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위원 인천지역 연수지구협의회는 지난 17일 동춘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모범학생 장학금 160만 원을 전달했다. 법사랑위원 연수지구협의회는 매년 연수구의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법사랑위원회는 청소년 선도와 보호를 통해 범죄 없는 밝은 사회 구현을 목표로 청소년 비행유발 근절, 청소년 유해 환경 정화활동 등 범죄예방 활동과 함께 범죄취약 아동 결연, 취약계층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전국적 규모의 단체다. 장경민 법사랑위원 연수지구회장은 “올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법사랑위원회는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대경기전이 18일 220만 원 상당의 마스크 1만 장을 미추홀구에 전달했다. 함문상 대경기전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며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구민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마스크는 학산나눔재단 지정기탁 과정을 거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모아저축은행은 연말을 맞아 후원금 1000만 원을 미추홀구에 기탁했다. 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우리의 작은 나눔으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후원해준데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아저축은행은 지난해에도 63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후원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8일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11명에게 감사의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보훈단체연합회를 비롯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보훈단체 회원과 유가족 중 필수 인원만이 참석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보훈 유가족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부탁하면서 보훈회원과 유가족들에게 최대한의 예우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 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고, 영광스런 우리가 있게 해준 것에 대해 진심어린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최근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에 따라 청정 옹진 사수를 위해 예방 방역을 최고 단계에 준해서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옹진지역을 오가는 주민과 관광객들은 연안여객터미널 등에서 여객선을 이용한다. 이에 따라 군은 연안여객터미널과 삼목선착장, 방아머리선착장에 대한 방역 강화를 위해 용역사 직원 및 공무원 17명을 상시 배치해 이용객 전원에 대한 발열체크와 손목밴드를 배부하고 있다. 특히 방역활동은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도 이뤄진다. 이와 함께 여객선 내 마스크착용 의무화를 이용자들에게 강조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 상영하고 있다. 또 지난 19일에는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선의 백신!’임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벌였고, 오는 26일에도 홍보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연말연시 모임‧행사 자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안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변동사항 안내 등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월20일 첫 발생 후 12월19일 0시 기준으로 누적 4만8570명인 가운데 옹진지역은 12월20일 0시 기준 확진자 ‘0’명을…
인천시 옹진군은 올해 제4회 추경예산에 ‘옹진군 남북교류협력기금’ 5억 원을 추가 편성해 기금 조성 누계액 10억 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옹진군 남북교류협력기금은 대한민국 정부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을 뒷받침하고 옹진군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고자 조성하는 것으로, 군은 2018년 관련 조례를 개정한 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18억 원 조성을 목표로 매년 기금을 확보해 오고 있다. 군은 인천시 10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조성하고 있는 자치단체로 서해5도를 중심으로 북과 맞대고 있는 지리적 특수성에 따라 다른 지자체보다 남북교류에 관심이 크다. 군은 단기로는 자체역량을 강화해 사업추진 기반 구축 및 저변을 확대하고, 장기로는 농수산 교류를 바탕으로 한 남북경제공동체 형성과 서해5도지역 평화관광산업을 저변으로 삼는 남북해양평화관광산업 거점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남북관계 개선과 평화 정착이 빠른 시일 내 이뤄질 수는 없겠지만 남북평화시대 도래를 시류로 받아들이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에 맞게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내년에 행정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평화통일 공감대를…
인천시는 코로나19로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됨에 따라 정보화 이용격차 해소를 위해 디지털 접근성이 취약한 농어촌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초고속 통신망 고도화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규모 가구 농어촌 마을의 인터넷 수요가 적어 초고속망 설치가 곤란한 지역에 인천시·과학기술정보통신부·통신사가 함께 마을 중심부까지 통신 광케이블과 통신주, 마이크로웨이브(무선장비) 등 통신 설비를 구축함으로써 농어촌 주민의 디지털 이용환경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다. 올해 옹진군 연평면 소연평리, 백령면 가을1리, 진촌6·7리와 대청면 3개 리, 덕적면 6개 리, 자월면 3개 리 등 총 16개 행정리에 설치를 완료했다. 이로써 2014년부터 7년 만에 강화군 188개, 옹진군 78개 행정리 전체에 대한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이 마무리됨에 따라 소규모 농어촌 마을에서도 고품질 음성·영상통화, 고화질 IPTV 시청,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재 공공 청사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 중이다. 공공청사를 방문하는 시민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청 및 시의회, 경제자유구역청, 상수도사업본부, 중구청, 남동구청, 서구청, 옹진군청 8개
인천시 옹진군의회는 지난 11월17일부터 12월18일까지 개최된 제221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며 2020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 부서별 주요업무 청취를 시작으로 조례안과 2020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이 진행됐다. 또 군의 정책사업과 민생현안에 관한 군정 질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벌였다. 이번 제221회 정례회에서는 조례 및 예산·결산심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옹진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21건의 조례안,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규약 일부개정 동의안 등 3건의 동의안, 백령 중고등학교 국민체육문화센터 건립 공유재산안 등 5건의 공유재산안, 2020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심도있게 심의했다. 조례안 24건을 원안가결하고 1건은 수정가결했으며, 4건은 부결했다. 또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는 4276억보다 65억 증가한 4341억으로 편성하는 사항으로 원안가결했으며,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은 3243억 중 36억을 예비비로 조치해 수정가결했다. 17일 군정질문에서는 방지현 의
매년 이맘 때 15년지기 친구들과 송년회를 즐기던 A씨. 올해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키고 각자 모니터 앞에 앉아 술잔을 들고 '랜선 모임'을 가졌다. 순대와 순살치킨, 마른오징어를 준비해 한상을 차렸다. "오랜만에 달려보자." 화면 속 친구가 입을 떼자, 색다른 경험에 ‘까르르’ 실컷 웃음이 났다. 그는 "요즘 집에만 있어서 울적했는데 이렇게라도 친구들과 수다를 떨 수 있어서 마음이 충만해졌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송년회 풍경마저 바꿔놓고 있다. "이불 밖은 위험해." 확산세가 심해지자 집에서의 안전한 언택트(비대면) 미팅이 번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접어들면서 식당과 유흥주점에서 '밤 9시 통금' 조치가 내려진 것도 이런 트렌드를 부추겼다. 20일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식품관 투홈 배달 서비스(바로투홈)가 집콕 송년회 확산으로 인기를 모으는 중이다. 바로투홈은 현대백화점이 전문 식당가나 델리 브랜드 매장에서 즉석 조리한 식품을 주문 1시간 내에 배송지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현재 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포함해 전국 14개 점포에서 운영 중이다. 바로투홈의 매출은 이달 1~18일까지
인천 남동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차량 8대가 잇따라 파손됐다. 논현경찰서는 19일 오후 8시40분쯤 남동구 장수동 한 도로에서 운전자 A(21)씨의 카니발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가로수가 쓰러졌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고로 도로를 지나던 다른 차량 등 8대가 모두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A씨는 경찰에서 "좌 측으로 차량을 몰다가 핸들을 잘못 돌렸다"고 진술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