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상공인과 특고(특수고용직)·프리랜서, 아동 돌봄 등에 대한 지원금을 24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한다. 정부는 추석 전에 지원금을 최대한 지급한다는 원칙이다. 일정 기한 신청을 받은 후 일괄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청 순서대로 지급하므로 먼저 신청하는 사람이 먼저 받는 구조다. 정부는 23일 임시 국무회의, 직후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소집해 4차 추가경정예산 상에 반영된 각종 지원금에 대한 지급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추석 전에 지급이 시작되는 사업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과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아동특별돌봄, 청년특별구직지원 등 자금이다. 총 1천23만명에게 6조3천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은 정부가 행정정보 등을 활용해 분류한 지원금 지급 대상에 안내 문자를 보내면 대상자가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신청이 들어오는 대로 최대한 신속하게 자금을 입금한다는 방침이다. 빠르면 신청 다음날, 늦어도 추석 전에는 최대한 지급을 완료하겠다는 입장이다. 먼저 신청하는 사람에게 먼저 지급되는 방식이다. 다만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가 이미 정해져 있는 만큼 늦게 신청한다고 자금을 못 받는 일은 없다. 가장…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는 22일 추석을 앞두고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동광원’을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동광원은 1952년 남수동에서 처음 설립돼 1970년 화서동으로 이전해 운영중인 사회복지법인으로 현재 50여명의 아동을 보호하고 있다. 후원 물품은 내의와 이불 등으로, 신보 경기본부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지난 6월 자매결연을 맺은 수원 영동시장에서 구매했다. 이도영 신보 경기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나눔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따뜻함의 온기를 지피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보 경기본부는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쌀을 전달하고, 광교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전달사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LH 경기지역본부는 22일 양질의 건설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협약에는 ▲근로자 건설일자리 매칭 ▲퇴직공제부금 성실납부를 위한 상호협력 ▲근로자 처우개선을 위한 근로복지 향상 등이 포함됐다. LH 경기지역본부와 공제회는 상호 협업해 공제회의 무료취업센터를 통한 공공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체계적인 건설현장 취업 또는 채용상담 서비스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요섭 LH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근로자의 근로 환경이 개선되어 안전한 작업장이 운영된다면, 국가정책사업의 하나인 주택보급 확대 및 주거복지 안정 등에 큰 도움이 되고, 아울러, 안전한 건설현장 실현으로 국민의 생명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한국무역협회와 경기도청이 서울 코엑스와 경기도 광교R&DB 센터에서 ‘2020 도쿄 G-Fair 한국상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 2002년 처음 개최한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도쿄 G-Fair)는 경쟁력 있는 한국 중소기업 상품의 일본 수출을 지원해왔다. 매년 일본 도쿄에서 개최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초로 비대면 온라인 화상상담 형식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식물 줄기세포 추출물을 이용해 주름 개선효과를 주는 리프트 세럼 제조기업 더 파트너즈, 한 장씩 뽑아쓰는 시트형 클렌징 제품을 만드는 루치온온, 개인용 공기청정기 청우씨엔티, 교육용 자석블록 및 교육 콘텐츠 매직큐브 등 경기도에서 선별한 45개의 한국 기업들이 참가했다. 이들 기업과 사전 매칭을 통해 상담회에 참가한 일본 바이어는 100여개사로 일본 2위의 인터넷 쇼핑몰인 라쿠텐,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CGC재팬, 건축 및 홈인테리어 관련 도소매 유통업을 하는 코난 쇼지 등이 포함됐다. 라쿠텐 담당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본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한국 기업들도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공략한다면 다양한 비즈니스 기
국세청은 부동산 시장 과열에 편승해 변칙적 탈세행위를 한 혐의를 받은 98명을 포착하고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사대상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경우는 고가 아파트를 취득해 편법증여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이하 연소자로 총 76명이다. 이중에는 외국인도 30여명 포함되어 있다. 국세청은 고가주택을 취득하거나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30대 이하 연소자 중 자금출처가 불분명한 자를 조사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밖에 사모펀드를 통해 다수의 주택을 취득・임대해 거액을 배당받고도 법인세 및 소득세를 탈루하거나, 투자금을 증여 받은 혐의가 있는 사모펀드 투자자 등 10명, 법인 설립 후 다주택 취득 과정에서 편법 증여받은 혐의자 12명이 조사대상에 포함됐다. 최근 규제지역 담보대출이 제한되고 주택 취득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확대되면서, 자금원천을 특수관계자간 차입금으로 가장할 개연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세청은 금융 추적조사를 통해 자금원천의 흐름을 끝까지 추적해 실제 차입여부를 검증하고, 필요시 자금을 대여한 자 및 법인 등에 대해서도 자금 조달 능력을 검증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지방국세청에 설치된 ‘부동산거래탈루대응TF’를 통해 지역별 부동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윤리경영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청렴캠페인을 실시하여 전 직원이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진공은 매년 '윤리경영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온라인 윤리인권경영 소통 플랫폼 ‘청신호’를 통해 윤리경영 이슈에 대해 토의 및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청렴캠페인에서는 주상식 경기지역본부장은 직접 직원윤리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전 직원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청렴메일을 발송하여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널리 선포하고 내방고객에게는 중진공 윤리경영 슬로건이 부착된 마스크와 텀블러를 배포하는 등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주상식 경기지역본부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을 통해 윤리인권경영을 실천하고자 자체 윤리교육 및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라며, “청렴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 정책지원 사업을 투명하게 집행하여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중진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22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2020 경기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에게 포상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중소기업인대회는 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다. 금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추연옥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중소기업회장과 수상 기업 대표 등 4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 대책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제10대 경기도의회 송한준 전반기 의장과 조광주 전반기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에게 360만 중소기업인의 마음을 담은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동탑산업훈장은 서경브레이징 신영식 대표가 받았다. 신 대표는 33년간 브레이징 기술에 집중하며 회사를 브레이징 엔지니어링 분야 세계 점유율 1위로 키워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도 내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신용보증과 적시 자금지원
대림산업은 화성시 남양뉴타운 B-11블록에 짓는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사이버주택전시관을 지난 18일 열고 분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전용면적 65~84㎡로 지하 3층~지상 18층의 아파트 8개 동, 60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남양뉴타운’은 면적 약 257만㎡, 수용인구 3만9000여 명 규모의 도시개발사업구역이다. 이곳에는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인 화성시청역 신설이 예정돼 있다. 서해선은 향후 신안산선과 연계 예정이다. 신안산선은 안산·시흥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44.7㎞를 잇는 지하철 노선이다. 서해선과 월곶-판교선 연계가 예정돼 있어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광역 교통문제를 해소할 대형 호재로 각광받고 있다. 광역 도로망 개발도 활발하다. 제2외곽고속도로 개통이 2021년으로 예정돼 있고, 화성시 남양읍과 팔탄면을 연결하는 발안~남양 고속도로 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브랜드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주거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로 꾸며진다. 혁신평면 ‘C2 하우스’를 적용해 수요자 취향에 따라 구조 변경이 자유롭고 수납 효율이 극대화된 공간으로 설계됐다. C2 하우스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배터리 데이’를 하루 앞두고 LG화학 등 기존 배터리 제휴업체로부터 배터리 구매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2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 LG와 파나소닉, CATL 같은 협력사로부터 배터리 구매물량을 줄이지 않고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력사가 배터리를 최대치로 생산해도 2022년에는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며 자체적인 배터리 개발 의사를 숨기지 않았다. 머스크는 오는 22일 열리는 배터리 데이 행사에서 전기 트럭 세미와 사이버트럭, 로드스터 장기 생산에 영향을 줄 중요한 내용이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테슬라의 배터리 데이 행사는 오는 23일 오전 5시30분(현지시간 22일 오후 1시30분)에 개최한다. 테슬라는 배터리 데이 행사에서 새로 개발한 배터리 기술과 생산 계획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국토교통부가 국내외서 제작 및 수입 판매된 23개 차종 2만741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볼보자동차코리아, 한불모터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국지엠,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바이크코리아, 모토로싸 등이다.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GV80은 제조공정 중 고압연료펌프에 발생한 흠집으로 인해 내부에 이물질이 생기고, 이로 인해 연료 공급이 되지 않아 시동이 꺼질 가능성으로 8783대를 리콜한다. 또한 제네시스의 G70과 기아차의 스팅어 등 2개 차종 2165대는 메인 연료펌프 내부 부품 제조불량으로 리콜된다. 해당 부품은 보조 연료탱크에서 메인연료탱크로 연료 공급을 원할히 작동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XC60은 앞 창유리 와이퍼 암 고정 너트 체결 불량으로 눈, 비가 올 때 와이퍼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으로 7755대를 리콜한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푸조3008 1.6 BlueHDi 등 10개 차종 7612대는 엔진 제어장치와 변속기 제어장치 간 통신 불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