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 17일 오픈핸즈와 장애인 일자리 마련과 취업률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픈핸즈는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전체 직원 중 장애인 근로자 비율이 90%에 육박할 정도로 장애인 우선 채용이 많은 기업체다. 협약 체결 주요 내용은 ▲우수 장애인력 채용 기회 제공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체험교육, 현장 견학 등 연 1회 이상 실시 등으로 장애인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개발하고, 취업 연계가 가능할 것”이라며 “양 기관이 주축으로 장애학생 취업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시청 여유당에서 ‘청년 도전 지원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청년들의 자신감 향상과 구직 의지 고취를 위해 추진됐으며 ▲구직 도전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개강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사)한국고용복지센터 남양주점 관계자, 사업 참여 청년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광덕 시장의 격려사 ▲사업안내 ▲청년정책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 간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해 조정호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청년들은 단기·중기·장기 프로그램 각 1기수 참여자로, 각각 5주, 15주, 25주 동안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받고, 이수 시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해당 프로그램은 ▲부동산·금융·노동법 등 생활 상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모의 면접 ▲자기소개 작성법 등을 배울 수 있는 강의로 구성됐다. 또한, 향수 제작, 퍼스널 컬러 알아보기 등 청년들이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주 시장은 “청년들의 지친 마음을 보살피고, 막막했던 취업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
군포시가 주민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와 보건소 소식을 전하기 위해 정신건강소식지 ‘마음을 잇다’를 창간했다. ‘마음을 잇다’ 정신건강 소식지는 전문가 칼럼, 일상 속 마음돌봄 방법,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안내, Q&A 등 다양한 정보 등의 내용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세부적으로 담았다. 4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향후 분기별로 발간될 예정이며 군포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마음을 잇다' 으정신건강 소식지가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시민 정신건강증진에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소식지 발간은 2기 시민건강위원회 정신건강분과 위원들의 올해 대표 프로젝트로선정해 발행하게 됐다. 건강정책 수립 과정에 시민참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3월 출범한 위원회는 지역사회 보건의료 전문위원 5명과 시민위원 20명이 건강생활실천분과와 정신건강분과로 나누어 활동하고 있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소식지 발간에 노력해 주신 시민건강위원회 정신건강분과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신건강소식지가 우리 시민 모두에게 유익한 매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고양특례시는 17일 2024년 고양시 신중년대학 상반기 개강식을 한국항공대학교에서 개최했다. 2024년 고양시 신중년대학은 올해 3월 체결한 관내 4개 대학과 고양시 신중년대학 강좌운영 협약에 따라 진행되는 교육과정으로, 이날 개강식은 상반기 참여자 50세~ 65세 고양시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4년 상반기 교육과정은‘신중년 뉴커리어 설계특강’인 공통과정을 비롯해 ▲농협대학교‘조경 가드닝 과정’▲동국대학교‘성공하는 인생 2막 알기 쉬운 창업 이야기’▲중부대학교‘신중년 디지털 교육 과정’,‘정리수납 전문가 과정’▲한국항공대학교‘사례중심으로 배워보는 알기 쉬운 생활법률’,‘파워 이미지 메이킹 스타일링 아카데미’특화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동환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은퇴를 앞둔 고양시민들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많은 고민이 있을 것 같다, 이번 교육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신중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언제나 청춘인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 설렘과 열정으로 시작하는 여러분의 날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상반기 교육과정 참여자는 공통과정을 마친 후, 선택한 특화과정을 농협대학교, 동국대학교, 중부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올해도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한 특별요금 지원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난의 공급구역 내 아파트 및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며, 신청시 2023년 12월부터 2024년 3월까지 동절기 4개월간 실제 사용한 난방비를 기준으로 최대 59만 2000원(에너지바우처 포함)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난은 에너지 요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3년도에 한시적으로 취약계층 특별요금 제도를 운영, 3만 3000세대를 대상으로 약 58억 원의 특별요금을 지원한 바 있다. 하지만 한난은 저소득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최근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올해에도 취약계층 특별요금 지원을 시행키로 결정했다. 특히 한난의 정용기 사장은 지난해 11월 현장간담회에서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효과적인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 결과, 영구임대주택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으며 2024년 3월까지 약 2만 7000세대에 대해 사용요금 약 53억 원이 감면 완료됐다. 또한, 올해는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난방비 고지서 증빙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17일 서울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에서 도시전시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작년 도시브랜드마케팅 부문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사저널이 주관하는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은 글로벌 시대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국가 관광산업에 이바지하고 세계적 도시브랜드로서의 가치 공유 등 각고의 노력을 해온 도시에 수여하는 상이다. 고양특례시는 ▲세계도시포럼의 성공적 개최 ▲2025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 총회 유치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호수예술축제 개최 등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도시를 강화하고 미래를 지속시키다: 혁신과 연대'라는 주제로 세계 석학들과 함께 도시 미래상을 모색하는 ‘2024 세계도시포럼’을 준비 중에 있으며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 총회’와 같은 행사를 유치함으로써 국제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자족도시, 활력이 넘치는 경제특례시로 거듭나기 위해 해외 기업
성남시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일본 오사카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관내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헬스케어 및 건강식품 관련 중소업체이며 총 20개사를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현지에서 오사카 상공회의소와 오사카 의료기기협동조합과 연계된 수출상담회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 희망 업체는 성남시 홈페이지(새소식)에 게시된 신청서와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기한 내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항공비 50% 지원(1개사 1인) ▲바이어 섭외 및 상담 주선 ▲ 수출 상담장 및 단체이동 차량 ▲현지 통역 ▲해외시장조사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일본 내 고령화 진전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의 강점인 디지털 헬스케어와 건강식품 분야에서 일본 시장 진출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성시는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신청한 용두2지구(용두리 225번지 일원 583필지, 55만 389㎡), 마산2지구(마산리 234-7번지 일원 222필지, 17만 2651㎡), 마산3지구(마산리 112-1번지 일원 143필지, 16만 3947㎡), 구수지구(구수리 86-23번지 일원 205필지, 17만 3870㎡)가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사업지구 지정·고시(경기도 고시 제2024-126호)됐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져 경계분쟁 발생 해소, 재산권 범위 명확화, 지적경계측량에 소요되는 비용 감소 등 토지의 가치를 향상하고 시민들의 많은 불편 사항을 해소하게 된다. 권순광 토지민원과장은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이용가치 향상에 기여할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므로,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경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지난 3월 말 기준 1만3161개의 지역 일자리를 갖도록 지원해 올해 목표 2만 4504개 대비 53.7%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유형별 일자리 실적은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 4979개와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1803개, 어린이집 보조교사 연장보육 전담교사 지원 1361개 등 복지·여성 분야가 8823개로 가장 많았다. 또 ▲일자리센터 취업상담과 알선 831개, 희망드림 일자리사업 280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상담과 알선 142개 등 일자리산업 분야 2078개 ▲평생교육 강사 채용 105개, 용인어린이상상의 숲 어르신활동가 운영 102개 등 교육·문화·체육·관광 분야 426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281개, 기흥힉스·기흥ICT밸리 등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사업 개시에 따른 일자리 창출 76개 등 기업 유치에 따른 민간 일자리 창출 414개 ▲동부지역 공원시설 운영관리 131개, 서부지역 공원시설 운영관리 62개, 복합관리대행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111개 등 기타 분야 1420개 등으로 나타났다. 남상미 일자리정책과장은 “올해 일자리 인프라 강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지역특화…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17일 본회의장에서 제282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윤원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월 10일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선거를 위해 수고한 공직자와 선거 업무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난 16일은 세월호 참사 10주기였다. 다시 한번 희생자분들에 대한 추모의 마음과 함께 유가족 여러분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10번의 봄을 마주하면서 우리는 무엇이 달라졌는지 무엇이 나아졌는지 여전히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와 책임에 대해 돌이켜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함에 있어 지자체 예산이야말로 민생과 결된 만큼 시민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이 최우선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며 “집행부에서도 심사 자료를 철저하게 준비해 충분한 검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의회는 시민과 지자체와 함께 동심공제(同心共濟)의 마음으로 지금의 위기를 헤쳐 나갈 동력이 될 것이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의정을 펼치기 위한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