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은 고양시 덕은지구 A3블록 '호반써밋 DMC 힐즈'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호반써밋 DMC 힐즈는 지하 2층~지상 23층, 5개동 총 560가구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만 구성됐다. 이주대책 대상자 1가구를 제외한 559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450가구(이주대책 대상자 1가구 포함), ▲84㎡B 110가구다. 이 단지는 ㈜동훈이 시행하고, 호반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분양일정은 다음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당해지역, 4일 1순위 기타지역, 7일 2순위 청약이 각각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1일이고, 계약은 22~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호반써밋 DMC 힐즈 평균 분양가는 3.3㎡당 1965만원이다. 1순위 당해지역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세대주로 2년 이상의 청약 통장 가입 기간과 예치 금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고양시는 조정대상지역으로 가점제 비율은 75%, 추첨제 25%이고, 1주택자도 1순위 청약은 가능하다. 단지는 강변북로와 제1·2자유로, 가양대교,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할 수
지난 여름 장마와 연이은 태풍 등으로 쌀 생산량 급감해 쌀값이 폭등하자 정부가 비축미 공급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일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열어 2020년산 쌀 수급안정 보완대책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쌀 생산량은 351만t으로 평년 생산량인 401만톤에 비해서 50만t(12.6%)가량 적었다. 쌀 생산량 급감의 원인은 역대급 장마와 태풍이다. 중부지방을 기준으로 올해 장마는 54일을 기록해 1973년 이후 최장을 기록했다. 쌀 생산량 감소로 올해 11월 초 산지기준 쌀값은 전년대비 14%, 평년대비 31% 급등했다. 이에 농식품부가 올해 새로 매입 중인 공공비축미 8만t을 쌀 수확기 직후에 공급하는 한편, 기존 비축미를 포함해 최대 37만t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시기는 수확기 이후로 일정 물량씩 나누어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수확기에 많은 물량의 비축미를 갑작스럽게 공급하면 쌀값이 과도하게 떨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산지유통업체를 통해 올해 공공비축미로 매입 중인 산물벼(건조하지 않은 벼)를 수확기 직후 산지유통업체에 인도해 부족한 원료곡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이후 수급 상황을 봐가며 단계적으로 공매를 추진한다. 다만 수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며 치료제를 원가에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회장은 24일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팬데믹 상황속에서 자국 기업들은 국가의 공공재 역할을 해줘야 한다"라면서 "우리나라에 (코로나19 치료제를) 원가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실제 치료제의 가격을 언급하지는 않으면서도 미국 제약사의 사례를 들어 약 10분의 1 수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 회장은 또 "치료제를 이미 10만 명분을 만들어 놓고 있어 우리나라용으로는 충분하다"고 강조하면서 "(보건당국의) 허가가 나면 바로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의 코로나19 치료제는 현재 국내에서 임상 시험 2상을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6일 셀트리온 측은 '2020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CT-P59의 1상 임상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셀트리온 측은 1상 임상에서 한국 및 유럽 내 3개 임상시험 기관이 코로나19 초기 경증환자 18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 임상 증상 변화 등을 평가했는데, CT-P59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나온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직원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사내 확산으로 인한 대규모 감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R5 건물에서 근무하는 무선사업부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무선사업부 직원 A씨와 R5 건물 같은 층에서 근무해 코로나19 검사 대상자로 분류됐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같은 층에서 근무했거나 밀접접촉한 직원 299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현재 양성 판정을 받은 2명과 음성 판정을 받은 52명을 제외한 245명에 대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로 추가 확진자가 나올 우려도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8일에 이어 22일에도 R5 건물에서 확진자가 나오자 건물을 하루 폐쇄해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진자들이 근무한 R5건물 해당 층은 25일까지 폐쇄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들이 선행 확진 직원과 밀접접촉해 감염된 것인지, 또는 외부에서 감염된 것인지에 대해 방역 당국의 조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코스피가 24일 장중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닷새째 이어진 상승세는 24일 오전 10시 기준 전날보다 21.48포인트(0.83%) 오른 2624.07을 가리켰다. 이미 전날 코스피는 2602.59에 거래를 마쳤으며 종가 기준으로 2018년 1월 29일 세운 2598.19를 2년 10개월만에 넘어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15억원, 88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4거래일 연속 코스피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기관은 2682억원을 순매도 했다. [ 경기신문 = 방기열 기자 ]
롯데건설은 11월 오산시 원동 일대에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오산시 최초의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이자, 2300여 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는 오산시 원동 712-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18개 동, 전용면적 65~173㎡, 총 233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세대 수는 ▲65㎡ 445세대 ▲74㎡ 217세대 ▲84㎡ 1,515세대 ▲93㎡ 67세대 ▲108㎡ 76세대 ▲127㎡ 15세대 ▲169㎡ 1세대 ▲151㎡P 2세대 ▲173㎡P 1세대다.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는 우수한 자연환경과 교통, 교육, 편의를 모두 가깝게 누리는 쾌적한 주거여건을 자랑한다. 배산임수 입지로 동측에는 마등산이 위치해 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수변공원 조성이 예정되어 숲세권, 공세권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지에서 반경 2.5㎞ 내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오산환승센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1번 국도와 경부고속도로 오산IC도 인접해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또 단지 바로 앞에는 원동대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개통 시 약 5분이면 동탄신도시로 이동할 수 있
올해 크게 오른 공시가격을 적용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고지서가 배달되면서 강남권 아파트 보유자들이 술렁이고 있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에도 상승세가 크게 꺾이지 않던 고가 아파트에 작년의 2배에 육박하는 종부세가 부과되자 세금 부담을 느낀 보유자 일부가 매도나 증여를 고민하는 모습도 관측된다. 아직은 매수-매도자 간의 힘겨루기가 팽팽한 양상이지만, 매물이 조금씩 쌓이고 전고점 대비 수천만원 값을 낮춘 매물도 나오는 상황에서 '종부세 효과'가 더해지며 강보합을 이어가던 매매 시장이 하락으로 돌아설지 관심이 쏠린다. ◇ '종부세 폭탄'에 일부 보유자 아파트 매도 고민 24일 주요 인터넷 포털의 부동산 관련 카페에는 최근 국세청이 고지한 종부세 내역을 확인한 회원들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글의 대부분은 올해 종부세가 작년의 2배 안팎으로 크게 올라 세금 부담이 커졌다고 토로하는 내용이다. 강남구 도곡동의 한 아파트 보유자라는 A씨는 "올해 종부세가 368만원 나왔는데, 작년보다 딱 2배 더 나온 것"이라며 "종부세 폭탄이라는 말이 현실화하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썼다. B씨는 "작년에 30만원 냈던 종부세가 올해는 110만원으로 3.5배 올랐다"며 볼멘소리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23일 공단 안양지사 대회의실에서 장기요양기관의 원활한 급여비용 청구를 위해 타 기관의 청구담당자를 도운 우수 청구상담봉사자를 표창했다. 공단은 지난 2012년부터 신설 장기요양기관의 청구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재능 기부 봉사자를 선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우수 봉사자 9명에게 이사장 표창장과 감사패를 나누어 전달했다. 공단은 표창장 수여에 이어 집단 생활로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격려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펼쳤다.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장기요양 종사자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뮤직테라피, 컬러테라피 등 꾸준히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서명철 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은 “여러모로 어려운 환경에서 올바른 장기요양 청구를 위해 타기관을 도운 청구상담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시리즈인 갤럭시노트20 울트라가 9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5G 스마트폰으로 꼽혔다. 23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9월 글로벌 5G 스마트폰 판매 점유율 5%를 차지하며 1위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플러스(4.0%)와 갤럭시노트20(2.9%)는 각각 5G 스마트폰 판매량 4위, 8위를 기록했다. 8월에 1위로 올라섰던 화웨이의 ‘P40 프로’는 4.5%로 2위에 머물렀다. 화웨이의 노바7(4.3%)과 P40(3.8%)이 각각 3위와 5위를 차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노트20 울트라가 출시 첫달 5G 시장 1위를 차지하는 등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10월부터는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 출시로 본격적인 애플의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IT 매체 샘모바일은 11월 수치가 나오면 애플에서 출시한 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12가 순위에 진입하며 5G 스마트폰 판매량 순위에 큰 변화가 있으리라고 예측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역시 갤럭시S21 시리즈를 일찍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IT팁스터인 아이스브레이크 등을 통해 갤럭시S21 시리즈의…
국세청은 24일까지 2020년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고지서를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에 납세자들은 다음달 1~15일 종부세를 내야 한다. 국세청은 고지서 발송과 함께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개인별로 종부세를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종부세는 매년 6월1일을 기준으로 주택의 경우 공시가격 6억원(1세대 1주택자는 9억원) 초과분에 부과된다. 지난해의 경우 종부세 대상자는 59만5000명, 세액은 총 3조3471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세율 변동은 없으나 공시가격이 상승한 데다 종부세 과표인 공정시장가액비율도 85%에서 90%로 오르면서 세액 3조5000억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4월 발표한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공시’에 따르면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5.98% 증가했다. 이는 최근 5년 이내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이중 경기도의 공시가격 상승률은 2.72%로 조사됐다. 서울(14.73%)의 공시가격 상승률이 가장 컸으며 대전(14.03%), 세종(5.76%) 등이 높게 나타났다. 타 지역은 변동률이 1% 내외거나 오히려 하락했다. 내년부터는 공시가격 현실화와 더불어 세율이 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