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 동남중학교(교장 안광훈)에서는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 21일 ‘제8회 과학 체험의 날’을 개최했다. 2003년부터 시작된 동남중학교 과학 체험의 날은 올해로 8회를 맞이했다. 포천(농촌) 지역의 특성상 과학전시회·체험활동이 부족한 것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이러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군 대회나 도 대회에 참가하도록 하여 학생의 과학적 재능을 계발하고 있다. 과학 체험의 날에는 과학상상그림 그리기대회, 모형 항공기 공작대회(글라이더부문, 고무동력기부문), 과학상자 조립대회, 전자과학 실험경진대회, 물로켓 경진대회, 발명품제작 경진대회 등 7개 부문에 전교생 모두가 참가하고 있고 시상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한 대명초등학교(교장 이호연)가 ‘짬짬 역사 속으로 떠나는 투금포(投金浦) 테마기행’이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소주제인 10개의 테마를 시리즈 형태로 엮어 김포역사의 산 증인인 명사를 초청, 생생한 역사체험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첫번째로 지난 23일 아침조회의 역사테마는 김포의 역사 이야기로 ‘사적 292호 덕포진을 찾아서’였다. 이날 강사는 김포시 초대 문화원장을 역임하였으며, 덕포진 발굴 추진위원으로 김포역사 바로알기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김기송씨를 초청, 수안산 아래 수안국으로 시작되는 김포의 역사와 1866년 프랑스가 침입한 병인양요, 1971년 미국이 침입한 신미양요 때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조상들의 호국정신 등에 대한 강의가 실시 됐다. 대명초등학교는 매월 1회씩 역사조회를 통해 ‘손돌공 진혼제’, 김포의 3얼중 한분인 조헌 선생, 대명포구 풍어제, 수안산 산신제, 정월대보름 축제 등 대곶면 대명리를 중심으로 시작하여 김포시의 인물 찾기, 전설, 특산물 등의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명초 고현숙 교감은 “어린이들이 역사테마 주제
동두천시는 24일 동두천시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한미영어마을 수강생 등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지원단 미2사단 포병여단 지원대장(인범렬)에게 전출에 즈음하여 한미 우호증진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 하였다. 인 지원대장은 지난 2006년 10월부터 현재까지 포병여단지원대장으로 재직하면서 한미 협력프로그램(Good Neighbor program)의 일환으로 영어회화반 운영, 다문화가족 운영 등 다양환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한미 우호증진 및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주요 공적사항으로 한미영어마을 운영(주2회), 신천정화 활동(년1회), 초·중학교 영어교실 운영(월2회), 좋은이웃영어캠프(연2회), 사랑의 김장나누기(2007년, 2008년) 등 다양한 한미 봉사활동을 전개 하였다.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록 타부대로 전출을 하여도 미2사단과 동두천시 발전에 헌신과 노력을 해줄 것을 부탁 하였으며 참석자 모두에게 한미협력프로그램을 통하여 한미 우호증진과 우리시 발전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가평군지회(지회장 이춘세)는 24일 오전 11시 가평읍 보훈회관 3층 회의실에서 김주용 의정부보훈지청장, 박경원고문, 이진용 군수, 홍태석군의회의장,윤장원 상이군경회장, 이진옥 유족회장등을 비롯한 회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무공수훈자회는 2008회계연도 집행예산 감사결과와 2009회계연도 예산편성을 포함한 주요사업게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회원동향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무공수훈자회는 사업비 예산으로(나라 살리기)국가 시책에 적극 실천을 위한 전개로 긴축예산을 편성 최대의 효과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에 활성화를 기한다고 밝혔다. 더욱이 ‘나라 살리기’운동 관련등 가두 캠페인등 활동사항에 소요되는 예산에 대하여는 사전에 지방자치단체장과 협의 예산이 확보되는 범위내에서 추진이 전개된다며 지회 자립운영을 위한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장과의 협조와 요청으로 지원사항이 추진될수 있도록 적극 활동키로 했다. 또한 “각종 행사참여시에는 보훈 단체장및 타 단체장들과 협의 무공수훈자회의 위상을 높이며 회원상호 유대를 강화하도록 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송탄소방서(서장 이민원)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봄철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냉장·냉동창고 시설 4개소에 대한 특별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소방안전점검은 평택시, 전기,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소방시설 및 스프링클러 등 수계소화설비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ㆍ가스 시설 취급 적합 여부 확인 ▲ 용접작업시 안전조치 및 현장소방, 안전관리자 등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점검 기간 중 실태조사 및 관련 종사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용접시 화재예방안전수칙 홍보물 배부 등 냉동·냉장창고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에게 항상 친철, 겸손하며 감동을 주는 경찰상을 정립하고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등 엄정한 법과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제 56대 김포경찰서장으로 부임한 강성채(52)총경의 취임 일성이다. 강서장은 충북 제천 출신으로 충주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87년 간부후보 35기로 경찰에 입문해 인천중부서 수사과장, 경북청 경비교통과장, 문경서장, 경기청 생활안전과장, 시흥서장, 경기청 기동단장 등을 역임했다. 온화한 성품과 직원 화합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수사, 경비, 생활안전 분야 등 민생치안 분야를 두루 거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4년 근무유공으로 녹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각종 범죄 예방으로 시민으로부터 신뢰 받고 사랑 받는 경찰을 최대 화두로 삼고 있다.
“시민들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광명 경찰서 제21대 서장으로 취임한 김규현(47세) 총경의 취임일성. 김 서장은 원칙적이고 정성을 다하는 치안 활동을 펼쳐 나가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겠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서울 출신으로 지난 1986년 경찰 대학 2기생으로 경찰에 입문, 경찰청 정보국·서울 강서 경찰서 경비교통과장·강원 지방청 영월서장, 경기 지방청 1부 경무과장을 역임. 경찰 행정 분야에 능통하며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 상호간 화합과 단결을 중시하는 자상함을 두루 갖춘 스타일로 정평이 나있다.
시흥경찰서(총경 이기옥)는, 24일 강당에서 전 경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이기옥 시흥경찰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이기옥 서장은 “함께 근무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성과주의 창출, 형식적이고 불합리한 관행 개선 그리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기반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어 참석한 경찰관들에게 ▲신속한 경찰 ▲국민에게 실망을 주는 행위·행동 엄금 ▲직원 상호간 화합하고 화목한 분위기 조성을 당부하며 직원들과 악수를 나눴다. 이기옥 서장은 88년 경찰에 입문하여 담양경찰서장, 인천청 생활안전과장을 역임한바 있다.
제58대 포천경찰서장으로 24일 부임한 박청규(55) 총경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2002년 총경으로 승진해 금산, 공주, 군산, 양서경찰서장에 이어 포천이 다섯 번째 서장 취임이다. 박 서장은 “눈에 띄는 경찰, 움직이는 경찰”을 지휘방침으로 하고 있어 적극적인 경찰행정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본근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는 박 서장은 자체사고 없는 즐거운 직장문화를 이루자며 직원들과 격 없이 대하는 타입이라고 서 관계자가 귀띔했다. 부인 김미희 여사와 사이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자전거.
군포상공회의소는 지난 23일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상의의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 군포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원성희 (56)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단독후보로 나서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추대된 원성희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경제 발전과 회원사의 경영활성화를 위해 현실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상공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앞으로 상의 사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해 회원들이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각계각층의 비판과 쓴 소리를 겸허히 수용해 지역경제와 관련된 지역현안 문제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도 계속하여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당선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