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자매도시인 중국 산둥성 웨이팡(濰坊)시와 허난성 안양(安陽)시를 방문한다. 안양시는 최 시장이 공식 초청을 받아 관계 공무원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웨이팡시와 안양시를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고 22일 밝혔다. 최 시장 등 대표단은 웨이팡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연날리기대회와 수광야채과학기술박람회를 참관한 뒤 양 도시의 문화예술 교류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웨이팡시의 국제연날리기대회는 지난 1984년 처음 개최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행사로, 세계 60여개국이 참여한다. 시와는 1995년 자매도시 협약을 맺었다. 이어, 2013년 7월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안양시를 찾아 구체적인 교류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중국 8대 고대 수도 중 한 곳으로, 세계문화유산인 은허(은나라 터) 유적지이자, 갑골문자의 기원지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허난성의 치수사업을 담당하는 수리청을 방문해 우수사례 공유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 두 도시와 관계를 굳건히 하고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오는 5월 17일까지 ‘저출생 극복 SNS 캠페인’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메시지 홍보 및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시 공식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저출생 극복 캠페인’ 메시지를 공유한 뒤 의견을 게시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첫 주자로 참여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 순위에 둘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시간이 되었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시를 만들어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출산지원금을 2배 인상(첫째 200만원, 둘째 400만원, 셋째 이상 1000만원)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 주고 있다. 또, ▲난임부부 지원사업 확대▲임신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서비스▲부부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확산을 위한 라떼파파 교육▲출산준비교실 등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앞서, 시는 실질적인 저출산 정책 발굴을 위해 위원 26명으로 구성된 ‘2024 저출산대책 시민참여단’을 지난 18일 발족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소방서는 지난 19일 소회의실에서 현장활동 유공 소방공무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대상자로 안성 119구조대 소방위 여용원, 소방교 백승연, 김현철, 박민수 소방사 김태근, 홍민기 대원이 표창장을 수여했다. 지난 3월 13일 안성시 대덕면 보동리 소재 정화장치 제작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내부에 있는 위험물로 인해 폭발 우려와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안성 119구조대 대원들은 농연이 가득한 공장 내부로 진입하여 신속하게 위험물 탱크의 벨브를 잠그고 화점 지점을 찾아 화재를 진압하였다.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상황 속에서 성공적인 소방 활동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원들에게 도지사, 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배영환 서장은 “이번 화재는 규모가 크고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대원들의 신속하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성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8일 공단 이사장실에서 관내를 출입하는 언론인들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5번째 언론인들과의 소통이다. 간담회는 공단측 이정찬 이사장 및 홍현주 기획 예산팀장, 김가해 기획예산팀 주임이 참석했으며, 언론인은 김영진 안성시기자연회회 회장외 3명이 참석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2024년 안성시 시설관리공단 주요 현황과 경영방침인 ▲창의혁신경영 및 E,S,G. 경영실천 ▲고객 감동과 고객 가치창조▲조직문화 및 핵심 역량 강화 ▲원칙과 예방을 중시하는 안전 경영 실현 등을 설명했다. 김영진 회장은 “언론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며 “2024년 13대 추진과제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조하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안성시 발전에 책임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며, 언론인들과 자주 소통하여 안성 시민들이 소리를 경청하여 경영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19일 ‘제44회 용인특례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장애인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단법인 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정태 용인 IL센터장, 장애인과 가족, 시설종사자 등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처인구 유림동 소재 특수학교인 용인다움학교 재학생 2명의 장애인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이상일 시장의 축사, 장애인 권리증진에 앞장선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면서 용인특례시를 따뜻한 생활 공동체로 만들어 가기 위해 다짐하는 자리”라며 “장애인이 겪고 있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보다 예산을 늘려가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자리에 오기 전에 옛 차량등록사업소 자리에 오는 5월 개관 예정인 용인시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를 찾아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사전 점검을 했다”며 “11개 공간에 장애인의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지하차도와 터널에 설치된 CCTV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 연계해 관제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개선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기흥구청, 수지구청, 경기도건설본부 등 관리주체 개별적으로 관제하고 있던 지하차도와 터널 CCTV 39개소 212대를 용인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 연결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재난사고 예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방범, 재난, 교통정보, 불법 주정차 단속 등 각종 CCTV 1만 1778대를 연결해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상시 통합관제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통합된 영상정보는 경찰, 소방, 군부대, 행안부 재난안전상황실과 실시간으로 공유해 사건이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활용 실적은 연간 3만6447건이다. 최은숙 4차산업융합과장은 “시민의 안전과 불편함을 신속하게 조치하기 위해 각종 CCTV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결해 활용하고 있다”며 “4월 중으로 지하차도, 터널 CCTV 연계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관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9일 수지구 초등학교와 기흥구 일부 초등학교 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별 현안 해결과 용인 교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에 대해 시가 해결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수지·기흥구 28개교 교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초등학교의 건의사항은 22건이다. 이 가운데 통학로 안전과 교통시설물 설치 등 17건은 시가 처리하고, 나머지 돌봄 프로그램과 도서관 환경개선 등 5건은 용인교육지원청이 검토했다. 이날 고기초등학교 안전문제와 통학로 보행 환경 문제 등과 관련해 이상일 시장은 “고기교는 안전등급이 현재 D등급이기 때문에 철거 후 다리를 신설해야 하지만 시간이 걸리고, 경기도의 하천정비계획 변경 고시가 이뤄져야 하는데 다소 지연되고 있다"며 "시가 5억 원을 투입해서 등급을 A로 올리는 보강공사와 인도 가설 작업을 5월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주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동막천 하천정비계획 변경 고시를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며 “변경 고시가 이뤄지면 고기교
용인특례시는 지역주민사업체가 직접 참여한 ‘두레미식마켓’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두레미식마켓’은 지난 20일 기흥구 구갈동에 있는 기흥역 야외광장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식품과 음료, 체험,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주민사업체가 참여했으며,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용인시관광두레협의회가 기획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목공, 패브릭, 핸드메이드 주얼리 등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와 음료 등의 먹거리가 판매됐다. 이와 함께 로컬푸드를 주제로 한 의상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바이올린 연주, 야외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고, 쿠킹클래스와 추억의 간식체험 등 행사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허인순 관광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관광프로그램인 ‘두레미식마켓’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지역의 생산품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숨겨진 관광자원을 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 등과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두레사업을 진행 중이다. [ 경기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18일 상하천 합류부 환경개선사업에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민 약 30여 명이 참석해 하천 공사와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했다. 장필준 건설과장은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상하천의 토사 퇴적을 준설하고 재정비하는 공사를 오는 6월까지 완료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요한 상하동장은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개선공사를 한다”며 “이번 공사는 지역주민 참여 아래 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렴하며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를 마친 후에는 상하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하는 상하천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사업 공사 현장 18곳을 대상으로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우기 대비 안전 점검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집중호우 대비 수방 대책, 배수시설 등에 대한 관리상태 ▲비탈면, 토류벽, 가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강풍 등에 따른 가설울타리, 크레인 등 건설장비 전도 방지 대책 ▲우기 대비 공사장 주변 위해 요인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중대 위험징후가 발견되면 신속한 유관 기관 협조와 안전진단 등을 통한 후속 조치를 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걔획이다. 특히, 터파기 등 사고위험이 있는 공사 단계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시는 현장 관계자에게 우기 공사현장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전달하고, 예상하지 못한 재난 발생에 대비해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김동원 주택과장은 “우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사면 붕괴와 지반침하, 흙막이 변형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점검을 시행한다”며 “이상기후로 인한 급격한 폭우와 강풍 등에 대비해 공동주택 건설 공사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