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18일 오후부터 시작된 북한의 8번째 오물 풍선 살포에 대한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맞대응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대북 확성기 방송은 북한 주민들의 내부 동요를 유발할 수 있어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표적인 대북 심리전 수단으로, 이번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은 북한의 8번째 오물 풍선 살포에 대한 대응으로 실시했으며, 지난달 9일 이후 39일 만에 재개됐다. 한편, 파주시는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보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6월 일부 탈북민 단체의 무분별한 대북 전단 살포 활동에 대하여 기자회견, 현장 적발·제지 및 시민 규탄 집회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대북 전단 살포 행위를 강력히 반대했다. 또한 시민들 스스로 대북 전단 살포 반대 집회 활동을 하며 대북 전단 살포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남북 간 대북 전단 살포와 대남 오물 풍선 살포 등으로 한반도 갈등과 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이는 접경지역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것과 직결된다. 18일 북한의 8번째 대남 오물 풍선에 대응한 우리 군의 대북 확성
한국마사회가 국민권익위원회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영케어러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국마사회는 19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총 5개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은 이혼 소송·별거 중인 남편의 소득이 있다는 이유로 정부에서 시행하는 긴급 생계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주택 명의도용 사기를 당하여 기초생활수급 대상에서 탈락하는 등 특별한 사정으로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 가정을 발굴하여 1가구당 1회에 한하여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한국마사회는 신규 사회공헌활동으로 농어촌 영케어러(가족돌봄청년)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해 총 19명의 영케어러 가정의 생계비·의료비·주거비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이번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지원사업을 이어갈 예정으로, 농어촌지역의 위기가정은 물론 영케어러도 함께 발굴해 줄 것을 사전 요청하여 추천받는 대상자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마사회,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농
과천시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24시간 확인하는 ‘AI 안부든든 서비스’의 시범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SK텔레콤,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백우기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장, 강세원 SK텔레콤 ESG 추진담당 부사장, 황승원 재단법인 행복커넥트 팀장 등이 참석했다. AI(인공지능) 안부든든 서비스는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대상자의 전력·통신·돌봄 앱 데이터 등의 생활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위험상황을 판별하여 자동 안부전화나 긴급출동으로 고독사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과천시는 75가구 규모의 대상 가구를 모집하여, 7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해당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 협약에 따라, 과천시는 대상자 발굴과 선정을 포함해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전력공사는 원격검침이 가능한 시스템인 AMI의 설치와 확인, 전력데이터와 관련된 AI모델 생성을 맡는다. SK텔레콤은 통신데이터 분석과 AI콜 데이터를 연계하며, SK행복나눔재단이 출연한 비영리 법인인 재단법인 행복커넥트는 서비스 데이터 수집, 분석정보 제공, 관제 및 출동서비스 등
안양산업진흥원은 태국 방콕에서 태국 소프트웨어산업협회(ATSI)와 해외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진흥원은 방콕 협회 회의실에서 체결한 협약식에서 ‘청년·창업 기업 발굴’, ‘첨단기술 ·산업현장 벤치마킹 프로그램 지원’, ‘수출확대’, ‘해외산업 시찰’ 등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관내 청년과 창업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군이 지난 17일 고영석 정형외과로 부터 3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고영석 정형외과는 매년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등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라면, 과자, 햇반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을 군에 전달했다. 고영석 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장마에 치쳤을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물품을 기탁하게됐다. 여물위춘이라는 말처럼, 모두에게 행복한 계절이 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봉우 복지정책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시는 고영석 정형외과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주신 물품이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나눔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식료품은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조손가정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수정경찰서가 지난 6월 자전거 절도범 검거에 큰 도움을 준 시민 A씨(시청 관제센터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근무 중 수정구 모처에서 범행현장을 목격, 빠른 112 신고로 범인 검거를 도왔다. 경찰은 출동 후 A씨가 제공한 용의자의 인상착의와 실시간 이동 경로를 토대로 현장을 수색, 자전거를 타고 이동 중인 피의자를 발견 불심 검문 후 해 불심 검문을 실시, 결국 용의자는 범행을 자백하고 체포됐다. 박영수 성남수정경찰서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동체 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은 3월부터 ‘평온한 일상 지키기’ 캠페인을 통해 사회 공동체의 치안 활동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 캠페인은 범인 검거, 범죄 예방, 인명 구호 등에 기여한 시민이나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SNS 이벤트를 통해 참여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든든한파출부 시흥신천점’이 관내 생활이 어려운 세대를 돕기 위해 백미 5kg짜리 30포를 전달했다고 21일 전했다. 2022년 2월에 개업한 든든한파출부 시흥신천점은 일반 가정과 음식점 등에 인력을 파견하며 지역사회 고용 창출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번 후원은 개업 2주년을 맞아 손경아 대표와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진행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손경아 든든한파출부 시흥신천점 대표는 “업무상 신천동 곳곳을 찾아다니며 자연스럽게 후원의 마음을 갖게 됐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도 신천동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탤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신천동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데, 지역사회를 위해 선한 마음을 베풀어 주는 주민들도 많아 희망이 넘치는 곳이다.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오산시는 2024년 3분기 청년상인 창업 체험점포(꿈틀가게, 시장58번길 1) ‘초월베이커리’가 지난 17일 개업했다고 전했다. 청년상인 창업 체험점포(이하 ‘꿈틀가게’)는 아이템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해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에게 창업과 아이템 성공 가능성을 테스트할 기회를 제공하고 입주청년은 창업 경험을 통해서 지역 상권에 정착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분기까지 떡케이크 및 쌀 디저트 판매를 주로 판매했던 겸미당에 이어 올 6월에 꿈틀가게 입주자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조규제님(32세)은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식품 및 베이커리 관련 업체에서 오랜 기간 근무경력을 쌓아 꿈틀가게의 대표 상품으로 막걸리 효모를 이용해 빵을 만들어 소화가 잘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막걸리빵, 통밀빵, 쌀식빵을 출시할 계획이다. 시는 창업공간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업체 홍보 및 창업전문컨설팅 업체의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꿈틀가게 입주자 조규제 대표는 “창업 준비 중 꿈틀가게 입주자 공모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는데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맛과 건강 둘 다 잡는 막걸리 효모빵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최근 시의회 시민토론방에서 집행기관과 현안사항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도시건설위원과 도시주택국, 도로교통환경국, 상하수도사업소, 하천녹지사업소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정완기 위원장은 “집행기관의 현안 사항 등을 파악해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의회와 집행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시가 이달부터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을 기존 월 10만 원에서 13만원으로 인상한다. 시의 파격적 조치로 보훈명예수당 인상 혜택을 받는 대상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선순위 유족 등 총 735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시는 이번 인상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으로 13억 2300만 원을 확보하는 등 올해 말까지 총 101억 4300만 원의 사업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했다. 인상된 보훈명예수당 13만 원은 매달 15일 기존 지급 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현재 성남시는 보훈명예수당 외에도 국가유공자들에게 자체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자에게는 설과 추석에 각각 5만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며, 택시 이용 요금의 75%(1회 최대 1만 5000원, 월 10회 한도)를 지원한다. 국가유공자가 사망할 경우에는 위로금 2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사망한 배우자 1341명에게는 매달 10만 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영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