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0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을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경기중기청은 2014년부터 국민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전문적 지식과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과 우수한 경영성과를 공유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지정해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경제가 가속화되는 상황을 감안하해 비대면 관련 분야 기업 등을 발굴하여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일반유흥주점업 등을 제외한 모든 중소기업이며 최고 경영자(CEO)의 인재육성 의지, 교육훈련 노력 등에 대한 서면과 현장평가를 실시해 총 평가점수 합이 70점 이상인 기업에 대해 심의위원회에서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 일자리 평가 우대, 일자리 창출 촉진 자금 신청, 병역특례 지정업체 지정시 우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연수사업 참여시 할인 등의 각종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기업이 근로자를 모범적으로 육성하고 근로자가 성과를 창출하여 생산성과 수익성이 향상되는 노사간의 상생협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23일 용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450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및 지역 생산품을 전달하고, 친환경농산물을 활용한 추석 상차림 요리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은 고구마, 감자, 엽채류 등 9종으로 구성된 세트로, 인천경기지역본부와 40개 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더 풍요로운 나눔을 하기 위해 총 2400만 원 상당을 구매해 인천, 경기지역 곳곳의 복지시설 및 자매연결세대 800가정에 전달한 바 있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 온라인 수업 등으로 인해, 학교 급식 비중이 큰 친환경농산물에 피해가 집중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건보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지난 8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농산물 1000만 원 상당을 구매하여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아동센터전달에 전달했다. 아울러 친환경농산물로 건강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용인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석 상차림 요리 동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서명철 건보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은 “가족이 함께 모여 풍요로운 음식을 나누어야 하는 추석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어서 안타깝
안마의자가 대중화되면서 관련 안전사고도 급증하고 있다. 안마의자에 영유아의 신체가 눌리거나 끼이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2017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총 631건의 안마의자 관련 사고 사례가 접수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중 골절 등 신체 상해가 178건 발생했으며 피해자 연령별로는 0~6세의 영유아가 25.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영유아 피해자의 52.2%는 안마의자에 신체가 눌리거나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발·다리를 다친 경우가 66.7%로 가장 많았고, 가슴·배와 손·팔은 12.5% 였다. 소비자원이 국내 안마의자 업체 14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동 모터로 작동하는 안마의자의 다리 길이 조절부가 영유아의 머리나 몸통이 끼일 수 있는 너비로 벌어지는 제품에서 신체 끼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제품 전원을 끄면 끼인 상태에서 제품이 멈추거나 원위치로 돌아가기 위해 더욱 수축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다. 소비자원은 바디프랜드와 복정제형, 휴테크산업이 판매하는 일부 안마의자가 끼임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LH 경기지역본부는 24일 화성능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내에 ‘화성능동 B-1 신혼희망타운’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용 55㎡ 단일 평형의 총 447호 중 공공분양 298호가 금회 공급되고, 다음달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청약을 접수한다. 동탄신도시의 각종 생활인프라 공유가 가능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메타폴리스몰, 홈플러스, CGV 등 상권 이용이 수월하고 서동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SRT 동탄역,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이 있어 서울로의 접근도 원활한 편이다. 특히 단지 내에 미취학 어린이집, 통학버스 대기장소, 방과후 초등학생 돌봄센터 등이 조성돼 아이를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 건너편에는 유치원이 신설될 예정이다. 실내놀이터와 도서관은 물론 177개소의 계절창고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도 들어선다. 입주대상은 ▲혼인기간이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부 ▲공고일부터 1년 이내에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다. 이밖에 입주자저축 가입기간, 무주택세대구성원, 자산 및 소득 요건 등 자격을 갖춰야만 한다. 신혼희망타운은
삼성전자가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KDDI와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물리적인 이동통신망을 다수의 가상 네트워크로 슬라이싱하여 구성해, 초고속 통신·초저지연·초연결 통신 특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이나 클라우드 게이밍, 산업용 사물인터넷 등 서비스를 수 밀리세컨드(ms) 수준 초저지연과 100%에 가까운 신뢰성을 보장하는 가상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다. AR·VR 스트리밍, 초고화질 영상 스트리밍 등의 서비스는 수백 메가비트(Mbps)에서 수 기가비트(Gbps)의 통신 속도를 보장하는 가상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이번 기술 검증은 일본 도쿄 소재 연구소에서 5G 기지국과 5G SA(Standalone) 코어 장비, 시험용 단말을 활용해 진행했으며, 업계 최초로 기지국 지능형 컨트롤러(RAN Intelligent Controller)를 활용했다. 삼성전자와 KDDI는 사용자가 이용하는 서비스에 따라 초고속 가상 네트워크와 초저지연가상 네트워크 사이를 이동하더라도 품질이 안정적으로 보장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 응급환자 이송 등 긴급 통신이 필
신용보증기금은 계명대학교 창업준비생 480여명을 대상으로 ‘캠퍼스 스타트업(Campus Start-up)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캠퍼스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예비 청년창업가의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신보가 운영하는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신보는 계명대학교 창업동아리, 창업강좌 수강생 등 480여명의 창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국내 창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신보의 스타트업 지원제도 등을 안내하는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계명대학교 동문선배이자 성공한 창업가로 알려진 ㈜크라우드웍스 박민우 대표의 ‘스타트업 성공 스토리’ 특강을 통해 생생한 스타트업 현장의 경험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예비 청년창업가들이 두려움 없이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Campus Start-up 프로젝트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창업가가 꿈을 이어가는 길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자사 전기차 판매량이 4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완전 자율주행차 베타 버전 출시와 차세대 배터리 성능을 예고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 주차장에서 ‘배터리데이’ 행사를 열며 “지금보다 더 저렴한 전기차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선 배터리 가격을 낮춰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머스크는 “현재 테슬라의 제조기술은 상당히 발전됐다”라며 “한 달 뒤 완전 자율주행 베타 버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는 미국 실리콘밸리 프리몬트 공장에서 주주총회 겸 배터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주주들은 주차장에서 테슬라 차량을 세워두고 발표에 참가했다. 머스크 CEO는 자사 차량에 탑재한 오토파일럿을 개선했다면서 베타 버전을 통해 완전 자율주행을 선보일 것을 약속했다. 특히 테슬라는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올해 연말까지 연속으로 수익을 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차량 출하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30~4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약 51만4500대 차량 출고를 다짐했다. 머스크는 일명 ‘4680’이라고 불리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기도내 비대면 분야 스타트업·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3일부터 기술 애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게임 산업 분야를 시작으로, 평가체계 개선 등 17개 기업의 애로사항 36건을 발굴했다. 8월과 9월에는 경기도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비대면 분야 창업기업 규제와 애로사항 19건을 발굴해 옴부즈만지원단 등에 개선을 건의했다. 이번 1:1 맞춤형 컨설팅은 그동안 규제 발굴 노력의 후속 조치로, 비대면·신산업 분야 스타트업·벤처기업의 혁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번 컨설팅에는 38개 스타트업·벤처기업이 신청했으며, 1차로 10개 비대면 분야 기업에 대해 무료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사전에 파악한 기업별 애로를 고려한 전문가 매칭을 통해 애로해소는 물론 비대면 산업분야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밀착 지원한다. 또한, 이번 신청 기업 중 여러 분야의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희망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한 컨설팅단을 통해 집단 멘토링 방식의 종합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을 받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본부는 22일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간호사협회, 선도병원, 소비자시민단체와 함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건강한 병실문화 만들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단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으로 국민의 간병비 부담을 해소하고 의료의 서비스질 제고를 위해 2013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8월 기준으로 563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기관에서 5만4513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서비스 이용자는 140만 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금번 간담회는 현장의 안전과 인권보호 등 간호간병통합 서비스품질을 향상 시키고자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가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를 하고 유리 칸막이를 설치해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다음달 16일에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서비스 제공기관 설문결과 공유 ▲이용자 및 종사자의 올바른 서비스 이용을 통한 품질 향상 방안 모색 ▲서비스 이용자 및 종사자의 고충과 건의사항 수렴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협력사항 전파 ▲기타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불량 킥보드를 타다 사고를 내도 모두 고객이 보상하게 하는 등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기업의 불공정약관이 시정된다. 2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공정위는 킥고잉, 씽씽, 라임, 고고씽, 지빌리티 등 전동킥보드 5개사의 약관 가운데 불공정한 조항을 다음 달 안에 시정할 계획이다. 바퀴가 빠지거나 핸들·브레이크가 제대로 잡히지 않는 제품 결함으로 인해 사고가 났는데도 피해를 고객이 보상하고 사업주는 책임을 지지 않게 하는 약관은 불공정하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최근 전동킥보드 대여 등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이 성장하면서 이용자의 과실이나 제품 불량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서울의 전동킥보드 사고는 2018년 57건이었다가 2019년에는 117건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통계를 보면 2015∼2018년 전동킥보드 사고는 528건으로 이 가운데 불량·고장으로 인한 사고가 50.0%일 정도로 불량 비중이 컸다. 전동킥보드 대여 앱을 운영하는 킥고잉은 지난 6월 11일 기기 결함으로 발생하는 손해에 대해서는 회사가 가입한 보험으로 처리한다는 내용을 담아 약관을 수정했다. 그러나 일부 업체들은 교통사고 등 각종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