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가 지난 27일 성남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성남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어울림 태권도대회'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덕수 의장과 조우현, 조정식, 최종성, 서희경, 이영경, 윤혜선, 성해련 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덕수 의장을 비롯한 성남시의회 의원들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들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와 성남시장애인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 태권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태권도를 통한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종목에는 공인품새, 스피드발차기, 태권체조 등이 포함되었다. 이덕수 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 간의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시의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으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곽내경 의원(국민의힘, 원미1동·역곡1동·역곡2동·춘의동·도당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한의약 육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7월 26일 제278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는 한의약 육성법 개정·시행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여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제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한의약기술의 과학화·정보화 촉진 ▲한의약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보건사업 추진 ▲한의약육성협의체 설치 등 한의약을 통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한의약 관련 사업 시행 및 지역계획 수립 시 전문성을 갖춘 기관·단체에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여 효율적이고 협력적인 시책 운영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 곽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한의약 건강돌봄 분야가 자기매김할 수 있도록 바란다”라며 “생애주기별 보건사업의 확대 및 다양화로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지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검·경대전'으로 불리며 전국적 관심을 모았던 용인시 갑 지역구(처인구)에서 경찰대 5기인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2.2%를 획득, '용산의 아들'로 불렸던 검찰출신 이원모 국민의힘 후보를 6.4%p 차이로 누르고 국회에 입성했다. 지역 유권자들에게 특유의 친화력과 소탈함으로 다가섰던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회의원 생활 두 달, 초선 이상식은 어떤 생각으로 여의도를 오갈까, 들어봤다. [편집자 주] - 초선으로서의 다짐과 정치에 임하는 자세는. 모든 초선 국회의원의 각오는 비장하고 숭고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각오가 향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바라보는 방향은 바로 ‘처인구’, ‘포용과 통합’, ‘약자를 향한 정치’다. 주권자인 처인구 주민의 명령에 따라 일해 처인의 자부심을 드높이겠다. 제 진정성을 알아주신 주권자께서 부여한 권한을 공적인 기준에 의해 사용하겠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처인의 발전을 위해 제가 가진 능력과 열정을 다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 증오와 대립의 정치를 끝내고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하겠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끌어안는 정치인이 되겠다. 자신을 해하며 궁지에 몰아넣은 정적들을…
제22대 국회가 개원했지만, 여야 갈등 국면 속에 어수선한 분위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년 만에 국회 입성에 성공한 더불어 민주당 평택을의 ‘이병진 국회의원’을 만나 정치 입문 소감과 정치적 소신을 들어 보기로 한다.<편집자 주> 평택지역 ‘팽성·안중·포승읍·고덕·오성·청북·현덕면·고덕동’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 의원은 정치 입문 20년 만에 값진 ‘금배지’를 손에 거머쥐는 정치적 성과를 이뤄냈다. 그래서 제22대 국회의원 중 금배지에 대한 감회가 아마도 더욱 더 남다를 것 같은 ‘이병진 국회의원’. 이 의원은 평택 토박이다. 평택시 팽성읍에서 태어나 초·중·고교를 다녔고, 베이징 대학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까지 받은 후 역시 지역 대학교인 평택대학교에서 중국학과 교수로 제자를 키워냈다. 이 과정에서 이 의원은 남북관계, 즉 휴전선을 맞이 하면서 전쟁의 위험에 빠져 있는 대한민국 안정에 관심을 기울이던 중 지난 2003년 12월 새천년민주당의 인재 영입을 통해 정계에 입문했다. 이듬해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수공천을 통해 평택시을선거구에 출마했다가 쓰디 쓴 고배를 마셔야 했고, 낙선 후 새천년민주당 평택시을 지역위
화성시인재육성재단(재단)은 다음달 10일 지역 학생과 학부모등에게 최신 대입 진학정보를 제공하는 ‘2025학년도 화성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 화성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을 연계해 추진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지난 5월(25일)과 6월(8일) 열린 입시설명회의 후속으로 학생과 전문컨설팅의 1대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된다. 박람회는 수도권 주요대학 입학 담당자들의 진학상담과 재단에서 진행하는 주요 사업정보를 제공한다.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이 2015년도 입시를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람회 중 진행되는 전문컨설팅 프로그램은 개인별 입시 관심분야에 대해 30명으로 구성된 입시전문 진학정보를 담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박람회에 선발된 총 180명의 학생들은 최신 입시에 대한 진로 및 진학 계획을 수립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전선발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자 추첨으로 이뤄졌다. 전문컨설팅 프로그램 외에도 30여개의 주요대학이 참가해 대학별 입학 담당자들은 예비 입학생을 포함한 학무모들에게 폭넓은 대학별 정보를 전달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는 입시정보 외에도 지역 학생들에게 준비한 여러…
개발행위허가를 비롯한 소규모 개발사업은 대개 시민의 일상생활과 생업에 직결돼 있어 대규모 개발사업과 달리 시민들의 활동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만, 인허가 과정에서 민원인들이 체감하는 인식은 어렵고 복잡하다는 것이다. 특히 건축주를 초조하게 만드는 건 무엇보다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건축의 첫단추인 인허가가 지연되면 사업 진행은 지체되기 마련이고, 그렇게 시간이 흐를수록 금융비용은 늘고 사업비, 공사비도 눈덩이처럼 늘어나 경제적 손실을 남길 뿐 아니라, 사업 자체가 동력을 잃는 경우도 있다. 파주시는 시민의 생업이나 재산권과 직결되는 각종 인허가 업무와 관련한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시의 인허가업무 프로세스를 혁신의 수술대 위에 올렸다. 전문지식이나 고급 정보가 없어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인허가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절차는 단순하게, 처리 속도는 빠르게’ 만드는 것이 혁신의 관건이었다. 파주시가 그 해결책으로 내놓은 민원행정서비스 2·5·7 제도가 어렵고 복잡한 인허가행정 비효율을 타파하고 민생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민원 신청 후 단 7일 이내에 법령검토와 관련 부서 간 협의를 거쳐 취합한 결과를 통보해주는 방
양평군이 24일 hy사회복지재단(구 한국아쿠르트사회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양평군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추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평군청, hy사회복지재단 및 hy홍천점,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군과 재단은 2019년 9월 '양평군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hy사회복지재단은 연간 6,700여 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을 통해 군은 현재 관내 65세이상 홀몸어르신 200여 명에게 주3회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확인을 병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에 대한 각 기관의 사업추진 내용, 향후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으며 관계자들은 안전 확인을 위한 건강음료 전달 지역을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hy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양평군과 관련 기관에 감사드린디"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협력체계 구축으로 양 기관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공고히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홀몸어르신의 복지증진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양평군이 폭염특보에 대비해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 양평군은 비가 그친 후 양평읍과 옥천면 일원이 33℃이상의 최고 체감온도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다. 폭염 경계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 이상이 3일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군은 극한호우에 이어 극한 폭염이 올 것으로 내다보고 폭염특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쉼터 3개소와 스마트그늘막 9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취약계층과 야외활동이 많은 농업인,현장근로자 등에게 폭염대비 물품 8종 3천명 분을 배부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올해 초 용문산관광지와 양평중학교 앞 횡단보도 등에 스마트쉼터와 그늘막을 설치한바 있다. 추가 예산 확보에 따라 군은 보건소 앞 등에 버스승강장을 대체한 쉼터와 그늘막을 설치해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쉼터는 기존의 버스승강장을 대체한 시설물로 내부 냉.난방,와이파이,버스이동노선 실시간 확인 등이 가능하다.또한 스마트그늘막은 횡단보도 등 보행자 이동이 많은 구간 내 신호대기 시 쉴수 있도록 보행편의 시설물로 음성 신호안내,기상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펼쳐지고 접히는 시설물이다. 지속되고…
안성시의회는 지난 23일 서안성체육센터 이용인 대표자 7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이중섭 의원, 박근배 의원은 최근 서안성체육센터 민간 위탁 부결로 위탁 방법이 공공 위탁으로 변경되면서 생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호섭 의원은 간담회를 앞두고 “서안성체육센터 민간 위탁 동의안을 의회에서 부결한 것은 민간 위탁 과정과 결과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가 기대 이하였던 점과, 실제 시민들이 제기한 여러 불편함을 충분히 고려하여 위원회의 토론을 거쳐 의결로서 부결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의회에서 동의안을 부결했기 때문에, 서안성체육센터의 운영이 전면 중단되었다는 주장이 있었다”라면서 “이는 의회의 의결권을 무시하는 처사로, 사실관계도 전후사정도 전혀 다르다”라고 지적하며 간담회를 통하여 실제 서안성체육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애당초 안성시의회에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을 가결하였다 할지라도 이는 안성맞춤스포츠클럽과 ‘재계약’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성시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기본 조례」에 따라 새롭게
안성소방서는 지난 26일 외국인 근로자 슈레스타 밀란 쿠마르(남, 네팔)씨에게 화재진압 유공 외국인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21시 40분경 서운면에 위치한 주풍테크 1공장 내 변압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이를 발견한 밀란(남, 네팔)씨는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했다. 그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화재가 주변으로 확산되지 않았으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방지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발 빠른 대응이 없었다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며 “재난 상황에서 국적을 불문하고 앞장서 준 밀란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