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오는 2021년 2월22일까지 ‘2021년 책 읽는 부평’ 대표 도서 선정을 위한 주민 투표를 실시한다. ‘책 읽는 부평’은 해마다 부평구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기 위한 대표 도서를 선정해 독서릴레이와 독서토론 지원, 북콘서트, 책읽는가게 등을 진행하는 ‘함께 읽기’ 사업이다. 구는 투표에 앞서 지역주민, 사서, 북멘토 등이 추천한 총 72권을 각 분야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TF에서 6권으로 추렸다. 이어 지역 내 여러 분야의 기관을 대표해 구성한 ‘책 읽는 부평 추진협의회’가 최종 3권의 후보 도서로 확정지었다. 2021년 한 해 동안 대표 도서로 선정될 후보는 아픔을 견디는 사람들의 이야기 ‘경애의 마음(김금희, 창비)’, 기후위기 문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두 번째 지구는 없다(타일러 라쉬, 알에이치코리아)’, 자연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다룬 ‘시간 전달자(이상권, 특별한 서재)’ 등 3권이다. 2021년 ‘책 읽는 부평’ 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 투표는 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bppl.or.kr)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으로는 부평구청과 부평구립도서관 6곳, 작은도서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참여 가능하다. […
인천시 부평구는 2021년 1월1일부터 부평구에서 태어난 모든 출생아에게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출산율은 물론 다자녀 출산율이 매년 감소함에 따라 적극적인 출산 친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정책·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부평구는 ‘인천광역시부평구 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해 그 동안 출산 축하용품으로 지급했던 온누리상품권(10만 원)지원을 폐지하고 내년부터 첫째아 30만 원, 둘째아 50만 원, 셋째아 이상 100만 원을 출산가정에 일시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2021년 1월1일 이후 출생아로 부평구에 출생신고를 하고, 출생일 기준으로 보호자(부, 또는 모)가 부평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출산가정이다. 만약 자녀 출생 시 부평구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가정은 거주기간 충족 이후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구의 재정 형편이 넉넉지 않아 그 동안 고심이 깊었던 출산지원금을 첫째 아이부터 지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도시 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계산1동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계산동 957-12 일원에 공영주차장 19면, 계산동 964-10 일대에 공영주차장 20면을 각각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국비 6억5000만 원, 시비 9억8000만 원을 확보하고 올해 계산1동 957-12, 964-10 일대를 매입해 소규모 공영주차장 2곳을 건립했다. 내년 1월부터 월정기 주차방식으로 구 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한다. 박형우 구청장은 “공영주차장 건설과 함께 기존에 확보돼 있는 공공·민간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 등을 함께 추진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들이 겪는 불편사항들을 최대한 완화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어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어촌뉴딜과 여객선 기항지 개선사업에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군은 28일 ‘2021 어촌뉴딜 300사업’과 ‘기지항 개선사업’으로 선정된 초지항, 하리항, 아차도항에 대한 신속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지사장 최재철)와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사업시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지원하게 되며,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어촌 마을 조성사업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기본·실시설계 수립, 지역협의체 운영, 시설물 공사 감독 및 사업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21부터 2023년까지 3년 간에 걸쳐 84억 원(초지항 72억 원, 하리항 8억 원, 아차항 4억 원)을 투입하게 되며, 어업기반시설 현대화와 해양관광자원화를 통해 어촌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어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한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2019년 선정된 후포항,
인천시 남동구는 남촌동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꽃피는 남촌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국내 1호 마을관리협동조합인 만부마을에 이어 남동구의 두 번째 마을관리협동조합이 남촌동에서 설립됐다.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급된 기초생활 인프라를 유지·관리하며 마을을 관리하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주민 중심의 조직이다. 구는 남촌동의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꽃피는 남촌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부터 관련 전문가들의 컨설팅 및 설립절차를 적극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 초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예비사업으로 추진한 전통두부 사업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지역기반정책연계 창업지원사업으로 마련한 과일청 사업을 진행하며 주민역량강화와 조합설립을 위한 사업아이템 발굴 등을 해왔다. 향후 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며 거점시설운영, 지역주민 주택관리사업, 남촌도서관운영, 마을상점 및 마을식당 운영 등의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박래인 초대 이사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로 시작된 사업인 만큼 남촌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재활성화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9월부터 4개월 동안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입주한 종사자 5인 이상 사업체(외투 사업체는 1인 이상)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말 기준 IFEZ 사업체 실태조사’에서 외국인 투자 사업체를 포함한 입주 사업체와 종사자 수,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 등 IFEZ 입주 외투사업체는 지난 2018년(146개)에 비해 6.8% 증가한 156개였고, 종사자 수는 2018년(2만9124명) 대비 4% 늘어난 3만296명으로 나타났다. 또 IFEZ 내 전체 사업체 수는 2018년(3039개) 대비 7.8%가 늘어난 3275개, 종사자 수는 2018년(9만2751명)보다 11.8%가 증가한 10만3693명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지구별로는 송도 1692개, 영종 945개, 청라 638개로 전년 대비 2.0%, 6.5%, 29.0%가 각각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말 기준 입주 사업체의 전체 매출액 규모는 2018년(68조5248억 원) 대비 13.9%가 증가한 78조449억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국내 판매(내수) 규모는 55조7608억 원
인천시 중구 차이나타운 특구가 최근 개최된 2020 우수지역특구 시상식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서울 삼청동 K-MAS마켓 행사장에서 열렸으며, 이원생중계를 통해 온라인 참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전국 195개 지역특화발전특구를 대상으로 3단계(서면, 현장, 발표) 평가를 거쳐 중구 차이나타운 특구를 비롯한 전국 12곳의 우수 특구를 선정했다. 차이나타운 특구는 관광활성화를 위한 그 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2007년 지정된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특구는 북성동, 선린동, 항동 일원 11만4316㎡ 면적으로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지역특화 발전특구이며 이번 평가에서 월미바다열차 개통, 개항장 연계 관광상품 개발, 차이나타운 열린테마 쉼터 조성사업 등을 통해 특구 내 매출액과 관광객이 증가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인성 구청장은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매출액 감소로 힘들어 하는 차이나타운 내 소·상공인들에게 단비같은 희소식이 됐으면 하며, 앞으로도 차이나타운 특구 관광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동구가 운영하는 마을주택관리소가 원괭이 주민커뮤니티센터 2층(동구 만석부두로 1-12)으로 자리를 옮긴다. 28일 구에 따르면 현재 금곡동 배다리 부근(화도진로7번길 20-12)에 있는 마을주택관리소 건축물의 무상임대 사용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안정적·효율적 운영을 위해 구가 지난 9월 만석동 원괭이 새뜰마을사업 구역에 신축한 주민커뮤니티센터로 이전할 예정이다. 마을주택관리소는 노후 저층주거지 주택의 노후화 방지를 위한 집수리 지원과 주거불편 요인을 해소해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지원 서비스로,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시설이다. 2015년 운영을 시작한 동구 마을주택관리소는 올해까지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1400건, 집수리 교육, 무인택배함 운영 등을 통해 원도심 취약계층 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활성화에 앞장서왔으며, 내년에는 주민의 자력보수를 위한 생활공구 무료대여 서비스를 추가로 벌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마을주택관리소의 운영확대로 원도심 활성화와 주거환경개선에 더욱 더 앞장서서 주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오는 31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위한 ‘마술은 사기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술 직업탐색과 마술 체험 등으로 구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미리 체험키트를 나눠주고 비대면으로 진행 중이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혼자서도 마술을 배울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영상을 통해 체험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청소년 진로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직업탐색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역복지사업 평가를 통해 17개 시·도와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16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인천지역에선 유일하게 선정된 미추홀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 주민의 사회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철저한 사전준비와 광범위한 홍보로 좋은 반응을 얻은 희망일자리사업과 2년 연속 노인일자리 전국 대상 수상은 공공일자리를 잘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또 정해진 취업처를 사전에 마련해 의무교육 후 100% 즉시 취업하는 어린이집 조리사 지원사업은 2년 연속 시‧군‧구 상생 협업사업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장애우와 함께 하는 언택트 구인구직의 날 운영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채용 플랫폼을 형성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