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고용취약계층에 총 9조3000억원 상당의 자금을 지원한다. 정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코로나19 3차 확산 피해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인해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에게 100~300만원을 고용취약계층에 50~1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외에도 방역강화로 영업이 중단된 겨울 스포츠 시설과 일부 숙박시설 그리고 근로자 및 실직자에 대한 고용 지원책도 마련됐다. 지원금 9조3000억원은 총 580만명에게 돌아갈 예정이며 재원은 이미 예산에 반영된 3조4000억원과 올해 이월된 집행 잔액 6000억원 그리고 기금변경 5000억원과 내년 목적 예비비4조8000억원에서 충당하게 된다. 지난달 중순 이후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자 정부는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을 2.5단계 이상으로 격상하며 확산을 억제 중이다.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으로 인해 소상공인 및 일부 업장은 매출 및 임대료 부담 등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당장 사회적거리두기 격상으로 인해 피해를 입
환경부는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미래차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한국형 미래차 전환 100(K-EV100)’ 업종별 1차 설명회를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요 은행과 유통업계를 대상으로 ‘한국형 미래차 전환 100’의 참여방법 및 지원사항 등 추진방안을 소개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형 미래차 전환 100’은 민간 기업이 보유하거나 임차한 차량을 2030년까지 100% 전기차 또는 수소차로 전환할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그린뉴딜 대표과제인 ‘친환경 미래차 보급’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보조금 지원, 공공부문 의무구매제 등 정부 주도 정책뿐만 아니라, 민간의 자발적 미래차 전환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업이 미래차 전환을 공개 약속하면 환경부는 참여기업에게 전기차·수소차 구매 시 보조금을 우선 배정하거나 사업장에 충전기반시설(인프라)을 설치하는 등의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순차적으로 제조업, 물류업 등 업종별로 설명회를 열어 기업의 참여의사를 타진하고,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업종별 발족식을 개최해 이
삼성전자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29일까지 한 달 간 ‘마이크로 LED TV’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0일 공개된 마이크로 LED TV 110형은 현존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마이크로 LED TV 110형은 스스로 빛과 색을 모두 내는 진정한 자발광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800만 개 이상의 소자를 정밀하게 제어해 화면의 밝기와 색상을 자연 그대로 보여 준다. 여기에 독자적인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한 ‘마이크로 AI 프로세서’를 탑재해 장면별 최적화된 밝기와 디테일을 제공하고, 무기물 소재를 사용해 화질 열화나 번인(Burn-in) 걱정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 LED TV는 ‘모노리스(Monolith)’ 디자인으로 콘텐츠와 스크린, 스크린과 벽의 경계를 없애 미적 가치도 극대화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LED TV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이 최상위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배송·설치·사용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케어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 예약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전문 상담 매장 방문 시 리무진 에스코트 서비스를 운영하며, 제품과
평택 최대 규모 웨딩홀 ‘티웨딩’이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이사장 조세현)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2020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최우수 웨딩부문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티웨딩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내외부적으로 방역 시스템을 강화해왔다. 또한 위생적인 공간, 세련된 인테리어, 세심한 고객 서비스와 높은 접근성이 장점이며, 지하 4층에서 지상 3층까지의 자체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편리한 부대시설도 완비돼 있다. 특히 티웨딩의 ‘투게더홀’은 하늘에서 은하수가 물결치는 듯한 느낌을 주는 크리스탈 샹들리에와 첨단 조명, 음향 시설과 호텔식 인테리어로 한층 더 품격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며, ‘투데이홀’은 마치 숲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가든 웨딩 분위기로 로맨틱 무드를 고조할 플라워 데코레이션과 함께 더욱 특별한 웨딩 파티 플레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티웨딩 관계자는 “신랑과 신부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생애 최고의 하루를 위해 차별화된 결혼식을 선사하고자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웨딩을 꿈꾸는 신랑, 신부님께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앞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소비할 수 있도록 음식점 주방 공개(CCTV)가 시행된다. 또한 음식점 내에서 쥐 혹은 배설물이 발견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배달 음식점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음식 소비가 증가하면서 이물, 위생불량 등 음식점 위생 문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사전 안전관리 조치를 강화한다. 식약처는 내년 3월부터 조리시설 및 조리과정 등을 소비자에게 공개(CCTV)할 수 있도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함께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주방 공개에 참여하는 업체는 행정처분 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랜차이즈 업체는 본사의 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가맹점에 위생교육과 식품안전기술을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식품위생법도 개정하고, 위생 관리가 우수한 업소에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하는 ‘위생등급제’를 활성화한다. 식약처는 지자체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족발, 치킨 등 다소비 품목을 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배달 주문량이 많은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한다. 특별점검 실시 1개월 전에는 사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재정 부양책에 서명한 영향으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28일(미국 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4.10포인트(0.68%) 상승한 30,403.97에 마감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2.30포인트(0.87%) 오른 3,735.3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4.69포인트(0.74%) 상승한 12,899.42에 거래를 마쳤다. 3대 지수 모두 장중, 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로나19 대응 부양책이 최종 타결되자 위험투자 심리가 유지됐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내년 회계연도 연방정부 예산과 재정부양책을 담은 총 2조3000억 달러(한화 2520조 원) 규모의 예산안에 서명했다. 이 예산안은 9000억 달러 규모 코로나19 재정 부양책과 1조4000억 달러 규모의 2021 회계연도 연방정부 예산으로 이뤄진다.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하면서 한국증시에도 영향을 끼칠까 기대를 모은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연말연시 정부의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및 ‘5인 이상 집합금지’에도 실외골프장(이하 골프장)은 ‘3인 플레이’ 구성 등의 방식으로 영업을 펼치고 있어, 코로나19 방역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28일 카카오골프예약을 통해 검색한 결과, 연휴인 이번 주 주말 양일간 오후 시간대의 경기도내 골프장 예약은 상당수 매진이거나 예약 가능한 팀이 단 몇 팀만 남아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소위 ‘골프8학군’이라 불릴 만큼 골프장들이 밀집한 용인 지역 및 경기 남부 지역 골프장들의 경우, 상당수 예약이 이미 꽉 찼거나 1~2팀 규모의 잔여 예약만 가능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앞서 정부는 지난 23일 0시부터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5인 이상 사적 모임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골프 플레이어 4명에 캐디 1명 구성으로 이뤄지던 5인 플레이 또한 금지 기준에 적용됐다. 여기에 24일 특별방역대책을 전국으로 확대 적용시켜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강조했다. 이 때문에 언론에서는 수도권 내 골프장 예약이 한 때 3000건 이상 취소됐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왔다. 여기에 한국골프장경영협회도 지난 22일 전국 회원사 골프장에 대해 영업을 금지 또
오늘부터 은행 영업시간 단축에 이어 영업점 내 대기고객을 10명으로 제한한다. 방역 강화를 위한 조치지만 일각에서는 내방 서비스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금융소외취약계층의 불편이 예상된다.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28일부터 정부의 연말연시 방역 대책에 맞춰 '은행 영업점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다. 각 은행은 영업점 대기 공간의 고객을 가급적 10명 이내로 제한하고, 입장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영업점 출입구 등에 ‘고객대기선’을 표시한다. 객장 안에서는 한 칸 띄워 앉기, 직원과 상담고객 간 거리 2m(최소 1.5m) 등의 지침이 지켜져야 한다.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울 경우 일부 창구를 폐쇄한다. 실제 시행은 개별 은행이 각 영업점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본보가 수원시내 시중은행 10여 곳을 확인한 결과,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고객들이 몰리는 시기인 월말‧연말인데도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은행 관계자는 “연말이라고는 하지만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영업점을 찾는 고객이 많이 줄었다”며 “온라인으로 업무를 대신하는 경우가 다수”라고 말했다. 그러나 번화가에 위치한 일부 영업점에서는 길게 줄을 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안강개발이 안양시 최초의 하이엔드 브랜디드 주거시설 ‘안양 디오르나인’의 분양에 나선다. ‘안양 디오르나인’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27-1·2·3번지(지하 6층~지상 25층) ▲627-30,32번지(지하 7층~지상 25층) 등 2개 블럭, 총 3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커뮤니티 등 부대시설이 함께 갖춰진 주상복합시설로 들어선다. 안양시에서 처음 공급되는 하이엔드 브랜디드(High-End Branded) 주거시설로, 일대에 없던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거 공간은 전용 49㎡, 84㎡ 평면에 다양한 타입으로 공급되며, 명품 주방가구와 고급 마감재로 전 호실이 꾸며지고 유틸리티룸과 순환형 동선 설계로 여유로운 생활을 지원한다. 커뮤니티 시설인 ‘디오르나인 플렉스(FLEX)5'는 아쿠아·커뮤니티·스포츠·골프·트렌디 등 5가지 테마로 나뉘며 안양시 주거시설 최초의 야외 인피니티 풀과 더불어 키즈풀, 자쿠지, 컨시어지, 멀티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또한 피트니스/G.X룸, 어린이 돌봄 하우스, 야외 어린이 놀이터, 골프라운지, 골프스크린과 퍼팅그린, 입주민 전용 금고실, 프라이빗 패밀리 펍(Pu
농산물·수산물 식품포장용 등 다양한 비닐봉투를 제조하고 있는 ‘팩플러스’가 건수산물 전용 포장봉투인 ‘수산시장’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건수산물 전용 포장봉투 ‘수산시장’은 수산시장의 풍경을 담은 일러트스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으로 5가지 사이즈(170mm*230mm, 200mm*300mm, 250mm*350mm, 300mm*400mm, 350mm*450mm)로 구성됐다. '수산시장'은 나일론재질 봉투로, 건수산물 냉동 및 진공포장 시 적합하다. 특히 봉투 상단이 지퍼처리가 돼 있어 사용 후 보관에 용이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팩플러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업시간 종료 후 온라인 구매 시 3% 추가 할인, 회원 등급별 최대 10% 할인 등 소비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을 위해 100장 단위 소량 판매도 준비됐다. 팩플러스 관계자는 “건수산물 전용 봉투인 ‘수산시장’은 상단 V컷 가공으로 쉽게 개봉이 가능하고, 정면 투명창으로 내용물이 잘 보여 확인이 쉽다”면서 “진공 포장 덕분에 신선하게 오랜 시간 보관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팩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오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