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가 올해 각 업무분야에서 우수성과를 내는 등, 임업발전에 공헌한 회원조합에 대해 종합대상을 수여했다. 중앙회는 지난 21일 경기도 파주의 파주시산림조합에서 종합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앙회는 이번 행사를 서울 송파구 중앙회 본부에서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방역조치를 따라 각 지역본부별 최소인원만 참석해 진행했다. 중앙회는 2020년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에서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 관내 조합인 파주시산림조합을 전국 1위인 종합대상에 선정했다. 이와 함께 17개 회원조합에서 상호금융 종합업적평가, 조합원운영 부분 평가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 성과를 내 수상했다. 또 임업분야 성공모델 홍보 및 한국 임업발전에 공헌한 경기 양평군의 박귀선 씨를 우수 임업인으로 선정하고 포상했다. 중앙회는 이번 평가 및 선정에 대해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조합 기준 수익성, 성장성, 건전성, 생산성, 캠페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산림조합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주·임업인 중심조직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산주·임업인의…
마스크 제조회사인 ㈜보령인더스(대표 백승우)가 22일 상지대(총장 정대화)에 마스크 10만 장(시가 60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22일 대학 측이 밝혔다. 기부식에는 ㈜보령인더스 이원직 회장, 백승우 대표와 정대화 총장 등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도 양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보령인더스는 연말을 앞두고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을 위해 마스크를 기증하게 됐다. 백 대표는 “코로나19로 수업 및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및 상지대 구성원에게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 총창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힘든 시기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건강한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도권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삼성은 삼성의료원 산하 상급종합병원들의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을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삼성서울병원은 현재 운영 중인 8개 병상에 12개 병상을 추가하고, 모두 20개의 병상을 운영하여 시급한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에 최우선으로 대응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상급종합병원은 병상수의 1%를 중환자 전담병상으로 지정하는데, 총 병상수가 1985개인 삼성서울병원은 20개 병상이 필요하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의 총 음압병상은 17개로, 3개 병상을 추가로 운영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이동형 음압기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 총 병상 수가 689개인 강북삼성병원은 기존 4개 병상에 3개 병상을 추가하여 7개 병상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음압병실은 기압차를 이용하여 공기가 항상 병실 안쪽으로만 유입되도록 설계된 특수병실로, 호흡기 매개 감영병 환자를 치료할 때 사용된다. 아울러 중환자 의료인력 재배치 및 효율적인 운용 등의 계획을 세워 입원 일반 중환자 및 응급 치료, 중증환자 수술 등에 문제가 없도록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한정된 의료진과 한정된 병상으로 새롭게 입원하는 코
중소기업중앙회는 '2020년 중소기업 금융이용 및 앨로실태 조사' 결과 올해 자금사정이 악화되었다고 응답한 기업이 1년 전보다 14.1%P 증가한 46.3%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중 매우 악화되었다는 응답이 15.1%, 다소 악화되었다는 응답은 46.3%에 달했다. 올해 자금사정이 비슷하다고 응답한 중소기업이 50.2%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호전되었다는 기업은 불과 3.5%에 그쳤다. 자금사정이 악화된 주된 원인으로는 ‘판매부진’(87.3%, 복수응답)이 꼽혔다. ▲원부자재 가격상승(29.2%), ▲인건비 상승(19.9%) ▲판매대금 회수 지연(12.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판매부진'으로 자금사정이 악화되었다는 의견은 작년(54.7%)보다 32.6%P 가량 증가해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의 영업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건비 사응'은 지난해(47.2%)에 비해 27.3%P 감소했다. 올해 외부자금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는 기업은 43.3%, 없다는 기업은 56.7%로 조사됐다. 외부자금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은행에서 신규 대출 신청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전체의 78.7%가 '있고 대출받았음'이라고 응답했다.…
삼성전자가 자사 스마트 TV 콘텐츠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를 전 세계 12개국에서 시행하며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 키운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선보인 삼성 TV 플러스는 인터넷에 연결해 영화·드라마·예능·뉴스·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채널형 무료 비디오 서비스로, 호주와 브라질에 런칭하면서 총 12개국 1500만명이 넘는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에 멕시코·인도·스웨덴·네덜란드 등으로 서비스 국가 수를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서비스 국가 확대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 확보를 위해 전 세계 300여개 방송사, 콘텐츠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에 총 742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 디지털 콘텐츠 업체인 ‘뉴 아이디(NEW I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과 한국 등에서 삼성 TV 플러스 내 신규 채널을 도입한다. 미국에서는 올 11월에 한류 열풍을 겨냥해 24시간 방송되는 한국 영화 채널 ‘뉴 케이 무비즈(NEW K.MOVIES)'와 케이팝 전문 채널 ‘뉴 키드(NEW K.ID)’ 를 추가했으며, 한국에서도 내년 1월 영화·음악·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
애플이 오는 2024년 자율주행차 출시를 앞두고 배터리 충전 관련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 22일 외신 등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5월 미국 특허청(USPTO)에 출원한 ‘패시브 얼라인먼트 매커니즘 차징 스테이션(Charging Station with Passive Alignment Mechanism)’이란 이름의 전기차 충전소 특허 승인을 10월 20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애플이 USPTO에 제출한 이번 전기차 충전소 도면에 따르면, 애플은 누구든 차고에 설치가 가능하고 후진으로 충전 커넥터와 포트가 손쉽게 연결되는 수동형 충전소 구조를 고안했다. 특히 충전 커넥터가 별도의 사용자 입력 작업 없이 자석으로 충전 포트에 연결하는 형태를 구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애플의 이 같은 특허 획득은 단순 전기차 충전소 시장 진출을 넘어 애플카 개발의 조짐을 가시화시키는 근거로 비춰지고 있다. 앞서 애플은 2014년 초 ‘프로젝트 타이탄’이란 이름의 자율주행차 개발을 시도하면서 각종 특허들을 출원해 모으는 등 개발에 뛰어들었으나, 내부 문제로 무산된 바 있다. 하지만 이달 초 외신을 통해 애플이 대만 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와 자율주행 탑재용 인공지능 칩(AI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의 다음해 공급대책 물량에 대해 “11·19 공급대책 물량을 포함한 주택 총 46만호, 아파트 기준 총 31만9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라 말했다. 홍 부총리는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서 열린 제12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주택시장 안정의 기본 전제는 충분한 공급”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밝힌 다음해 주택 물량은 46만호로 이 중 서울에 8만3000호, 수도권 27만8000호가 공급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아파트로 보면 서울 4만1000호, 수도권 18만8000호 등 총 31만9000호다. 홍 부총리는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된다면 평년 수준을 상회하는 입주 물량이 공급돼 시장 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중장기 공급능력 확충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신규택지와 관련해 홍 부총리는 “주요지역 광역교통대책, 기부대양여 같은 사전 제반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이라며 며 “특히 태릉은 상반기 중 지구 지정 및 광역교통대책 정부안 마련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공재개발 등 정비 사업지를 조속히 지정해 조합 설립, 시공사 선정 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매년 실시하던 이벤트가 자취를 감추면서 호텔·레저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이달 중순 오픈 예정이던 갤러리아 광교점 지하 아쿠아리움 개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다. 21일 한화 갤러리아와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파사쥬에 위치한 ‘아쿠아플라넷 광교’의 개장이 미뤄졌다.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경기권 남부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서울 여의도 아쿠아플라넷63의 2배 규모(2000t)로 조성됐다. 당초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은 수원컨벤션센터,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텔, 아쿠아플라넷 등 다양한 시설이 연계된 대형 쇼핑몰로 계획됐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달 아케이드 형태의 상업시설 '갤러리아 광교 파사쥬'를 오픈했고, 이달 중순께 아쿠아플라넷 광교의 문을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는 등 방역 지표가 악화되면서 개장 날짜를 미뤘다. 앞서 한화 갤러리아는 코로나19 확산에 갤러리아 광교 개점을 당초 2월 28일 오픈 예정에서 3월 2일로 미룬 바 있다. 연장된 개장 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현재 개장한다고 해도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19 확산으로 편의점 업계의 경영 타격이 커지자, 심야 영업시간대에 대한 탄력적 운영을 요구하는 편의점 가맹 점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1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가맹점주협의회는 지난 17일 본사인 코리아세븐에 심야 영업시간의 탄력적 운영을 제안하는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심야 매출 급감하며 경영 악화를 감안해야한다는 이유였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 1075명이던 이래 지난 20일 1097명으로 집계되는 등 평균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 때문에 방역 당국은 경제 타격을 감안해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대신 2.5단계 내 대책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편의점 업계 내에서는 본사에 대한 탄력적 영업시간 조정 요구가 전보다 커지는 모습이다. 당국의 오후 9시 이후 다중이용시설 이용제한으로 대부분의 소상공인·자영업자는 심야 고객 유동량 감소로 영업에 큰 타격을 받았다. 또한 코로나19 재확산을 이유로 관련 조치가 나날이 강화되니, 기존 본사와의 24시간 운영 계약도 코로나19 상황을 따라 유동적으로 변해야한다는 목소리가 강해지고 있다. 편의점 가맹점주들의…
NH농협은행은 올해 제안 연도대상에서 화성 발안지점 이현기 과장이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매년 효율적인 제도 및 업무개선을 위하여 전직원에게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우수 제안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금년에는 우수제안자 9명과 우수심사자 6명을 선정했다. 올해 제안 연도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현기 과장은 ‘NH스마트뱅킹 국내 및 해외주가지수 조회메뉴 적용’ 등 올 한해 총 324건의 제안을 발의했다. 이중 146건이 참고제안 이상의 등급에 선정되었었으며, 건수뿐만 아니라 내실 있는 제안이 많아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