 첫 국가인 고조선이 자리했던 중국 동북지역의 청동기문화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이 지역의 청동기문화는 한반도 청동기문화의 형성과 발전과정과 비교·연구할 수 있는 많은 양의 청동유물이 발굴돼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기상청은 11월, 예년에 비해 일교차 큰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환절기인 이맘때가 되면 누구나 일교차로 인해 컨디션이 난조를 보이지만, 일교차가 정말 괴로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관절염 환자들이다. 관절염은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아 통증의 정도가 달라지는데, 일교차가 클 때는 관절통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도움말:척추관절전문 일산 튼튼병원 관절센터 문창윤 원장> 관절통은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가을철에는 습도가 낮아 상쾌하지만 밤, 낮으로 일교차가 커서 관절염환자들에게는 녹록치 않은 계절이다. 척추관절전문 튼튼병원 문창윤 원장은 “온도가 떨어지면 관절통이 심해지는 이유는 신체의 보호작용 때문인데, 떨어지는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 혈관과 근육이 수축하면서 관절이 경직되어 근육과 인대의 유연성이 줄어들게 되어 통증이 더 심해지고 혈관을 통해 전해지던 영양분과 통증완화 물질도 줄어들어 통증이 쉽게 나아지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만약 관절통으로 인해 시달리고 있다면 환절기에 술을 마셨다가는 관절통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알코올에서 분해는 아세트알데하이드가 관절로 가는 피의 흐름을 방해하게 되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아주대의료원(원장 소의영)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의학용어의 한글화와 소통의 문제’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의학 전문용어에 대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데다 미국이나 영국 등 영어권 문화의 국가에서도 의학용어의 소통이 문제가 되고 있어 과연 의학용어의 한글화로 환자와의 소통이 우선인지, 원어 그대로 사용해 국제화에 동참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등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지난 해에 이어 두번 째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글화, 이래서 해야 한다’(정민석 아주의대 교수), ‘의학용어, 국제화해야 한다’(박인숙 울산의대 교수), ‘의사와 환자 간 소통 부재 원인이 의학용어 때문인가’(최창민 울산의대 교수), ‘소통 증진을 위한 노력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이영미 고려의대 교수) 등 강의와 더불어 종합 토론으로 진행된다. 아주대병원 소의영 의료원장은 “의사와 환자간 의사소통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의료계의 환자 서비스 차원의 현안”이라면서 “시대의 화두가 ‘
“경기도립의료원이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에 더 충실해 국내 건강증진병원의 새로운 모델을 세우고 싶습니다” 경기도의료원 조준필(51) 원장은 지난 26일 설립 100주년을 맞아 “그간 경기도의료원은 의료 소외지역과 소외계층 등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중추적인 의료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제 의료원 산하 6개 병원별 특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질병치료와 함께 질병예방에 중점을 두겠다”면서 “이 계획은 오는 2015년에 본 궤도에 올려 병원의 고유한 기능인 질병치료와 함께 당뇨와 고혈압 등 각종 생활습관병을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조 원장은 이 2012년 목표의 이 특성화 계획에 대해 “수원병원의 경우 여성아동전문병원·건강증진센터, 의정부병원은 중증정신질환센터, 파주병원은 민통선 내 주민에 대한 무료검진과 대북보건의료 지원사업, 포천병원은 영세사업장 근로자 건강돌봄사업, 이천병원은 온천과 연계한 의료관광복합서비스센터, 안성병원은 농업관련질환진료센터 등의 사업에 치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원장은 현재 아주대 의대 응급의학교실 교수이자 지난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에서는 다음 달 9일 오후 1시에서 4시 30분까지 별관대강당에서 ‘당뇨병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당뇨병이란, 효과적인 관리’(내분비대사내과 이관우 교수), ‘당뇨병의 식사요법’(영양팀 최선정 팀장), ‘저혈당 관리, 발 관리’(김보형 당뇨교육간호사)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환자는 기념품과 함께 ‘무료 혈당 측정’, 환자의 실제 혈당기록을 그래픽 보고서로 출력하고 상담하는 ‘혈당 분석 체험’, 구형 혈당기를 신제품으로 교환하거나 기기를 점검해 주는 ‘혈당기 교환 및 기기점검’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만 혈당기 교환을 원하는 사람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혈당기와 시험지를 지참해야 한다.(문의:031-219-5972)
아주대병원 당뇨병에 관한 모든것 알려드려요 내달 9일 공개강좌·무료혈당 측정 인하대병원 비뇨기과에서 오는 12월까지 조루증 치료제 임상시험 지원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18세 이상 남성으로 ‘조루증’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가 필요한 사람으로 신체검사 및 필요한 검사를 실시해 선정한다. 임상시험은 경구용 조루증치료제를 12주간 투여한 후 반응률과 유효성을 측정한다. 혜택으로는 시험약 및 검사비 무료 제공과 교통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기간은 12주 동안 총 5회 방문하면 된다.(문의:032-890-2360,7)
(사)한국연극배우협회의 악극 뮤지컬 ‘애수의 소야곡’이 오는 27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애수의 소야곡’은 한국 연극배우들의 대표 단체인 (사)한국연극배우협회에서 찾아가는 연극 한마당이란 테마로 야심차게 준비한 공연으로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유명 연극배우 조명남, 기정수, 김희정, 노현희 등 호화 배우들이 출연해 물과 웃음, 감동의 드라마를 선사한다. 이 뮤지컬은 지난 4월 전북 김제 공연을 시작으로 경북 칠곡, 충남 금산, 강원 태백, 계룡대 등 전국 방방곡곡 찾아가며 무료공연 중이다. 한국연극배우협회 강태기 회장은 “악극 애수의 소야곡은 배우들의 터전인 무대를 넓히고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하게 됐다”면서 “이번 공연을 통해 연극 인구 저변 확대와 이천 지역 주민들에게 연극다운 연극을 통해 문화예술 향수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또 이 뮤지컬은 올해 6.25 발발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공연으로 시대적 격동기 상황에서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을 통해 아빠가 다른 두 남매를 출산하고 이별을 겪으며, 다른 환경에서 성장하다가 세월이 지나 이 남매가 형제인줄 모르고 사랑에 빠지고 결혼까지 하는 등 한…
수원시립교향악단에서는 오는 2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청소년 협주곡의 밤’(입상자 연주회)을 개최한다. 청소년 협주곡의 밤은 청소년 클래식 영재 인재 육성을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미래 음악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음악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로서 입상자들은 수원시향과 함께 무대에서 연주를 한다. 지난 20일에 펼쳐진 청소년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뽑힌 학생들이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쌓아둔 실력을 선보이는 것. 공연은 정주영 씨가 지휘를 맡고 피아노(안성윤), 바이올린(안정민, 진예훈), 첼로(오혜린, 정우찬, 표현아) 등 입상한 6명의 학생들이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서곡’ 등 7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미래의 클래식 거장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협연자들에게는 수원시향과의 협연을 통해 가슴의 음악적 깊이와 넓이를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청소년협주곡의 밤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리며, 좌석은 전석 1만원으로 예매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또 수원시립예술단 유료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