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친화적 가치소비 중심 비건 패션 브랜드 HEUREUX 오르바이스텔라가 PETA 비건 공식 인증 획득 기념으로 제작된 ‘자수 와펜 동물 참장식’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PETA 비건 인증’은 글로벌 동물 권리 보호단체인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에서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가죽 같은 동물성 원료 또한 사용하지 않은 제품 및 브랜드에 부여하는 인증마크다. 전세계적으로 동물복지가 사회 주요 의제로 등장하면서 패션업계에서 윤리적 소비를 의식한 제품 및 브랜드를 선보이는 추세에서 현재 1000여개가 넘는 글로벌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인증 받아 동물 친화적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오르바이스텔라는 모든 제품이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최근 PETA로부터 비건 인증서를 획득하며 론칭 초기부터 쌓아온 동물친화적 이미지를 더욱더 공고히 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됐다. 이번 PETA 비건 인증 획득을 기념해 출시한 ‘자수 와펜 동물 참장식’은 동물 모양의 자수로 제작된 와펜에 반려동물의 행복을 바라는 ‘HEUREUX’ 로고를 새긴 헤링본 무늬 코튼 리본을 달아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경제 양극화와 이익공유제, 4차 재난지원금 논의, 재벌개혁 등 경제 관련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한 답변들을 꺼냈다. 문 대통령은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며 코로나19 관련 경제 부문의 주요 이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겪는 소상공인,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대안부터 대선 공약이기도 한 공정경제 실현을 진단하는 질문까지 각양각색의 경제 관련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날 경제 관련 질문은 부동산 대책 주제로 포문이 열렸다. 문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차단에 역점을 뒀으나 안정화는 성공하지 못했다”고 인정하면서 "과거 정부보다 많은 주택공급을 늘렸다. 기존 투기 억제 기조를 유지하면서 부동산 공급하는 특단의 대책을 설 전에 발표할 것"이라 강조했다. 코로나19 경제 양극화 대책 및 이익공유제를 묻는 질문에 대해 문 대통령은 3차례에 걸친 재난지원금 지급을 거론하며 “재정 역할만으로 K-양극화를 맡기엔 역부족이다. 코로나19로 피해 입는 소상공인·자영업자·고용취약계층이 있는 반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오히려 기업 성적이 좋고 돈을 버는 기업도 있다”면서 “그
국내 여행업계 1위 하나투어가 인력 구조조정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표면상으로는 '조직 효율화'지만, 사실상 코로나19로 인한 손실 누적이 커져 버티지 못하고 인력 구조조정에 들어갔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악화된 재무사정으로 각 본부·부서 단위의 조직 효율화를 추진한다. 인력감축 방식, 규모 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게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여행 수요가 끊기자 3분기까지 누적 1095억 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이에 자구책으로 지난해 6월부터 올 3월까지 전 직원 무급휴직을 진행하고 있다. 그나마 지난해까지는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아 무급휴직 중인 하나투어의 직원들이 기본급 50%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올 들어 정부 지원기간이 끝나, 기본급도 받을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2019년 말 2500명 수준이었던 직원 수는 일부 자진 퇴사로 지난달 현재 2300여 명 수준으로 줄어든 상태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사법부의 선처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입장문에서 코로나 위기 극복과 세계경제 대전환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기업의 선제적 투자확대와 사회적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대기업의 투자확대 여부는 663만 명 중소기업 발전과 직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10개 중 4개가 대기업과 협력관계에 있으며, 대기업 수급 중소기업은 매출액의 80%이상이 협력 대기업과의 거래에서 발생한다. 중기중앙회는 삼성이 故이건희 회장 때부터 중소기업 인력양성을 위한 연수원 건립과 정보화 지원 등 대·중소기업간 상생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최근에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지원해왔다고 강조했다. 또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아야 하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재용 부회장이 충분히 오너십을 발휘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신규 농업인의 귀농 창업과 정착을 돕는 ‘2021년 귀농창업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농업경영 ▲사양기술 ▲재배기술 ▲농산물 가공 ▲농촌관광 ▲농업인증 등 6개 과제 17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가가 3개월 간 5회에 걸쳐 농가에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분석하고 문제 해결방안을 1:1로 제시한다. 1차 컨설팅은 다음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2차 5월 1일~7월 31일, 3차 8월 1일~10월 31일로 총 3차례 진행된다. 1차 컨설팅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며 귀농 5년 이내 신규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은 “농업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신규농업인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고속도로에서 2차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발생한 고속도로 사망자 8명 중 5명이 2차사고가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2차사고의 치사율(사망자수/사고건수)은 60%로 일반사고 치사율인 9%의 약 6.7배에 달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발생한 고속도로 2차사 사망자는 170명으로 연평균 34명에 달한다. 2차사고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선행차량 운전자의 대피 미흡과 후속차량의 졸음·주시태만·안전거리 미확보 등이다. 겨울철의 추운 날씨도 2차사고를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다. 추운 날씨로 탑승자가 대피하지 않고 정차한 차량에서 대기하는 경우가 많고, 후속차량들은 환기없이 장시간 히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한 졸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경유는 영하 17도에도 얼기 떄문에, 연료필터 안에서 얼게 되면 연료공급이 되지 않아 차량의 시동꺼짐 현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주행 중 사고나 고장 등으로 정차할 경우, 신속히 비상등을 켜 후속차량에 상황을 알린 뒤 가드레일 밖 안전지대로 우선…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안정화에 성공하지 못했으며, 공공재개발 등 주택 공급을 위한 특단 대책을 설 연휴 이전에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부동산 투기 차단에 역점을 뒀으나 안정화는 성공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문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는 우리 정부에서 과거 정부보다 많은 주택공급을 늘렸다. 부동산 투기를 잘 차단하면 충분한 공급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사실”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유동성이 풍부해지면서 부동산 시장으로 자금이 몰린 상황에 더해, 작년 한 해 인구 감소에도 세대수가 61만 세대 늘어났다. 예정에 없던 세대 수 증가로 예측했던 물량 수요가 초과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기존 투기 억제 기조를 유지하면서 부동산 공급하는 특단 대책을 마련하겠다. 대책은 국토교통부가 방안을 만들고 있어서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설 전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책에 관해서는 “수도권에 공공부문의 참여와 주도를 더욱 늘리고,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절차를 크게 단축하는 방식”이라며 “공공재개발과 역세권 개발, 신규택지 개발로 시장 예상 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525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주택도시기금 출자로 설립한 청년희망임대주택리츠가 매입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다. LH는 리츠의 자산관리회사로 주택공급, 관리, 운영 등 사업을 총괄한다. 공급 대상은 모두 전용면적 59㎡ 이하 주택으로, 지역별로는 수도권 171가구, 부산·울산·경남 127가구, 대구·경북 35가구, 대전·충남·충북 129가구, 광주·전남·전북 38가구, 강원 25가구 등 총 525가구이다. 입주 자격은 현재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 120%) 이하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다. 보유한 부동산은 공시가격 기준 2억1550만원 이하, 자동차는 차량 기준가액 기준 2764만원(최초 입주 신규주택은 3316만원) 이하여야 한다. 최초 입주를 시행하는 신규주택은 소득기준이 120%(맞벌이 140%)까지 적용되며,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1인 가구와 2인 가구도 소득 기준을 각각 120%(317만4176원), 110%(481만7790원)로 완화해 준다. 임대 기간은 2년으로, 임대료는 지역
삼성전자가 오는 19일 위치 관리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Galaxy SmartTag)’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18일 갤럭시 기기 외 반려동물이나 열쇠 등 통신 기능이 없는 것들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하는 모바일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오는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는 스마트태그는 2만9700원의 가격으로 삼성 디지털프라자 및 삼성전자 홈페이지, 쿠팡 등 오픈마켓에서 선보인다. 스마트태그는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기기를 등록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한 대당 다수를 등록할 수 있으며,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술로 위치 정보를 스마트폰에 표시해준다. 삼성전자는 향후 스마트태그의 오트밀 색상 모델 및 스마트태그 2종 혹은 4종 패키지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마스크 및 냉각시트 전문 제조업체 메이클린은 ‘제15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공헌∙산업발전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활동에 앞장서 사회공헌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국회·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 등 정부 부처가 후원한다. 메이클린은 사회적 책임 경영 활동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메이클린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마스크를 기탁 및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복지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됐지만 경제적 이유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느끼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기업의 모범사례가 되어주고 있다. 특히, 메이클린 소재 지역인 경기도 남양주시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추진해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책임 경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메이클린 이창복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