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문화콘텐츠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산업에 진출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콘텐츠 IP 보증’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콘텐츠 IP 보증’은 콘텐츠 관련 지식재산을 활용해 라이선싱 제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사업화자금에는 연구개발비, 생산비용, 마케팅비용 등 콘텐츠 IP 라이선싱 등이 포함된다. 콘텐츠 관련 지식재산을 보유하거나, 지식재산 권리자와 이용 계약 등을 체결해 콘텐츠 분야 및 연관 산업으로 사업을 추진하거나 추진 예정인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평가인력, 법률 전문인력 등으로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신보에 대상기업을 추천한다. 신보는 추천기업에 대한 심사를 통해 보증한도(매출액 범위), 보증비율(90%), 보증료(최대 0.9% 이하) 등을 우대 지원한다. 신청기업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정책금융팀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보 관계자는 “신보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중소 콘텐츠업계를 적극 지원하고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국 콘텐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
중소기업중앙회는 동종·유사업종(품목) 중소기업들의 공동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2021년도 수출컨소시엄 사업’에 참여할 주관단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의 해외전시회 또는 수출상담회 참가 시, 필요한 전시부스 임차비, 장치비 등의 경비를 지원하고 해외마케팅 활동을 돕는 지원사업이다. 내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수출환경 변화를 고려하여 기존 오프라인 대면방식의 해외전시회나 수출상담회는 물론 온라인 해외전시회까지 지원 분야를 확대한다. 참여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차비, 장치비 등을 포함하는 사업단계별 직접경비를 최대 70%까지 국고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협동조합, 업종별 단체, 협회 등 중소기업 관련 비영리 업종단체 및 수출유관기관 및 전문무역상사, 전시전문기업 등 민간전문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이날부터 25일까지로‘중소기업 해외전시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중앙회 무역촉진부로 문의하면 된다. 전혜숙 중기중앙회 무역촉진부장은 “내년에는 올해 미개최한 해외전시회 수요까지 포함하여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중소기업이 세계 각국
삼성이 7일 채용 공고를 내고 하반기 3급(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돌입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은 이날 채용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 하반기 채용 공고를 냈다. 삼성은 이날부터 14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10∼11월 중 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할 예정이다. 11월경 면접을 치르고 12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삼성은 하반기에도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앞서 삼성은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최초로 온라인으로 GSAT를 실시했다. 삼성은 상반기 첫 온라인 시험에서 시험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용 신분증 가리개와 스마트폰 거치대, 영역별 문제 메모지 등 시험에 필요한 도구들을 담은 꾸러미(키트)를 제공했다. 응시자들은 지원 회사의 시험 날짜에 맞춰 응시 프로그램에 접속해 시험을 치렀다. 시험감독관이 온라인으로 시험을 위한 준비를 일일이 점검해 주고, 부정행위 방지 절차에 만전을 기하면서 성공적으로 시험을 마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은 대규모 현장시험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앞으로도 필기시험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S20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 판매 부진을 겪으며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업계가 재고 소진에 나섰다. 이동통신업계는 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는 갤럭시S20플러스 BTS 에디션의 출고가 인하와 갤럭시S20의 공시지원금을 상향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는 갤럭시S20플러스 BTS 에디션의 출고가를 기존 139만7천원에서 4만4천원 인하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20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23만5천∼42만원 수준에서 29만5천∼48만원 수준으로 요금제별 6만원씩 상향했다. 이번 갤럭시S20의 재고 소진은 코로나19 확산과 단말기의 비싼 가격 논란으로 갤럭시S20 시리즈 판매량이 전작의 60∼80% 수준에 그친 탓이다. 삼성전자는 4분기에는 기존 갤럭시S20 부품 등을 활용한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S20 FE(팬에디션)도 출시한다. 윈퓨처 등 해외 IT매체 등에 따르면 갤럭시S20 FE는 6.5인치 디스플레이에 6GB 램·128GB 저장용량 등을 갖추고 120Hz 주사율 등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면에는 3천200만 화소 카메라가 달리고, 후면에는 손떨림방지기능(OIS)을 갖춘…
어둠이 짙을수록 아주 작은 불씨도 밝은 빛이 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많은 사람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희망의 불씨를 밝히려고 애쓰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있어 소개한다. 이들의 이야기가 지금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라며. [편집자 주] 산업현장에서 낙하물, 추락사고 등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처가 안전모다. 안전모 착용이 법으로 의무화된 지금도 관리소홀 및 바쁘고 귀찮다는 이유로 종종 무시하기도 한다. 이에 ‘㈜아이오티융복합연구소’는 KT와 스마트 안전 턱끈 S-marker를 공동 개발하고 지난해부터 현장 작업자에게 공급 중이다.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저렴한 스마트 안전모로, 좀 더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드는 이공 ㈜아이오티융복합연구소 대표를 인천 제물포에서 만났다. 기존 스마트 안전모와 달리 ‘턱끈’을 활용해 안전모 착용 여부를 확인하는 점이 독특하다. ‘S-marker’는 센서로 뺨의 정전기를 측정해 안전모 턱끈이 뺨에 밀착됐는지 확인하고, 스마트폰 앱으로 정보를 전송해서 관리자 측이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카메라 등 여러 장치가 있는 기존 스마트안전모는 특별한 경우 무척 유용하지만 가격대
NH농협은행 경기본부와 수원농협은 지난 4일 화성시 마도면 과수농가를 찾아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정용왕 본부장과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 등 20여명의 임직원들은 업무를 잠시 접어두고 농가의 도움이 되고자 일손돕기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작업장 분산배치, 작업자 간 2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에 따른 낙과 예방을 위해 주작물인 사과의 사전 수확을 도왔다. 정용왕 본부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활동 위축에 수해 피해까지 겹쳐 농업인들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김종필 한국농어촌공사 기획전략이사와 이승재 경기지역본부장은 지난 5일 안성시에 위치한 아산호-금광·마둔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공사현장 및 마둔저수지를 방문해 태풍 하이선 북상에 따른 현장 안전조치 현황과 긴급 시설물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아금마지구 공사현장 근로자의 안전보호대책 시행현황 등 작업현장 안전수칙 준수여부 점검에 중점을 두고 시행됐다. 태풍 북상 시 강풍과 돌풍으로 인한 낙하 위험물, 가설물 제거 여부와 안전시설 작동상태 등을 점검했다. 김종필 이사는 “유례없는 긴 장마, 잦은 태풍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재난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안전에 관해서는 사소한 부분이라도 철저히 점검하여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방재조직을 편성하여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 태풍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관내 배수시설 관리와 시설물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사업현장은 공사감독과 현장대리인이 상주하며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2018년 이후 최근까지 수차례 발표된 부동산 대책의 핵심 규제인 주택담보대출자의 기존 주택 처분 의무 이행 시한이 다음 주부터 속속 돌아온다. 이에 따라 은행을 비롯한 금융권도 주택담보대출자들이 주택 매각·전입 의무 약정을 제대로 지켰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미(未)이행자를 골라내고, 이들에 대한 '대출금 회수', '3년간 주택 관련 대출 제한' 등의 실질적 제재에 착수하는 셈이다. ◇ 2018년 9·13 대책 관련 매각·전입 약정 기한 14일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 은행·보험사·상호금융사들과 신용정보원은 '주택 관련 대출 추가약정 이행 현황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7일부터 실제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은 은행 등 금융기관과 주택담보·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이 2018년 9·13 대책을 시작으로 올해 6·17 대책에 이르기까지 수년간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 따라 체결한 '대출 추가 약정'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다. 취합 대상 추가 약정에는 ▲ 무주택 세대가 부동산 규제지역 주택을 샀을 때 체결한 신규 구입주택 전입 의무 약정 ▲ 1·2주택 보유 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물리적으로 다가가기 어려운 시기에 자동차 업체들이 BTS, 손흥민, 비 등 인지도가 높은 스타들을 '홍보대사'로 내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차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에 방탄소년단(BTS)을 투입했다. 현대차는 최근 BTS와 함께 한 아이오닉 브랜드 음원 '아이오닉: I'm on it(아임 온 잇)'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에 '아이오닉' 브랜드를 붙이고 내년부터 세계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BTS는 2018년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나올 때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가 올해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승격됐다. 올해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함께 하고 있다. 4월 지구의 날을 맞이해 제작한 특별 영상이 27일 만에 조회 수 1억 회를 넘겼다. BTS는 작년과 올해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는 각각 팰리세이드와 넥쏘를 타고 참석했다. 지난해 영국 런던 피커딜리 서커스 광장에 BTS가 출연한 팰리세이드 광고가 나오면서 '아미'(ARMY) 1천여명이 모이기도 했다. 볼보차코리아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LH 경기지역본부는 4일 ‘화성봉담2 A-2블록’에 2020년 첫 신혼희망타운을 공급한다. 전용 55㎡ 단일 평형의 총 456호 중 공공분양 304호를 먼저 공급하고 추후 행복주택으로 152호가 예정되어 있다. ‘화성봉담2 A-2블록’은 봉담IC에 바로 인접해 있으며 과천-봉담 도시고속화도로를 비롯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송산 구간은 개통 예정), 평택-파주고속도로, 비봉-매송도시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갖춰져 있따. 수인선 오목천역, 인천KTX 어천역 개통이 예정되어 있으며 최근 신분당선(광교~호매실)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서 호매실~봉담 연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성봉담2 A-2블록’은 전평형 전용 55㎡로, 맞벌이 부부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과후 돌봄 등 ’맞춤형 종합보육센터’를 갖추고 있다. 풍부한 녹지에 아이들 연령에 맞춰 유아놀이터와 어린이놀이터가, 실내에는 실내놀이터, 작은도서관 등의 공간이 구성돼 교육환경이 잘 조성돼있다.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교가 배치되어 있는 한편 작은 도서관인 커피복합문화센터,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화성시립봉담도서관, 화성국민체육센터등 교육 인프라가 풍부하다. 피트니스 센터, 게스트하우스