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도군단은 22일부터 26일까지 인천광역시와 경기 서남부(안양·김포·화성·수원·평택·용인 등 22개 시·군) 일대에서 ‘2024년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 도발 및 침투, 국가중요시설 테러 등 발생가능한 상황을 고려해 실전적으로 진행된다. 또, 현장종결이 가능한 즉각적이고, 강력한 응징태세와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이뤄진다. 수도군단 관계자는 “훈련기간 중 병력과 차량 이동으로 불편이 예상되므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의회 ‘의회 역할 증대 방안 연구모임’은 시의회 시민토론방에서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연구모임은 음경택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보영, 허원구, 윤해동, 강익수, 채진기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또, 지방자치의정연구원과 지난 12일 학술연구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연구모임은 오는 10월까지 시의회의 역할 및 권한, 제도운영, 의정활동, 지원조직에 대한 실태 분석 등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해 의정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음경택 대표의원은 “시의회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의원 의정역량 강화와 사무국 등 지원조직의 효율적인 운영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의정활동의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제8대 대표이사에 최우규 전 안양시의회 의장이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임 최 대표이사는 안양대학교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제8대 경기도의원,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원, 제8대 안양시의회 의장과 안양문화예술재단 비상임감사 등을 지냈다. 최 대표이사는 전날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조직 운영과 열린 경영을 통해 시민 모두 함께 문화를 통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지역 문화예술 진흥 ▲시민 문화 향유 확대 ▲지역예술인 지원 확대 ▲조직 역량 강화 등 4대 핵심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자율주행버스 ‘주야로’가 오는 22일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야로’는 시가 2022년에 시작한 자율주행 시범사업으로 제작한 18인승 버스로, 차선 유지, 자동 제동 및 차간 거리, 차선 변경, 정류장 정차, 교통신호 인식 등의 자율적 인지기능을 갖추고 있다. ‘주야로’는 낮(晝)에는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대중교통이 종료되는 심야(夜)에는 관내 전철역을 연계한 노선을 운행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는 뜻을 담고 있다. 시는 22일부터 오는 8월까지 관내 2개 노선에서 시범 운행한 뒤 시민 의견을 들어 정식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시범 운행기간 무료로 운행되는 주야로는 별도의 예약 없이 해당 노선 버스정류장에서 승하차할 수 있다. 단,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운행하지 않고, 6세 미만의 영유아는 탑승이 제한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낮 시간에는 범계역~비산체육공원 구간(왕복 6.8km, 11개 정류장)을, 자정부터 새벽 2시 사이 심야에는 인덕원역~평촌역~범계역~안양역 구간(왕복 14.4km, 22개 정류장)을 운행한다. 시는 자율주행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훈련된 운전기사와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탑승토록 했다. 또, 안양시
안양시는 ‘2024년 저출산 대책 시민참여단’ 2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연말까지 인구정책 모니터링, 저출산 정책 발굴 등의 활동을 맡게 된다. 시는 시민참여단 활동에 필요한 기술과 관계 형성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저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2019년부터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참여단에서 제안 및 발굴한 정책 가운데 16건은 즉시 시정에 반영됐고, 7건은 장기 연구가 진행 중”이라며 “시민참여단과 함께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저출산 대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의왕시는 지난 17일 국토교통부와 함께 청계동(550-2번지)에 위치한 상수도 및 하수도 시설에 대한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제 작업 환경에서 적용될 조사·탐사 작업 방법 및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작업 진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시와 국토부 직원등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한 이날 합동 점검에서는 지하시설물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GPR(지표투과레이더), MMS(이동형맵핑시스템) 등 최첨단 장비를 투입 정밀한 정보 구축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시설물의 위치 정보 및 속성 데이터를 수집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상수도관 파열 및 싱크홀 발생 등 예상치 못한 지하공간 관련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시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의왕시는 지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18억을 투입, 관내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253km에 대한 조사 및 탐사를 통해 정확한 지하시설물 정보로 수정․갱신하는 전산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의왕시 전역의 상수도 240km 및 하수도
군포시 최대 축제인 철쭉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 간 수리산역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철쭉축제는 지하철 타고 떠나는 봄꽃 여행, 핑크빛 세상 군포철쭉축제’를 슬로건으로 철쭉동산,철쭉공원,초막골생태공원에서 펼쳐진다. 철쭉축제는 22만여 그루의 철쭉꽃이 만개한 장관속에 갖가지 공연과 체험, 전시 등을 만끽할 수 있는 지하철 타고가는 봄꽃축제다. 진달래과 식물 중 가장 아름답고 기품 있다고 알려진 철쭉은 해발 500m 이상의 고산지대에서 주로 발견되는데, 그리 높지 않은 도시 안에서 흐드러진 철쭉꽃을 볼 수 있는 곳은 흔치 않다. 축제 첫날인 20일 오후 7시 차 없는 거리 특설무대(소방서사거리 방면)에서 개막식을 연다. 10주년 기념 축하영상, 김한석 사회로 백지영, 김종국 등 대중가수 공연, 철쭉 타이포 및 철쭉꽃을 형상화한 드론쇼에다 시민참여 이벤트까지 예정돼 있다. 차없는거리에서는 전시,공연,체험 등이 펼쳐진다. 푸드트럭도 배치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차 없는 거리에서 ‘사자탈길놀이’(20일 오전 11시)‘남사당 외줄타기’(20일 오후 2시)‘미8군 군악대’(21일 오전 11시)‘거리공연’(20~21일 오전 10시~
한국마사회는 ‘제13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3급)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오는 24일부터 5월 3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은 ‘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총 3개 분야다. 만 17세(2007.4.24. 이전 출생자)이상의 국민 중 말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접수는 말산업 종합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6월 1일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8월부터 10월까지 분야별 실기시험을 거쳐 12월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한편, 2012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3회째 시행하는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은 현재까지 총 1,136명의 합격자(말조련사 618명, 장제사 102명, 재활승마지도사 416명)를 배출하며 말산업 현장 인력의 전문성 강화에 이바지 해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킨텍스는 18일, 2024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행사기간 중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카페테리아의 전시장 내 팝업 스토어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이 갓 에브리씽’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공공기관 건물, 민간기업 사옥 등에 마련한 채용 카페의 브랜드명이다. 2016년 10월 정부세종청사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에 91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킨텍스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지원사업 참여해 총 90㎡ 규모의 공간 제공과 함께 30개의 좌석, 운영을 위한 기기 등을 제공했다. 운영은‘아이 갓 에브리씽’ 파주시청점(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 우리자리)에서 참여해 중증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커피 제조와 함께 참관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카페테리아를 운영했다. 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 우리자리의 임샘 원장은“전시장 입점을 통해 새로운 판로도 개척하고 중증장애인 바리스타의 커피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킨텍스는 이번 중증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팝업 카페테리아를 시작으
광주시는 지난 16일 광주시약사회와 감염병 예방 정보가 개재된 약 봉투 1만 부를 지역 약국 100여 개소에 무상 배부했다. 이번 사업은 감염병 관리과의 한 직원의 올해 시행된 약 봉투 감염병 예방 홍보 전단지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점을 안타깝게 여겨 제기한 아이디어에서 발전됐다. 약 봉투에 안내되는 감염병 예방 정보는 ▲열이 나면 의심되는 감염병(결핵, 말라리아, 쯔쯔가무시증·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해외여행 시 챙겨야 할 예방수칙 ▲폐렴구균 접종 안내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보건소 에이즈 무료·익명 검사 안내 등이 있다. 또한, 광주시보건소 홈페이지의 ‘감염병 예방 생생정보’, 마을버스 모니터, 디지털 사이니지 동영상 송출 등 디지털 매체로 다양하게 시민들에게 감염병 정보와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조정호 광주시보건소장은 “약 봉투를 활용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방식은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침,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계속된다면 치료시기를 놓치지 말고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나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