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경찰서> ◇경감 ▲마두지구대장 박용수 ▲경무과 경무계 박철균
한국마사회(KRA) 광명지점(지점장, 유연주)에서 최근 철산3동에 거주하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30가정과 지역사회 사회복지기관인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 연간 2천4백만원의 성금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55가정을 위해 기부금을 지원하기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마사회(KRA) 광명지점은 매년, 성금을 통해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 외에도 직원들과 회원들이 지역사회 복지기관을 방문하여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기업의 지역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으며,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매월 5만원씩 생활비가 지원되며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는 저소득 재가 장애인에 제공할 밑반찬 지원금이 매월 50만원씩 1년간 지원된다. 이번 기부금을 통해 매주 목요일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밑반찬을 전달받게 된 독거장애인 이석희(75)할머니는 “혼자서 거동하기도 힘들어 반찬도 제대로 만들어 먹지 못했는데 이렇게 도와주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움을 전하였다. 유연주 한국마사회 광명지점장은“사회전체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때에 빈곤가정은 더욱 생활하기 힘들 것이라며 이번 기부금이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미 2사단 장병들이 지난달 31일 포천시 청소년 교육ㆍ문화센터 ‘방과후 아카데미’를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장병들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에 대한 설명를 들은 후 시설라운딩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고 청소년들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각 반 교실에서 영어로 서로 자기소개 후 팔씨름도 하면서 얼굴을 익히고 축구경기, 보드게임을 통해 추후 진행 될 자원봉사활동을 원활히 추진 할 수 있는 계기를 갖기도 했다. 센터를 방문한 미 2사단 장병들은 포천시 청소년 교육ㆍ문화센터의 최신시설 및 청소년을 위해 구성된 다양한 활동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포천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아름드리’에서 실시하는 원어민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친근한 영어교육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의 전력용 반도체 전문기업인 페어차일드코리아반도체㈜ (대표이사 송창섭)가 지난 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9회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에서 페어차일드코리아는 ▲여성고용확대 ▲모성보호 ▲직장 및 가정 양립지원 ▲직업능력개발 양성평등 등을 통해 남녀고용평등 선도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송창섭대표이사는 “ 반도체 산업은 특성상 여성인력이 전체 인원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 출산이나 육아를 이유로 숙련된 여성인력이 퇴직하는 것은 회사는 물론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고용 안정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서장원 포천시장은 지속적인 경제 불황 속에서도 해외 시장을 개척 해 나가며 긍정적인 사고와 나눔을 실천하는 중소기업체 (주)오리엔텍을 방문했다. 포천시 가산면 마산리에 위치한 (주)오리엔텍(대표이사 홍순걸)을 찾은 서 시장은 회사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생산관리부서와 현장을 둘러보고 일일이 직원들의 손을 잡으며 격려했다. (주)오리엔텍(www.orien-tech.com)은 1976년 11월에 설립되어 전원장치(transformer, power Supply)와 휴대폰·게임기·무선호출기용 진동모터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서 1987년에 1천만 불 수출 탑을 수상하였으며 특허 받은 기술과 품질 인증으로 국내 유일의 전원분야 전문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품질과 가격 경쟁력으로 1994년 중국 혜주법인, 2001년 중국 청도법인 설립 등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매출 증대에 두드러진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세계적인 경제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에도 2008년에는 총매출 411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홍 대표이사는 “회사 설립한지 33년이 되었는데 지금처럼 어려운 적은 없었으며 가격 경쟁력 때문에 해외에 공장을 설립하는 등 살아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
이천초등학교(교장 홍정표) 축구 선수단이 지난달 28일부터 2일간 일본 후쿠시마 현(福島縣) 고리야마시(群山市)에서 열린 ‘제33회 고리야마 축구페스티벌’에 초청선수단 자격으로 참가해 3위로 입상하는 성적을 거두고 지난달 30일 오후 인천 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천시는 고리야마 축구페스티벌에 올해 5년째 연속 참가하고 있으며 이번 축구 페스티벌에 선수18명과 학교관계자, 이천시축구협회 서종원 단장(부회장) 및 임원, 시 관계자 등 25명이 참가했다. 이천시 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도착 당일 26일 오후 고리야마시청을 방문해, 하라 마사오(原正夫)시장을 접견하고 조병돈 이천시장의 친서와 함께 오는 4월25일부터 5월24일까지 이천설봉공원에서 한 달 동안열리는 제5회 경기도 도자비엔날레의 초청장을 전달했다. 한편 올해 33회째 열린 고리야마 축구페스티벌은 일본 전국에서 모인 초등부16개팀, 중등부12개팀, 고등부60개(전기 40,후기 20)팀이 3주에 걸쳐서 개최되며 고리야마 축구협회와 요미우리 신문, 후쿠시마 민우신문 과 후쿠시마 중앙 TV등이 주최하는 것으로, 초등부는 후쿠시마현 뿐 만 아니라 6개 도·현 지역 대표 16개 팀이 선정돼 참가 했으며, 이천시…
경기도군포의왕교육청은 1일 당정중학교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사 126명을 대상으로 2009년 초등교사 과학과 사전실험연수 개강식을 개최했다. 관내 34개 초등학교 3-6학년 교사들 중 학교별 학년별 1명씩 연수대상자로 지정된 이번연수는 연중 16시간으로 운영이 된다. 연수자는 이수 후 직무연수 1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월별 1회씩 과학교육지원센터와 경기도교육청지정 과학교육선도학교인 금정초등학교에서 실시되며 연수내용은 과학적 관심을 재고할 수 있는 실험. 안전상 유의해야할 실험. 실험결과가 잘 도출이 되지 않는 실험들을 교사가 직접 실험해보도록 계획되어 교사들의 과학과 실험지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연수 후에는 각 학교별 자체운영계획을 세워 전달연수가 이루어지도록 하여 초등학교 과학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고 안전한 과학실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시흥시 정왕본동주민센터(동장 김세현)는 2009년 1/4분기 도시환경분야 동 행정 평가에서 14개동 중 당당하게 최우수 동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금번 동행정평가는 각 동별 14명의 시민평가단 및 모니터링요원들이 청소, 불법광고물 정비등 도시환경분야에 대한 평가에서 정왕본동이 최우수 동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조성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정왕본동은 원룸단지가 다수분포하고, 유동인구가 많다는 여러 가지 열악한 여건에도 마다하고, 2008년도 동행정 종합평가 1위에 이어 2009년도 1/4분기 도시환경 분야에서 1위를 함으로써 유관단체회원과 지역주민 공무원, 학생등이 혼연일체가 되어 이루어낸 쾌거다.
전국을 무대로 160여 차례(추정치) 절도행각을 벌여온 중국인 3인조 절도범들을 탁월한 지휘를 발휘하여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검거한 양주경찰서 동두천지구대가 그 명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 3인조 절도범들은 낮에 인적이 적고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치안의 취약지역만을 골라 망잡이, 확인조, 작업조로 역할을 분담하여 서울, 수원, 대전, 천안, 당진, 서산 등 전국을 무대로 현금, 귀금속, 컴퓨터 등 총 90여(자백건수)차례에 걸쳐 약 1억 7천만원 상당의 절취행각을 벌여 온 것으로 드러났다. 채모(34·남)씨 등 중국인 3인조 절도범들은 지난 3월 절도무대를 동두천으로 옮겨 지행동 송내동의 연립과 빌라 등을 수십 차례 털어오다 지난달 26일 오후 2시경 40분경 상패동 새은혜아파트 유모씨 집을 털고 옆 동으로 이동한 범인들을 수상히 여긴 아파트주민 김모씨(40·남)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두천지구대에 의해 검거됐다. 이날 검거과정을 보면 동두천지구대, 제보자, 112지령실의 3박자가 조화를 이뤄 현행범으로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보자 김모씨는 자신의 집에 초인종을 수차례 누르고 내려가는 범인들을 절도범이
양주시 은현면 소재 택시회사인 (주)양주상운(대표 경숙정)의 축구클럽은 매주 화요일 12시 정오면 양주시 하패리 인조잔디운동장에서 공을 차며 근로자와 관리자들이 한 몸이 되고 있다. 택시회사는 이직률이 심한 편이라 낯선 얼굴들이 자주 보이고 근로자와 관리자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을 클럽축구를 통해 쉽게 화합하고 운동장에서 함께 부딪히고 땀 흘리며 운동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확 날아간다고 한다. 축구클럽의 감독인 김기환(48)씨는 “택시를 운전하다보면 하체가 부실해 진다. 이를 해소하고 하체를 단련시키는 운동으로는 축구가 최고입니다”라고 말했다. 총무 신현철씨(45)도 “축구로 땀을 흘리고 나면 몸이 가벼워진다. 승객들에 대한 서비스도 달라지는 것은 물론이다”며 “특히 요즘은 경제난으로 손님이 많이 줄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축구장에서 그런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보내고 있다”고 클럽축구 활동의 장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