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서예가총연합회(회장 김병학)가 주최하는 ‘제2회 한·중(수원-주하이)서예 교류전’이 오는 4일 오전 개막식과 함께 12일까지 한국서예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수원시 서예가총연합회 회원들의 작품 100점과 주하이시 서법가협회 회원들의 작품 100점을 볼 수 있다. 이들 작품들은 한문부터 문인화까지 각 장르의 다양성을 살려 획의 굵기, 대소, 장단, 속도 등의 선질을 가미했다. 특히 수원시 서예가총연합회에서는 김병학 회장을 필두로 차기동, 김양순, 배선자, 이경미, 이광표, 유희선 서예가들의 먹빛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더불어 주하이시 서법가협회 회원들은 이번 전시를 위해 주하이시 서법가협회 나상무 부주석 등 서예가 10명이 수원을 방문한다. 김병학 회장은 “지난 2006년 수원시와 우호교류 및 협력관계를 체결한 중국 주하이시와의 한중 서예 교류전을 개최함으로써 국제화시대의 문화교류 활성화에 뜻 깊은 계기를 마련하고 양국 도시의 사업발전과 우호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해외자매도시인 중국 주하이시와 예술교류 활동을 통해 국제 문화예술 정보수집 등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양 도시간 문화와 전통에 대
수원 제1야외 음악당에서 민간전문국악관현악단인 그린챔버 오케스트라(Green chamber orchestra korea)의 창단연주회가 오는 6일 오후 7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아리랑’, ‘Feel so good’, ‘Progress (complete)’, ‘창작 판소리’, ‘추야성(秋夜城)’, ‘소나기’ 등 6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린챔버 오케스트라 오브코리아는 지난 1월 경기·서울지역에 젊은 전문 국악연주자 24명으로 구성 되어진 민간 국악관현악단이다. 단체명에서 보는 바와 같이 ‘Green’을 주제로 경기지역, 더 나아가 우리네 자연의 아름다움을 국악관현악으로 연주 음악형태로 표현하고자 함에 의의를 두고 있으며, 무형 유산으로 지정된 성곽, 고찰, 사적 등을 연주곡으로 재 구성하면서 그 역사적 의의와 후대에 주는 선인들의 메시지와 정보를 정례화 하는 데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산재한 유형문화재(사적,유적) 의 아름다움과 그 문화적 가치를 국악관현악이라는 전통과 현대적 의미의 연주형태를 통해 우리문화의 소중함과 보존가치를 일깨는 전문 민간국악관현악단의 창단연주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출산가정의 소득과 재산을 고려한 ‘산모, 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50% 이하의 출산가정으로 4인 가족 기준 건강보험료 부담금이 5만 2천760원 이하면 된다. 또 한부모 가정, 여성장애인산모, 결혼이민자가정, 셋째 아이 이상의 산모 및 신생아는 소득재산 등이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보건의료원장이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지원 가능하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출산예정일 6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건강보험증사본, 가족관계증명서(결혼이민자가정),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건강보험공단발급, 본인확인), 통장사본 및 신분증(운전면허증, 외국인 등록증), 출생증명서(출생후신청시) 등의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결정되면 출산 후 2주간(쌍생아는 3주) 도우미가 가정을 방문해 산모식사, 좌욕, 유방관리, 방 청소와 신생아 돌보기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부담금은 9만2천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지역보건팀(031-839-4068)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원활한 도우미 공급으로 서비스 지연을 방지하고 이용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의…
오산시여성회관은 오는 11월까지 다목적홀에서 ‘애니어그램 교육’을 진행한다. 애니어그램(Enneagram)은 9란 뜻의 희랍어 애니어(ennea)와 그림·점이라는 뜻의 그라모스(grammos)의 합성어다. 인간의 성격을 9가지로 설명하고 사람의 성격유형과 심리의 균형, 불균형요소를 파악해 적성과 흥미를 발견해 행동 교정을 유도하는 심리 상담기법이다. 이번 교육은 부모들이 자녀심리를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주 월·수요일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교육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애니어그램에 대한 이해, 힘의 중심 개념 알기, 9가지 성격유형의 특성, 날개·화살표 이론, 유형의 신념, 자아의식과 행동양식, 성격유형에 따른 부모의 양육태도, 본능이론, 유형별 특성, 의식 수준의 발달 및 특성, 소감 나누기 및 자기평가 등으로 이뤄진다. 관내 학부모 7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화 접수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재비는 7천원(수강생 부담)이다. 이영애 가족여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가장 많이 보급돼 있으며 미국에서는 가정교육은 물론 인사관리, 조직운용 등에서도 채택해 제너럴 모터스. AT&T를 비롯해 많은 기업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새일센터는 6~10일 비즈동 2층 강의실에서 커리어디딤돌(취업준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격유형검사와 결과에 따른 직업탐색을 통해 자기 이해 시간을 갖고, 셀프리더십과 비전수립을 통한 직업설계로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셀프 프로모션, 직업정보 탐색과 커리어맵을 그려보는 시간,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등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도내 전업주부 20명(1·2기 각 10명씩)을 대상으로 하며, 홈페이지(www.womenpro.or.kr)에서 별첨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ksshon@kg21.net)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31-899-9183~4)
가평군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오는 4일 교육실에서 가족품앗이 특강 ‘내 아이를 위한 독서지도 노하우’를 진행한다. 가족품앗이는 지역사회, 이웃에 사는 사람들과 함께 서로 도와가며 자녀를 돌보고, 자녀에게 양질의 돌봄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특강은 ‘내 아이를 위한 독서지도 노하우’에 대한 강의를 통해 여러 가지 수업모형으로 수업을 진행한 후 모둠별 실습을 병행해 부모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 또 질의·응답 시간 등을 통해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창의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자리로 펼쳐질 예정이다. 가족품앗이 회원 또는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교 재학 이하 자녀를 둔 부모 20명을 대상으로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가평군청 홈페이지(www.gp.go.k)를 방문해 전화(031-580-2205)·팩스(031-580-2206)·이메일(cby127@kg21.net)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단장 고선주)은 결혼이민자의 합리적 소비생활을 돕기 위해 9월까지 전국 104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10년 결혼이민자 대상 소비자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과 소비자문제 사례 및 대처방법 등으로 진행된다. 또 실습을 통해 결혼이민자가 직접 예산에 맞게 물품을 직접 구매해보거나, 소비생활센터 및 은행 등을 방문해 실제로 이용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지원단은 교육을 실시하기에 앞서 지난 6월 소비자교육 전문강사 52명을 양성했으며, 결혼이민자의 요구를 반영한 소비자교육 매뉴얼을 개발하고, 결혼이민자의 모국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된 워크북(한국에서 똑똑한 소비자되기)을 제작해 지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배포한 바 있다. 사업지원단 고선주 단장은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일부 결혼이민자들은 출신국과 한국의 화폐 가치 차이로인해 혼란을 겪고, 소비관련 개념도 희박한 상태”라며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의 한국 소비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나아가 결혼이민자 개개인이 현명한 소비자로서 바르고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1577-5432)
화성시문화재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제과·제빵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장애인들이 빵과 과자를 구워 노인 요양원 어르신들을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20일부터 1일까지 3개월여간 하루 4시간씩 ‘제과·제빵 보조원 과정’을 배운 수강생들이 수료식을 앞두고 뜻깊은 봉사활동에 나선 것. 수강생 16명은 최근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자신들의 특기를 살려 만든 빵과 과자를 전달하고 근육 마사지를 해 드리며 말벗이 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강생들은 봉사 하루 전부터 유앤아이센터 제과·제빵 실습실에 모여 직접 밀가루 반죽을 하고 오븐에 굽는 등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단팥빵과 컵 케이크, 버터쿠키, 식빵 등 4가지 종류의 빵과 과자 120명분을 4시간여 동안 만들었다. 그중 단팥빵은 어르신들이 좋아하신다는 점을 감안, 재료 선택에서부터 밀가루 반죽은 물론 오븐에 굽고 작은 봉지에 포장하기까지 모든 과정에 정성을 기울였다. 수강생 이은희 씨는 “지금까지 도움을 받기만 하던 입장에서 내 자신 스스로 빵을 만들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무척 신기하다”며 “앞으로 자격증을 취득, 제빵사가 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이승식 강사도 “의
휴가철 이후 관절이나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정형외과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휴가지에서 크고 작은 부상을 입거나 물놀이, 산행 등으로 잘 안 쓰던 근육을 무리하게 움직여 관절과 근육이 과부하를 일으킨 것이다. 해외여행도 마찬가지다. 빡빡한 일정에 따라 많이 걷고 움직이다 보면 관절을 다치거나 근육통이 생기기 쉽다. 장거리 운전 역시 통증유발에 한몫한다. <도움말: 인천 힘찬병원 족부클리닉 서동현 과장> ▶발바닥·발목 통증 무심코 넘기지 마라 휴가후유증을 앓는 대표적인 부위로 발목과 발바닥을 꼽을 수 있다. 골절이나 타박상같이 특별한 외상이 아니더라도, 평소보다 많이 걷고 움직인다면 쉽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휴가철 물가에서 놀다 미끄러지거나 무리한 산행 등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발목염좌는 초기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재발하거나 만성화되어 더 큰 고통을 낳을 수 있다. 발목염좌의 경우 기본적인 치료는 얼음찜질하는 것이다. 찜질은 피부 아래 혈관을 냉각, 압박해 출혈과 멍을 줄이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한 번에 15∼20분씩 하는 게 효과적이며 지나치게 오래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삐끗한 정도라면 며칠 뒤 자연적으로 완쾌되기도 한
대한통합의학교육협의회는 오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안양 샘병원 샘누리홀에서 ‘보완 대체 의료 전문교육을 위한 통합의학 아카데미’를 연다. 통합의학은 새로운 의학 트렌드로 현대의학과 보완의학을 아우르는 의학을 뜻한다. 현대의학을 중심으로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검증된 보완요법을 포함시켜 질병의 치료와 예방,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통합의학 아카데미는 의료현장에서 보완 대체 요법을 위해 필요한 인체의 구조나 병의 발생기전 등과 같은 의학 지식, 기본적인 임상의학지식, 의학용어, 의료인의 역할 등을 주제로 펼쳐진다. 인체의 구조와 기능 및 질병의 발생기전에 대한 이해가 없이 보완대체요법을 한다면 건강을 증진시키기보다는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 이번 아카데미는 김형규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이성재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임국환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교수, 나흥식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박상은 안양 샘병원 원장, 김태식 안양 샘병원 소장, 김도봉 안양 샘병원 박사 등 12명의 해당 분야 전문가 및 의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통합의학의 정의와 정체성’, ‘통합의학과 생명윤리’, ‘보완대체의학의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