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지역본부는 24일 농·축협 여신업무 담당 책임자 및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상호금융여신 추진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주택담보대출 및 서민금융 추진 기법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다년간의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한 최재권 수원농협 과장을 초빙한 가운데 범농협 화상교육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강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의 명인(名人)’ 제도는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전형 노하우를 전수하고, 경기농협 임직원의 잠재된 마케팅 능력을 개발하고자 신설됐다. 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농·축협 직원 가운데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숨은 명인을 선발해 비대면 특강을 실시한다. 경기상호금융업무지원단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채권관리, 경매실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직원들의 교육 수요를 실시간 파악해 맞춤형 강의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농협은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4월 전국 지역본부 최초로 비대면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라이브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 5월에도 리스크 및 여신감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화상교육을 실시하는 등 언택트 시대를 맞아 지속적으로 비대면 교육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도내 창업기업의 매출증진과 제품 홍보를 위한 ‘창업기업 우수제품 꾸러미 캠페인’의 제품 체험단을 모집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지역 창업기업의 제품판로개척 및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소비자 200명과 비즈쿨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경기 창업기업 53개사의 우수제품으로 구성된 ‘꾸러미’ 박스를 제공한다. ‘꾸러미’는 집콕박스, 뷰티박스, 놀이박스, 건강박스, 학생박스의 5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주요 제품은 테이블매트·도마, 화장품·마스크팩, DIY키트·유아베개, 공기청정기·마사지 등으로 손소독제·마스크·소독티슈가 ‘꾸러미’ 박스에 공통으로 제공된다. 체험단은 제품인지도가 낮은 창업기업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한 뒤 SNS에 제품 후기를 등록하여 제품을 홍보하게 된다.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으며 올해 1~8월동안 해시태그가 포함된 게시물을 5개 이상 보유한 SNS이용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한은 다음달 8일까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꿈마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지역 창업기업
경인지방통계청은 '2020년 통계청 국민디자인단 활동성과 발표대회'에서 ‘언택트(Untact) 통계, 국민공감 콘택트(Contact)’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인지방통계청은 국민디자인단 사업은 국민의 통계조사 응답부담을 줄이고 편리성은 높이는 비대면 방식 현장조사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조사가 어려워진 만큼 비대면 방식의 조사를 확대하고, 여건이 충분치 않아 비대면 조사가 어려운 농업인이나 소상공인들을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 중이다. 손영태 청장은 “국민과 서비스디자이너가 실제 통계 조사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국민의 시각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응답편의를 높일 수 있는 조사표와 시스템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했다는 점에서 심사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경인지방통계청의 과제는 정책고객인 국민이 서비스 생산과정을 직접 디자인한 우수사례로서, 10월 중순 행정안전부의 '2020년 국민디자인단 범정부 경진대회'에 통계청 대표 과제로 제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초저금리시대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이 맞물려 주택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이에 대한 풍선효과로 전국 핵심 임지의 신규 오피스텔로 수요층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하지만 오피스텔 상품 특성상 임대 목적의 투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임차인 모집이 수월하고 임대수익과 직결되는 공실 발생 우려가 적은 상품의 변별력이 중요하다. 고객의 상품 선별 기준이 까다로워진 만큼 주변 인프라와 배후수요, 교통 편의는 물론 사업지 고유의 특화 시설 및 커뮤니티, 개발 호재를 갖춘 프리미엄 오피스텔이 떠오르고 있다. 안산시와 시흥시 일원 시화MTV(Multi Techno Valley) 내 분양 예정인 ‘더 하이어티 오피스텔’은 사업지 만의 장점이 뚜렷한 상품으로 수도권 서남부의 기대되는 상품 중 하나다. ‘더 하이어티’가 들어서는 경기 서남부는 반달섬, 세계 최대 인공 서핑장 거북섬 웨이브파크, 송산 그린시티, 화성 국제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더불어 시화 MTV는 첨단·벤처 업종 등의 지식기반산업과 관광, 휴양, 여가 기능이 조화된 미래지향적 첨단 복합단지로서 수도권 내 여가 수요 흡수에도 용이하다. 사업지 바로 옆 로지스밸리를 비롯하여 MTV물류단지, 시화·반월산단
중부지방국세청은 추석을 맞아 23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아동 보호시설인 동광원에 위문품을 보내고 성금을 기탁했다. 중부지방국세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랑나누기기금으로 성금을 마련했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동광원은 1952년에 설립된 소외계층 아동 보호시설로, 중부지방국세청은 지난 설에도 동광원에 의류와 운동화 등을 전달한 바 있다. 이준오 청장은 “어려울 때 일수록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삼성전자가 10월 출시되는 ‘아이폰12’의 대항마로 ‘갤럭시S20 FE’를 꺼내들었다.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S20’에서 인기 있었던 기능과 성능을 모두 넣었지만 가격은 훨씬 저렴해 가성비를 높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온라인을 통해 '모든 팬들을 위한 삼성 갤럭시 언팩'을 열고 ‘갤럭시S20 팬 에디션’을 공개했다. '갤럭시S20'의 부드러운 디스플레이·AI 기반의 카메라·고사양 칩셋·대용량 배터리 등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능과 성능을 모두 제공한다. 먼저 최첨단 프로세서·5G 이동통신·120Hz 주사율 디스플레이 등 최신 모바일 기술을 탑재했고, 4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갖췄고, 25W 초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3200만 고화소의 전면 카메라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후면에 탑재했다. 또 페이스 줌 기능을 지원해 최대 30배까지 줌 촬영이 가능하며, 싱글 테이크와 슈퍼 스테디 기능으로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단 해상도는 기존 QHD에서 FHD로 낮췄다. 망원 카메라 화소수도 6400만 화소에서 800만 화소로 낮아졌다. 타 갤럭시 시리즈의 12GB 램의 절반 가량인 6GB 램을 갖췄다. 전체
“곤니치와, 요시노상데스까?” 오랜 기다림 끝에 화면에 일본 바이어의 모습이 비치자 통역사가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눈을 마주치는 대신 영상으로 만나 어색해하는 것도 잠시, 곧이어 수출 제품에 대한 열띤 질문이 이어졌다.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도쿄 G-Fair 한국상품 온라인 수출상담회’의 풍경은 일반 수출상담회와 사뭇 달랐다. 경기도 선별 기업 45개사와 100여개사의 일본 바이어가 만나는 자리였지만, 북적거리기는 커녕 고요한 가운데 노트북을 펴고 앉은 기업인들은 자료를 정리하기 바빴다. 바이어의 말소리는 오로지 문 닫힌 상담실 안에서만 흘러나왔다.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 내 7곳의 상담실을 포함해 총 18개의 상담실에서 화상 상담이 진행됐다. 지난 2002년 개최 이래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는 매년 도쿄에서 열렸지만, 올해 코로나19로 최초 비대면 온라인 화상상담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5일과 28일은 광교R&DB 센터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대부분 기업인들과 통역사가 함께 자리를 잡았지만, 통역사만 홀로 들어가 있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중소기업중앙회는 ‘표준 공동기술개발·비밀유지·구매계약서’를 개발하고 상생조정위원회를 통해 중기부·공정위·특허청 등 유관기관과의 논의 후 의결을 거쳐 23일 발표했다. KBIZ중소기업연구소는 중소기업 기술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계약서를 지난 3월 개발했으며, ▲공동기술개발 ▲비밀유지 ▲분쟁해결 관련 내용을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완했다. 표준 계약서에 새로 추가된 내용은 ▲지식재산권 및 영업비밀에 대한 기술자료 임치제도 추가 ▲공동기술개발 성과물의 사용수익에 대한 조항추가 ▲공동기술개발 정보요청시 서면요청 ▲분쟁해결 기구 및 제3자와의 분쟁처리 절차 추가 등이다. 이는 지난 7월 9일 중기부가 입법예고한 상생협력법 개정안과 관련되어 있으며 상생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표준 계약서를 최종확정했다. 표준 계약서 활용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중기중앙회 및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특허청 등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표준 공동기술개발·비밀유지·구매계약서 활용을 통해 중소기업의 대항력이 강화되어 공동기술개발에 참여하는 모든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송편나눔 행사를 가졌다. 경기농협은 23일 송편과 식료품이 포함된 송편꾸러미 150박스를 용인시 구성면 일대 재가복지센터 이용 대상인 저소득 노인 가구 및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성농협 재가노인복지센터의 생활지도사들과 경기지역본부 김장섭 본부장, 구성농협 최진흥 조합장, 이의도 용인시지부장, 농협 임직원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재가노인복지센터는 경제적·정신적·신체적인 이유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에게 일상생활지원을 비롯한 각종 필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도내에서는 구성농협, 이동농협, 관인농협, 안성농협 4곳이 운영 중이다. 김장섭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적인 저소득 노인 가구 등 소외계층에게 행복한 한가위를 맞을 수 있도록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에 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지역농협과 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일하시는 모든 임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경기농협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국세청은 23일 본청 회의실에서 ‘납세서비스 재설계 추진단’과 ‘2030 국세행정 미래전략추진단’의 발족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각 민·관·연 협업체계의 한 축을 담당할 대한상의 이경상 본부장, 중기중앙회 추문갑 본부장, 조세재정연구원 홍범교 연구기획실장 등이 참여했다. 2대 추진단은 대한상의·중기중앙회, 조세재정연구원 등 민·관·연 삼각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국세청은 발족식 직후 세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납세서비스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납세서비스 재설계 추진단은 혁신정책담당관실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경제단체의 지역 조직 및 국세청의 소통창구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연구기관의 정책 아이디어를 반영할 예정이다. ‘2030 국세행정 미래전략추진단’은 국세청 차장을 단장으로 단장 직속의 미래대응 기획반과 연구를 진행할 4개 분과 및 연구팀으로 운영된다. 경제단체의 현장 의견을 참고해 연구기관과 함께 1년 간 연구를 진행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세행정의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내년 국세행정포럼 등을 통해 공개된다. 납세서비스 재설계 추진단은 의견 수렴 과정에서 중장기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