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데뷔한 장혜진(42)이 첫 리메이크 음반 ‘가려진 시간 사이로’를 발표한다. 장혜진의 음반유통사인 워너뮤직코리아는 14일 “장혜진은 평소 즐겨 부르던 남자 가수들의 노래를 여성 보컬로 재해석했다”며 “오늘 음원 서비스를 하고 17일 음반으로 발매한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가려진 시간 사이로’는 싱어송라이터 윤상의 대표곡으로 장혜진은 발라드 원곡을 어쿠스틱한 재즈로 편곡해 소화했다. 이밖에도 음반에는 김종국의 ‘한남자’, 김현철의 ‘끝난건가요’, 김민종의 ‘왜’, 이승훈의 ‘비오는 거리’ 등 5곡과 이 곡들의 반주곡까지 총 10 트랙이 수록됐다. 장혜진 고유의 음색을 살릴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위해 기타의 이성렬, 드럼의 강수호, 베이스의 이태윤 등 국내 유명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1991년 1집 ‘이젠’으로 데뷔한 장혜진은 ‘키 작은 하늘’ ‘내게로’ ‘1994년 어느 늦은 밤’ ‘완
피아노, 플루트, 기타 연주와 노래. 배우 쥬니(본명 현쥬니.25)의 특기다. 인적사항란에 기재하는 ‘약간 잘하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그는 홍대 앞 인디밴드 보컬 출신으로 전직이 뮤지션이다. 2008년 데뷔작인 MBC TV ‘베토벤 바이러스’의 플루티스트 하이든과 영화 ‘하늘과 바다’의 록밴드 보컬, 그리고 현재 맡고 있는 SBS TV ‘나는 전설이다’의 천재 기타리스트 양아름은 모두 실제의 그와 오차없이 포개지는 인물이기도 하다. 자유자재로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최근 만난 그는 “연기를 하게될 줄 몰랐는데 어느새 2년이 흘렀다”면서 “늦게 시작한 만큼 더 노력하고 더 잘하고 싶다. 하면 할 수록 재미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5살 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8살에 플루트를 익혔고, 10대 때는 서울주니어챔버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학교 밴드에서는 보컬을 맡았다. 그리고 20살에 기타를 잡은 후에는 인디밴드 벨라마피아를 결성해 언더그라운드에서 활약했다. “워낙 음악을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니까
혼성그룹 쿨의 김성수(42)가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14일 소속사인 CH웍스는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어제 김성수 씨와 아내 강모 씨가 서울가정법원을 찾아 협의이혼의사확인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는 “부부는 성격 차가 있었던데다, 각자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의견 마찰이 있었다”며 “한달여 전부터 별거를 했고 양육권과 재산 분할 등의 의견 조율을 거쳐 이혼에 합의했다. 딸은 아내가 키우기로 했다“고 덧붙였다.두 사람은 2004년 결혼했다. 김성수는 1994년 쿨로 데뷔했으며 현재 솔로 활동을 겸하고 있다.
한가위를 맞아 전국 천주교 1천500개 성당과 천주교 묘원에서 합동 위령 미사가 진행된다. 신자들의 일치와 공동체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같은 성당에 다니는 이웃 신자들이나 같은 묘원에 조상을 모신 신자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치러진다. 의정부교구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오두산 통일전망대 4층에서 교구장 이기헌 베드로 집전으로 ‘추석맞이 이산가족 위령미사’를 봉헌한다. 실향민과 새터민, 통일을 염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수원교구에서도 이주사목부 엠마우스 공동체가 22일 오후 4시 30분 수원 고등동성당에서 이주민들의 출신지역과 언어권을 모두 아우르는 연합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 천주교의 한가위 미사는 조상을 위한 기도와 한 해 수확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갖고 가톨릭 미사에 전통 제사 방식을 가미한 형태로 치러진다. 제대 앞에는 간소한 제사상과 향로를 설치하며, 신자들은 분향과 위령기도(연도)로 조상이 하느님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기를 기원하는 것이다. 한국 천주교회는 제사가 선조에게 효를 실천하고 가족 공동체의 화목과 유대를 이루는 의식이라는 점에서 전통 제례를 금지하지 않고 있다. 또 신자 가정에서는 명절이나 탈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제46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지난 11일 분당에 위치한 새 예루살렘 성전을 방문했다. 제46차 해외성도방문단은 일본, 필리핀, 인도, 태국,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 등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지 200여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6일 인천공항에 입국한 이들은 충북 영동 엘로힘 연수원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성경을 공부하고, 옥천 고앤컴연수원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인 육영수 여사 생가지를 돌아보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기도 했다. 더불어 오는 16일까지 인천 낙섬교회, 서울 관악교회, 서울 남산타워 등을 중심으로 서울과 인천·경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돌아볼 예정이다. 해외성도방문단에게 이 지역들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인천은 하나님의 교회 교리인 새 언약의 기틀이 마련된 곳이자 서울 관악지역은 초창기 선교활동의 중심지이기 때문. 특히 서울 관악교회는 해외성도방문단을 최초로 맞이한 곳이기도 하다. 따라서 세계 곳곳에서 날아온 해외성도들에게는 성지순례와도 같다고 한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5일 ‘세계가 보인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타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나라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앙골라 선생님과 함께 앙골라 언어, 전통의상과 노래 배우기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앙골라의 국기와 지도 그리기를 통해 앙골라에 대해 알아보고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대상자는 초등학교 4~6학년 40명이며, 선착순으로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273-7942), 홈페이지(www.ilove7942.or.kr)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3월에 캐나다의 기원, 노래와 축제, 유명명소 등을 알아보며 메이플 시럽을 이용한 팬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다. 4월에는 중국의 간단한 인사말, 숫자를 이용한 게임, 한국과 다른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중국 물만두 만들기를 실시한 바 있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10월 9일 충남 보령에서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야외활동 프로그램 ‘무창포에서 생긴 일’을 진행한다. 청소년들에게 해양생태환경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보호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수련활동프로그램이다. 갯벌생태체험, 미술관관람, 허브양초만들기 체험, 허브농원관람, 석탄박물관견학 등을 통해 가족과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을 만들어볼 수 있다. 초등학교 4~6학년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25일까지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연수동 1층 안내데스크에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 성인 3만5천원, 청소년 3만원(중식포함). (문의: 031-218-0406)
경기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희자)은 지난 13일 김희자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원장과 정하성 평택대학교 청소년복지학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평택대학교 청소년복지학과와 청소년교육의 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은 물론 청소년지도자의 현장역량 강화와 청소년 교육 및 활동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위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교육 실천현장의 활성화와 전문성 향상의 기여 ▲청소년교육 전공자의 현장실무경험과 지도기법 향상 ▲청소년관련 기관과 평택대학교 청소년복지학과의 긍정적 발전 계기▲ 청소년교육 활성화를 위한 관련기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 형성을 위해 상호 협력기로 했다.
◆공연 △경기도립국악단 제87회 정기 ‘명인을 꿈꾸다’(9.16)=경기도국악당.(031-230-3440) △오페라 세인트 최경환(~9.16)=안양아트센터 관악홀.(031-381-7194) △YMCA청소년교향악단 제28회 정기연주회-청소년협주곡의 밤(9.17)=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37-2079) △뮤지컬 ‘명성황후’ 15주년 기념 특별공연(~9.19)=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2-2250-5900) △액션라이브쇼 파워레인저 엔진포스(9.25~26)=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1688-6675) △아침음악나들이4 안치환과 정호승이 부르는 시, 노래(9.30)=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1577-7766)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2010 VISION ‘우리춤’(~12.18)=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전시 △3세대문화사랑회(~9.15)=‘길목’전.(031-236-1533, 1505) △씨드갤러리(~9.24)=‘행간의 비약’전.(031-247-3317) △경기도박물관(~9.26)=경기명가 기증유물 특별전 ‘조선시대 사대부’.(031-288-5400) △안양 롯데
경기문화재단·교육연극연구소 프락시스(PRAXIS)·고양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3일 고양 아람누리에서 ‘시민연극(Applied Theatre)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심포지엄 및 워크숍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 및 워크숍에는 ‘시민연극(Applied Theatre)’의 저자이며 예술교육 연구자인 필립 테일러(Philip Taylor) 뉴욕대 교수를 초청해 다양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10월 1~2일에는 고양 아람누리 연습실에서 ‘평범한 시민, 연극의 주인이 되다!’라는 주제의 시민연극 워크숍을 진행한다. 뉴욕의 교정시설 재소자들이 참여해 만든 시민연극 ‘마이키(Mikey)’를 모델로 시민연극의 작업 특성과 기법을 이야기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시민연극 프로젝트를 구성해 보는 과정이다. 워크숍에 참여할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등 30명은 오는 2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모집, 선발할 계획이다. 10월 3일에는 ‘왜 시민연극인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김창화(상명대 교수)의 사회로 필립 테일러 교수의 ‘시민연극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